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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홈앤쇼핑, 韓 기업들 베트남 진출 지원

홈앤쇼핑 검증 韓 제품 37社 대상, 하노이서 25~26일 행사 베트남 유통 빅바이어 18개사등 현지 바이어 총 60개 참석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추가로 돕는다. 중기중앙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홈앤쇼핑에서 검증된 제품 공급 37개사가 참여하는 '2021 베트남 하노이 유망소비재 온·오프라인 연계(O2O) 전략수출컨소시엄'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앤쇼핑의 방송 판매실적이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기업은 홈쇼핑 방송매출로 입증된 국내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기중앙회 아세안사무소의 베트남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뷰티제품(13개) ▲식품(7개) ▲생활용품(17개) 등 37개사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 제품의 베트남 수출을 위해 베트남 최대 소매 유통 브랜드인 'Vin Mart(슈퍼마켓 체인), Vin Mart+(편의점 체인), Big C(대형마트), Watsons, Vietnam' SJC(베트남 TV홈쇼핑)등 베트남 현지 유통 빅바이어 18개사를 비롯해, 베트남 현지 한국제품 수입 중소규모 바이어 42개사 등 총 6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로 참여기업의 해외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베트남 현장 홍보전담인력(MD)을 사전 선발해 교육하는 등 공을 들였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모두 가능한 현장 홍보전담인력(MD)을 사전 선발해 무역거래, 수출프로세스, 바이어 응대와 수출상담 전략 등에 대한 기본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품목별 제품의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전문 쇼룸을 연출해 전시효과를 대폭 강화하고 바이어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쇼룸의 경우 'K-Beauty, K-Food, K-Life Style' 3가지로 조성하고, 행사장을 찾은 베트남 바이어가 쇼룸에서 제품 관람 뿐만 아니라 생생한 제품 설명 및 제품 체험(시식 등)을 통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전혜숙 무역촉진부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연계 수출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이 직접 해외출장을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분히 수출성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내 지원 품목 다양화, 타겟시장 다변화, MD교육 강화 등을 통하여 O2O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홈앤쇼핑 #베트남 #하노이 #수출컨소시엄

2021-03-24 15:4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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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인공지능 대전' 트렌드는 데이터·안면인식·가상인간·OCR...클라우드 기업도 참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국제인공지능 대전 2021'은 코로나 19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AI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채윤정 기자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전시회인 '국제인공지능 대전 2021'의 트렌드는 데이터 가공, AI 안면인식 기술, AI 가상인간, OCR(광학적문자판독장치) 이었다. 또 네이버클라우드와 MSP(클라우드 서비스 매니지먼트), AI 서비스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인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도 눈에 띄었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국내외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전문 전시기업인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최한 '국제인공지능대전2021(AI EXPO KOREA 2021)'은 24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수백여명의 관람객에 참석한 가운데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국제인공지능대전은 AI 산업 생태에 조성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개최돼 올해 4회를 맞았으며, 26일까지 사흘간 국내외 AI 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25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정부가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구축 사업에만 올해도 수천억원 규모를 투자하면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와 데이터 라벨링 자동화 플랫폼을 선보인 기업들이 가장 많았다. 특히, 국내 최대 데이터 가공기업인 클라우드웍스가 자사의 고객사와 대규모 부스를 이뤄 참여했으며, 데이터 대표 기업인 에이모, 슈퍼브에이아이, 셀렉트스타, 테스트웍스는 물론 인피닉, 한컴인텔리전스, 딥핑소스,티벨 등이 참여했다.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딥픽셀, 툰스퀘어 등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요 고객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크라우드소싱 기반 고품질 데이터 라벨링 서비스를 소개했다. 크라우드웍스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관심이 높은 예비 수요기업들을 대상으로 1:1 전문 컨설팅도 진행했다. 이 부스에서 딥픽셀은 액세서리·뷰티 AR(증강현실) 커머스를 위한 가상 착용 기술인 '스타일AR'을 시연했으며, 툰스퀘어는 오픈 베타중인 AI 웹툰 콘텐츠 창작 솔루션 '투닝'의 체험존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웹툰 및 캐리커쳐 제작 경험을 제공했다. 에이모(AIMMO)는 웹 기반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 AI 라벨링 자동화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라벨러들의 학습 데이터 가공 편의성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을 전시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AI 비식별화 기술 개발 기업인 딥핑소스는 최근 출시한 크라우드소싱을 통헤 데이터를 수집할 뿐 아니라 가공을 진행하고, 원할 경우, 데이터를 비식별화해주는 데이터 가공 플래폼인 '나초스'를 선보였다. 또 티벨은 빅데이터를 위한 전처리 과정부터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데이터 수집, 데이터 분석까지 과정을 토털 서비스로 제공하는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을, 슈퍼브에이아이도 AI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를 시연했다. 이외에도 한컴인텔리전스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와 연동하고 시각화를 통한 직관적인 데이터 이해, 머신러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데이터이쿠(Dataiku)' 솔루션을 전시했으며, 인피닉도 비전인식 기반의 오토라벨링 솔루션과 비식별화 기술을 선보였다. AI 가상인간이 최근 각광을 받음에 따라 AI 가상인간을 전시한 기업들도 눈에 띄었다. SR유니버스는 AI 유튜버 '루이'를 디오비스튜디오와 같이 공동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 100가지 종류의 가상인간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들을 가상휴먼으로 제작해 시연해보였다. SR 유니버스 관계자는 "AI 가상인간은 AI 아이돌, 배우, AI 아나운서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다량의 가상음성도 보유해 원하는 캐릭터와 목소리를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AI 가상인간 분야의 강자인 머니브레인은 최근 국민은행 키오스크에 들어간 것과 같은 형태의 AI 아나운서 '김현욱'을 적용한 키오스크를 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여러 명이 동시에 지나가도 사람을 잘 인식해 열을 체크하거나, 마스크를 썼을 때도 인식이 가능한 AI 출입관리 시스템, AI 안면인식 키오스크 등이 전시됐다. 위즈넷은 이번 국제인공지능 행사에 제공된, 전시회나 학회, 콘퍼런스 등에서 얼굴로 출입을 확인하는 키오스크를 전시했다. 또 인트플로우는 발열감지 시스템에서 10명이 지나가도 오류 없이 열을 체크하고, 고열자의 사진을 캡처해 이를 바로 담당자에게 알려주고, 등록된 정보를 통해 해당자에게도 빠르게 공지하는 시스템을 시연했다. CVT는 아파트, 호텔 등은 물론 기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얼굴인식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어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이미지에서 문서 정보를 추출해내는 OCR 시스템을 선보인 기업들도 많았다. 20여년의 전자문서 관련 사업을 진행해온 사이냅소프트는 주민등록등·초본 등에서 주소 등 정보를 템플릿 형태로 간편하는 추출하는 OCR 솔루션을 시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불가능했던 PDF 파일에서 검색이 가능한 문서로 변환해줘 쉽게 템플릿에 맞춰 문서를 추출하는 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1-03-24 15:40: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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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대한상의 회장 '공식 선출'

대한상의, 의원총회 열고 최 회장 만장일치로 추대 최 "중책 맡기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 경제단체 적극 역할 강조도…주 1~2회 출근 예정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추대돼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최 회장은 4대 그룹 총수로선 대한상의가 1884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회장 자리를 맡게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기업 경영 활동 위축, 한국 경제의 저성장 고착화, 더딘 규제 개혁 등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출범한 '최태원호'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심이다. 재계에선 최 회장이 대한상의를 이끌게 되면서 단체의 위상이 올라가고, 기업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기업 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문재인 정부 들어 사실상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탓에 재계 최대 단체인 대한상의로 '기대의 무게추'가 옮겨갔기 때문이다. 대한상의는 24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최 회장은 선출 직후 인사말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시고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코로나로 인한 단기적 충격과 구조적 저성장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에 기여해야하는 경제단체의 역할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인만큼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가의제 해결에 경제단체들이 좀 더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 역시 인사말에서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결하고, 국가 경제의 미래를 위해 경제단체가 좀더 적극적이고 다양한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대한상의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요구를 최대한 수렴해서 구체적인 방법론들을 찾아나가겠다"면서 "전국상의 회장단 분들의 적극적인 발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한상의는 회장직을 서울상의 회장이 맡는 것이 관례다. 최 회장은 앞서 서울상의 회장에도 단독 추대된 바 있다. 전국을 총 73개 상공회의소가 분할·관장하고 있는 형태로 대한상의는 이들 전국 상의를 아우르고 있다. 박용만(왼쪽) 전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과 최태원 신임 대한상의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재계 복수의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주요 그룹을 중심으로 한 재계의 활동이 크게 위축된 이후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최 회장께서 대한상의 수장을 맡게된 만큼 화합과 소통을 통해 재계와 정부, 재계와 정치권 등 사이에서 더욱 발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수원 출생으로 신일고와 고려대 물리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SK 회장을 맡고 있다. 최 회장은 취임 후 일주일에 1∼2회 이상 대한상의 집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에선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한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이 최 회장의 상의 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또 그동안 강조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외연을 재계 전반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대한상의는 최근 인사에서 기업문화팀 이름을 'ESG 경영팀'으로 바꾸고 조직도 강화했다. 최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취임식은 오는 29일이다. 한편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대한상의 회장 선출 안건 외에 대한상의 임원 선출안과 상근부회장 임명동의안도 확정했다. 박용만 전임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대한상의 #최태원회장 #SK그룹 #박용만 #전경련

2021-03-24 15:3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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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청렴의 기준은 무엇인가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최근 페이스북에 연달아 올린 글이 논란이다. 그는 왜 이 시점에, 이런 글을 올렸는지 의문 투성이다. 23일 게시된 임종석 이사장의 페북 글은 '박원순은 정말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로 시작한다. 이어 '청렴이 여전히 중요한 공직자의 윤리라면 박원순은 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였다. 호텔 밥 먹지 않고 날선 양복 한 번 입지 않고 업무추진비를 반 이상 남기는 쪼잔한 공직자였다.'로 이어진다. 박 전 시장 밑에서 한 때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바 있는 임종석 이사장은 서울시의 바뀐 여러 모습을 보며 고인을 기렸다. 그러면서 '뉴욕의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을 용산 공원의 솦 속 어느 의자엔가는 매순간 사람의 가치를 높이고자 치열했던 박원순의 이름 석자를 소박하게나마 새겨 넣었으면 좋겠다.'는 소회도 적었다. 분명, 박원순 전 시장은 시정 행정 측면에서 보면 이전 서울시장이나 광역단체장들과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임종석 이사장의 말대로 서울시 곳곳에는 고인의 업적이 남아 있다. 고인이 검소하게 공직생활을 했다는 점도 부인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과실도 분명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왜 하죠?'라는 한 시민단체의 캠페인처럼 이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서울시장의 부재 때문에 하는 것이다. 서울시장이 왜 부재상황이 됐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 비위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다른 곳에 써야 할 487억원 가량의 예산이 이번 보궐선거에 집행되고 있다. 더욱이 새로 서울시장이 선출되더라도 임기는 1년 남짓 남았다. 1년짜리 서울시장을 뽑기 위해 비효율적인 재정이 집행되는 셈이다. 임종석 이사장이 고인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것을 비난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개인의 의견을 타인들에게 보이기 위해 페이스북이란 매체를 활용했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더욱이 임종석 이사장은 한 때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지금도 정치적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페이스북의 글은 충분히 논란의 소지가 있다. 지금은 서울시장 보궐선거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서울시민이 아닌 사람들도 서울시장 선거에 관심을 가질 정도다. 누구보다 정치에 대해 잘 아는 그가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고인의 업적이 곳곳에 묻어 있는 서울시를 보면서 고인을 기리기 위해 순수한 의도에서 저런 글을 올렸다고 믿기 힘든 이유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권 후보가 열세에 몰리자 판세를 뒤집기 위해, 민주당 지지자들의 흩어진 힘을 결집해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그런 게시물을 올렸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만약 그런 의도로 페북에 글을 올렸다면 신중하지 못했다고 조언해주고 싶다. 얼마 전 여권과 지지층에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가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선거운동'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그렇다면, 거꾸로 보자. 이번 임종석 이사장의 페북 글은 선거운동이 아닌가. 오히려 고인을 선거운동에 활용해보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다. 만약 임종석 이사장이 고인을 진정으로 애도한다면 그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오해를 받을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가뜩이나 진보진영은 성인지 수준이 천박하다고 비난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폭력 피해자에게 또 다시 고통을 주는 2차 가해는 자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어사전에 보면 청렴(淸廉)이란 단어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라고 나온다. 고인이 행정업무에서, 금전적으로 탐욕이 없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성품과 행실이 맑았는지에 대해서는 물음표다. 그의 '청렴'에 대한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2021-03-24 15:29:2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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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간 1000억내라'…이익공유제 '서민금융법' 7부능선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안 논의 속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뉴시스 은행이 매년 1000억원을 출연해 저신용·저소득 계층의 신용대출·보증을 지원하는 서민금융법 개정안이 7부 능선을 넘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안정적 재원을 통해 다양한 서민금융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이익공유제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익공유제, 서민금융법 속도내나 서민금융법 개정안은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는 금융회사를 확대해 저신용 저소득계층의 신용대출,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출연금을 내는 금융회사는 기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에서 은행과 보험,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전체 금융회사로 확대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서민금융 재원구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활용해 금융회사들도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서민의 금융이용 편의성도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금융법 개정안이 국회문턱을 넘어서면 민간금융회사들은 가계대출잔액의 최대 0.03%의 출연금을 내야 한다. 금융사가 내야하는 출연금은 총 2153억원이다. 그 중 은행권은 가계대출잔액(2019년기준 350억원)의 0.03%인 1050억원을 부담해야 한다. 시중은행은 매년 150억~200억원, 지방은행은 30억~50억수준의 출연금을 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같은 서민금융법 개정안이 이익공유제 신호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익공유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린 업계가 피해를 본 업종·계층과 이익을 나누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근거가 빈약함에도 코로나19 상황 등 시급한 상황을 이유로 정부의 자금 요구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제2금융권에 주로 활용되고 있는 저신용 저소득계층의 서민정책상품을 위해 출연금을 내야 한다는 논리를 쉽게 납득할 수 없지만 좋은 취지에 쓰인다고 하니 대놓고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정안이 통과된 것으로 보아 코로나19 등 시급한 상황을 이유로 자연스럽게 이익공유제 논의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금융회사 출연현황 및 출연제도 변경시 예상 출연금 규모/의안정보시스템 ◆은성수 "LH 사태 한점 의혹 없도록 조사" 이날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LH투기의혹과 관련한 현안 질의도 나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3기신도시에 땅 투기하는 것이 금융권 대출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대출상황이나 대출규모 등은 파악이 됐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일단 두 가지로 진행하고 있다"며 "금융기관에서 자체 조사해서 보고하고, 북시흥 농협과 관련해선 1차적으로 농협중앙회가, 지난 18일에는 금감원이 조사하고 있다. 한 점 의혹 없이 파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무위원회는 LH사태 이후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정무위원회 법안심사2소위원회는 오후 11시까지 심사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다. 이해충돌방지법은 사익과 공익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다. 배진교 의원 등 14인이 발의한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르면 공직자의 경우 소속기관 직무와 관련된 부동산을 보유·매수하는 경우 소속기관장에게 신고해야 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며 법 위반에 따른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환수해야 한다.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이해충돌법 제정안은 공직자들의 도덕적 헤이를 막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이해충돌상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라며 "다만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 187여명이 적용되는 만큼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여론을 잘 반영해 입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민금융법 #이해충돌방지법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24 15:14: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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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러닝, 몬스타엑스 셔누 '글리세린 19' 화보 공개

브룩스러닝이 몬스타엑스 셔누와 함께한 글리세린 19, 글리세린 GTS 19 화보를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전문 브랜드 브룩스러닝(BROOKS Running)은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와 함께한 '글리세린 19', '글리세린 GTS 19'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룩스러닝은 이번 화보를 통해 글리세린 19와 글리세린 GTS 19를 비롯한 '21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글리세린 19와 글리세린 GTS 19를 후디, 맨투맨과 스타일링해 스포티한 캐주얼 룩을 제안했을 뿐 아니라, 슈트, 트렌치 코트 등 포멀한 아이템과 믹스 앤 매치한 룩도 선보였다. 셔누는 브룩스러닝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는 한편, 즐겨 찾는 러닝 코스, 러닝 중 하는 생각 등에 대한 이야기들로 콘텐츠의 풍성함을 더했다. '글리세린 19'는 브룩스러닝이 올 봄여름 시즌, 쿠션화 대표 모델인 글리세린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열아홉 번째 에디션이다. 이전 버전 대비 미드솔을 2mm 높여 쿠셔닝을 강화하면서도 기존의 반응력과 내구성은 유지하도록 했다. 올해는 글리세린의 부드러운 쿠셔닝에 혁신적인 서포트 기술 가이드레일(GuideRails)까지 접목한 안정화 '글리세린 GTS 19'를 처음 선보였다. 글리세린 GTS 19는 과도한 발의 회전이나 무릎, 골반의 흔들림을 막아줘 부상을 방지해주는 가이드레일 기술이 적용됐다. 글리세린 19, 글리세린 GTS 19는 블랙, 화이트, 블루, 라이트 핑크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송주백 브룩스러닝 팀장은 "2030 젊은 러너들을 대표하는 셔누와 브룩스러닝의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며 "올해는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쿠셔닝에 안정화 기술력까지 탑재한 글리세린 GTS 19로 러너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4 15:06: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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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기준 유튜브 설명회 개최"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규정의 주요내용과 핵심사항에 대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4월 6일 탄력근로제와 선택근로제 등 주 52시간제 보완입법의 시행을 앞두고 주요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동안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웹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을 통한 QR코드 촬영으로 접속하면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OECD회원국으로 근로시간이 가장 긴 국가중 하나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3월부터 주 52시간제를 도입해 기업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7 월 300인 이상 및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지난해 1월 50~299인, 올해 7월부터는 5~49인 기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근로시간 관련제도와 함께 기업이 알아야 할 노무관리 핵심사항도 안내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약 640여건의 노무컨설팅을 진행해 왔다"며 "경험이 풍부한 노무사의 사례중심 강의로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의안 및 설명자료는 웹페이지를 통해 4월 10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52시간제 #근로기준법

2021-03-24 15:02: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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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브랜드파워(K-BPI) 조사서 8개 부문 1위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4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2년 연속 8개 부문에서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KMAC가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다.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 2000명 대상 1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발표한다. 신한지주는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와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 등 조용병 회장의 주도하에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ESG 사업들을 높이 평가받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총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의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추진해온 브랜드경영 노력 및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은행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신한PWM이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으며, '은퇴설계금융서비스' 부문에서도 '신한미래설계'가 4년 연속 1위로 선정돼 자산관리 및 은퇴설계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신한카드는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한카드는 업계를 이끄는 1등 사업자로서의 시장 지위와 경영성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 등을 인정 받아 신용카드 부문 10년, 체크카드 부문 7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 사회공헌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신한카드의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人)'이 9년 연속 1위로 선정됐으며, '앱카드' 부문에서도 생활 금융 종합플랫폼 '신한페이판'이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신한이 대한민국 1등 금융그룹으로서 브랜드 위상을 확고하게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신한'만의 차별적인 성장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진정한 '일류(一流)신한'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 #브랜드파워1위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15:00: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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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총서 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적극적 투자로 인재경쟁력 강화"

한성숙 네이버 대표. /네이버 네이버는 24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제22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등 상정된 9개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부의된 안건은 ▲제22기(2020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이사회 결의로 기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총 9개다. 이날 주총에서는 본사 임직원 3253명에게 111만4143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제8호 의안과 한성숙 대표이사 외 119명에게 행사 조건이 강화된 80만6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제9호 의안도 통과돼 눈길을 끌었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주식매수선택권을 제공하는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네이버는 사외이사에는 JP모건 수석 이코노미스트 및 삼성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장을 지낸 거시경제 전문가 이건혁 현 신한금융그룹 미래전략연구소 대표가 새롭게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인무 사외이사와 최인혁 사내이사도 재선임됐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간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이뤄낸 현재의 성장은 직원과 경영진들을 믿어주신 주주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글로벌에서 더 큰 사업적 성장을 이뤄낼 기반을 마련한 지금,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인재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인무 네이버 사외이사는 주총에서 나온 보상 구조에 관한 질의에 대해 "네이버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가 바로 임직원"이라며 "지속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기적 보상과 장기적 보상을 같이 생각하면서 주주와 임직원 모두에게 도움되는 구조를 이사회에서 고민하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위해 제22기 주주총회를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했으며, 창사 후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24 14:54: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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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물품 기증

롯데하이마트가 24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5천만원 상당의 가전과 임직원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SCM부문장(왼쪽)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24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5000만원 상당의 가전과 임직원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SCM부문장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가공·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롯데하이마트가 기증한 물품은 전국 10개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장애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롯데하이마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9월에도 물품 기증 행사 진행하는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기증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SCM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가 기증한 가전과 임직원 물품이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지원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4 14:49:1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