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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딜 중점 투자 운영사에 올해 1050억원 투자...디지털뉴딜 투자 활성화 협력 MOU 체결

올해 디지털 뉴딜에 중점 투자하는 운영사에 100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뉴딜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뉴딜 펀드 투자 확대 및 우수 기업 발굴 등의 협력을 위한 '디지털뉴딜 투자 활성화 협력' MOU(양해각서)를 21일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과기정통부 ,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 IT투자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ICT(정보통신기술) 디지털뉴딜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 결성을 확대하고, 디지털뉴딜 산업 분야에서 전문 투자자와 수요기업 간 정보 공유 및 전략적 연계를 확대하고, 디지털뉴딜 분야의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MOU 체결을 통해 우정사업본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올해 디지털뉴딜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운영사를 선정해 총 105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뉴딜 분야의 혁신기업 발굴 및 뉴딜펀드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유치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벤처캐피탈협회와 IT투자협의회도 회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뉴딜 분야의 혁신기업에 관심과 적극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디지털뉴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와 연결될 수 있는 기관 간의 상호협력이 강화돼 디지털 분야의 우수한 ICT 기업들에 대한 투자기회 발굴, 정보 교환, 필요자금 지원 등이 한층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금일 디지털뉴딜 투자 활성화 협약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 모델이 개발되고 ICT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여기 모인 대표자분들이 모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04-21 14:3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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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진짜 사람 같은 AI 유튜버 '루이'로 주목받는 디오비스튜디오 오제욱 대표 "내년 3분기 B2C '가상얼굴 분양센터' 선보일 것"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인공지능(AI) 버추얼 휴먼'과 '가상얼굴 분양센터' 사업을 소개한 한 AI 기업의 영상이 큰 관심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AI로 개발된 싱어송라이터이자 직접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추천하거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유튜버로 활약해 화제를 모으는 가상인간 '루이'를 개발한 디오비스튜디오의 오제욱 대표다. 많은 사람들이 '루이'의 영상이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러워 AI로 개발된 가상인간이라는 것을 믿지 않자, 직접 회사 소개 영상에 루이 얼굴은 물론 물론 다른 남성들의 가상얼굴로 자신의 얼굴을 바꿔가며 영상을 만들어 올린 것. 오 대표는 "12월 24일 혼자 야근을 하며 스크립트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즉흥적으로 영상을 찍고 제 얼굴에 루이 얼굴도 입혀봐야겠다는 생각에 가발을 쓰고 촬영도 했다"며 "26일 개발자와 작업해 28일에 영상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의 가져온 효과는 엄청났다. 유튜브 '루이커버리' 채널에 가상인간이라는 것을 의심하는 댓글이 달리면 다른 누리꾼들이 이 영상을 보고 오라는 답변을 달았던 것. 그동안 음란물, 가짜 뉴스 등으로 악용됐던 딥페이크 기술이 완성도가 높은 '버추얼 휴먼' 아이덴티티를 달고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루이에 관심을 나타냈다. 딥페이크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실제 사람을 촬영한 영상에 AI로 인물 얼굴을 가상얼굴로 바꿔준다. '콘텐츠 전문가'로 꼽히는 오 대표는 연세대 중어중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카톨릭대학교에서 글로벌한류비즈니스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LG상사에 첫 입사해 신사업 추진 TFT에 소속되면서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일을 주로 했다. SBS콘텐츠허브에서는 중국판 런닝맨·웃찾사·짝을 공동 제작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중국에서 한국 콘텐츠 전문가로 기사에 여러번 소개됐을 정도의 '중국통'이다. 그는 국내 방송·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를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티그라운드를 설립했지만 이후 1인 미디어로 눈을 돌려 유튜브 600명의 비즈니스 멘토 역할을 했다. 그러다 지난해 7월 디오비스튜디오 대표이사로 합류한 것. 그는 신기술 쪽 트렌드를 쭉 봐왔기 때문에 가상인간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자신이 있었고, 싸이더스스튜디오엑스에서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를 발표하는 것을 보고, '루이'를 서둘러 선보였다. "루이가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JTBC·MBN·YTN 등 주요 방송에서 소개를 했고 섭외 문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가상인간 선구자격인 '릴 미켈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어떨 때는 전신을, 다른 때는 얼굴만 올려 그때그때 컨셉트가 다르다 보니 명확한 정체성을 찾기 힘든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루이는 '가상얼굴을 사용한 버추얼 휴먼'으로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세웠고, 나머지는 상상력의 범주로 남겨뒀습니다." 회사가 개발한 '디오비 엔진'은 여러 사람의 얼굴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새 얼굴을 만들어준다. 기존에 가상인간 활용이 두드러졌던 AI 아나운서에서는 한 사람의 얼굴을 8시간 이상 학습시켜 그 아나운서 얼굴로 바꿔줬는데, 디오비의 기술은 적은 데이터를 가지고 전혀 새로운 얼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메타버스(가공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시대가 되면서 메타버스에서 생활이 상상력을 자극하고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어, 기업·광고주들 중 버추얼휴먼을 모델로 기용하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33만명을 가진 가상 인플루언스 '이마'도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케아로 생활하는 컨셉트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루이를 모델로 기용하고 싶다는 문의가 끊이지 않으면서 최근 가구·생활소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브랜드 '생활지음' 모델로도 발탁됐다. 또 관공서의 홍보영상, 디지털 마케팅 서밋 행사의 마스코트로도 선정돼 영상을 촬영 중이며, 대형 통신사와 프로젝트 진행도 협의 중이다. "'렛미인'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성형으로 얼굴이 바뀌주자 출연자들이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얼굴을 바꾸지 않고 가상얼굴 만으로도 온라인에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버추얼 휴먼이 리얼 휴먼에 비해 강점도 많은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으며, 초상권 사용을 허락받는다면 BTS의 얼굴을 입혀 콘텐츠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크게 절감될 뿐 아니라 늙지 않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회사 자산으로 가치를 가지고, '모럴해저드' 문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터넷 강의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가상얼굴을 분양받으면 여러 명이 하나의 얼굴로 영어·수학·역사·중국어 등을 강의할 수 있어 인터넷 스타강사도 키울 수 있게 된다. 또 여러 곳의 대형 연예 기획사와 부캐(부캐릭터) 개발을 위해 협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오 대표는 "루이가 노래를 즐기는 친구다보니 매력을 알아보는 분들이 생겨나면서 저희가 의도했던 '인격 대 인격으로의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팬덤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오비스튜디오의 기술이 또 다시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 2월 방송된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딥페이크 편에 범죄 피해자들의 얼굴에 가상얼굴을 입혀서 영상을 내보내면서다. 기존에는 피해자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지만, 가상얼굴을 적용해 그들의 생생한 감정까지도 전달하게 된 것. 하지만 루이가 젊은 여성 캐릭터이다 보니 성희롱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데, 직원들이 유튜브에서 좋지 않은 댓글은 계속 삭제하고 있으며, 심할 경우에 법적으로도 엄정 대처할 생각이다. "B2C로 일반 대중에 '가상얼굴 분양센터'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지만, 음란물에 악용될 수 있어 기술적인 장치 등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3분기 경 1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개인의 성향을 파악해 가상얼굴을 만들어주는, 실사 버전의 아바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디오비스튜디오는 가상얼굴을 '뚝딱'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AI 학습을 위한 얼굴 데이터의 양이 부족하고 하드웨어는 물론 개발자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에 투자 유치에도 나서고 있다. 그는 "이전에 씨드투자를 받았고 현재는 20군데 정도의 기업과 시리즈A 투자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희는 AI 학습을 위한 얼굴 데이터를 인터넷에서 막 가져다쓰는 게 아니고 돈을 주고 구매하는데, 가상인간 분양센터 모델 개발을 위해 데이터가 많이 필요합니다. 투자금을 확보해 데이터를 대거 확보하고, 기술 고도화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 대표는 디오비스튜디오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회사'로 키우고, 혼자가 아닌 대기업과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거대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생각이다.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인스타그램'과 같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NS인 인스타그램처럼 영상, 사진을 변환해 마음껏 활용하도록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온라인에서 실사 버전의 버추얼 휴먼 캐릭터를 제공해 이용자들이 가상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페토'에서 어린 아이들이 신나게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상상력이 마음껏 발휘되는 메타버스 안에서 루이와 같은 캐릭터가 활약하게 되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입니다."

2021-04-21 14:29: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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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151명에 정부포상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21일 오전 10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과학·정보통신의 날 행사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박수경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이우일 과총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통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 151명 중 대표 수상자 37명에게 현장 시상을 진행하고 그 외 수상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과학기술진흥 부문에서는 과학의 날 54주년을 맞아 훈장 26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과학기술 창조장(1등급)은 40여 년간 첨단소재 분야에서 연구 업적의 공로를 인정받은 김광호 부산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혁신장(2등급)은 과학기술 정책제언 및 융합협력연구 등을 통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가 세계 혁신 연구기관 6위로 선정되는데 공헌한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수상하는 등 총 26명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9명 등 총 2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웅비장(3등급)은 국제 수준의 단열 및 화재안전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건물 외벽시스템을 개발한 이태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상했다. 도약장(4등급)은 혁신신약 세노바메이트의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개발까지 연구개발을 수행한 이기호 SK바이오팜 신약개발부문장이 받았다. 정보통신 발전 부문에서는 훈장 5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17명, 국무총리표창 22명 등 총 50명(5개 단체 포함)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황조근정훈장(2등급)은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 개발과 의료기관 적용을 통해 정밀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이상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가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3등급)은 인공지능 영상처리 최적화 기술 상용화 등 국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서울대학교 이혁재 교수가 선정되는 등 총 5분이 훈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보통신 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한 원로 7명을 초청해 특별 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정보통신계 원로 특별 공로상 시상을 정례화 해 매년 정보통신 분야 각 분야 추천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유공자 여러분께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성장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발전과 함께 해온 만큼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역량을 총 동원해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21 14:29: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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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1분기 순이익 170억원…전년比 27.3%↑

-영업이익 220억원…전년比 51.3%↑ -PF 전담부서 및 영업점 여신팀 신설 우리종합금융은 1분기에 영업이익 220억원, 순이익 170억원을 시현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3%, 27.3% 증가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작년 11월 증자 이후 기업여신 등 자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딜(deal) 주관 등으로 기업금융(IB) 수수료가 증가하며 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9%, 6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강화된 리스크관리 속에서 지난달 말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76%로 양호한 건전성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종금은 최근 PF 전담부서를 추가 신설하고, 지점 여신업무를 확대하는 등 영업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해서 시장 전문인력도 올해에만 9명을 채용했다. 수신부문에서는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와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했고, 지난해 판매됐던 비대면 전용상품 '더(The) 드림 정기적금1, 2'를 업그레이드해 '더드림 정기적금3'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2014년 흑자전환 이후 매년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도 1분기 최대실적을 거둔 만큼 연말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난주에는 배당금이 지급됐고, 최근 대표이사가 직접 증권사 관계자와 미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 IR활동은 물론 향후에도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1 14:29: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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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카이스트 연구센터,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금상

NH투자증권과 카이스트 UX디자인연구센터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에서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 부문 최고 등급인 금상(Gold Winner)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어워드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어라인(ALINE)'을 출품했다. ALINE은 투자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원한다는 의미로 제작됐다. ALINE 외에도 주식교육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핀토(Pinto)'는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 본상, 주식선물 서비스 디자인 '스톡박스(Stockbox)'는 커뮤니케이션 부분 본상, 자산관리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아쿠아(Aqua)'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 본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6개 상을 수상했다. 금상 외에도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 부문 본상,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부문 본상 3개,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s) 부문 본상 등 3개 부문(Discipline)에서 총 6개 상을 수상했다. iF디자인어워드는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서 1953년 설립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에서 주관하며 올해는 52개국 1만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NH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11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와의 산학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2020년 4월 카이스트와 UX디자인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분석과 연구조사 및 교육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객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디자인을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UX디자인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친화적 사용자 환경을 적극 도입해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14:19: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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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 네덜란드 해양 개발사업에 수소 드론 띄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만든 수소드론이 네덜란드 해양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DMI는 네덜란드 정부기관(NHN)과 파트너십을 맺고 해양기술혁신 프로젝트(METIP)에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NHN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북부 지역에서 사업개발, 투자, 인수 등 경제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정부 산하 지역발전기구다. METIP는 NHN이 주관하고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4개년(2021~2024) 해양기술혁신 지원 프로젝트로, ▲인적자원개발 ▲수소경제 ▲에너지 전환을 주요 테마로 한다. DMI는 드론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으로 육지에 있는 에너지기업 본사에서 40~60KM 떨어진 해상 허브까지 긴급구호품 등 물품을 배송하거나, 해상 허브에서 바다에 위치한 가스 시추시설, 풍력발전기 등 에너지 설비에 물품을 배송하고 상시적으로 인명구조, 설비 점검, 안전 모니터링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DMI는 ▲기존기술활용(드론 배송) ▲기술응용(인명 구조, 환경 모니터링) ▲기술발전(설비점검, 정찰) 등 세 단계로 진행하며 수소드론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 점검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DMI 이두순 대표는 "북해에서 진행되는 이번프로젝트는 에너지 기업의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제품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실증 데이터를 응용하고 적용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4:16: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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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탄소중립 확보 위해선 미·일·호주·아세안 파트너십 합류시급

탄소배출량 감축-증가 톱10 현황 탄소중립 달성이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확보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미국과 일본, 호주, 아세안이 주도하고 있는 CCUS 연대에 한국도 합류해야 할것을 주문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2일 '탄소포집(흡수)기술의 글로벌 동향과 과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CCUS는 석탄발전소 등에서 방출된 탄소를 포집해 재사용하거나 저장함으로써 대기 중 유입되지 않도록 처리하는 기술(미국 환경부 정의)이다. 전경련은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지구의 날"이라며 "환경 이슈 중에서도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의 효과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관련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전경련이 2017년부터 3년 간 관련정보를 공개한 38개사(대기업, 공기업 등)를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배출량(절대량 기준)이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2017년 배출량 대비 24.4% 감축(절대량 방식)으로 잡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다소 상반된 추이다. 이번 수치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보고서에 공개된 기업들의 온실가스배출량을 분석한 결과다. 스코프 1(기업이 직접 소유하고 통제하는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배출)과 스코프 2(간접적으로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배출)의 합산배출량은 2017년 2억2660만톤에서 2019년 2억3312만톤으로 2.9% 증가했다. 또 감축기업은 분석대상(38개사) 중 16개였으며, 나머지는 배출량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대상 38개사 중 금융업을 제외한 34개사의 매출액 10억원당 배출량은 증가 15개, 감소 19개로 44.1%는 여전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경련은 최근 국제사회가 CCUS을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으로 판단해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2018년 CCUS시설 등에 대한 세액공제혜택(2008년 도입)을 상향조정하고, 적용대상을 확대하는 45Q Tax Credit 법안 통과시킨 바 있다. 연방정부 투자도 확대 추세다. 일본도 2016년 경제산업성과 신에너지산업기술개발기구가 탄소활용로드맵 1.0을 발표하고, 2030년 CCU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로드맵을 제시했다. 기술개발에 있어서는 노르웨이도 선도국가다. 노르웨이는 이미 정부주도로 27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대규모 탄소포집프로젝트(Longship)를 추진 중이다. 에퀴노르(노르웨이 국영), 로열더치쉘(네·영), 토탈(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 나라는 올해 3월말에서야 상반기 중 관련 기술 상용화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밝히는 등 기술개발 경쟁에서 상당히 뒤쳐진 상황이다. 한편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미·일·호주·ASEAN은 CCUS 상용화 파트너십을 추진 중이다. 전경련은 "기술개발에 적극적인 미·일 등이 주도하고 ASEAN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는 만큼 참여시 상당한 기술공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CCUS판 쿼드 논의 추이를 주시하며 합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합류 시 기술공유 뿐만 아니라 상용화 시 아세안지역 매장실적을 흡수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14:1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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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안전경영' 박차…포스코 세계 최초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

포스코 직원이 작업 현장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유해가스를 측정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안전 경영'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는 공장 내 작엄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세계 최초로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밀폐공간의 유해 가스 존재 여부를 사전 감지할 수 있게 한 도구로, 작업이나 정비 전에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해당 공간에 우선 투척해 가스 농도 등을 바로 측정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밀폐공간 내 가스 측정을 위해서 긴 튜브로 가스를 뽑아 올리거나 휴대용 감지기로 직접 측정해야 했다. 포스코는 지난 2018년부터 스마트 세이프티 볼 개발에 착수했고, 이후 두차례 시제품을 제작해 제철소 내 다양한 밀폐공간에서의 성능 테스트를 바탕으로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달 상용품 제작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우선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시범 적용하고 상반기 내에 법적 인증까지 완료한 후 제철소 내 관련된 전 공장을 대상으로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배포할 예정이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직경 60㎜, 무게 100g로, 테니스 공과 유사한 크기이며, 산소(O₂), 일산화탄소(CO), 황화수소(H₂S) 등 3가지 가스 농도 파악이 가능하다. 측정된 값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전용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위험 수준 측정시 사전 등록된 동료와 관리자에게도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전달된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은 장애물이 없는 평지에서는 통신거리가 최대 100m 수준이며, 장애물이 있거나 밀폐된 곳에서도 30m 내외는 신뢰도 높은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내장 배터리로 2년간 상시 작동 가능하며 방진, 방수 기능은 물론 측정 센서가 항상 상부를 향하도록 하부에 무게 중심이 있는 오뚝이 기능도 반영했다. 스마트 세이프티 볼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작업 중에도 내부 고정식 감지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줄을 달아 회수를 용이하게 할 수도 있다. 한편 포스코는 최 회장 2기 체제 가동에 발맞춰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학동 철강부문장 사장 직속의 안전환경본부를 신설하고 이시우 생산기술본부장을 안전환경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의 속도감있는 조치는 현장경영에 더욱 공을 들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여기에 3년간 1조 원의 안전투자비를 집행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6대 안전긴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전사적 역량을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시키고 있다.

2021-04-21 14:1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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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탄소중립 은행연합(NZBA) 참여

-"제로 카본 드라이브 추진 가속화" 신한금융그룹은 21일 UN 주도하에 설립하는 '탄소중립 은행 연합(Net-Zero Banking Alliance·NZBA)'의 창립 서명 기관(Founding Signatory)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UN은 올해 11월 영국 글래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기후변화 당사국총회(COP26) 대비해 전 영란은행 총재이자 UN 기후행동 및 재정 특사인 마크 카니(Mark Carney) 주도하에 '탄소 중립을 위한 글래스고 금융 연합(GFANZ)'을 발족했다. GFANZ는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금융업의 특성을 고려한 각각의 금융 연합체들로 구성돼 있다. 이 중 NZBA는 은행 부문 탄소중립 연합체다. 이번 NZBA 창립에는 미국의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와 유럽의 바클레이스, BBVA, BNP파리바, 도이치뱅크, ING 등 전세계 23개국 총 43개의 글로벌 대표 금융기업들이 함께했으며, 국내에선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참여했다. NZBA에 가입한 금융사들은 대출, 투자 등 보유 자산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으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수립된 수치는 최소 5년마다 재검토하고, NZB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년 달성 이행 현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NZBA의 주요 가이드라인은 ▶파리 기후협약 목표 달성과 탄소 중립을 향한 중장기 목표 설정 ▶자산의 탄소배출량 측정 범위와 정량 보고 ▶과학 기반의 시나리오를 사용해 파리 기후협약 목표와 일치하는 감축 목표 설정 ▶정기적인 목표 검토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NZBA에 가입한 금융회사들은 매년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기준에 따라 자산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해야 하며, 각 사의 이사회에 탄소중립 전략 이행 사항을 보고해야 한다. 특히 이번 NZBA 설립 과정에서 동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탄소중립을 선언한 신한금융의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가 NZBA의 이행 가이드라인과 거의 동일해 UNEP FI NZBA 추진 사무국 및 글로벌 금융사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1-04-21 14:15: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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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편의점 최초 '콜키지 프리' 서비스 론칭

GS리테일 전문 외식 기업과 손잡고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 고객 대상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지난해 7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서비스를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한다. GS리테일은 21일부터 편의점 업계 최초로 '와인25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콜키지 프리'는 고객이 레스토랑에 와인을 사가지고 가면 레스토랑에서 와인 오프너와 와인 잔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GS리테일은 국내 대표 외식 기업인 CJ푸드빌, 오늘연구소, 이랜드이츠 등과 손잡고 '콜키지 프리'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다. 각 기업과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친 GS리테일이 주류 반입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거나 유료로 운영했던 기존 서비스를 '와인25플러스' 고객을 위한 '콜키지 프리' 서비스로 전환하는데 대승적 합의를 이끌어 낸 것. GS리테일은 '와인25플러스'가 총 2500여종을 갖춘 국내 최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며, 최근 GS샵 채널로 확대 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 잠재력을 보여준 점이 이번 협업 성사에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제휴 레스토랑은 각각의 외식 전문 기업이 운영하는 '빕스', '더플레이스', '오늘 와인한잔', '애슐리' 등 전국 200여 매장이다. 고객은 '와인25플러스'로 주문한 주류를 가까운 GS25에서 수령한 뒤 제휴 레스토랑을 방문해 구매 내역을 인증하는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오는 6월말까지 1차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한 뒤 고객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기간을 지속 확대해 갈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선보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가 가족, 연인 등과 즐기는 외식 문화의 핵심 플랫폼으로 '와인25플러스'를 거듭나게 하는데 촉매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달 30일, '와인25플러스'를 GS샵 채널로 확대 론칭했다. 론칭 직 후 4월(1일~19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와인25플러스'의 매출이 동일 기간 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GS리테일이 전용 앱 '더팝'을 통해 운영했던 기존 '와인25플러스'를 GS샵의 모바일 앱과 온라인몰에 확대 도입하자 신규 주문이 폭증하며 직전 월 동기 대비 6배 상승한 규모의 역대 최대 매출이 발생한 것. 채널 확대는 '와인25플러스'의 매출 상승 효과를 넘어 GS샵 고객이 GS25 고객으로 확장되는 효과 또한 가져왔다. '와인25플러스'로 주문한 주류를 수령하기 위해 GS25를 방문한 GS샵 고객 중 75.9%가 상품을 추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찬간 GS리테일 편의점MD 부문장(상무)은 "혁신적인 서비스로 첫 론칭된 와인25플러스가 소비자와 일상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빠르게 거듭나고 있다"며 "통합을 앞둔 GS리테일은 온-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신개념 쇼핑 공간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1 14:07: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