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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화장품 공병 회수 캠페인' 전개

랄라블라 홍대중앙점에서 직원과 모델이 공병 회수함과 화장품 공병을 들고있다/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헬스앤뷰티)스토어 랄라블라가 '화장품 공병 회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 뒤 버려지는 빈 화장품 용기들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폐기물 감소와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랄라블라는 공병을 회수함에 반납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2%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랄라블라 매장에서 구입한 후 다 사용한 공병을 매장에 반납하면, 랄라블라에서 이를 모아 재활용업체에 전달해 재활용(리사이클) 및 새활용(업사이클)된다. 회수 가능한 공병 종류는 기초화장용, 눈화장용, 색조화장용, 손톱·발톱용, 방향용, 채취방지용 제품류다. 할인혜택은 고객이 반납하는 공병 1개당 1회 적용되며 일 5회까지 가능하다. 공병 회수함이 설치된 매장은 홍대중앙점, 서교점, 관악점, 광진화양점 4곳이며 올해 안에 전국 매장으로 확대 실행할 계획이다. 랄라블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랄라블라 매장을 재활용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보다 손쉽게 화장품 용기를 반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자원순환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환경경영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전사적인 필(必)환경 및 ESG 경영실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랄라블라는 사용 후에 분리배출이 어려운 화장품 공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서고자 이번 공병 회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실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5:0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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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세일 돌입…침체된 패션시장에 활기 불어넣어

롯데백화점 정기세일 /롯데백화점 주요 백화점들이 4월 2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봄 정기세일에 돌입, 코로나19로 긴 침체에 빠져 있던 국내 패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MZ세대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 인기 유튜브 컨텐츠 '로또왕'과 제휴해 특급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로또왕'은 배우 이이경이 로또1등 번호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로또에 대해 파헤치는 웹예능으로 구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다양한 정보 전달 및 통 큰 혜택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일 오후 6시 30분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APP에서 로또왕 행운 퀴즈 정답자 선착순 5000명에게 1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상품권 1만5000원을 받을 수 있는 사은 행사 참여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일반 사은 행사보다 무려 3배가 높은 혜택으로, 세일을 맞아 중 평소보다 큰 폭의 혜택을 제공해 소비 진작에 나섰다. 행운 퀴즈 정답은 1일 오후 6시 30분에 '로또왕' 채널과 롯데백화점 앱에서 공개된다. 또한 세일을 기념해 500만원 상당의 쇼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롯데백화점 자유이용권'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응모는 3월 31일까지로 '로또왕'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서 신청 가능하다. 봄 세일 기간 여성 · 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2021년 봄 신상품을 10~30%, 이월 상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세일 기간 중 상품군별 구매 금액에 따른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여성 ·잡화(4월2~4일), 화장품(4월/1~11일), 스포츠·골프·아웃도어(4월16~18일) 브랜드 상품 구매시5~15%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처음으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과 손잡고 라이브 방송(라방)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한다. 강남점에서 오는 1일 오후 9시부터 10시 반까지 한 시간 반 동안 정기 세일 라방을 전개한다. 커스텀멜로우, 커버낫, 듀엘 등 총 20여개의 패션, 스포츠 브랜드가 추천 상품과 사은품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그립의 자체 쇼호스트인 '그리퍼(Griper)'가 각 매장과 1:1매칭되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세일 상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방송 종료 후 각 브랜드 별 매장 방문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라방 참여자는 할인, 상품권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라방으로 세일 소식을 받고 오프라인에서 직접 상품을 확인하는 두 가지 장점을 결합해 선보이는 것이다. 라방 할인 외에 신세계백화점 식음 매장에서는 신세계 제휴카드 및 포인트카드로 당일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의 쇼핑에 즐거움을 더한다. 신세계백화점의 옥상공원도 봄 분위기에 맞춰 변신한다. 지난달 '생동감, 에너지'를 의미하는 바람개비 정원을 연출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봄을 맞이해 튤립을 함께 연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도 16개 전 점포에서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해외패션·잡화·리빙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봄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객이 몰릴 만한 대형 행사나 마케팅 대신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제공해 분산 쇼핑을 최대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상품권 증정 프로모션' 대신,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정기 세일 기간 중에 특정 상품군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포인트' 할인 쿠폰(5매)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 쿠폰은 세일 시작일인 다음달 2일부터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갤러리아 봄맞이 정기세일/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은 농가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농가동행 봄'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지점별 다채로운 상품 행사 및 팝업스토어 진행으로 봄 정기세일 소비 진작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이스트 1층 팝업존에서 4월 25일까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21년 S/S 신규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4월 20일까지 스트릿 웨어 브랜드 '에이프(AAPE)' 특별 할인전을 진행,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3월 26일 그랜드 오픈한 삼성전자 프리미엄 메가샵 오픈 기념으로 4월 25일까지 비스포크 정수기, 시스템 에어컨 등 대표 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5:0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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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들, 일본·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 확장 가속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동남아는 물론 일본·인도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뷰노·루닛 등 의료 AI 기업들은 아시아에서 의료 AI 솔루션에 대해 인허가를 취득하거나 일본·인도·대만 등에서 현지 업체와 제품 공급을 담당할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면서 올해 아시아 지역 영업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동남아는 의사 부족, 의료 시설 취약 문제가 심각해 원격의료 등에 대한 니즈가 크다"며 "의료 AI 기업들이 동남아는 물론 아시아에서 의료 선진국으로 의료 AI의 가장 큰 시장인 일본 공략을 강화하면서 향후 중국 등으로 영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이엘케이는 일본은 물론 의료 인프라 및 의사가 부족한 동남아 등에 '헬로헬스(Hello Health)' 플랫폼을 제공해 성장하는 원격의료 시장에서 활발히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 기술인 AI 기반의 올인원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인 '에이아이허브(AIHuB)'는 세계 최다인 37개 AI 의료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아시아 지역의 베트남에서 2개 품목 인허가를, 인도네시아는 3개 품목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주력시장인 일본에서 2건의 의료기기 품목 특허도 취득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닥터넷·히타치와, 인도에서는 마하잔 이미징 및 CETI 등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또 미얀마· 중국 대사관을 통해 솔루션을 판매하거나, 일본의 대학병원들과도 임상 시험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일본의 닥터넷은 최대 원격의료 기업으로, 제이엘케이는 닥터넷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각급의 일본 현지 의료기관에 AI 기반 원격진단 솔루션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측은 "글로벌 의료기기 메이커와 협력해 제이엘케이의 AI 의료 솔루션을 장비에 임베디드(내재화)해 사업화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며 "중국, 태국,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각 지역에서 우리의 AI 의료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엘케이는 또 클린턴 재단(CHAI)의 공개입찰 경쟁에서 세계 유수의 의료 AI 기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라오스 폐질환 검진 사업에 제품을 납품하기도 했다. 이후 최근 쿠웨이트·미얀마 대사관을 통해 솔루션을 요청받아 판매했다. 뷰노는 아시아 지역에서 의료 AI 솔루션에 대한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고, 현지 기업들과 판권계약을 체결해 일본·대만·동남아 등 현지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인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흉부 CT' 등 총 2종의 솔루션에 대한 인증을 취득했다. 또 소니 계열사 M3와 일본 내 솔루션 판권계약을 체결했는데, 이후 일본내 100여개에 달하는 병원에서 뷰노의 제품을 경험해본 후 제품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M3는 소니가 지분 33.9% 보유한 일본 최대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이다. 뷰노는 또 몽골 국립전염병센터(NCCD)에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공급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대만 최대 종합 의료기업 CHC 그룹과도 현지 시장 내 4종의 뷰노메드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해 대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 현지 플랫폼, 메디컬 기업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 합작 투자 회사(조인트벤처) 설립도 진행 중이다. 루닛은 해외에서 2월 기준 40개의 특허를 출원하고,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에서 의료 AI 솔루션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하면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루닛은 글로벌 파트너이자 아시아 지역 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한 후지필름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의료 기관에 루닛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후지필름 의료영상저장정보시스템(PACS)에 루닛 AI 솔루션을 탑재해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 태국 시리랏 병원과도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AI를 통해 병원 의료진의 효율적인 진단과 업무 분담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시리랏병원은 태국 최대 규모 국립병원이다. 또 태국,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의료기관들에서 코로나 검출 및 일반 의료 검사 목적으로 루닛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는 PACS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영업을 진행,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흉부 엑스레이 결과를 더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루닛 인사이트 CXR'를 인도네시아 레우윌리앙 종합병원에 공급했다. #의료AI #의료AI상장기업 #동남아 #일본 #의료AI인허가 #해외파트너십

2021-03-30 15:00: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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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 '고객 만족' 가치 실현…누적 판매 10만대 돌파

더클래스 효성 '고객 만족' 가치 실현으로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누적 자동차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오는 4월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자동차 구매고객과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18년을 맞이한 더클래스 효성은 전국 10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탄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으며 올해 송파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시 및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 브랜드 스토어에서 콘셉트카 'VISION EQS'와 'VISION AVTR'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시·시승행사를 진행해 많은 고객들이 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더클래스 효성은 골프 토너먼트 파트너십 및 선수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져왔다. 'ADT캡스 챔피언십 2019', 'SK텔레콤 오픈 2019' 등 KLPGA 대회를 공식 후원했으며,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20-기브앤골프' 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주최해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하는 자동차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으로 10만대 판매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벤츠의 명성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0 14:5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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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중개형 ISA 오픈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개설 고객과 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오픈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를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포시즌스호텔 숙박권 10장, 에어팟프로 20개, GS편의점 모바일 쿠폰 1만원권 1000장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개설한 계좌에 한해 순입금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모바일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 ISA는 이자, 배당소득세를 최대 400만 원 한도(일반형 200만 원)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에 대해 9.9%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중개형 ISA는 기존 ISA의 비과세, 분리과세 혜택과 동시에 국내주식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편입할 수 있다. 주식매매차손과 다른 금융 투자 상품과의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 또한 ISA 만기 자금을 60일 이내 연금 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 한도 금액에서 기본세액공제와 전환납입액의 10%(최대 300만 원 한도) 추가 세액공제도 할 수 있다. 비대면 매체(홈페이지 및 모바일앱)를 통해 개설된 다이렉트 계좌의 경우 2021년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평생 우대(0.0036396%, 추후 변동 가능)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승목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투자솔루션팀장은 "중개형 ISA는 국내주식을 포함해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로 통합 관리하며 절세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산관리를 위해 필요한 계좌"라며 "온라인을 통해 편리한 계좌 개설이 가능한 만큼 중개형 ISA가 고객분들의 자산 형성과 평안한 노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중개형 ISA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30 14:48:1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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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새벽배송 확대…신선식품 최강자 노린다

김슬아 컬리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컬리 "컬리는 김포 신선물류센터를 통해 고객 확대와 수도권 외 지역까지 새벽배송 권역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물류센터 확장이 국내 대표 새벽배송 기업으로서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30일 김포 고촌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보기 앱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김포에 총 2만5000여평 크기의 신선물류센터를 오픈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냉동, 상온센터 전부 갖췄으며, 기존 5년동안 신선식품 물류센터를 운영해온 컬리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됐다. 이에 따라 일평균 처리량을 2배(일 평균 기존 22만 상자, 현재 44만 상자 처리 가능)로 확대하는 한편 현재 수도권으로 한정된 새벽배송 지역을 수도권에서 가까운 인구밀접지역으로까지 확대해나간다. LG CNS 스마트 F&C 사업부 스마트 물류 담당 이준호 상무(왼쪽)가 발표하고 있다. /컬리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기존 장지 물류센터는 수도권 동남권을 주로 맡고, 김포 물류센터는 서북부 지역을 집중 담당하며 배송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포 물류센터는 LG CNS의 기술력이 합쳐진 자동화 시스템 'QPS(Quick Picking System)'를 도입했다. QPS는 기존 장지 물류센터 'DAS(Digital Assorting System)'와 달리 상품 분류 담당자가 레일을 통해 자신 앞으로 이동해 온 상품을 시스템 지시에 따라 상자에 담고, 바로 이어 포장 단계로 넘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물류센터의 DAS는 주문 200건씩을 모아 처리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나, 김포의 QPS는 실시간 픽킹(Picking)과 팩킹(Packing)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문량 변화에 따른 유연성도 확보했다. 작업 동선의 최소화를 통해 근무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여 생산성을 향상시킨 부분도 QPS의 장점이다. QPS 도입으로 같은 주문량을 처리할 때 장지 센터 대비 인력의 20%를 감축하는 효과를 이끌어냈다. 김포 물류센터 QPS 시스템 /컬리 이준호 LG CNS 스마트 F&C사업부 상무는"작업자의 부담은 경감시키고 생산성은 극대화했다"며 "성능, 기술, 공간 측면에서 새롭게 재정의된 김포 물류센터를 구현해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2015년 마켓컬리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경쟁사들이 앞다투어 관련 서비스(새벽배송)를 도입했다. 마켓컬리는 서비스 시작 후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냈고, 고객 만족도도 높다. 김 대표는 "서비스의 기본 근간인 '상품' '물류시스템' '데이터' 덕분에 고객 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물류센터 오픈으로 기존 700만 회원 외에 새로운 회원이 유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켓컬리의 새벽배송는 상반기 중 수도권 외곽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확한 서비스 지역은 빠른 시일내에 공식자료를 통해 발표한다. 세종과 대전 등 수도권 근교의 지역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 물류센터 외부 전경/컬리 컬리는 올해 미국 증시 상장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상장 계획에 대해서는"상장에 관련된 질의응답은 상장을 앞두고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김 대표는 최근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마켓컬리 상장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식품이 아닌 일반 상품에 대해서는 온라인 시장 침투율이 50%이지만, 신선식품은 온라인 시장 침투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다"며 "국내 식품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며 " 어느 온라인몰이든, 예를 들어 '대파'를 검색했을 때 수십개, 수백개의 대파가 화면에 뜬다"며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제품 차이는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고객한테 피로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균 1주일에 두번 신선식품 구매시 고객이 피로하지 않게 엄선된 제품을, 정해진 시간 안에 배송하는 것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면 할수록 '리테일은 디테일이다'라는 유통업계의 격언에 공감하게 된다"며 "지속적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더 많은 서비스를 확대하다 보면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 수익으로 연결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30 14:4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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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코로나 경영난 속 '이종 산업'과 콜라보 봇물

-여전한 코로나 경영난…대부분 국제선 못 띄워 -디지털 플랫폼부터 숙박업까지…시너지 노린다 항공업계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으로 이종 산업과 협력해 시너지를 내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 업계는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대부분 국제선을 띄우지 못하고 있다. 이에 그나마 화물전용기를 보유한 FSC(대형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화물 부문 공급을 늘려 수익을 내고 있다. 나머지 LCC(저비용항공사)들은 국내선 노선에 신규 취항하거나 증편하는 등을 통해 고정비용만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업황이 얼마나 지속할지 알 수 없어 항공사들은 이종 산업과의 협력으로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고자 나섰다. 대한항공은 항공 서비스 제고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기 위해 네이버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양사는 항공 서비스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사용자 경험(UX)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편의성 향상을 통한 고객 가치 제고라는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항공권 발권 및 탑승 수속, 항공기 탑승 등 편의성을 높인다. 네이버는 대한항공의 항공 서비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수요와 행동 방식을 분석하고, 자사의 기술력과 결합해 관련 사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또한 양사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도 지속 추진한다. 항공과 숙박업을 결합한 상품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롯데호텔과 공동으로 5월 31일까지 A380 관광 비행 항공편 탑승객 대상 ▲객실 운임 할인 ▲특별 리워즈 제공 ▲에어텔 상품 판매 등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진에어는 신라스테이와 4월 30일까지 항공권 예매 고객 대상 '신라스테이 한 달 살기' 패키지 3만원 현장 할인과 함께 진에어 기프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결제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 결제 시 편리성도 제고한다.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은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와 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6자리 비밀번호나 지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당사의 기존 간편 결제 시스템 티웨이페이를 개편해 스마일페이 가입 고객은 추가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등록된 모든 결제수단을 그대로 쓸 수 있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우수한 항공 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외대의 전담 항공사로 지정되고, 부산외대에 다양한 혜택을 적극 제공한다. 부산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전수해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와 양질의 직무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이날 각각 유통·뷰티 계열사인 AK몰, 애경산업과 함께 실시간 모바일 방송도 진행한다.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AK몰에서 'JJAK 소리 나는 라이브'를 진행하며 각 계열사가 가진 역량 등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해당 방송에는 제주항공 승무원과 애경산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출연해 뷰티 제품을 판매한다. #네이버 #롯데호텔 #신라스테이 #이베이코리아 #부산외국어대학교 #이종산업 #시너지 #코로나극복

2021-03-30 14:37:1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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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00조 기업 다음으로 '그레이트 컴퍼니' 선언…미국·유럽에 R&D 인프라 구상 중

파이낸셜 스토리를 설명하는 SK하이닉스 이석희 CEO.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100조 기업을 넘어 그레이트 컴퍼니로 간다. SK하이닉스는 3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내이사 선임과 재선임 등 모든 안건을 무리 없이 통과시켰다. 이날 이석희 사장은 회사 미래 비전을 담은 '파이낸셜 스토리'를 발표했다. 최근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에 이어 슈퍼사이클에 따른 기대감으로 2년 전 취임 당시 목표로 설정했던 시가총액 100조원을 달성한 상황, 그 다음을 약속하는 자리다. 파이낸셜 스토리는 최태원 회장 지시로 SK그룹의 미래 성장 방향성을 담은 목표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사업 양날개로 회사 성장을 도모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함과 함께, ESG경영도 지속하며 기업 가치를 높인다는 방향성을 설정했다. 우선 경제적 가치는 낸드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18년 키옥시아 투자에 이어 인텔 낸드 사업부까지 인수한 상황, 자체 낸드 모바일 경쟁력과 인텔 eSSD를 모아 시너지 효과로 낸드 사업 글로벌 선두권에 오른다는 방침이다. 이 사장은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Social Values)를 창출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일례로 하드디스크를 모두 저전력 SSD로 대체하면 이산화탄소 93%를 줄일 수 있다며, SSD 기술 경쟁력을 통한 경제적 가치 성장뿐 아니라 환경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래 투자는 연구개발과 ESG 경영 강화,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등 3가지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R&D는 미국과 유럽 등에 인프라를 만드는 안도 구상 중이다. ESG 측면에서는 RE100과 탄소 순 배출제로 선언 준비, 미래성장동력으로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마지막으로 주주들에게 "ESG와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회사가 되겠다"며 "그레이트 컴퍼니로 성장해 나갈 SK하이닉스의 여정에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0 14:37: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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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단협 둘러싼 노사 갈등…노노갈등으로 확산 조짐

르노삼성 부산공장 전경 르노삼성자동차의 노사 문제가 점차 다양한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르노삼성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한 채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노동조합 내부적으로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성과 없는 파업으로 현장만 혼란스럽게 할 게 아니라 조속히 임단협을 타결하고 순환휴직 등 현안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결국 노노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르노삼성 내 소수노조인 '새미래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새미래 노조)'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대표노조는 지난 2018~2019년 임금협상 때 867시간의 파업을 했지만 임금동결이란 초라한 성적만 남겼다. 파업 효과는 무의미하다"며 "대표노조의 큰 결단이 있어야 순환휴직 및 임·단협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미래 노조는 르노삼성 내 4개 노조 중 하나다. 대표노조인 르노삼성 노조에 가장 많은 1900여명이 소속돼 있고, 새미래 노조가 120여명으로 두 번째로 인원이 많다. 이 외에도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르노삼성지회와 영업서비스노조에 각각 40여명이 속해 있다. 르노삼성의 모기업인 르노그룹은 지난해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80억 유로(약 10조원)의 대규모 적자를 내자 '르놀루션'이란 구조조정 계획을 내놨다. 2023년 까지 마진율 3%, 2025년까지 비용절감 30억 유로(약 4조4000억원)를 달성하겠단 목표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지난달 말까지 희망퇴직을 실시한 데 이어, 생산목표를 15만7000대에서 10만대로 줄이면서 오는 5월말까지 일부 인력(약 270명)을 대상으로 한 순환 휴직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매듭짓지 못했고, 최근 근무체계 변경과 순환휴직 실시를 두고도 사측과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지난달엔 찬성률 57%로 파업안을 가결, 합법적 파업권도 확보한 상태다. 새미래 노조는 "대표노조 위원장은 사상 최초로 연임했지만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산 넘어 산'인 상황을 겪고 있다"면서 "파업권을 확보했지만 찬성률은 과반을 조금 넘기는 57%에 그쳐 동력이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합원의 파업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조합 간부들이 주축이 돼 지명파업, 천막농성, 전단지 배포 등을 진행하고 있으나 앞선 파업의 결과는 임금갈등과 노노갈등, 희망퇴직, 순환휴직 등만 남긴 채 현재진행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미래노동조합은 대표노조가 다수노조로서 '갑(甲)'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이들은 "정당한 노조활동을 보장받기 위해 타임오프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와 관련해 대표노조는 소수노조와 '갑과 을' 같은 관계"라면서 "내년부턴 타임오프 시간은 회사에서 배분토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 #임단협 #노사갈등 #노노갈등 #파업

2021-03-30 14:35:3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