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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영산강 수계 환경정화활동 '눈길'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와 (사)고향주부모임전남도지회(회장 김납생)은 8일 무안군 몽탄면 영산강 유역에서 영산강지킴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 유역에 방치된 환경쓰레기와 부유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연중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산강을 보존을 위해 환경정화 및 캠페인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봉사단들과 쓰레기 수거활동에 함께한 전남농협 박서홍본부장은"영산강에 생명을 더하고 자연을 아름답게 보존하는 일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농협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 미세먼지 저감활동 등의 환경보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일에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영산강」수계 환경정화 활동은 전라남도가 공모한 2021년 환경 분야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고 전남농협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아름다운 남도유산인 영산강 보존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고향주부모임전남도지회는 농협에서 육성하는 소비자단체로 전남 20시군 91개분회로 구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행복나눔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1-04-08 12:21:2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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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순창군이 8일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에 대한 전라북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로 순창군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 받게 됐다. 또한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지원받는 등 총 1억 4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신속집행 대상액 5,498억원 중 82.0%인 4,506억원을 집행해 행정안전부 목표율 81.2%를 초과 달성했고, 소비·투자 집행 분야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순창군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국가적 경제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 주기적으로 사업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해결에 주력했다. 또한 사업별 이월·불용예산을 예측하고 세출구조화를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해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편하는 등 전략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신속 집행을 수시 점검하고 매주 실적 모니터링 등으로 재정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재정 집행에 집중해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노력을 기울였다. 신옥수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올해도 재정집행 효율성을 강화하고 적기에 예산을 집행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12:21:1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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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마을 만들기 대상마을 5곳 선정

순창군이 8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 대상마을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 신규마을 공모를 진행해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5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마을은 금과 동전마을, 팔덕 전원마을, 풍산 용래마을, 동계 창주마을, 인계 중산마을 등이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그동안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시행되다 올해부터 지방으로 이양되어 군 자체사업으로 시행됐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선정된 마을은 사업기간 3년에 걸쳐 총사업비 5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사업내용은 노후화된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확충, 친환경기반구축 등 지역소득증대, 담장개보수·마을안길정비 등 경관개선, 주민교육·선진지견학 등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마을만들기 참여 대상은 농촌현장포럼, 생생마을기초단계, 마을리더교육 등 지역개발 관련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한다. 해당 사업별 지원금이 각 5백만원에 불과해 관내 마을의 교육이수 실적이 저조한 실정이어서 군은 하반기부터 마을만들기 사업과 지역개발 관련 교육 통합 지침을 마련, 적극 홍보로 내년도 마을만들기 신청역량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공동체의식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 주민편익 증진사업과 쉼터조성 등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4-08 12:21:0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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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행정 '눈길'

유진섭 정읍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현장행정'눈길'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주요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유 시장은 지난 1일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8일까지 주요사업장과 시설물 19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이 제때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 ▲구절초공원 인프라 확충 ▲구절초 테마공원 사계절 활성화 ▲정촌가요특구 사계절 테마공원 조성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용산호 수변생태공원 조성 ▲미르샘(가칭) 분수 설치 ▲내장산리조트 주변 관광활성화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필야정 이전 신축공사 ▲체육트레이닝센터 건립 ▲단풍미인씨름단 훈련장 건립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센터 ▲서남권추모공원 2단계 사업 ▲최첨단 스마트팜 식물공장 ▲임산물 체험단지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청춘활력소 45 조성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사업 등 총 19개 사업장과 시설물이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각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현장 관련 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사업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누고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한 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시했다. 유 시장은 "사업장 하나하나가 지역의 자원으로서 매력적이고 짜임새 있는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사업장별 공정들이 계획대로 추진돼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확인하고 점검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조속히 시민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유진섭 시장은"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확신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활력 넘치는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8 12:20:4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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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단백질·치매예방 등 곤충 활용 첨단생명소재 산업 육성

곤충 애벌레 /유토이미지 세계 곤충시장 규모가 5년사이 2.4배 커질 전망인 가운데, 정부가 대체 단백질 개발이나 치매예방 등 기능성 연구를 통해 곤충·양잠분야를 고부가가치의 첨단생명소재 산업으로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곤충시장은 2019년 기준 약 1조원(8억8200만달러)에서 2024년 약 2.4조원(21억640만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사료용 곤충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식용곤충 시장은 같은 기간 1억1200만달러에서 7억1000만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경우 프랑스 인섹트(Ynsect), 영국 인섹트 테크놀로지그룹(INSECT TECHNOLOGY GRUP), 네덜란드 프로틱스(Protix) 등 곤충 유래 단백질 생산기업에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생산시설의 대형화,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됐다. 북미에서는 양식용·가금용 곤충 유래 사료 판매를 허용했고, 유럽과 유사하게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곤충산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1~2차 종합계획을 추진해 산업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제3차 종합계획을 통해 곤충·양잠 농가가 그린바이오산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간 식용 가능한 곤충이 3종(메뚜기, 백강잠, 누에번데기)에서 갈색거저리·흰점박이꽃무지·장수풍뎅이 유충·쌍별귀뚜라미·아메리카 왕거저리 유충·수벌번데기가 추가돼 총 9종으로 증가했고, 곤충산업 참여 농가·업체는 2015년 908개소에서 2019년 2535개소로 280% 확대됐다. 곤충 판매액은 2015년 162억원에서 2019년 405억원으로 250% 증가했꼬, 기능성 식품, 반려견 간식, 왕지네 아토피 치유제 등 의료용 소재 등이 개발돼 곤충산업 확대를 위한 수요 기반이 커졌다. 정부는 이번 제3차 종합계획을 통해 곤충·양잠 분야를 첨단 생명소재 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전체 산업규모를 2025년까지 1400억원, 고용규모는 같은 시기까지 9000명가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3대 분야 6개 과제 22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곤충·양잠산업의 부가가치를 키운다. 대두나 가축 등 기존 단백질원과 비교해 친환경적이고, 함량이 높은 곤충 단백질 소재를 개발하고, 기능성 식품 수요 확대에 대응해 곤충의 기능성, 유효 성분 발굴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 또 반려동물용 고부가가치 사료를 개발하고 양잠산물에 대한 일본과 미국 등 수출시장도 개척한다. 곤충산업화 단계별 주체를 육성하고 생산방식을 스마트화하는 등 산업기반시설도 구축한다. 곤충 사육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 도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시설 설치 등을 지원해 곤충 거점 가공·유통사업단 중심의 계열화 체계를 구축하고, 음식물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습식사료 공급 시설로 활용해 사료용 곤충을 사육하고 수매·판매할 수 있도록 곤충산업 거점단지(충북 괴산)를 구축한다. 양잠특화단지 조성, 생산자 중심 협동조합 설립, 곤충 유통체계 확립을 위한 유통사업단도 구축한다. 곤충·양잠 1차 산물의 균일화와 노동력 절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생산시설을 2025년까지 30개소를 구축하고 노후 시설에 대한 개·보수 등도 지원한다. 이밖에 곤충 제품·생물의 원활한 무역을 위해 수출입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등 수출·입 관련 규정 개정을 검토하고, 생산이력제 및 품질등급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생명정책관은 "제3차·양잠산업 육성종합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우리나라 곤충산업이 농촌 경제 활성화, 친환경 소재 개발 등 다방면으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8 12:19: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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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판교·제천, '지역특구'로 신규 지정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열고 12건 안건 의결 서울 관악, 경기 가평, 전남 순천·보성 특구 지정 해제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서울 용산, 경기 성남 판교, 충북 제천이 '지역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들 3곳을 지역특구로 신규 지정하고, 4건에 대해선 계획변경, 4건은 해제하는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는 중기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정부 15명, 민간 10명 등 총 25명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서울 용산은 역사문화르네상스 특구로 지정됐다. 용산구 내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심역사 거점구축, 역사문화 일자리 발굴 등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 소득 증가, 일자리 창출,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등 지역 특화발전을 도모해나갈 방침이다. 성남 판교는 게임콘텐츠 특구로 새로 지정됐다. 성남시는 게임과 콘텐츠 기업 육성을 통해 판교 권역을 '글로벌 게임·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35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로 지정된 제천은 의림지(국가지정문화재) 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하고, 친환경 농업과 자연치유 산업 연계를 통해 '자연치유도시'로의 위상 확립과 주민소득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들 3개 특구는 지역 특화발전을 위해 총 3830억원의 투자와 규제특례를 적용해 지역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신규지정 외에도 총 4387억원의 투자계획이 담긴 4개의 특구계획 변경과 지자체와 주민이 종료를 희망하는 4개 특구에 대한 지정해제 안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계획을 변경한 강원 삼척 소방방재산업 특구는 '이차전지 화재안전성 검증센터 구축' 등 소방과 방재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경북 영천 한방특구는 지역특산물인 '마늘' 산업을 추가했다. 또 경남 의령 친환경 레포츠파크 특구는 문화와 레포츠 시설 확장하고, 전남 나주 에너지교육 특구는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과 맞춤형 인재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 교육특구, 경기 가평 잣특구, 전남 순천 국제화교육특구, 전남 보성 영어교육특구는 지정 해제됐다. 중기부 곽재경 지역특구과장은 "지역특구 신규 지정과 계획 변경을 계기로 지역 특화사업에 규제 특례를 적용할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며 "성과가 우수한 특구는 지역 연고산업과 연계해 성장을 촉진하고 유명무실한 특구는 원활한 퇴출을 유도하는 제도 개편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12:0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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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배출권 관련 자산·부채↑…"상세 설명 공시는 미흡"

-상장법인의 온실가스 배출권 재무공시 현황 /금융감독원 상장사들의 배출권 관련 자산과 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배출권을 할당받은 상장법인 중 상위 30개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배출권 자산은 5237억원이고, 배출부채는 7092억원이다. 지난 2017년보다 각각 142.1%, 7.8% 증가했다. 배출권자산은 2017~2018년 2000억원 대에서 2019~2020년 5000억원 대로 2배 이상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기업의 배출권 보유량 대부분은 무상할당분(장부가액 0)으로 구성돼 있어 배출권 자산 규모가 작다"며 "유상할당분이 증가하는 올해부터는 배출권 자산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출부채는 최근 4년간 온실가스 초과배출량 규모 변동에 따라 연도별로 증가 또는 감소했다. 지난해 배출부채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화력발전소의 석탄발전량이 줄면서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배출권 관련 자산·부채 규모는 늘었지만 이에 대한 상세 설명은 미흡했다. 분석대상 상장법인 30개사 중 대부분인 24개사가 배출권 관련 회계정책으로 K-GAAP을 준용하고 있지만 주석 사항을 모두 공시한 회사는 6사에 불과했다. K-GAAP은 주석사항으로 ▲정부로부터 무상할당받은 배출권 수량(이행연도별) ▲기업이 보유한 배출권 수량의 증감내역 ▲배출권 자산·부채금액의 증감내역 ▲배출량 추정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9개사는 K-GAAP 주석 요구사항을 전혀 기재하지 않는 등 대부분의 기업이 배출권 관련 내용을 불충분하게 공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 관련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안내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IFRS 제정 전까지 상장기업이 K-GAAP 등을 준용해 배출권 회계처리를 하고 관련 내용을 충실하게 주석공시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8 12:00: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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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작가 발굴 앞장선다...'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런칭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업계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무료 웹소설 연재 사이트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STAGE, 가칭)'를 론칭한다. 이는 아마추어 창작자들을 위한 자유 연재 공간이자, 카카오페이지 데뷔 기회가 주어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역량 있는 미래 창작자들을 직접 발굴해 작가 생태계를 풍성하게 하고, 작품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한다. 신인, 기성 작가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든 연재 가능하며,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독자들은 연재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또 매년 공모전, 아카데미, 산학협력 등을 개최해 웹툰·웹소설 업계 활성화 및 신인 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SF소설 신인작가 멘토링', '영어덜트 장르문학 공모', '추미스(추리/미스테리/스릴러) 소설 공모전'을 비롯해 올해도 '2021 웹툰 창조 공모전', '웹소설 작가 아카데미', '추미스 소설 공모전' 등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유수의 작품들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한편, 2차 창작물 사업 계약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콘티 공모전 '콘티왕으로 살아남기!'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올 1일 론칭한 웹툰 '업데이터'는 연재 일주일 만에 열람자 15만명을 돌파했다. '밀리언 소설 공모전' 당선작 웹소설 '제암진천경' 역시 지난해 11월 런칭 이후 1500만 뷰를 기록하면서 무협 장르 인기작으로 떠올랐다. 5년째 진행 중인 '추미스 소설 공모전'을 통해 배출된 소설 '일곱번째 배심원', '암흑검사'는 높은 작품 완성도와 인기로 영상화 계약이 완료됐으며, '경계인'은 소설에서 웹툰으로 노블코믹스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영어덜트 장르문학 공모'를 통해 배출된 1회 대상작 '스노볼', 'SF소설 신인작가 멘토링' 1회 멘토링작 '막걸리가 알려줄 거야' 역시 영상 판권 계약이 완료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수의 CP 및 작가들과 함께 경쟁력 있는 IP 개발 및 확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며, K스토리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웹리터러쳐 산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 수 년간 투자한 금액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약 1조 500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연간 1000억원 이상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진행하며 콘텐츠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노블코믹스를 설립해 웹소설의 웹툰화 및 2차 창작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블코믹스 컴퍼니 황현수 대표는 "웹리터러쳐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 기반의 역량 있는 작가들이 많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인 작가 발굴은 물론, 인연을 맺은 작가들이 수익을 창출하며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카카오페이지 #웹툰 #웹소설 #공모전 #신인작가발굴 #판권계약

2021-04-08 11:53: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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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틱톡 8초모델챌린지 열어…소비자 모델 뽑는다

에잇세컨즈(8SECONDS)가 틱톡에서 소비자 모델을 찾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오는 15일까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소비자 모델을 선발하는 #8초모델챌린지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틱톡은 Z세대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노는 플랫폼으로, 에잇세컨즈가 이번에는 타깃 고객들의 이용률이 높은 틱톡에서 브랜딩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참가자는 틱톡 내 편집효과에서 '8초모델챌린지' 필터를 적용해 나만의 모델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에잇세컨즈 #8초모델챌린지)와 함께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에잇세컨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내부 평가를 통해 30명을 1차 선정하고 50만원 상당의 2021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제공한다. 30인이 직접 스타일링한 룩북 영상을 에잇세컨즈 공식 틱톡·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한 후 좋아요 수 기준으로 최종 베스트 8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8인은 총 상금 1500만원(1등 500만원 1명, 2등 250만원 2명, 3등 100만원 5명)을 수상할 뿐 아니라 봄여름 시즌 동안 에잇세컨즈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에잇세컨즈 모델로 활동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정은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올해는 인싸들의 놀이터로 불리는 틱톡에 에잇세컨즈 고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MZ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8초모델챌린지 진행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전국 56개 매장 및 SSF샵에서 이번 봄여름 시즌 신상품(일부 품목 제외)을 최대 50% 할인하는 쇼핑 페스타를 연다. #인싸들의놀이터 #틱톡챌린지 #MZ세대 #8초모델챌린지 #SSF샵 #쇼핑페스타

2021-04-08 11:36:57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