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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비난 수위 높이는 박영선..."오세훈은 MB아바타·황태자"

리얼미터가 지난 22일~ 23일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04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후보단일화로 다음 후보들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물은 결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48.9%,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9.2%로 두 후보 간 차이는 19.7%포인트로 집계됐다. / 뉴시스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이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을 겨냥해 비난 수위를 높였다. 박영선 후보는 24일 아침 CBS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세훈 후보의 결점을 강조했다. 박영선 후보는 국민의힘 조직력과 막판 안철수 후보의 실언으로 오세훈 후보가 야권 단일화 승자가 될 것임을 예측했다고 말했다. 이어 쉽지는 않겠지만 오세훈 후보는 10년 전 실패한, 낡은 사고를 가진 결점있는 후보라며 몰아붙였다.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는 현재의 시대 흐름과 맞지 않는 후보이며, (시장 재임 시절) 세빛 둥둥섬·광화문 광장 같은 실패의 흔적을 만든 후보다. 선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거의 이긴 것 같다고 박영선 후보의 승리를 자신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이 전 대표의 발언은 오세훈 후보를 겨냥한 것이며 과거에도 조순 서울시장 후보가 박찬종 후보에 20% 이상 뒤졌음에도 뒤집은 경험이 있는 걸 빗대어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박 후보는 공세의 수위를 높이며 "오세훈은 MB아바타, MB황태자였다. 이명박 정권의 실책을 함께한 사람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복잡한 BBK 문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거짓말 한 것처럼 내곡동도 그 복잡함과 거짓말이 유사하다.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과정에서 오세훈 후보의 해명은 명백히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문제를 문제삼으며 "이해충돌 사안이다. 시민들에게 이야기해 동의를 구했어야하는 부분이다. 내곡동은 LH사태의 원조격"이라고도 했다. 박 후보의 제 1호 공약인 '서울시민 디지털 화폐 10만원 지급'은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서울의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이 느리고, 정책을 통해 변곡점의 계기를 한 번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디지털 화폐 지급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결제 수단의 혁명을 가져오고, 유통 과정에서 통계 사각지대를 파악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표행위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말에 박 후보는 "서울시 작년에 잉여 세금이 1조 35000억원 정도 여유가 있다. 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다. 서울 시장으로 시급한 것이 소비 진작"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왜 박영선이냐는 질문에 박 후보는 제일 먼저 추진력을 뽑았다. 박 후보는 "추진력, 성과를 제 강점으로 뽑고 싶다. 중기부 상관 시절 성과가 통계로 입증됐고,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오전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오후에 지급해주는 K-행정력을 보여드렸다. 또한 4조 3000억 원이라는 사상 최고 벤처 투자 금액을 기록했다"고 자신을 어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4 14:29: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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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 온라인 쇼핑몰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최대 70% 할인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중순까지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50곳의 제품 500점을 ▲라이브 커머스(네이버) ▲크라우드 펀딩(텀블벅, 와디즈) ▲오픈마켓(11번가) ▲스마트 스토어(네이버)에서 선보인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라이브커머스(네이버)는 3월 26일까지, 스마트 스토어와 오픈마켓은 4월 11일까지, 크라우드펀딩은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판매상품은 친환경 반려견 간식, 공정무역 건과일, 업사이클링 제품, 밀키트, 지속가능 의류부터 병원동행 서비스, 약초차 정기구독, 반려식물 정기 배송 등으로 다양하다고 시는 전했다. 온라인판매 기획전 일정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유통채널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남기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착한 소비의 대명사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이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_지원 #사회적경제기업_온라인_특별기획전

2021-03-24 14:24: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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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진흥公 노사, '우리는 원팀' 재확인

소상공인 적극 지원·근무만족도 제고 '공동 노력' 올해 첫 노사협의회 열고 당면과제등 10건 논의도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오른쪽)이 24일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김종하 노조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사가 '원팀(One-Team)'임을 재확인했다. 소진공은 24일 서울에 위치한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올해 첫 노사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 적극 지원과 직원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사협의회엔 노사 양측 대표가 참여해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한 당면과제 등 총 10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노사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일반직 ·상담지도직간 직렬통합과 직무급 도입 원년의 의미를 살려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의지를 다지고 지속적인 직원 처우개선에 대한 노사간 공감대도 형성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노사간 노력의 결실로 일반직과 상담지도직이 통합돼 우리 스스로 진정한 통합의 토대를 만들었다"면서 "이러한 공단의 저력을 바탕으로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비롯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하 노조위원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공단 직원 모두가 고생이 많았던 시기였다"며 "올해에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위기 극복을 위해 구성원 모두 노력하고, 노조는 근로자의 처우개선과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소상공인진흥원과 시장경영진흥원이 통합해 출범한 소진공은 그동안 내부 갈등 요소로 지적되던 2개 직렬 통합을 올해 1월1일로 끝내고 직무급을 전면 도입하는 등 공단 출범 7년 만에 화합의 결실을 맺게 됐다. #소진공 #노사협의회 #전통시장 #소상공인

2021-03-24 14:23: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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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체크인 시간 설정·24시간 투숙 가능한 패키지 선보인다

'24시간 딜라이트' 패키지가 가능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디럭스 미포 하버뷰 객실. /롯데호텔 롯데호텔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을 설정하고 체크인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투숙 가능한 '24시간 딜라이트(24-Hour Delight)'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편적인 3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정책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나만의 투숙 일정을 짤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롯데호텔 월드는 체크인 시점부터 30시간을 투숙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보다 10시간 정도 더 제공 받는다. 조식형과 체험형 상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조식형은 객실 1박과 조식 2인으로 구성됐다. 체험형 상품은 객실 1박과 롯데월드 입장권 2인(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전망대 서울스카이 중 선택)이 포함돼 있다. 일요일부터 수요일 투숙 전용 상품으로 5월 30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합친 20만원부터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자유롭게 체크인 후 24시간 동안 투숙할 수 있다. 주중 투숙 전용, 룸 온리 상품으로 가격은 31만원부터다. 롯데호텔 서울과 울산은 주중,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한 상품을 내놨다. 롯데호텔 서울은 객실 1박, 조식 2인과 웰컴 케이크를 제공한다. 롯데호텔 울산은 객실 1박, 피트니스 2인, 바스 타월 1장과 대중교통, 편의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캐시비 선불카드(2만5000원 상당)를 제공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4 14:20: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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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워크넷 취업 성공 수기 공모전 개최

워크넷 취업 수기 공모전 포스터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4월23일까지 워크넷 누리집(www.work.go.kr)을 통해 '워크넷으로 코로나 극복!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워크넷 웹이나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에 성공한 감동적인 사례다. '더워크AI' 인공지능 추천 일자리, 통합 기업정보, 테마별 채용관, 모바일 서비스 등 구직 활동에 활용한 워크넷 서비스를 필수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워크넷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워크넷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워크넷 공모전 전용 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같은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참가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양식과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고용정보원은 내용적합성(40점)·구체성(40점)·완성도(20점) 등을 평가하는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대상(50만원) 1명, 최우수상(30만원) 1명, 우수상(20만원) 3명, 장려상(10만원) 5명 등 총 10명이 선정되며, 기관 명의의 상장도 수여된다. 공모전 전체 참여자 중에서도 50명을 무작위로 전산 추첨해 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워크넷공모전 #취업성공수기 #취업공모전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4 14:16: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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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서울 대중교통 이용 건수 줄고, 따릉이 대여 늘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26% 줄었고, 따릉이 대여 건수는 2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020년 수집된 약 2965억건의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서울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건수는 34억건으로 2019년과 비교해 12억건(25.9%) 감소했다. 2020년 서울시내 일 평균 교통 이용건수는 925만건이었다. 교통수단별로 살펴보면 지하철은 447만건, 버스는 394만건, 택시는 78만건, 따릉이는 6만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따릉이 총 대여건수는 2370만건으로 1년 전보다 467만건(24.6%)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이 실시되면서 시민들의 이동 최소화, 자발적인 거리두기 참여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반면 비대면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시민 1명의 평균적인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보면 목적지까지 한번 이동할 때 평균 1108원을 내고, 1.25회 환승하며(환승시간 6.7분 소요) 총 32.9분(11.2km)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평균 지불요금은 5원, 통행거리는 0.1km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통행횟수는 0.06회, 통행시간은 0.5분 감소했다. 서울시에서 생산된 교통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다룬 책 '데이터에 담긴 서울교통 2020'은 4월 중 토피스(TOPIS)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데이터에_담긴_서울교통_2020 #2020년_대중교통_이용량_변화

2021-03-24 14:12: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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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진 KCC회장, 서울시와 '아름다운 동행'

4년째 '온(溫)동네 숲으로' 진행…정 회장 신념 반영한 공헌활동 정몽진 KCC회장이 서울시와 함께 4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KCC에 따르면 회사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2021년 온(溫)동네 숲으로'는 정몽진 회장의 신념이 반영된 KCC의 사회공헌사업이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하고 친환경 페인트, 창호, 보온단열재 등을 통해 노후화된 저층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해 마을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줄 벽화를 만들고, 마을 담장을 가꾸는 등 마을 내 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실생활DIY교육, 마을 내 소상공인 연계 마을재생사업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병행한다. KCC는 서울에서 2018년부터 은평구 응암동 응암산골마을을 시작으로 성북구 상월곡동 삼태기마을,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 등 3개 지역의 벽화 64곳, 거주환경 개선 3곳, 공공시설 개선작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이달안에 마을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및 벽화작업, 봉사활동, 마을 축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재생시키고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친환경 건축자재와 페인트를 통해 공간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마을공동체 맞춤형 사업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KCC

2021-03-24 14:1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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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한입·미니 오징어, 먹지 말고 키워주세요"

/유토이미지 해양수산부는 최근 이슈가 되는 어린 살오징어(일명 총알 오징어)의 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살오징어 생산·유통 근절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살오징어는 국민들이 즐겨먹는 주요 어종이지만 2020년 어획량이 5만6000톤으로 5년 전과 비교해 60% 이상 급감해 자원 회복이 시급한 어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일부 유통업체가 어린 살오징어를 '총알·한입·미니 오징어'라는 별칭으로 마치 다른 어종처럼 보이도록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해 해수부는 산지 위판장,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유통업계 등에 어린 살오징어 유통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그간 해수부는 금어기나 금지체장 강화 등 생산단계에서의 수산자원관리 정책에 집중해 왔으나, 이번 어린살오징어 유통·판매 사례를 계기로 유통·소비단계 자원관리 정책을 병행해 수산자원 관리정책의 틀을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어린 살오징어가 소비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유통업계와 소비자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성해 어업인 교육과 소비자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부터 새로 적용되는 살오징어에 대한 금어기·금지체장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3월 중순부터 계도와 홍보를 시작하고 4~5월엔 육상과 해상 모두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오징어 유통량이 많은 강원도와 경북도 등 저국 13개 위판장에 단속 전담 인력을 배치키로 했다. 특히 전체 어획량 중 어린 살오징어(외투장 15cm이하) 혼획 허용량이 20%를 넘는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한다. 해수부는 살오징어 금어기·금지체장 위반행위 지도 단속을 통해 절발된 사항에 대해 어업허가 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부과하고 사법처분도 적용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어린살오징어 #총알오징어 #한입오징어 #미니오징어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4 14:09: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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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모터스, 전기차 부품 공장 준공

DL모터스가 지난 22일 본사가 위치한 창원공장에서 '전기차용 부품 제조 전용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공장은 연면적 2344㎡ 규모이며,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DL모터스는 이미 수주한 전기차 부품의 원활한 공급과 향후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전기자동차 부품 전용 주조기와 용해로 등을 갖추게 된다. 공장 건축비와 추가 설비를 포함해 약 150억 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공장 투자와 더불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환경에서 신규고용 창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DL이앤씨는 제조 인력과 함께 기술 축적을 위한 연구 인력 확충을 통해 전기차 부품 제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석이다. DL모터스는 최근 전기차로의 모멘텀이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이미 수주한 전기차용 부품의 초과 물량증가 및 향후 추가 수주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급속히 팽창하는 전기차 부품 시장 수요에 맞는 공급 능력을 확충하여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윤준원 DL모터스 대표이사는 "공장 준공과 함께 구성원 모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하나로 뭉쳐 극복하고, 최상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한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DL이앤씨 #DL모터스 #전기차부품공장

2021-03-24 14:07:0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