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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화재를 누비는 근대거리여행 시작

목포시는 오는 10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1 생생문화재 사업 '목포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를 개최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에 목포진 역사공원에서 출발해 근대역사관 2관과 목포 평화의 소녀상을 거쳐 근대역사관 1관에서 마무리되는 이동형 거리극으로 옥단이가 들려주는 문화재 해설과 독립선언서 만들기 등 각종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재 향유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올해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으로 마실가다!'와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2개의 사업이 선정돼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대표적 문화재 관광상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은 근대인물이 등장하여 해설해주는 문화재 투어와 개항장 거리 재현 및 공연으로 구성해 이번달 24일부터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신청(무료)은 극단갯돌(061-243-9786)이나 목포시 도시문화재과(061-270-8321)로 하면 된다.

2021-04-08 12:2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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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를 개최했다. 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객 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업자와 친절 직원을 격려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공항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는 2020년도에 수행한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총 6개 부문에서 우수사업자 총 17개社를 선정했다. 항공사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항을 중단하지 않고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대한항공 델타항공 등 6개 항공사, 상업시설 분야에서는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현대백화점면세점 경복궁면세점 등 4개사, 지상조업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공항과 아시아나에어포트가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화물항공 분야에서는 물류허브 발전에 기여한 FedEx 외 1개社, 물류기업 분야에서는 물류전문성을 인정받은 ㈜쉥커코리아 외 1개社, 버스운송 분야에서는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한국종합서비스KAL리무진이 올해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9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올해로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이 오늘날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공항의 성장을 이끌어 오신 공항상주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공항 내 다양한 사업자 및 상주직원과 합심해 공항운영 전반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8 12:23:0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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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포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 스타트를 끊다

2021년도 김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첫 시작을 알린다. '김포시 평화담은 혁신교육지원센터'는 5일 걸포초등학교 2학년 학생 75명에게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걸포초 학생들이 '2021 김포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프로그램의 스타트를 끊는 셈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김포의 특색을 반영한 미래 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학교와 마을, 지역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한 그룹당 10여 명씩 마을 강사와 그룹별 밀착 생태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학교 안에 서식하는 식물의 특징과 식생을 관찰하고, 자연재료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활동지를 작성하는 등 8개 자연탐방코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활동하면서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돼 학급이 보다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이번 생태교육은 혁신교육지원센터가 직접 진행하며 관내 11개 초등학교에서 4월부터 11월 말까지 64회 진행된다. 이외에도 김포혁신교육지구 사업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김포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생태교육인 '학교와 함께하는 김포 평화·통일 교육', '김포 한강하구 습지 탐방', 학교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인 '경계 없는 마을 학교' 등이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마을의 교육자원을 매개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김포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자리를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12:22: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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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국제공항 이용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4월 8일부터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과 항공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했으며, 무안국제공항 이용을 주요 조건으로 전세기(항공기) 운항장려금은 왕복 1회당 국내선 300만원, 국제선은 500만원을 지급한다. 단체관광객 차량지원금은 같은 항공기를 탑승한 10인 이상의 단체일 경우 왕복 1회당 20만원을 지원하며 국내 단체관광객 모객 인센티브는 10인 이상의 단체 또는 5팀 이상이 같은 국내선 항공기를 탑승한 경우 1인당 5천원을 지급한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를 돕고 공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여행객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가운데 여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오는 29일부터 무안-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해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 예정이며, 공모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군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에서 필요한 서류와 신청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2021-04-08 12:22: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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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실시

-김포 소기업(소상공인)에너지나눔사업으로 90여개소 지원 (재)김포복지재단(이사장 정하영)에서는 지난 7일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나눔」사업으로 김포지역 90개소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3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한국서부발전(주)의 기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포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김포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진행했다. 이 날 참석한 한국서부발전 이충순 김포건설본부장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여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포지역 소상공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포상공회의소 이규식 회장은 "회원사 외에도 자영업자들이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봉착되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와 같은 사업이 활성화 되어 지역 내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모두가 뜻을 모아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한국서부발전(주)과 김포상공회의소의 파트너쉽으로 나눔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 깊고 취약계층 외에도 시민의 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밖에도 한국서부발전(주)김포건설본부는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해 김포지역 자가격리자, 의료진, 소상공인, 소외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물품(8천만원 상당)을 전달했고, 발전소 주변 지역 거주 저소득 아동 청소년의 안정된 학업을 위한 3년 교육비 정기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상생의 방법을 추진 중에 있다.

2021-04-08 12:22: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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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재단-케이뷰티성형외과의원, 위기청소년 상처치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종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케이뷰티성형외과의원 김포한강점(대표원장 유헌)은 4월 7일 『김포시 위기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 문제로 인해 자신의 신체 일부에 스스로 손상을 가하는 자해행동의 결과, 피부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나 안면의 상처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대인기피 등을 겪는 위기청소년의 발생에 따라 지역 내 의료기관인 케이뷰티성형외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해흉터 및 상처 치료에 대한 시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에게 긴급 위기상황 발생 시, 외상 상처를 치료하고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생긴 흉터 등을 제거하여 위기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상 대표이사는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케이뷰티성형외과의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에 남은 상처를 치료하고, 김포시 청소년 의료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해흉터, 폭력 피해나 화상 등으로 인한 상처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청소년이 있으면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 031-980-1681(청소년안전망 담당자), 청소년전화 1388

2021-04-08 12:21:52 안성기 기자
전남도, 농산물 수출기반 확대 전방위 지원

전라남도는 오는 2023년까지 175억 원을 들여 농산물 수출기반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농산물전문생산단지 60개소 구축을 목표로 수출 예비단지 등을 추가 지정하고, 딸기 등 수출 유망 품목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지만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지정 규모에 미치지 못한 단지나 농업법인을 2022년까지 수출 예비단지(20개소) 등으로 지정하기 위해 40억 원을 투입한다. 지정기준에 맞게 면적을 늘리고, 유통시설 등을 구축해 농산물전문단지로 지정할 방침이다. 수출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딸기의 지원대책도 확대한다. 올해 23억 원을 지원하는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2022년까지 60억 원으로 확대하고, 딸기 수출 전문단지 10개소 조성을 위해 오는 2023년까지 40억 원을 지원한다. 또 농산물을 수출하는 농업인에게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매년 4억 원을 지원하는 전문단지 육성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수출 농가에 대한 우대지원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 제기됐다. 이에 따라 수출실적이 우수한 농가가 사업에 우선 선정되도록 2022년 사업 시행지침과 평가계획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 박철승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산물 수출은 내수시장 안정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필수과제로 농산물 전문생산단지를 거점으로 수출을 확대하겠다"며 "수출 희망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유관기관 등과도 협력해 대책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규모·조직화한 생산단지를 정부에서 전문단지로 지정해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다. 전남에선 현재까지 전국 196개소의 15%인 30개소가 지정됐다.

2021-04-08 12:21: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