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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알츠하이머 혁신 신약 치료제 기술이전

연세대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지난 6일 알츠하이머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을 기술 이전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재단 홍기범 박사, 김수곤 ㈜뉴로비트사이언스 대표이사, 김영수 연세대 교수./연세대 제공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김영수 약학대학 교수팀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홍기범·유지훈 박사팀이 알츠하이머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아밀로이드 및 타우 동반 억제 기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용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해 ㈜뉴로비트사이언스로 지난 달 4일 기술이전하고, 6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술이전의 계약규모는 39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업으로 이전된 기술은 알츠하이머병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신약후보물질이며,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 이충용 연세대 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 겸 산학협력단장은 "알츠하이머병의 극복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손꼽혀왔다"며 "대학과 재단이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은 난치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세대와 재단이 공동개발한 기술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대구경북신약개발지원센터 기반기술 구축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및 연세대 기술지주회사 'TechStars 프로그램'의 성과물로 도출됐다. #연세대 #서승환 #김영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영호 #알츠하이머 #치매 #뉴로비트사이언스 #기술이전 #신약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8 11:08: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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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브랜드 경쟁 각축전…미래에셋증권 1위

증권사의 브랜드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지키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후발 주자들의 추격 역시 만만찮다. 8일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회사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BSTI(BrandStock Top Index)에서 864.9점을 획득했다. 최근 사명 변경 후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며 당분간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2위는 삼성증권(855.7점)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을 10여점 차로 쫓으며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발표된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도 지난해 종합 순위 42위에서 11계단 오르며 31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도 59위에서 45위까지 순위가 올랐다. KB증권이 지난해보다 50점 이상 오르며 836.9점으로 3위를 기록했고, 신한금융투자(791점), NH투자증권(788.5점), 대신증권(749.2점), 한국투자증권(732.6점) 순으로 BSTI 점수가 높았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총 230여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개를 대상으로 한다.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로 만점은 1000점이다. 세부항목별 점수를 살펴보면 브랜드주가지수에서 미래에셋증권은 628.4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증권 620.4점, KB증권 602.4점 순이었다. 또한 소비자조사지수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이 236.5점을 얻으며 삼성증권(235.4점), KB증권(234.6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소비자조사지수 세부 5대 항목별 점수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인지(82.1점), 구매의도(81.2점)에서 삼성증권은 만족(81.7점)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KB증권은 호감(78점), 신뢰(79.3점) 두 항목에서 1위에 오르며 최근의 상승세를 반영했다. 브랜드스탁은 "증권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장 전망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타 부문에 비해서 경쟁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소비자 선택의 기준인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 #브랜드스탁 #BSTI #삼성증권

2021-04-08 11:00: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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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OS 업그레이드 1년 연장 결정…고객 신뢰 보답한다

LG 벨벳. /LG전자 LG전자가 앞으로도 휴대폰 운영체제(OS)를 3년간 업그레이드해주겠다고 약속했다. LG전자는 운영체지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1년씩 더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엄 모델 3년, 일부 보급형 모델 2년이다. LG전자는 휴대폰 사업을 종료하지만,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마지막까지 신뢰를 보낸 고객에 감사를 담아 보답하기 위해 지원 확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LG 벨벳과 LG윙은 2023년까지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2019년 이후 출시된 프리미엄급과 일부 보급형 모델들이 2022년에서 2023년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할 전망이다. 구글의 OS 배포 일정과 성능, 안정화 수준 등으로 변동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국가별 기준과 법령에 따라 사후서비스도 계속 이어간다. 국내에서는 최소 4년, 전국 120여개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LG페이도 최소 3년간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LG전자는 5월 말까지 휴대폰을 생산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유통 재고 소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AS 등 사후 지원 걱정 없이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게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8 11: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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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KBO리그 개막 맞춰 구단별 마스크 선봬…"쓱 랜더스도 완성"

비비안이 올해 2021년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별 마스크를 리뉴얼해 선보인다. /비비안 비비안이 KBO가 공식 인증한 패션 마스크를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새롭게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올해 입단하게 된 신세계그룹의 SSG 랜더스 구단 마스크까지 포함돼 있다.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판매되는 'VIVIEN X KBO 리뉴얼 마스크'는 총 6개 구단(NC, KT, KIA, 삼성, SSG, 한화)에 맞췄다. 구단 로고와 시그니처 색상을 활용해 하나의 구단에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 3가지 사이즈(S, M, L)에서 보다 다양하게 S, M, L, XL까지 제작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마스크는 천연 항균 효과가 있는 구리사 원단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질병이 원인이 되는 세균을 박멸하고 악취성 화학물질인 암모니아의 발생을 억제해 제습과 탈취 기능을 갖췄다. 또한 3D 입체 설계로 디자인돼 착용감이 편안하며 세탁 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비비안 X KBO 마스크는 비비안 공식 온라인몰과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 및 KBO 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추후 비비안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비비안은 작년 6월 KBO 로고를 적용한 마스크를 KBO 심판위원에게 처음 전달했다. 이후 7월에는 KBO와 야구 국가대표 로고 마스크를, 8월에는 구단별 마스크를 선보인 바 있다. #KBO #구단마스크 #SSG랜더스 #KBO마스크 #KBO리그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8 10:54: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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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관련 사진·옷도 유물입니다!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인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자전거 관련 유물을 처음으로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자전거(1970년대 이전, 전국)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관련 된 각종 사진, 의류, 여행기, 관련 서류(1990년대 이전, 상주지역) 등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형태의 유물들이다. 신청은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나,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불가능하다. 유물 접수 기간은 5월 1일에서 5월 14일이며,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 되어 있는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 등을 작성해 상주 자전거박물관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이메일 (folklore96@korea.kr), 등기 우편(마감일까지 유효)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주 자전거박물관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 후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윤호필 상주 자전거박물관 관장은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이 개관 이래 처음으로 공개 유물 구입을 하는 만큼 개인 소장자와 시민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02년 남원동에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을 개관했으며 2010년 도남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2021-04-08 10:53:4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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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부산시가 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7주간 계속되는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14개 광역지자체에서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도 온라인(www.innocity-jobfair.com)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부산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을 포함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101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혁신도시 지역인재제도 설명 ▲공공기관 취업정보 제공(동영상 포함) ▲취업선배 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인재들에게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부산에서는 게임물관리위원회·기술보증기금·영상물등급위원회·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남부발전·한국예탁결제원·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동참한다. 지난해 부산혁신도시는 지역인재 채용률 33.9%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평균 28.6%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줬으며 해양·금융·영화영상 등 지역특화 산업과의 연계, 대학과의 왕성한 연구·협력, 오픈캠퍼스 등 다양한 지역인재 양성사업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채용일정 연기가 많았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3월부터 채용이 시작된 한국자산관리공사(채용형 청년인턴 78명 모집)를 비롯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기술보증기금(각 70명 내외) 등 각 이전 공공기관에서 차질 없이 지역인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채용설명회 누리집(www.innocity-jobfair.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서비스금융과(051-888-4891)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채용이 늘어나도록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채용정보 제공 및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해 취업 걱정 없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4-08 10:53:2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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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시대 신남방 비대면 수출판로 강화 나서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경제 침체로 수출이 급감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사업전략을 강화한 신남방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남방 수출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새로운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했다. 부산시는 올해 온라인 플랫폼 활용 4개 사업, 무역사절단, 바이어 상담회 6개 사업 등 11개 사업을 통해서 지역 중소기업 210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달 전국 최대규모의 상설상담장인 서부산 온라인 수출 화상상담장(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4층, 강서구 미음동 소재)을 열고 주력산업 아세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아세안 5개국과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또, 상반기에는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강화한 ▲인도 K-브랜드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 ▲신남방 TV홈쇼핑 판로개척 지원사업 ▲아세안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 ▲베트남 온·오프라인 진출 지원사업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세계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고자 신남방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사업에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연계한 다양한 수출 마케팅을 진행하고 아세안 주요 전자상거래 기업인 쇼피·큐텐이 지역 기업과 직접 합작해 아세안 소비시장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경제교류가 위축되고 있지만 인도와 아세안은 부산과 밀접한 지역이자 우리가 개척해야 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이라며 "부산시도 지역 중소기업이 신흥 거대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08 10:53:0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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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낳기 좋은도시'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경북 영주시 보건소(소장 김인석)가 지역의 출산율 향상과 아이낳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엽산·철분제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장려책 시행에 나섰다. 7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사망인구가 출생인구를 앞지르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시기별 다양한 맞춤 출산장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관내 가임기 여성을 위해 기존 임산부에게만 제공하던 엽철분제를 가임기 여성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엽산제는 임신 중 태아 기형 예방 등 건강한 임신을 위한 필수 영양제로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에 방문하면 1회 최대 3개월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 등록 임산부에게는 종합영양제, 산전검사 등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임산부 교실의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매년 태교 임신관리, 모유수유 방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제공해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최초로 산모건강관리비를 지원해 출산산모가 경제적 부담 없이 마음 편히 산후조리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산모건강관리비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아기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모두가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에게1인당 100만원 지원한다. 지난해는 250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이외에도 출생장려금의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이 20만원(12개월), 둘째아이 30만원(24개월), 셋째아이 50만원(36개월)으로 대폭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이와함께 출산육아용품 대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산장려지원사업 등을 통해 임신준비부터 출산 후 육아까지 맞춤형 출산장려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산장려 시책과 더불어 더욱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관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10:52:52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