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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아름다운가게, '기증물품 특별전' 개최

하나생명과 아름다운가게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생명은 지난 20일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에 총 1000여 점의 중고물품과 자원의 재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아름다운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와 기업이 함께하는 행사다. 기업의 제품 또는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 진행하는 하나생명 특별전은 아름다운가게 1호점인 안국점에서 진행했다.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도서, 소형가전, 생활용품들을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했다. 판매를 통한 수익금과 추가로 전달한 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 본연의 취지에 맞게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는 업사이클링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는 "매년 봄마다 이웃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사람과 환경이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경영실천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10:29: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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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스티엘, 자연을 닮은 친환경 브랜드 '마이쉘' 론칭

모델이 마이쉘 니트백을 들고 있다. /한국에스티엘 한국에스티엘(주)은 지난 19일 자연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마이쉘(My Shell)'을 공식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에스티엘㈜은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롯데쇼핑의 합작법인이다. 마이쉘은 '일상으로의 여행'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모든 제품을 바다와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은 조개, 파도, 물결 리듬 등에서 착안한 오브제와 디자인을 변형해 여행의 설렘을 녹여내고자 했다. 마이쉘의 브랜드 컬러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와 모래사장의 베이지, 노을빛 하늘을 표현한 퍼플 총 세가지로 정했다. 대표 상품은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니트 가방으로 조개 껍질의 표면을 니트의 주름으로 표현했으며, 흰색, 보라색 등 일상 속에서 '여행'의 설렘을 제공할 수 있는 화사한 색감을 선정했다. 마이쉘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마이쉘은 제품의 주요 소재로 페트병, 폐 원단에서 추출한 '리젠(Regen)' 원사를 사용했다. 리젠은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원사 1톤당 수령 50년 된 나무 136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과 같은 수준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는 효과의 친환경 소재이다. 포장지는 100% 사탕수수의 부산물을 활용한 크래프트지 '얼스팩'을 채택했다. 향후 마이쉘은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갈 확장된 제품라인으로 조개껍질, 진주를 형상화한 목걸이, 귀걸이 등 주얼리 제품도 런칭할 계획이다. 모든 제품은 시대 흐름과 소비자 욕구에 맞춰 트렌디 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더불어 MZ세대를 겨냥해 자사몰을 비롯해 팝업스토어, 무신사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에스티엘(주) 김진엽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자기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며 개성과 만족을 찾으려는 고객들과의 소통과 공감, 일상에서의 설렘이라는 감성 자극을 통해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자연의 회복을 돕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패션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마이쉘의 노력이 국내 핸드백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1 10:2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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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접종 후 사지 마비 온 간호조무사 남편...청와대 국민청원 올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 국민청원 캡처 AZ 접종 후 사지 마비가 온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20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배신감을 토로했다. 남편 A씨는 "앞으로 저화 같은 피해를 볼 수 있는 수많은 국민을 위해 용기를 냈다"며 글을 쓴 취지를 밝혔다. 우선 접종 대상자인 A씨의 아내는 지난달 3월 13일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접종 후 19일 만인 지난달 31일 사지가 마비돼 병원에 입원했다. A씨에 따르면 "입원 3~4일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으나, 정부의 부작용 안내 부족으로 알아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라는 병명을 판단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를 만나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료와 재활을 해야 할 수 있고, 장애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현재 A씨의 아내에게 들어가는 치료비와 간병비는 일주일에 400만원이지만 보건소 측은 치료가 모든 끝난 다음 비용을 일괄 청구하라고 했다고 A씨는 전했다. A씨는 "질병관리청에서는 조사만 해가고, 이후로 깜깜무소식"이라며 "누구 하나 피해자를 안심시켜주는 곳은 없었다. 질병청에 전화하면 시청 민원실로, 시청 민원실에 전화하면 구청 보건소에 핑퐁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산재신청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을 찾아갔으나 접수창구 뒤 고위급 직원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백신 후유증으로 산재접수가 안 됩니다. 그리고 이 시국에 인과관계를 인정해 줄 의사가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백신 피해는 국민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라며 '부작용은 정부가 책임진다'는 말을 믿었는데 과연 국가가 있기는 한 것"이냐고 말했다. 한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전 SNS에서 "문재인정부는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백신 부작용의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국가가 어떻게든 책임질테니 믿고 따라달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며 "필요한 것이 있다면 야당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1 10:24: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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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규모 체혐형 전시 '어벤져스 스테이션' 개최

롯데백화점이 마블의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전시를 오는 29일부터 9개월간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한다/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전세계 20개 이상 도시에서 성황리에 전시가 이루어진 마블의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전시를 오는 29일부터 9개월간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벤져스 스테이션'은 2190㎡(663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로 미 항공우주국(NASA)을 자문 파트너로 하여 STEM 교육(과학·기술·공학·수학을 합친 교육) 방식을 접목해 설계된 에듀테인먼트 전시이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들과 달리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관람객들이 어벤져스 스테이션 요원이 되어 온전히 몰입하여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어벤져스의 주인공인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 토르, 블랙 위도우, 블랙팬서 등 히어로들의 영화 속 의상을 대형 피규어로 선보이고, 오리지널 세트 및 히어로들의 의상과 장비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9개의 스테이션을 구성했다. 아이언맨 연구소에서는 수트를 착용하고 전투 훈련 시뮬레이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토르의 우주 전망대, 헐크 실험실 등을 테마로 직접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요원이 되어 훈련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이 마블의 '어벤져스 스테이션'의 전시를 오는 29일부터 9개월간 김포공항점에서 진행한다/롯데쇼핑 전시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원활한 방역 관리를 위하여 당분간 네이버와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사전 예매만 진행하며, 추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에 따라 현장 발권도 검토할 계획이다. 회차별 관람 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하며, 방문객들에 대해서는 발열 체크, QR코드 체크인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험 시설에 대한 방역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 오픈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15% 할인 된 가격의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또한 22일에는 1000개 한정으로 '어벤져스 스테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포스터북'을 증정하는 VIP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윤우욱 김포공항점장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고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기 컨텐츠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를 유치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21 10:1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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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그린스타' 인증서 3년 연속 LCC 부문 1위

지난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제주항공 이철행 상무(왼쪽)가 황은주 원장(오른쪽)과 함께 인증서와 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선정하는 '그린스타(GREEN-STAR)' 인증에 3년 연속 저비용항공부문 1위로 선정됐다. 제주항공은 21일 그린스타 인증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소비자가 직접 친환경 상품 인식도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 참여 및 리서치 등을 거쳐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친환경 인증 제도라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친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항공기 운항 시 탄소저감 비행을 통한 연료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는 일반 빨대와 종이컵, 비닐 등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2018년부터 제주지역의 대학생들과 함께 한라산 및 바다와 해변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 '청정제주'를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깨끗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여행객들에게 친환경 여행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고객과 기업이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21 10:11:2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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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야간 모니터링 시행

-은행 영업시간 이후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까지 모니터링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은 은행 영업시간 이후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모니터링을 야간 시간까지 연장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안티(Anti)-피싱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악성 앱 설치 여부 등을 탐지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악성 앱 설치 고객에게 메시지 및 전화 통화로 범죄 시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두 달여 만에 724명, 147억원 규모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피해예방 모니터링 강화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자들이 은행 업무가 종료되는 야간에 범죄를 시도하거나 신한 쏠(SOL) 앱을 삭제하도록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야간 시간에도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고객이 신한 쏠(SOL) 앱을 삭제해도 보이스피싱 사전 징후를 탐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야간 모니터링을 전담할 은행 업무 경력이 있는 신규 직원을 채용해 2주간의 사전교육이 끝나는 4월말부터 야간 모니터링을 시작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각종 제도 및 시스템,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업무에는 전담 인력과 개발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자하고, 내외부의 기술력을 융합해 더 강력한 피해예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자금세탁방지 및 이상금융거래탐지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객이 범죄에 노출되기 전 사전 차단을 위해 '안티-피싱 플랫폼'을 개발 및 고도화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의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은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1 10:07: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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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시티건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시티건설이 최근 '쌍문역 시티프라디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서울 도봉구 쌍문동 380-19에 들어선다. 50~72㎡ 112가구 규모다. ▲50㎡A 6가구 ▲50㎡B 1가구 ▲64㎡ 1가구 ▲68㎡A 76가구 ▲68㎡B 7가구 ▲68㎡C 5가구 ▲68㎡D 1가구 ▲70㎡ 1가구 ▲72㎡ 14가구 등이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걸어서 지하철 4호선 쌍문역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우이신설경전철이 인접하며, 북부간선로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도보권에 다양한 학군을 비롯해 학습 및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다. 각종 유통시설과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의료 및 행정기관들도 인접하다. 도보권에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자리한다. 이에 따라 서울역, 동대문, 충무로 등 서울 도심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GTX-C노선 정차역 중 하나인 1호선 창동역이 한 정거장으로 향후 쌍문역~삼성역 구간을 약 20여분 내 도달이 가능하다. 여기에 우이신설선 경전철과도 인접하다는 점도 주목된다. '쌍문역 시티프라디움'은 도보거리에 쌍문초, 숭미초, 강북중 등 학군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덕성여대, 성신여대, 인제대 등 대학도 가깝다. 이밖에 쌍문채움도서관, 청소년랜드 등 다양한 학습 및 문화공간도 조성돼 있다. 단지 앞으로는 우이천 수변산책로, 쌍문근린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전용 50~72㎡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각종 특화설계로 전실 천장형 에어컨을 설치했고, 다용도실과 주방 공간을 연결해 주부의 가사부담을 덜어낸다. 또한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단지를 실현하며(근린생활시설 제외), 다양한 조경을 곳곳에 배치한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해당지역에 이어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2021-04-21 10:05:01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