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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새우종자 대량 생산 체계 구축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증도 화도에 대규모 새우종자 배양장이 건립되어 오는 4월 중순부터 점차적으로 새우양식어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된 새우 종자배양장은 증도면 화도 소재 김찬균씨가 총사업비 32억원(국·군비 10억원, 자부담 22억원) 투입해, 4,775㎡규모로 조성하였으며, 지난 2월중순 하와이산 새우 모하 2,000여 마리를 들여와 배양중으로 금년에 2~3억마리의 새우종자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 신안군은 금번 새우 종자배양장 건립을 통하여 관내 새우종자 소비량 5억마리 중 약 2억 5천마리(50%) 가량을 충당할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로 인한 운송비 절감, 초기 폐사율 저감, 출하시기 조절 등으로 지금까지 신안군이 안고 있었던 새우종자 입식에 대한 여러 가지 불리한 요소들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관내 대규모 새우 종자배양장 건립으로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화와 함께 신안군 새우양식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272어가(894ha)에서 4,200여톤 생산, 왕새우양식 사상 첫 600억원을 달성했다.

2021-04-08 10:50:0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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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삼동지구에 “분해성 고분자소재 상용화 길 열렸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에 '분해성 고분자소재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166억여 원(국비 60, 도비 42.5, 시비 63.6)을 들여 2023년까지 삼동지구에 분해성 고분자 기업지원을 위한 사무동과 실증화동을 구축한다. 컴파운딩, 시제품제작, 분해성 고분자 제품의 제조‧생산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축된다. 사업 추진은 전남테크노파크가 맡아 농‧어업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분해 필름의 상용화를 지원한다. 지역 중소기업들은 생산 장비 공동 활용,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구축으로 폐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과 농업용‧산업용 필름 등을 생산하는 지역 내 고분자산업의 신규 시장 창출, 석유화학기반 기업들의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이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분해성 고분자소재 상용화 길이 열리면서 여수의 석유화학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탄소 중립 등 다양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10:49:5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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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제교류 통역전문가 양성교육 개강

광양시는 지난 6일 전문 통역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통역전문가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중급 이상 외국어 실력을 갖춘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4~8월 5개월간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테스트를 마치고, 6일 오전 영어반을 시작으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 비대면 수업에도 불구하고 강사의 열띤 강의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업은 원활하게 진행됐다. 첫날은 통역에 대한 기본 이해와 마인드 교육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실전 연습을 통한 통역 스킬 향상, 광양시 및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시사, 경제, IT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받는다. 수업에 참여한 영어반 수강생은 "영어 강의는 많으나 통역을 배울 기회는 적은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 실력을 쌓아 향후 광양시 국제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교육은 광양시민의 통역 역량을 끌어 올리고 수준 높은 통역전문가를 양성해 광양시 국제화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수강생 여러분은 5개월간 진행될 교육에 적극 참여해 국제도시 광양 건설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세계 9개국 17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한 통역 전문인재를 국제교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1-04-08 10:49: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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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광양시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인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0년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소농직불금(120만 원)을 수령한 농업인으로 4월 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경작 중인 농지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 또는 농협중앙회 지부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의 경우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가능하며, 본인인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주말에도 신청 가능하다. 바우처로 지원되는 30만 원은 기존에 소지한 농협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지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선불카드로 받으면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국고로 귀속된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바우처 지원대상자가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8 10:48: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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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이용객을 위한 공공와이파이 존 확대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소장 권도원)에서는 청소년수련원 및 펜션, 야외 캠핑장 등 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시설에 무선AP(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공유기를 추가 설치하여 무료 공공와이파이 존을 확대하였다. 사업소에서는 시설을 찾는 내방객 및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었으나 수련원과 펜션은 복도에 설치되어 개별 호실에서는 인터넷 신호가 약했고 야외 캠핑장도 공유기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인터넷 신호가 약해 사용 시 어려움이 있었다. 무선 인터넷의 원활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소에서는 사용 인원이 많은 강당 및 야외 캠핑장에는 무선 AP를 설치하고 수련원과 펜션의 개별 호실에는 공유기를 각각 설치함으로써 생태공원사업소를 찾은 이용객들이 통신요금 부담 없이 마음껏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기 쉬운 환경을 마련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공공와이파이 존 확대를 통하여 생태공원사업소를 찾은 관광객들이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힐링하면서 인터넷을 활용하여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10:47:4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