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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반도체 산업 흔들…"미·중 반도체 육성 중 우리도 비메모리 경쟁력 높여야"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이 30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이 흔들린다 : 반도체 산업 패러다임과 미래'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정부들이 적극적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을 펼침에 따라 우리나라도 반도체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통한 비메모리 부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반도체 산업이 흔들린다 : 반도체 산업 패러다임과 미래' 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세미나 취지에 대해 "최근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반도체 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인텔이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사업 재진출을 선언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판도 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자 긴급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내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우리나라 국가 예산 558조원에 버금가는 약 530조원 규모로 전망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도체 수요는 급증할 수밖에 없어 우리 기업들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강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며 "우리도 과거의 성공에 취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대만의 대표 반도체 기업인 TSMC가 정부와 국민의 든든한 지원으로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투자와 타이밍, 인재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기조발표에서 "반도체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선도하는 기업들의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정책 환경이 조성돼야 반도체 패권을 장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한국 반도체 기업이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파운드리 부문의 경쟁이 심화된데다 재해가 발생하며 새로운 위험이 커졌다"며 "주요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는 TSMC 등 대만의 파운드리 기업들이 생산 라인 재조정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를 증산하면서 올해 7월 이후로 수급난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 센터장은 미국이 무역 제재를 통해 중국을 견제하는 데 단기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팹리스(반도체 설계)에 편중된 반도체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2024년까지 투자비의 40% 수준을 세액공제하고, 반도체 인프라와 연구개발(R&D)에 228억 달러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노 센터장은 또 중국이 '중국제조 2025' 선언과 함께 2025년까지 반도체 자급률 70% 달성 목표를 설정해 투자를 지속해 왔지만, 2019년 기준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을 15.7%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중국은 과거 LCD 굴기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 인수합병(M&A)과 반도체 국산화 확대를 추진 중이다. 유럽의 경우 아시아 파운드리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이 최대 500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합의한 상황이다. 반도체 기업 투자 금액의 20∼40%는 보조금 형태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보유했지만, 비메모리 부문의 경쟁력은 취약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종합토론에서 "최근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미국, 유럽, 일본은 자국 내 제조 시설 확충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고, 중국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반도체 굴기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반도체 제조시설을 신속히 잘 구축하고 전자산업 공급망에서 시스템 반도체의 역할이 확대되도록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30 15:1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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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국 68곳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운영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아파트 68개 단지에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2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 3단지 내 첫 개원을 시작으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아파트 내 관리동에 설치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있다. 면제된 임대료에 해당하는 비용은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에 쓰이고 있다. 아이들 행사·견학비, 교재·교구비, 식비 등에 활용하고 유기농 급간 식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아이들 급식의 질도 높였다.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고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선발하는 기준과 동일하게 '어린이집 원장'을 선발하고 있다. 아울러 보육행사 지원 무상 교사교육, 무상 보육 컨설팅, 개원 지원금, 디지털 피아노 기증, 다자녀 입학금 등(셋째 자녀부터 입학시 입학금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원주 혁신도시내에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전경.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이기숙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교수를 고문으로 영입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부모교육은 교육 정보와 인프라 접근성이 다소 낮은 지역의 학부모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언택트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고 있다. 부영그룹의 체계적인 보육시스템 구축으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지역 맘 카페 등에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3-30 15:11:3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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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랏빚 1000조 돌파…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 예고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예산실장, 22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백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대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 /기획재정부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해 내년에도 적극 재정을 운용하지만, 재량지출의 10%를 의무 감축하고, 비정상적으로 커진 재정 지출 관리에도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했다. 이번 지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초슈퍼 예산과 연이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따라 국가 재정건전성이 극도로 악화된데 따른 조치다. 지금까지 다섯 차례 추경으로 국가채무가 965조9000억원으로 늘었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8.2%로 재정이 빠르게 악화됐다. 정부가 앞서 1차 추경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한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나랏빚은 1091조2000억원까지 늘고, 국가채무비율도 52.3%까지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우선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한시적으로 증액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는 대신, 미래 대비 투자 재원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판 뉴딜 등은 지속 지원하되 긴급 유동성 공급을 위해 일시적으로 늘어난 펀드·융자·보증 등은 축소한다. 또 고용 유지지원 사업과 농수산·문화·관광 바우처 및 쿠폰 등 내수 회복을 위해 한시 시행한 소비촉진사업도 단계적으로 축소키로 했다. 절감된 예산으로 사업 여건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재정을 재배분한다. 탄소 중립을 위해 화석연료 사용촉진사업은 단계적으로 줄이는 대신 신재생 에너지·온실가스 저감 지원사업은 육성하는 방식 등이다. 전체 예산의 절반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하는 재량지출도 10% 의무 감축키로 했다. 여기서 절감된 재원은 중점투자 분야에 전환해 쓰고, 부처 자발적 구조조정 이행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와 페널티도 부여키로 했다.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은 "2021년 예산 편성시에도 전반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약 10조원 가량 절감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이보다 20% 늘어난 12조원 수준의 재량지출 구조조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행적인 보조금과 출연금, 출자금도 정비에 나선다. 보조금의 경우 의무지출을 제외한 3년 이상 지원된 민간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존속 필요성 등을 검토한다. 또 3년 이상 관행적으로 지원된 출연사업도 존속 여부와 적정 소요를 결정키로 했다. 또 공무원·기관이 직접 사용하는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국외여비, 업무추진비 등 4대 주요 경상경비의 운영경비 절감을 추진한다. 전체 보조·출연기관 운영경비도 집행실태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재정준칙 도입도 추진한다. 정부는 작년 국가채무비율을 GDP 대비 60%,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 적자 비율을 3%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재정준칙 도입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의 재정준칙 도입 법안은 국회에 제출된 상태로 입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재정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에너지 및 자원사업특별회계, 고용보험기금, 관광진흥개발기금 등 특별회계·기금은 중기 재정건전화 방안을 별도로 마련해 예산 요구 시 제출하도록 했다. 사업 목적이 유사하거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다부처 연계 사업군은 부처 공동 사업 기획 및 사업단을 구성해 협업예산으로 패키지화해 편성하고,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지출 효율화와 사업성과 제고가 기대되는 모범사업은 신규사업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내년 예산부터 프로그램 단위 성과목표관리를 해 성과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과 성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또 부처 간 유사하거나 중복이 우려되는 사업은 정밀 검토해 부처 간 사업 이관·통폐합 등 전면 재정비하기로 했다. #2022년예산안 #나랏빚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30 15:1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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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1조 돌파...앱 거래액 15조원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또 자영업자가 배민을 통해 올린 매출인 앱 거래액은 15조원을 넘어섰다. 우아한형제들은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995억 원(K-IFRS 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4.4% 늘어난 수치로 2010년 국내 음식 배달앱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 만에 매출 1조 시대를 열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치열한 마케팅 경쟁과 프로모션 비용 지출 등으로 -112억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년에 비해 적자폭이 69.2% 줄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배민 입점 사장님들은 물론 모든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정책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네 차례에 걸쳐 광고비 50%를 환급했다. 또 코로나19로 자가격리를 하거나 생계가 어려워진 라이더를 위해 생활비도 지원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소상공인과 라이더,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위해 지원한 금액은 약 80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우아한형제들은 신규 사업에 적극 뛰어들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전국별미'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국별미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로, 전국 각지의 신선한 먹거리를 산지 직송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로봇 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했다. 국내 최초로 대단지 아파트에서 자율주행으로 배달하는 로봇 '딜리드라이브'를 운용했으며, 호텔 내에서 배달하는 로봇 '딜리타워'도 시범 운행 중이다. 최근에는 배달 로봇 상용화를 위해 현대차·기아와 손을 잡았다. 우아한형제들은 올해도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라는 비전 하에,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등 푸드테크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론칭한 배민쇼핑라이브는 배달앱 최초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음식을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고객과 실시간 댓글로 소통하며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딜리버리히어로와의 합병이 마무리됨에 따라 동남아 개척이라는 새 도전에도 나서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싱가포르에 설립한 '우아DH아시아'를 통해 아시아 15개국의 배달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는 "국내외 푸드 딜리버리 시장에서는 현재 혁신의 경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선도 기업이자, 아시아 경영을 펼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 요구 변화, 시장경쟁 상황 변화를 민감하게 관찰하면서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달의민족 #배민 #매출1조 #앱거래액 15조 #배민쇼핑라이브

2021-03-30 15:1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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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온라인 금융투자상품쿠폰…11번가·G마켓 베스트 상품

KB증권이 판매한 금융투자상품쿠폰이 판매 시작과 동시에 11번가와 G마켓 모두에서 베스트 상품 순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29일부터 온라인쇼핑몰 11번가와, 이베이(G마켓, 옥션, G9)를 통해 국내주식을 살 때 쓸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쿠폰 2만원권 판매를 시작했다. KB증권은 타 증권사의 상품권과는 달리 국내주식을 살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형태로 출시했다. 오픈기념으로 10% 할인 판매하고 있다. KB증권은 당분간 고객들의 반응을 보면서 판매 권종 확대나 카테고리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의 금융투자상품쿠폰은 소액투자를 하시는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추고자 2만원 국내주식상품쿠폰으로 먼저 판매를 시작했다"며 "첫날부터 많은 고객들이 구매해 주신 것을 보니 앞으로 주식 투자를 할 때 쿠폰, 상품권을 사용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쿠폰 관련 상세 문의는 KB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B증권 #금융투자상품쿠폰 #혁신금융서비스 #국내주식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0 15:06: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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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이건준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서울 삼성동 BGF사옥에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참여했다/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실천에 힘을 모으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과 교통안전 메세지를 SNS에 공유하는 방식이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건준 사장의 이번 릴레이 캠페인 참여는 삼정KPMG는 구승회 재무자문부문 대표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이사장은 임직원, 어린이 가족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 안전 표어를 든 인증 사진을 찍고 CU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어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CU는 교통 안전 외에도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아동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업계 최초로 전국 최대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 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년 간 총 90여 명의 아동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올 초에도 서울과 청주 등에서 부모와 떨어져 한파 속에 떨고 있는 아동을 근무자가 점포에서 보호하고 신속한 신고를 통해 실종을 예방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POS에 긴급신고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전국 약 10만 명의 CU 가맹점주, 스태프들이 24시간 아동학대신고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의 꿈과 미래를 지키는 일과 같다는 생각으로 모두 함께 교통 안전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CU는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고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늘 가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 지난해 김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통학 차량에서 9명의 생명을 구해 BGF 아동안전시민상을 수상한 시민영웅 조만호씨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를 추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5:06: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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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자산관리 플랫폼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2000억 돌파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플랫폼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가 출시 1년 5개월여 만에 2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모았다고 30일 밝혔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고객 맞춤형 지점 운용형 랩 상품으로 국내외 주식, 채권, 금융상품을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춰 매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상품 가입 시 고객이 '맞춤 포트폴리오 진단 설문지'를 작성하면 NH투자증권은 이를 근거로 일대일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에 가입한 투자자에게 매월 투자자문서가 제공된다. 프라이빗뱅커(PB)는 자산운용과 사후관리에 자문서를 참고할 수 있어 고객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투자자는 엄선된 자료를 매월 받아볼 수 있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해외주식, 펀드, 파생결합증권(ELS), 국내·외 채권 등 각종 금융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PB들의 조언을 통해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과 저금리 기조에 따라 자산 배분을 통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중심으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 또 고액자산가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20년 계좌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1억1000만원 이었지만, 올해는 1억5000만원 수준으로 높아졌다. 특히 10억원 이상 규모로 운용중인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NH투자증권은 30억원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VIP형 상품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도 출시해 서비스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작년 증시 및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상승률이 높아 올해는 여건상 수익 추구보다는 자산의 변동성 관리가 더 중요한 해로 보인다. 그래서 자산관리의 핵심은 다양한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폭넓은 충격을 처리하는 것이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포트폴리오 투자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자산관리 #자산배분 #NH크리에이터_어카운트 #포트폴리오_구성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0 15:06: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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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조기상환추구형 등 공모ELS 6종

NH투자증권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6종을 오는 4월 1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ELS 20734호는 발행 후 6개월 조기상환 조건이 80% 이상이면 상환되는 조기상환추구형 상품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0%(6·12·18·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735호는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와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dvanced Micro Devices Inc.)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오는 4월 1일 오후 1시까지 6종의 ELS 상품을 총 34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 #주가연계증권 #ELS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0 15:06: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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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부터 불법 공매도시 과징금 최대 5억원

오는 4월6일부터 불법 공매도를 저지르거나 공매도 이후 유상증자에 참여한 자는5억원 이하 또는 부당이득의 1.5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법에서 위임하고 있는 사항과 법 집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 판 뒤 실제 주가가 떨어지면 싼값에 다시 사들이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단, 미리 주식을 빌리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부터 하는 무차입 공매도는 불법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공매도 목적으로 대차계약을 체결한 자는 정보통신처리장치를 통해 위·변조가 불가능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이후 불법 접근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기준을 마련해 계약일시, 상대방, 종목·수량 등의 대차거래정보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법인인자는 6000만원, 법인이 아닌자는 30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유상증자 계획이 공시된 다음날부터 발행가격이 결정되는날(공시서류에 기재)까지 해당주식을 공매도한 자는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된다. 다만 공매도를 통해 유상증자 발행가격에 부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가 인정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시적 공매도는 오는 5월 2일 종료될 예정이지만, 이번에 개정된 법령은 내달 6일부터 시행된다"며 "투자자와 금융투자업권 관계자분들은 시행시기 착오로 인한 법령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불법공매도

2021-03-30 15:03:5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