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성시보건소,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

최근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피부 민감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세먼지로 아토피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기에 알레르기 질환이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행되며, 이는 성인기에 경제적 부담과 손실을 초래하고 인구노령화에 따라 노인 천식환자의 증가로 결국에는 환자와 가족, 사회의 부담이 모두 증가하게 된다. 이에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소아·청소년기의 알레르기 질환이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은 예방하고자, 관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하의 취약계층 중 아토피, 천식 환아에게 의료비 및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비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환아에게 본인부담금 중 연간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한약, 대체약품, 보조식품은 지원비에서 제외된다. 아토피피부염 환아에게 제공하는 보습제 또한 의료비 지원대상과 동일하며 연간 1인당 로션 및 크림 총 4개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환자의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조기 치료 및 예방관리로 성인기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5 13:25:45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광주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실시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처리과정에서 객관성·공정성 확보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은 2021년 개정된 사안처리내용을 반영해 피해학생 보호 및 공정한 교육적 조치를 위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업무담당자 등 35명이 참석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운영 매뉴얼을 준수했다. 워크숍에서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 김현갑 과장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안정적 운영'을 주제로 강의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개정된 학교폭력사안처리 절차, 효율적 심의위원회 운영 방안, 피해학생 보호, 교육적 목적에 맞는 조치 결정 등을 살펴봤고, 다양한 사례도 공유했다. 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고, 전문성을 키워 최선의 조치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동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심의가 피해학생 보호를 우선으로 하고 교육적이고 공정한 조치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 써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15 13:25:33 김태수 기자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파수꾼 역할 톡톡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도시안전정보센터가 365일 24시간 실시간 집중 관제로 범죄현장을 포착, 신속히 대응하여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3월까지 1분기 실적으로 6회 실시간 검거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3명의 관제요원이 김포경찰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실시간 범인검거 사례로는 교통사고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도로 한가운데 차에서 자고 있는 음주운전자 발견, 새벽녘 길거리 본드 흡입상황, 사우동 모병원 무단침입, 하천둑 화재 및 후평리 마을회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경찰과 소방서와의 선제적 대응으로 현행범 검거,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었다. 센터 관제요원은 10년 이상 관제경력을 자랑하며, 의심스러운 상황을 꼼꼼히 살펴 철통보안으로 김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톡톡히 이루어내고 있다. 또한,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수사기관에 고화질의 영상정보를 제공 및 관제를 통해 신속히 대응하여 김포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2014년 개소한 이후 현재는 24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 순환근무를 통해 도로,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1,440개소 5,629대의 CCTV를 매년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예방 및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4명의 상주경찰과의 24시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개소 후 총 6,268의 CCTV 활용 범죄 검거 실적을 내었다. 올해에도 김포시 전역에 매년 CCTV 확대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며 24개소 102대를 추가설치 하게 되며,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이상 움직임을 감지하는 등 관제업무 극대화와 신속한 대응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타기관 도로제설용 CCTV 및 지하차도 감시 CCTV와도 연계 협의 중이며, 실시간 관제가 필요한 타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관호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CCTV 통합관제 요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체계로 범죄 등 각종 사건 사고에 적극 대응 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과 통합관제고도화 사업을 통하여 센터의 기능을 한층 더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15 13:25: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유진섭 정읍시장, 코로나19 방역 시민 동참 '호소'

유진섭 시장(사진)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께 드리는 코로나19 방역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체육 관련 동호회 등의 대규모 행사나 모임은 물론, 불요불급한 사적인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유 시장은 "현재 정읍시 확진자는 총 66명이고, 이 중 지난 6일부터 15일 현재까지 16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며 "최근 의료기관과 재래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감염이 발생하고, 가족 간 감염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사례도 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결국 속도전"이라며 "시는 광범위한 검사와 신속한 역학조사로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며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고 동참하는 일만이 빼앗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 진단 검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진섭 시장은 "12일부터는 증상이 없어도 시민이 원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등에서도 차질없이 백신접종이 진행되어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2,545명, 화이자 4,142명이 접종했다"며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 엄중한 위기 상황인 만큼 고위험시설과 중점관리시설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지속적인 현장 점검 계획도 밝혔다. 시는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함께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도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전란 속에서도 목숨 바쳐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냈고,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기꺼이 목숨 바친 동학 선열의 후손인 정읍인은 '우리'라는 공동체 정신과 남다른 배려로 위기 때마다 유감없이 힘을 발휘해 왔다"며 "지금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정읍인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2021-04-15 13:24:52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지원 사업…국비 3억2900만 원 확보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은 2021년도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서 올해 총 6개 분야가 선정돼 국비 3억2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 운영사업 등 5건과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1건이다. 우선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 사업으로는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유니버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버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게임 영상과 함께 감상하는 '한스 짐버 게임 영상 음악 콘서트'가 매칭됐다.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사업은 공연 콘텐츠를 다수의 문예회관이 참여하여 공동제작 배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성맞춤아트홀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및 익산예술의전당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은 안성 지역 청소년 120명(4기수)에게 문학을 주제로 '청소년 문학 살롱'을 운영하여, 자신을 나타내는 글을 써보고 안성의 예술 자원인 박두진 문학관 투어와 문학 콘서트 참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상주단체 어쿠스틱앙상블재비와 상호 협력하여 안성의 특성을 반영한 공연을 제작하고 지역 축제에 활발하게 참여할 계획이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문화예술 관련 국비 공모사업으로 3억2900만 원을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올해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안성 시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문화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연장 등 공공시설물 방역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5 13:24:41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남구, ‘주말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5일 "관내 청소년들이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과 끼를 키우는 토요학교는 문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남구는 지난 2012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자 신청 자격은 현재 기준으로 광주시에 소재한 청소년 관련 전문기관과 법인단체, 또는 개인사업자이다. 다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유사 사업을 수탁받아 진행 중이거나, 사무실 및 상근 직원이 없는 법인단체, 제3자에게 재위탁 하고자 하거나 정부 및 지방자치단로부터 사업 응모 부적격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신청 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 체육, 기타 분야이다. 신청서는 오는 27일까지 구청 7층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사업 계획서와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다음달 중으로 프로그램 운영자를 선정할 방침이며, 토요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활동에 나섬으로써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토요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13:24:2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CU, 삼각김밥 매출 40% 급증…제2의 전성시대 도래

CU의 삼각김밥이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각김밥의 월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1월 14.4%, 2월 12.0% 수준이었으나 본격적인 등교 개학이 시작된 3월 들어 1020세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37.8%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최근 3년 간 삼각김밥 매출신장률이 2018년 12.2%, 2019년 9.5%, 2020년 0.3%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상승폭을 기록한 것이다. 같은 기간 간편식품 카테고리 내 도시락 17.1%, 햄버거 18.0%, 김밥 28.6%, 샌드위치 22.3% 오른 것과도 대비되는 호실적이다. 최근 삼각김밥 매출이 이렇게 급신장하고 있는 이유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수업, 근무, 외출 등이 올해 점차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관련 소비도 함께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제, 삼각김밥 매출은 주요 소비층인 1020세대의 비중이 높은 대학/학원가 입지의 점포에서 무려 25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리조트 63.9%, 공원 59.8%, 원룸촌 45.6%, 오피스가 30.8% 순으로 신장률이 높았다. CU가 올 초부터 삼각김밥의 부흥을 위해 진행한 대대적인 리뉴얼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인기에 힘을 싣고 있다. CU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새청무쌀 등 최상의 원재료를 사용하고 토핑을 기존 대비 최대 50% 증량했다. 이처럼 삼각김밥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자동화 설비를 통해 원가를 낮춰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는 가성비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광명에 사는 한 초등학생이 CU 삼각김밥을 칭찬하는 응원 편지를 보내오기도 했다. 편지에는 '편의점 중에 CU가 제일 좋습니다. 저는 CU 주식을 사고자 합니다. CU 음식 중에 삼각김밥을 제일 좋아합니다. 저의 최고의 요리사는 바로 CU입니다. CU 삼각김밥 또 먹고 싶어요. 이렇게 맛있는 걸 누가 어떻게 만들어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CU는 올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품질 향상을 통해 편의점의 대표 한 끼 식사인 삼각김밥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에 삼각김밥이 가진 단돈 1천원의 가치가 아깝지 않도록 CU만의 노하우와 진정성을 담아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13:18: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