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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위생업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활동 강화

영암군은 코로나19 지속적 확산 및 4차 유행 우려에 따라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4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음식점·카페·목욕장 등 1,196개 위생업소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 활동 강화에 나선다 이번 방역활동에는 식품위생공무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이 2인 1조로 업소 현장을 방문, 군에서 자체 제작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배부와 함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안내한다. 군에서 자체 제작한 방역물품은 '기본방역수칙 안내 포스터' '방역관리대장 책자 및 '자율점검표 코팅지' '수성사인펜'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기본방역수칙 안내 포스터에는 동시 이용가능 인원, 코로나19 증상 있으면 출입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하기, 마스크 상시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시설 내 주기적 소독·환기 등이 안내되어 있으며, 방역관리대장 책자는 코로나19 철저한 대비를 위해 매일 소독·환기 관리와 종사자 증상확인 등을 관리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식당·카페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하여 영업주가 매일 기본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관리 할 수 있게 하는 등 코로나19에 자율적·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통해 작성 안내 협조 및 독려할 예정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 및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지역 감염 예방에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1 11:27:1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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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및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 확립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국가적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중심의 아동학대 조사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10월에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성 강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배치하였다. 아동보호전담요원은 보호조치(가정위탁,입양,시설 등)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의 수시양육상황 점검 및 사례관리 등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긴급전화 24시간 상시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시 즉시 경찰과 동행 출동하여 신속한 현장 조사 등 업무에 임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출동했을 시 아동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아동을 즉시 분리하여 보호조치 시까지 아동일시보호시설,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에 아동을 입소시키거나 적합한 위탁가정에 일시 위탁시킬 수 있는 즉각 분리 제도('21.3.30)가 도입됨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일시보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영애원(아동양육시설)과 피해아동의 긴급 의료를 지원 할 수 있는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고 관련 시설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즉각 분리제도 조기 정착과 아동학대 현장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암경찰서, 영암교육지원청,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하여 아동학대 대응 정보를 공유하고 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아동보호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 및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4-21 11:26:5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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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도 보장하는 '고추 농작물재해보험 ' 가입 하세요 !

농작물재해보험은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보전하고 소득 불안을 해소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가 2001년 3월에 사과·배를 대상으로 개시하여 현재 67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고추, 벼, 복숭아 품목의 병충해도 보상하고 있다. 영양군에서는 적지 않는 농가 자부담 때문에 가입률이 낮은 것을 감안하여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부담 경감'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여 자부담 20% 중 10%를 경감하여 '18년 총사업비 1,500백만원에서 '20년 6,482백만원으로 430% 증가하였으며, 지난해에는 군비 2,022백만원을 지원하여 12,165백만원(1,191농가)의 보상금을 지급받았다. 지난해 영양군의 품목별 가입실적은 사과, 고추가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도 사과 가입 실적은 4,102백만으로 전년대비 120% 증가하였다. 생산비 보장방식의 고추 농작물재해보험은 3,300㎡ 기준 자부담 115천원 정도로 4.19부터 5.21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정식 일로부터 150일 중 사고 발생 시점까지 투입된 작물의 생산비를 경과 기간과 작물의 피해율에 따라 보상한다. '노지 홍고추'(터널 재배포함)만 가입할 수 있으며, 시설 홍고추(농업시설만 가입 가능)는 가입할 수 없다. 하우스 등 원예시설에서 재배하는 풋고추는 별도 시설작물 상품으로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큰 일교차에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추 정식시기 조정과 정식 후 즉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2021-04-21 11:26: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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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대상 '산업·농업 융합 개발협력' 추진… "국내기업 해외진출·일자리 창출 기대"

기관 간 협력 추진 모델 /산업부 정부가 산업과 농업 분야를 융합한 개발협력(ODA)을 추진한다. 개도국에 경제자립을 지원하면서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 등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과 일자릴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3개 기관이 'K-뉴딜 글로벌 확산을 위한 산업·농업 분야 개발협력(OD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가 앞서 발표한 'K-뉴딜 글로벌화 전략'과 '제3차 국제개발협력종합기본계획(2021~2025년)'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산업·에너지 ODA를 담당하는 산업부와 농업기반 ODA를 담당하는 농식품부, 농업기술 ODA를 지원하는 농진청이 산업·농업분야 ODA의 전 주기 협력을 위해 뜻을 같이한다는 의미가 있다. 올해 산업·농업 융합 ODA는 산업·에너지(468억원 규모 프로젝트 20개 사업), 농업기술(260억원 규모 29개 사업), 농업기반(262억원 규모 22개 사업) 분야 등 총 99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산업·농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팜+태양광·ESS시스템'이나 '스마트양식+해양에너지시스템' 등 K-뉴딜과 연계한 융복합 패키지 ODA 등을 통해 개도국의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 지역개발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른 첫 시범사업은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의 일원으로 아프리카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가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후 농촌지역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높은 에티오피아와 세네갈 등으로 확산할 예정이며, 국정 기조와 연계해 신남방, 신북방지역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부 나승식 통상차관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전 세계적인 그린 뉴딜 시장 확대에 발맞춰 개도국에 대한 ODA 사업 지원 뿐 아니라, 후속으로 진행되는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위한 통상협력 대응 등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21 11:21: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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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5龍과 국회의원, 그리고 선민후사(先民後私)

서현준 대진대학교 창업융합전공 겸임교수 "5룡(龍)과 국회의원, 그리고 선민후사(先民後私)" 내년 대선은 다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세력이 미는 친문 후보다. 두 번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이고, 세 번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네 번째는 국민의힘 후보, 그리고 다섯 번째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세력은 친문후보를 만들다 여의치 않으면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세울 가능성이 있다. 최근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정세균 계파의 맏형으로 불리는 안규백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 중도포기를 두고 정세균 대망론과 연결 짓는 해석이 있다. 친문 원내대표 후보를 밀어 주는 대가로 친문은 민주당 대선후보로 정 전 총리를 밀어달라는 의미다. 친문후보 플랜이 실패하면 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정 전 총리를 친문은 밀 가능성이 있다. 문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기반으로 최소 30~40% 이상의 득표는 가능하다고 볼 것이므로 정 전 총리 입장에서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다. 윤석열 전 총장과 차기 대권 지지율 1위를 다투고 있는 이재명 지사도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항간에는 친문 세력의 이 지사에 대한 비토가 강해 이 지사가 다른 마음을 먹을 수도 있다는 소문이다. 독자 출마설이다. 이 지사 본인은 이러한 가능성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지만 모를 일이다. 이 지사측 입장에서는 민주당의 비문 지지와 중도 진보세력을 규합한다면 역시 30~40% 이상의 득표는 가능하다고 볼 것이다. 과거 이기택 민주당에서 김대중이 독자세력화한 모델을 따를 가능성이다. 여기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해 지난 몇 년간의 그의 행보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있음에도 그가 정치력이 뛰어난 정치인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여야를 넘나들며 정치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한국 정치가 상호 견제와 균형 하에 있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신념은 정파를 초월해 인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쪽으로 치우칠 때면 그 반대편에서 저울추의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다. 김 전 비대위원장이 코디네이터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도세력을 규합해 제3지대 후보로 윤석열 전 총장을 내세울 가능성인데, 중도와 중도우파의 지지를 견인한다면 30~40% 이상의 득표가 가능하다는 시나리오다. 국민의힘도 제 1야당 독자후보론으로 범 우파 지지의 단결을 바탕으로 30~40% 이상의 득표를 기대할 수 있다. 안철수 대표도 차기 대선에 도전 가능성이 충분한 상수의 후보다. 안 대표 측도 고정지지 세력과 중도층을 더한다면 30~40% 이상의 득표를 기대할 것이다. 이 같이 동상이몽(同床異夢) 표를 모두 합치면 실제 유효표에 두 배도 가능하다. 선거를 치러 본 사람들의 전언은 개표 후 득표가 10%대만 되어도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자신이 당선되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래서 다자구도의 가능성이 나오는 것이다. 이유는 또 있다. 국회의원은 자신이 미는 후보가 대권을 잡아도 총선 공천 보장이 안 되면 말짱 도루묵이다. 설령 대권을 잡지 못해도 총선 공천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후보와 함께 할 수밖에 없다. 선거를 앞두면 선당후사(先黨後私)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위해 희생한다는 뜻으로, 당인에게는 마땅한 처신이다. 그런데 선당후사보다 선민후사(先民後私)가 필요하다. 당의 이익보다 국민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 큰 선거를 앞두고 5龍은 표만 세지 말고, 국회의원들은 줄 설 생각만 하지 말고, 진정한 '선민후사'의 정치를 고민하기 바란다. -서현준 대진대학교 창업융합전공 겸임교수, 새천년민주당 박상천/조순형 대표 비서실 근무,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관,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보좌관

2021-04-21 11:20:0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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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1위'

윤여정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수상 예상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 골드 더비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윤여정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다른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시상식 예측 전문 사이트 '골드더비'에 따르면 윤여정은 전문가와 편집자, 일반 회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프 상 윤여정은 한 번도 다른 후보에게 1위를 내준 적이 없다. 윤여정은 마리아 바칼로바(보랏 속편), 글렌 클로스(힐빌리의 노래), 올리비아 콜먼(더 파더), 아만다 사이프리드(맹크) 같은 쟁쟁한 후보와 경쟁을 벌이고 이싿. 전문가 중에서는 27명 중 24명의 선택을 받았다. 골드더비 편집자 11명과 지난해 오스카상을 정확히 예측한 '톱 24' 회원, 그리고 지난 2년 동안 아카데미상 예상 정확도가 높았던 '올스타 톱 24' 회원으로부터는 몰표를 가져갔다. 골드더비는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경쟁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두번째 아시안 배우 수상자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미나리'는 여우조연상뿐 아니라 오스카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부문에서는 노매드랜드에 이어 예측 2위다. 작품·각본·음악상 부문은 3위를 기록했고, 한국계 미국인 스티븐 연은 남우주연상 부문에서 4위에 올랐다.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는 한국 배우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올해 74세인 윤여정이 트로피를 안게 될 경우 이 부문에서 세번째로 나이 많은 수상자가 된다. 윤여정은 지난 13일(한국 시각)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 LA에 체류 중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시간으로 25일 오후 5시(서부시간 기준),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ABC 방송을 통해 전 세계 225개 나라에서 생중계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1 11:12: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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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가정의 달 맞이 '국내 단독 여행상품' 선봬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가정의 달 맞이 '국내 단독 여행상품' 선봬 노랑풍선이 TV홈쇼핑 채널인 롯데원티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초대형 쇼핑 축제 기간인 '광클절'에 단독으로 울릉도/ 제주/ 서울 등 다양한 봄 여행 상품을 총 3차례 시리즈로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4월 23일 오전 6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1차 방송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울릉도는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선뜻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장년층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로 '울릉도 대아리조트&독도투어 2박3일 프리미엄 상품'이 방송된다. 울릉도에서 유일한 프리미엄급 호텔인 대아리조트는 시원하게 펼쳐진 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편안하게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이 상품은 울릉도 주요 명소에 독도 투어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산채비빔밥과 따개비 칼국수 등 현지 특식도 함께 맛볼 수 있다. 4월 25일 저녁 6시 40분부터 방송되는 2차 방송에서는 '더 플라자호텔 서울'과 '노랑풍선 시티버스'가 결합된 '서울 프리미엄 도심 투어 1박 2일' 상품이 방송된다. 5성급 특급호텔인 '더 플라자 서울'에서의 숙박을 제공하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휘트니스, 사우나, 실내수영장 등 편리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멀리 떠날 수 없는 여행객이 도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랑풍선시티버스에 탑승해 전통 고궁과 사대문 안을 비롯, 서울의 아름답고 화려한 도심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본 방송을 통한 예약자에게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등 부대시설 무료 이용 및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나라 3대 뷔페인 세븐스퀘어 조식 뷔페 또는 클럽 라운지 무료 업그레이드(택1) 특전이 제공된다. 마지막 여행상품은 4월 28일 밤 11시 40분 방송으로 '대한항공으로 자유롭게 떠나는 에어카텔 상품'과 '편안하게 즐기는 버스 패키지' 총 두 가지 상품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주신화월드 VS 제주 신라스테이 2박 3일' 상품이 방송된다. 신화월드 자유여행 상품의 경우 랜딩관에서 2박에 호텔 조식뷔페 및 디너 다이닝 1회가 포함된 상품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파크 입장과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중형 렌터카를 제공하여 제주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자유롭게 투어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라스테이 버스투어패키지 상품은 호텔 조식 뷔페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버스를 이용하여 수목원테마파크, 새별오름, 관광농원, 송악산둘레길 등 제주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럭셔리한 샹그릴라 요트 체험과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현지 특식이 포함되어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롯데원티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다양한 국내 여행지 소개와 혜택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고 밝히며 "많은 고객들이 움츠렸던 여행의 욕구를 해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4-21 11:08:21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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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국 지자체 돌며 조에 시승행사…전기차 보급에 힘 실어

르노 조에. /르노삼성자동차 르노 조에가 전국 순회 시승에 나선다.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말까지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에서 '르노 조에(ZOE) 전국 지자체 시승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기차 체험이 어려운 시군 단위를 포함해 전국 지자체 중 전기차 보급이 중요한 지자체 및 지역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기차 시승과 함께 지자체 담당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차에 적용된 기술 특성을 쉽게 설명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2021년 전기차 보조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이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지역주민이다. 충북 청주시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부산, 과천, 평택, 양평, 가평, 김천, 상주 등지에서, 그리고 5월에는 세종, 원주 등을 비롯해 전기차에 관심이 큰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행사 지역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그 밖에도 자사 모델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말까지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조에와 주요 모델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전국 영업점에서는 뉴 QM6 시승 이벤트를 이어간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를 체험하신 고객분들은 뛰어난 경제성과 외관 디자인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조에의 매력 포인트로 꼽으신다"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기차 운전의 즐거움을 조에를 통해 많은 분들이 느껴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1:0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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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에어컨 업계 최초 'AI +' 인증…'똑똑한 바람' 인정 받았다

/LG전자 LG 휘센 에어컨이 인공지능 성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MULTI V)에 대해 국내 시스템 에어컨 최초로 AI+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I+ 인증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품질인증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소프트웨어 품질 국제표준(ISO/IEC 25023 및 25051)과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신뢰성, 안전성 등 품질을 증명하는 AI+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LG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은 건물 내 사무실, 회의실,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의 온도, 습도, 인원수와 같은 상황정보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로 공간에 맞춰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주는 '상황별 기억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1층 로비에는 쾌속 냉방과 강력 제습을, 사무실에는 냉방을 약하게 하는 대신 쾌적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운전하는 방식이다. 벽에 부착된 유선 리모컨도 에너지 사용량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량을 수치로 알려줘 직관적인 확인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LG전자는 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에 장착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신제품과 동일하게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듈인 'LG AI 엔진'도 함께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휘센 타워 등 가정용 스탠드 에어컨도 AI+ 인증을 받았다.▲실내에 사람이 없는 것을 감지해 알아서 절전 모드로 작동하는 '인체감지' ▲리모컨 없이도 말로 편리하고 빠르게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는 '음성인식' ▲실내의 인원수·활동량·실내 구조에 따라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공간구조감지 및 상황학습' 등 LG 스탠드 에어컨이 갖춘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의 품질을 인정받은 것.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품질 인증을 받은 LG 휘센 에어컨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력을 통해 똑똑한 바람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21 11:00:2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