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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2기 출범 맞은 포스코, ESG 경영 본격 실천…'2021 기업시민 자문회의' 첫 개최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018년 취임 직후부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경영 방침으로 설정했고, 지난 3월에는 ESG위원회를 신규 출범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함께 ESG 경영을 본격 실천하기 위해 8일 CEO 자문기구인 '기업시민 자문회의'의 2021년 첫 회의도 개최했다. 기업시민 자문회의는 2019년에 신설해 운영해 온 기업시민위원회에 안전·환경·조직문화 분야 전문가 3명을 보강하여 ESG에 대한 전략 자문을 한층 강화한 CEO 자문기구이다. 포스코는 지난 2월 이사회 산하 전문위원회에 'ESG 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으며, 이번 기업시민 자문회의 확대 개편을 통해 ESG 경영의 본격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완비했다. 기업시민 자문회의 위원으로는 서울대 명예교수인 곽수근 기업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인 장세진 위원, 인하대 법학대학원 교수인 김인회 위원 이외에도 3명의 외부 전문가가 신규 위원으로 추가 선임됐다. 안전분야 전문가로는 노동부 산업안전과장 및 산재예방보상정책관 등을 역임한 문기섭 전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장이, 환경분야 전문가로는 국민연금 책임투자 분과위원장 및 환경경영학회장 등을 역임한 김종대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가, 그리고 조직문화 전문가로는 한국인사관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유규창 한양대 경영대학 학장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업시민 자문회의 위원과 포스코 관계자 등이 참석한 2021년 첫 회의에서는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기업시민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2020 기업시민 보고서 발간 계획을 공유하고, 포스코 안전실행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포스코는 "향후 분기마다 기업시민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기업시민 실천성과 점검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이슈에 대한 전략 자문과 함께 ESG 경영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시민 자문회의는 전략적 자문을 통해 TCFD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 권고안을 반영한 기후행동보고서 발간과 포스코의 탄소중립 선언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21-04-08 10:3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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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국내 기업 수출길 팔걷어…임시선박 3척 추가 투입

지난 7일 부산항에서 출항한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상하이 호'가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미국 LA항으로 출발했다. HMM은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선박 3척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HMM은 그동안 미주 서안(부산~LA)과 동안(부산~서배너), 유럽, 러시아, 베트남 등 총 17항차에 걸쳐 임시선박을 투입해 왔다. 이번 3척은 국내 중소 수출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선복 애로를 겪고 있는 노선인 미주 서안에 모두 투입된다. 가장 먼저 출항한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상하이 호'는 5868TEU의 화물을 싣고 지난 7일 부산항에서 출항했다. 전체 화물 중 약 50% 이상이 국내 중견·중소 화주의 물량으로 선적됐으며, 이달 19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6300TEU급 컨테이너선 'HMM 오클랜드 호'가 19일 출항, 이달 30일 LA항에 도착 예정이며, 5000TEU급 'HMM 프레스티지 호'는 다음달 1일 부산항을 출발, 5월12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주 서안(부산~LA) 9회, 미주 동안(부산~서배너(Savannah), 부산~뉴욕) 3회, 러시아 3회, 유럽 1회, 베트남 1회 등 총 17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왔다. 이번에 출항하는 3척의 임시선박들을 포함하면 총 20척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위축되었던 해상 물동량이 하반기부터 급증하면서 미주 노선의 선복 부족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이 최근까지 지속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이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HMM 관계자는 "국내 선화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수출기업들의 화물이 차질없이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8 10:3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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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송, 진주시와 ‘한복 알리기’ 나선다

한복문화주간 진주 포스터. / 한국케이블TV협회 서경방송이 전통실크산업의 메카 진주에서 한복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진주시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복문화주간 진주'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 홍보모델로는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를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봄과 손빈아가 나섰다. 행사 기간 진주성 일원에서는 한복을 무료로 빌리고 SNS 사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이와 별개로 9일부터 15일까지 한복을 입은 추억의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 사전 접수하며, 입선부터 대상까지 총 35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세계 5대 실크로 꼽히는 진주실크로 만든 다양한 제품도 전시한다. 한복패션쇼에서는 생활한복과 패션한복이 무대에 오른다. 주최 측은 패션쇼를 위해 진주실크로 만들어진 한복 60여 벌을 준비했다. 서경방송은 이번 패션쇼를 지역방송을 통해 녹화방송, 뮤직비디오 형태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복을 입고 참가하는 진주성대첩 투어는 강사 황현필이 진행한다. 성내 곳곳을 둘러보며 진주성대첩과 유등의 유래 등 당시의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진주성대첩 투어는 서경방송TV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경방송은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모든 일정은 철저한 방역 속에 치러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8 10:28: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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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코로나19 위기 여전히 현재진행형"…증안펀드 매입약정은 종료

-코로나19 진단-대응 정책체계 구축 /금융위원회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 위기국면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판단했다. 도 부위원장은 8일 '제38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갖고 "정부는 코로나19 금융대응과 관련해 '진단-대응 정책체계(framework)'를 구축·운영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먼저 체계적으로 방역·실물·금융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코로나19 금융상황점검 워킹그룹'을 만들어 ▲코로나19 확산세, 국내외 이동성 지수 등 방역 지표 ▲경기전망, 기업매출 동향 등 실물 지표 ▲유동성 증가세, 채무상환능력, 자산건전성 등 금융 지표를 주기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도 부위원장은 "분석을 토대로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지, 회복이 개시되었는지,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정상화되었는지를 진단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금융지원이나 대응조치 수준을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말 상황에 대한 평가는 아직 위기지속 단계다. 그는 "현행 금융지원 기조를 지속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지만 가용재원을 효과적으로 재배분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금지원은 한층 강화하지만 시장안정 프로그램은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증안펀드는 더 이상 매입약정을 연장하지 않는다.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더 이상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다. 조성된 자금은 출자기관에 배분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우량채 지원을 담당해 온 채안펀드는 1조4000원의 가용재원이 있다. 당분간 현재의 지원여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도 부위원장은 "정부는 미국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이나 금리상승 우려 등 시장에서 이미 인지하고 있는 리스크 요인은 물론 잠재 리스크 요인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유사시 대응방안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8 10:21: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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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설계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박차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벤틀리시스템즈는 지난 7일 '자동화AI설계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장 한대희 상무, 벤틀리시스템즈 크리스토퍼 리우 부사장과 김덕섭 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과 벤틀리시스템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철골 및 콘크리트 구조물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최적화하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개발을 협력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AI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개발 및 사업 적용 확장을 위해 미국 특허와 국제특허 출원도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하는 수작업 방식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AI머신러닝을 통해 최적의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고, 시공 물량을 최적화하여 공기 단축 및 설계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공동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벤틀리시스템즈는 지난 1984년 설립 이후 도로, 교량, 공항, 고층 건물, 산업 및 전력 플랜트, 유틸리티 네트워크 등 분야의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사이다. 엔지니어링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2020년 기준 172개국 연 매출 8 양사는 이번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 설계에 AI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설계 품질의 고도화와 설계기간 단축 및 사업비용 절감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자동화AI설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벤틀리 시스템즈의 구조물 설계 프로그램인 STAAD를 활용한 자동설계기술을 추가개발하고 배관 지지용 철골구조물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해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화AI설계 시스템을 설계 전 분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엔지니어링센터장 한대희 상무는 "업계 최초로 AI 기반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회사 벤틀리시스템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자동화 분야에서 더욱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설계, 구매, 시공, 운영 등 EPC 전 영역에 AI기술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벤틀리시스템즈 #AI

2021-04-08 10:19: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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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캐나다 매뉴라이프와 해외투자 제휴

삼성자산운용은 매뉴라이프자산운용과 비대면으로 해외투자 부문 전략적 제휴(MOU)를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인프라·대체투자 공·사모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개인·기관 투자자의 자산 컨설팅,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전략 자문 분야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여기에 삼성운용은 아시아 채권시장 투자전략 등에서 자문을 받게 되고 국내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의 공동 개발도 진행한다. 매뉴라이프자산운용은 캐나다 최대 보험기업 매뉴라이프파이낸셜 산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지난해 말 기준 관리자산 약 7580억달러(약 860조원)와 550명의 운용 전문인력, 17개국에 달하는 투자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해당 분야에서 운용역량, 상품개발로 국내·외 고객의 투자니즈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자산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 로렌츠 매뉴라이프자산운용 글로벌대표는 "삼성자산운용의 브랜드 파워와 투자 역량을 높이 평가해 협업 파트너로 맞이했다" 며 "이번 제휴로 인프라와 대체자산 등 혁신적인 투자 솔루션의 제공을 통해 양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폴 로렌츠 #매뉴라이프자산운용

2021-04-08 10:19:0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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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S&P500 ETF'가 지난 5일 종가 기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 후 8개월만의 성과로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대 규모다. 이 상품은 나스닥100, 다우존스30과 함께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인 S&P500 지수를 추종한다. S&P500 지수는 스탠다드앤드푸어스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500종목이 포함된다.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산업 대표성과 유동주식비율, 시가총액, 당기순이익을 감안해 종목을 선정하고, 이후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지수는 미국 전체 시가총액 약 80%에 해당하는 대형주들을 포함하고 있오 미국 경제 전반적인 상황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TIGER 미국S&P500 ETF는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23년부터 국내주식에 대한 20% 양도세가 부과되고, 해외주식의 경우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한 과세이연 효과가 있어 연금상품으로의 활용 매력이 높아졌다. 연금수령 시 3.3~5.5%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또한 ETF 특성 상 0.23% 거래세도 면제돼 다방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부문장은 "지난 10년간 낮은 변동성과 높은 성과를 보인 미국 S&P500을 TIGER 미국S&P500 ETF통해 편리하게 투자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4-08 10:18:0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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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씨티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한국씨티은행이 기존보다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반영한 새로워진 씨티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8일 "사용자를 배려하는 글로벌 씨티은행의 표준 디자인을 반영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나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찾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고객의 자산규모와 상품보유 현황, 과거 거래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맞춤 상품과 서비스부터 해당 고객에게 적합한 프로모션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고객은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검색하지 않더라도, 로그인 이후 첫 화면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만으로도 한국씨티은행의 예금, 외환, 대출, 신용카드, 펀드, 보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픈뱅킹 기반으로 한 다른 은행의 잔액 정보까지 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계좌 상태에 따라 연계된 다양한 거래들도 원클릭만으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고객의 자산보호 및 사기예방을 위해 글로벌 인증 솔루션을 도입해 기존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바이오 및 간편비밀번호 인증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보안카드나OTP없이 계좌 이체나 해외송금과 같은 주요 거래도 가능하도록 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새로워진 씨티모바일 앱에서는 개인화된 메뉴와 알림 버튼이 제공돼 각 고객별로 관리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클릭 한 번으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다"며 "더 이상 필요한 서비스 메뉴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직관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로그인만 하면 당행 계좌 뿐 아니라 오픈뱅킹을 통해서 타행까지 현재 고객이 보유한 모든 계좌 정보와 자산을 한 눈에 볼 수 있고,앱속도까지 개선하여 보다 빠른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이번 모바일 앱 개편을 기념하여 오는 30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새로워진 씨티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업데이트하고 마케팅 수신 동의(안내수단 전체 동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S21울트라(1명),비스포크 큐브에어(2명),에어팟 프로(5명),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Tall 1잔(1,000명)과 같은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새로운 씨티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기존 씨티모바일 앱 이용고객은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씨티모바일 #차세대모바일뱅킹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8 10:16: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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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면에서도 'T맵' 쓴다…안드로이드 오토 정식 출시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 이미지. / 티맵모빌리티 차량에 탑재된 화면에서 내비게이션 T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티맵모빌리티는 티맵 안드로이드 오토 상용버전을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차량에 탑재된 화면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새로 나오는 대부분 차량에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되고 있다. 그동안 티맵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는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가입자들에 한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안드로이드 오토 상용버전 출시를 위해 지난 5개월 간 베타서비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완료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목적지 ▲즐겨찾기 ▲주변검색 ▲안심주행 ▲경로안내 및 경로옵션 변경 ▲항공지도 등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1850만명의 티맵 가입자들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지원하는 차량에서 별도의 베타테스트 참여 신청 없이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티맵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사용할 수 있다. 차종에 따라 무선(wifi) 연결, 헤드업디스플레이(HUD)에서도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갑 티맵모빌리티 티맵라이프그룹 그룹장은 "앞으로 티맵의 기능들을 안드로이드 오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8 10:10:2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