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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글로벌 기업 하시코프와 손잡고 멀티 클라우드 시장 잡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글로벌 기업 '하시코프(Hashicorp)'와 손잡고,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관리 및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시코프는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 유럽 등 50여개 국에서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테라폼, 볼트, 컨설, 노마드 등 오픈소스 기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하시코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펼치고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에 특화된 인프라 자동화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 간 긴밀한 기술 지원 및 협력은 물론이고 마케팅, 영업 분야를 강화해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아이앤씨가 진행 중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MSP(클라우드관리서비스) 사업, 정보 보안 사업 등과 연계해 리테일 뿐만 아니라 금융, 통신,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고학봉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밸류서비스사업 담당 상무는 "다변화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 기술은 효율성 측면은 물론이고 민첩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신세계아이앤씨가 보유한 엔터프라이즈, 리테일테크 기술역량과 노하우를 더해 유통, IT,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멀티 클라우드 전략 운영을 위한 차별화된 인프라 관리와 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해성 하시코프 이사는 "신세계아이앤씨와 파트너십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확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 #SI #클라우드 #MSP #자동화

2021-04-08 09:29: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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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임플란트 부작용과 예방법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하면서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여겨지고 있다. '제2의 치아'라고도 불리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가장 흡사한 심미성과 저작효율로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꼽힌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틀니나 브리지 등과 같은 보철치료를 시행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임플란트 치료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이제는 노년층은 물론 젊은층 사이에서도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병원도 많이 생겨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치료 비용도 많이 줄었으나 늘어나는 수요만큼 부작용 사례도 많이 증가하고 있어 환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실제로 임플란트 관련 소비자 불만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작용 발생이 1위로 가장 많았고, 병원 변경 불편이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임플란트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작용으로는 보철물 탈락(47.6%)과 염증(2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보철물 탈락 및 파손으로 인한 부작용은 보철물을 새로 교체해주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식립 위치나 방향, 깊이가 잘못돼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시 치료해야 한다. 또 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려면 '임플란트 주위염'을 가장 유의해야 하는데, 임플란트 치아는 일반 치아와 달리 수직구조로 돼 있고, 자연치아 주변부와 같이 촘촘하지 않아 한 번 염증이 발생하면 뼈 조직까지 침투할 가능성이 크다. 더 나아가 염증 정도가 심하면 잇몸뼈까지 녹아내려 재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으니 시린이 증상 또는 극심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즉시 해당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또 당일 치료가 가능한 즉시 임플란트의 경우 치조골이 건강한 상태에 해당하는 치료방법으로 잇몸뼈가 부족해 임플란트를 식립할 충분한 공간이 남아 있지 않다면 잇몸뼈이식술을 먼저 시행해야 한다. 이때 잇몸뼈이식술을 시행한다 해도 하루 이틀 만에 뼈가 붙는 것이 아니니 충분한 시간을 두고 개개인의 잇몸 상태에 맞는 치료계획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처럼 고액의 임플란트는 단순히 치아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심미적인 목적과 기능적인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 가지 사항들을 꼼꼼하게 따져본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후관리도 매우 중요한데, 수술 후 일주일, 1개월, 3개월, 6개월 단위의 정기검진을 통해 치아조직이 제대로 아물고 있는지, 얼마나 잘 이식되었는지, 염증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등을 체크해 봐야 한다. 아울러 감염 및 염증을 유발하는 흡연이나 음주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고, 식습관 역시 딱딱하고 질긴 음식 대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믿을신치과 원장

2021-04-08 09:29:1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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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보다 비싸면 차액 보상"…이마트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실시

이마트가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실시한다. /이마트 이마트가 이마트앱 전면 개편과 함께 앱을 통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최저가격 비교 대상은 쿠팡, 롯데마트몰, 홈플러스몰 3개 온라인몰이다. 가격 비교 상품은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 롯데마트몰과 홈플러스몰의 점포배송 상품에 대해 상품 바코드를 기준으로 동일상품 동일용량과 비교한다.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는 구매 당일 오전 9시~12시 이마트 가격과 쿠팡, 롯데마트몰, 홈플러스몰 판매 가격을 비교해 고객이 구매한 상품 중 이마트보다 더 저렴한 상품이 있으면 차액을 'e머니'로 적립해준다. 'e머니'는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마트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앱 전용 쇼핑 포인트다. 가격 비교는 3개 유통 채널 판매가 중 최저가격과 비교해 차액을 보상해준다. 예를 들어 이마트에서 1500원에 구입한 상품이 쿠팡에서 1000원, 롯데마트몰에서 1100원, 홈플러스몰에서 1200원인 경우 최저가격 1000원과의 차액인 500원에 대해 'e머니'를 적립해 주는 식이다. 가격은 이마트앱이 자동으로 비교하며, 고객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상받을 수 있다. 차액을 보상 받기 위해서 고객은 이마트앱 좌측 하단의 '영수증' 탭에 들어가 구매 영수증 목록의 '가격보상 신청'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신청 가능 기간은 구매일 기준 익일 오전 9시부터 7일이내다.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는 가격보상 신청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으로 적립되며 구매일 기준 1일 최대 3000점까지 적립 가능하고, 사용 기한은 30일이다. 이마트가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실시한다. 앱 화면에서 e머니로 가격 보상 받는 방법/이마트 이마트는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통해 고객에 대한 가격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생필품 판매처로서의 가격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고객이 하나하나 가격을 비교하는 수고를 하지 않더라도 합리적인 쇼핑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대상 상품은 가공/생활용품 매출 상위 상품 중 가격 비교 대상인 쿠팡, 롯데마트몰, 홈플러스몰 중 한곳 이상에서 취급하는 상품 500개를 각 카테고리별 바이어가 선정한다. 대표품목으로는 신라면, CJ햇반, 서울우유, 코카콜라, 삼다수 등 각 카테고리별 1위 상품을 비롯해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칠성사이다, 새우깡, 케라시스 샴푸, 리스테린, 크리넥스 두루마리 휴지 등이 있다. 이마트는 매장 내 해당 상품에 '최저가격 보상 적립'이라는 별도 안내물을 게시해 매장에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마트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는 온라인 유통 채널이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기존점 리뉴얼, 그로서리 상품 차별화 등 체험적 요소 강화를 통해 오프라인 대형마트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면서 "이번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실시로 이마트는 체험적 요소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마트는 고객 관점에서 이마트앱을 전면 개편했다. 개편의 주요 내용은▲개인 맞춤형 화면 구성 및 혜택 제공 ▲e머니 론칭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 도입으로 고객의 쇼핑 여정에 맞춰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마트 #적립 #e머니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8 09:1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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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전세계 최저보수 ETF 추가 출시

KB자산운용이 전 세계 최저보수로 'KBSTAR미국S&P500ETF', 'KB스타 유록스톡스(STAREurostoxx)50ETF'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한국, 미국, 유럽의 대표지수에 세계 최저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다. 'KBSTAR미국S&P500ETF'는 다우지수와 함께 미국 우량주를 대표하는 S&P500지수를 추종한다. 'KBSTAREurostoxx50ETF'는 유로존의 핵심우량주 50종목으로 구성된 유로스톡스(Eurostoxx) 50지수를 추종한다. 연간 총 보수는 0.021%로 이는 각 상품의 동일 지수 추종 ETF 중 전 세계 최저다. 세상품의 사무관리보수는 0.009%, 수탁보수는 0.01%다. 특히 판매보수와 운용보수는 연 0.001%로 무료 수준에 가깝다. 현재 미국S&P500과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은 총 17개로 연보수는 0.042%부터 0.772%까지, Eurostoxx50 역시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은 총 21개로 0.062%부터 0.872%까지로 보수 차이가 크다. 홍융기 KB자산운용 ETF&AI본부 상무는 "장기투자해야 하는 연금 특성상 개인·퇴직연금 계좌에서는 저보수의 시장대표지수인 ETF가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투자자들이 다양한 ETF로 수익률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기존 KOSPI200, KOSPI200TR, 나스닥100에 이어 S&P500, Eurostoxx50까지 최저보수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해외지수 추종 ETF의 경우 배당금 및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나스닥100, S&P500, Eurostoxx50 ETF를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시 3.5~5.5%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어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021-04-08 09:17: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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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고 원인 2배 과속 때문..."브레이크 대신 액셀 밟아"

타이거 우즈가 지난 2월23일 로스앤젤레스 외곽에서의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것은 제한속도의 2배에 달하는 과속과 급회전길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차량 통제 능력 부족 때문이라고 알렉스 빌라누에바 보안관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빌라누에바 보안관은 우즈가 11년 사이 3번째로 대형 충돌 사고를 낸 것과 관련, 법정에 소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사고 원인은 도로 상황에 안전하지 못한 과속 주행으로 급회전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빌라누에바는 우즈가 잦은 사고 발생 지역에서 제한속도 72㎞(42마일)의 2배에 가까운 시속 135~140㎞(84∼87마일)로 달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보안관실은 또 우즈가 브레이크를 밟으려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브레이크 대신 액셀러레이터를 무심코 밟은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고, 타고 있던 제네시스 SUV 차량의 에어백이 펴졌었다. 우즈는 사고를 조사하던 보안관들에게 사고 전 약을 먹거나 술을 마신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그러나 마약이나 알코올 복용 여부를 검사하기 위한 혈액 샘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은 청구하지 않았고, 휴대전화 조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우즈의 과속 사실은 SUV 차량의 데이터 레코더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우즈는 리비에라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 후 귀가 중 로스앤젤레스 외곽 롤링힐스 에스테이트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2개의 차선을 가로질러 나무에 정면 충돌해 나무를 뿌리째 뽑아버리는 사고를 일으켰다.

2021-04-08 09:15: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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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야...' 류현진 7K 호투에도 패전 멍에

류현진이 잘 던지고도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 뉴시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잘 던지고도 타선의 침묵 속에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 7이닝 7피안타(1홈런)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90개의 공을 뿌리면서 최고 구속은 92.1마일(약 148㎞)까지 나왔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38에서 2.92로 끌어내렸다. 개막전이었던 지난 2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5⅓이닝 2실점으로 상대 강타선을 막아내고도 승패 없이 물러났던 류현진은 이날도 웃지 못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텍사스를 상대하게 된 류현진은 1회부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첫 타자 이시아 카이너-팔레파를 7구째 포심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을 잡아냈고, 데이비드 달, 조이 갤로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2회 아쉬운 실점이 나왔다. 홈런을 얻어맞았다. 선두 닉 솔락에게 던진 2구째 88.7마일(약 143㎞)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렸다. 솔락은 타구를 그대로 왼쪽 펜스를 넘겼다. 지난 양키스전에 이어 나온 류현진의 시즌 두 번째 피홈런이다. 류현진은 후속 네이트 로를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지만 호세 트레비노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다. 유격수 마커스 시미언이 깊숙한 타구를 잘 잡아 송구했지만,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포구를 하지 못했다. 계속된 2사 2루에서는 레오디 타베라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다. 이어 찰리 컬버슨에게도 중전 안타를 허용, 2사 1, 3루에 몰린 류현진은 카이너-팔레파를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하고 위기를 벗어났다. 3회부터 다시 안정을 찾았다. 달을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갤로, 솔락을 각각 뜬공, 땅볼로 요리했다. 4회도 삼자범퇴 쾌투가 이어졌다. 5회 1사 후에는 컬버슨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맞아 다시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다. 그러나 카이너-팔레파와 달을 모두 뜬공으로 정리하면서 홈을 허용하지 않았다. 상대 중심 타선을 다시 만난 6회, 또 한번 삼자범퇴로 가볍게 끝낸 류현진은 7회 고비를 맞았다. 선두 트레비노에 내야 안타, 엘리 화이트에게 중전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2루에 놓였다. 타바레스의 번트 타구를 잡은 1루수 게레로 주니어가 3루에 송구, 선행 주자를 잡아내고 한숨을 돌렸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는 컬버슨을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으로 솎아내고 카이너-팔레파를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제 역할을 한 류현진은 1-2로 뒤진 8회 팀 마이자와 교체됐다. 그러나 타선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토론토는 2회 1사 2루, 3회 2사 1, 2루 찬스를 놓치는 등 좀처럼 방망이가 힘을 쓰지 못하며 계속 끌려갔다. 7회까지 침묵하던 토론토는 0-2로 뒤진 8회초에야 선두 타자 시미언이 텍사스 맷 부시에게 좌월 솔로포를 날려 1점을 만회한 채 경기가 끝났다.

2021-04-08 09:11: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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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점포 안전망 구축 나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7일 오후 ADT캡스와 '가맹점 상생 지원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가맹점 보안 솔루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정윤 세븐일레븐 경영지원부문장,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이원민 ADT캡스 본부장/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점포 운영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제도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와 함께 '가맹점 상생 지원 및 신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맺고 세븐일레븐 경영주를 위한 '점포 보안 솔루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점포 보안 솔루션'은 올해 초 체결한 가맹점 상생협약 내용 중 eSOS(간편점포운영시스템; easy Store Operating System) 구축의 주요 항목으로서 전국 경영주들의 의견을 종합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 경영주는 ADT캡스가 제공하는 고급 보안 서비스를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과 ADT캡스가 마련한 제휴 상품은 ▲(고화질)CCTV, ▲CCTV+비상벨, ▲CCTV+방범서비스 3가지며, 점포 설치/공사 비용은 본사가 100% 지원한다. 이밖에도 서비스 이용시 영업배상보험 가입을 기본 무상 지원하며, 'CCTV+비상벨', 'CCTV+방범서비스' 상품의 경우에는 안심플러스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스템 관련 A/S도 운영기간 중 365일 24시간 무상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보다 체계적인 점포 안전망 구축을 필요로 하는 경영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약 시간대 발생 가능한 각종 편의점 범죄의 사전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점포 위급상황에 대비한 긴급신고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POS에 있는 112 긴급신고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심야시간대나 각종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철원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점포 근무자, 그리고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스러운 안전한 점포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주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이해, 상호배려가 중심이 되는 상생 문화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가맹점 #보안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8 09:0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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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소방청, AI·빅데이터 활용해 지능형 119 접수시스템 만든다

국내 연구진과 소방청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똑똑한 119 접수시스템 만들기에 힘을 합쳤다. 신고 접수자가 체계적이고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면서 국민 생명과 안전,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한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달 11일 대전소방본부 가수원안전센터 예비상황실에 연구진이 개발한 지능형 119 신고 접수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을 위해 현장 관계자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8일 밝혔다. 119 신고 접수는 긴박한 현장 특성상 통화에 잡음이 많고 긴장한 신고자와 대화가 이뤄져 신고내용과 재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접수자의 초동조치 능력에 따라 재난의 피해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연구진은 119 신고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하며 효과적인 초동 대처를 위한 '119 신고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재난 상황인지 및 대응지원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대화 음성인식 ▲접수자를 위한 상황별 질문 추천 ▲재난 분류 및 자동 대응 정보 제공 기능 등을 제공한다. 실제 연구진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재난 상황인지 및 대응지원 시스템 구성을 보면 왼쪽에 신고자의 통화내용을 문자로 보여주는 기능(STT), 중앙 상단에는 추천 질의 목록을 배치해 접수자가 신고자와 대화할 때 꼭 필요한 질문을 모아두었다. 시스템 오른쪽 윗부분에는 재난 발생 위치정보 표출과 긴급구조표준 재난분류체계에 따른 재난 자동 분류, 중앙 하단에는 재난 분류에 따른 적합한 대응 정보를 자동 제공하며, 운용 중인 119 신고 접수시스템과 연계해 출동대를 자동 편성하는 기능을 넣었다. 연구진의 기술 내용을 119 신고 접수 업무 관계자 50명에게 사전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85%로 높게 나타났으며 해당 시스템이 빠르게 구축되기를 희망했다. 현재 ETRI는 실증기관인 대전소방본부로부터 개인정보 가명처리 및 관리 계획 기준에 따라 119 신고접수 음성 데이터 13만건, 관제이력 데이터 1만 6000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받아 전처리와 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상태다. 또 연구진은 오는 2023년까지 두 차례 단계별 현장 사용자 만족도 평가를 수렴하고 수요 기관인 소방청에서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ETRI는 또 향후 3년간 ▲실시간 119 신고 환경에 특화된 음성인식 텍스트 변환을 통한 대화 분석기술 ▲딥러닝 기반 119신고 접수 재난 상황인지 및 대응지원 모델링 기술 ▲AI 기반 119 신고접수ㆍ출동 지령 지원시스템 구현과 실증을 위한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음성인식, 재난 상황 분류 정확도가 현재 80%대인 기술력을 소방, 재난 상황에 특화해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ETRI 정의석 공공안전지능화연구실장은 "대국민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전화, 챗봇 응대 업무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해 공공안전 서비스 국민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능형 119 #재난대응 #ETRI #빅데이터 #인공지능 #AI #딥러닝

2021-04-08 09:08: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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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7년 연속 김해공항 점유율 1위…"남부권 대표 항공사"

에어부산이 7년 연속 김해국제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남부권 대표 항공사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김해국제공항에서 국내선(221만 57명)및 국제선(35만 7061명) 승객 256만 여 명을 수송하며 김해공항에서 가장 많은 탑승객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체 김해공항 이용객 723만 5652명 중 35.5% 수준으로 김해공항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높은 이용객 점유율이다. 에어부산은 2014년 처음 김해공항 이용객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해까지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남부권 대표 항공사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승객은 56%, 국제선 승객은 87% 감소하며 이용객이 크게 줄었지만 지역민들의 항공 교통편익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4월부터 중단됐던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해 중대본, 국토부에 끈질기게 요청했다. 또, 부산시 및 관계 기관과도 함께 긴밀히 협력한 결과 6개월 만에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운항해 부산의 하늘길을 다시 열었다. 이는 현재까지도 인천공항을 제외한 유일한 지방공항 출도착 국제선으로 부산과 중국간 이동이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최소한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국내선도 항공사 중 유일하게 부산-김포, 부산-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10회 이상 운항하며 가장 편리한 스케줄로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코로나19로 당분간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국내선 및 무착륙 비행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로 위기극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 운항편을 대폭 증편해 매일 왕복 3~4회 운항하고 있으며 부산-김포, 김포-제주 노선도 임시편 추가 편성을 통해 이달 국내선 항공편을 늘려 운항할 계획이다. 무착륙 비행도 기존의 무착륙 관광비행에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착륙 학습비행'을 신규 출시해 이달 중 국내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부산 #김해국제공항 #이용객점유율 #1위

2021-04-08 09:07:2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