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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네거티브에 뿔난 박영선...야권 정치인 검찰에 고소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배우자의 일본 도쿄 아파트 소유에 대해 비판한 야권 인사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 성일종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후보 간 네거티브 공세도 치열해지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배우자의 일본 도쿄 아파트 소유에 대해 비판한 야권 인사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지난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7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재산, 병역, 납세 등 정보를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하면서 해당 논란이 재점화됐다. 박 후보가 신고한 재산 중 배우자 명의의 일본 도쿄 아파트 9억 7300만원이 포함됐다. 박영선 후보는 2019년 중소번체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남편이 일본에서 취직하게 됐는데 처음 몇 개월간 렌트비를 내고 살다가 낭비라고 생각해서 아파트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박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남편은 이명박대통령 취임후 2008년 회사에서 쫓겨나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직장을 구해 일본에서 살았고 그래서 아파트를 구입한 것"이라며 "그리고 그 아파트는 지난 2월 처분했다. 재산신고에 들어있는 것은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재산신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배우자의 일본 도쿄 아파트 소유에 대해 비판한 야권 인사들을 검찰에 고소했다. / 김은혜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박 후보의 해명에도 야권이 네거티브 공세를 이어가자 박후보 캠프 23일 국민의힘의 김은혜, 김도읍, 성일종 의원과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모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22일 박영선 후보의 의혹을 비판하며 "지난해 4.15 총선은 한일전이다던 민주당이 박영선 후보의 일본 초호화 아파트에 대해서는 웬일인지 조용하다"며 "3000원짜리 캔맥주, 만원 짜리 티셔츠에는 '친일'의 낙인을 찍던 사람들이, 정작 10억 원이 넘는 야스쿠니 신사뷰 아파트를 보유한 박 후보에게는 침묵하고 있다"며 비판헀다.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에 "일본에 세금 꼬박꼬박 바치고 있는 박영선은 도쿄시장이나 출마하시기 바랍니다"라며 친일 공세를 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박형준 후보 선거 탬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박형준 후보의 엘시티 아파트를 두고 '대마도 뷰'라며 친일 프레임까지 만들고 있는데, 민주당의 주장대로라면 박영선 후보야말로 진정한 '토착왜구'라고 쏘아 붙였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 위원은 박영선 후보를 향해 "아사카사 별궁 옆에 왜 집을 갖고 있나. 서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메이지신궁이고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야스쿠니 신사다. 야스쿠니 신사뷰인가?"라며 문제 삼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3-23 16:52: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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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국민행복재단,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수소 전경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이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박재범 부산시 남구 구청장, 안병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박지영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부산지역 사회복지단체장, 대학생 장학생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통해 재단의 지난 10년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부산의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또한 기념식 이후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코로나19 예방용품과 학용품 키트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KRX국민행복재단은 한국거래소의 출연으로 2011년 3월 출범한 이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장학사업과 해외빈곤국 의료지원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누적인원 약 38만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KRX국민행복재단이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미 있는 결실들을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산 지역의 여러 협력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거래소와 재단은 부산이 금융·복지의 중심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부산시 #국민행복재단 #KRX국민행복재단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23 16:36:3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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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수도권 기업영업 전문인력 모집

DGB대구은행이 전문인력 공개 모집에 나섰다. DGB대구은행은 기업영업추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해서다. 이번 채용은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 인원 모집이다. 금융기관을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과 경기도 지역에 대한 기업영업을 추진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PF 포함)과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계약을 체결해 영업성과에 연동한 성과급을 지급한다. 모집기간은 3월23일부터 4월 2일까지다.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접수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개별 연락으로 합격 여부를 전달한다. 향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노련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찾아가는 차별화된 영업 전략으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본 전문인력 모집에 준비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준비된 전략, 민첩한 실행으로 최상의 성과를 내고자 하는 DGB 대구은행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기업-고객-직원-사회 환경 전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 #퇴직직원채용 #실버세대일자리창출

2021-03-23 16:29: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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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입은 구현모 KT 대표, '스튜디오 지니'로 콘텐츠 '승부수'

"KT의 미디어 플랫폼에 콘텐츠를 더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로 변화하고 도약하겠다". 구현모 KT 대표는 23일 오전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콘텐츠 전문 투자·제작·유통 법인인 'KT 스튜디오지니'를 구심점으로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 청바지 입은 구현모 KT 대표, 열린 콘텐츠 생태계 만든다 이날 구현모 대표는 딱딱한 정장 차림에서 벗어나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 대표는 "드레스코드는 청바지가 맞다"고 귀뜸했다. 이는 개방과 공유, 육성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와 맞닿아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설립된 KT의 콘텐츠 전문 법인이다. KT는 오는 2023년까지 원천 지식재산권(IP) 1000개, 드라마 100개 이상의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IP펀드를 조성하고 1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30여개 타이틀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핵심 대작 드라마 제작을 통해 시청률 순위 10위권 내 진입을 노린다. 이날 구현모 대표는 "KT그룹에서 비중 크게 차지하는 것 중 하나는 미디어 플랫폼"이라며 "스튜디오지니는 KT그룹 콘텐츠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스토리위즈'가 보유한 원천 IP 자산을 활용해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스카이티브이(skyTV) 실시간 채널을 비롯해 올레 tv, 스카이라이프 등 KT그룹 플랫폼에서 1, 2차 판권을 유통한다. 이후 KTH, 시즌 등을 통해 국내외 후속 판권 유통이 가능하며, 지니뮤직 등을 통한 콘텐츠 부가가치 창출도 이뤄질 수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안이다. 이날 콘텐츠 투자 규모를 묻는 질문에 구 대표는 "적어도 다른 국내 사업자보다 투자 규모가 클 것"이라며 "진행하고 있는 콘텐츠 타이틀이 각각 50억~500억 규모의 투자 규모다. KT 콘텐츠 사업이 경쟁력을 가지는 시점까지는 견디고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 상생 콘텐츠 생태계 강조…"디즈니와도 협업 추진" 아울러 KT는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국내 제작사나 플랫폼 사업자들과 상생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수익과 IP 자산을 제작사들과 공유한다. 현재 KT 스튜디오지니는 중소 제작사 10여 곳과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개방적 구조의 협력을 추진 중이다.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둔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와도 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T 강국현 커스터머부문 사장은 "디즈니와의 경쟁은 생각치 않고 있다"며 "콘텐츠 해외 유통이나 공동투자 등 다양한 협력관계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간 KT는 콘텐츠 전문기업 스토리위즈를 설립하고 KTH와 나스미디어의 시너지를 강화 하는 등 개별 그룹사 사업의 내실을 다졌다. 지난해 KT그룹의 미디어 콘텐츠 사업 매출은 3조1939억원에 이른다. 10여 년 간 연평균 15% 수준의 매출 증가율(CAGR)을 기록했다. KT 스튜디오지니의 첫 작품은 올 3·4분기 내 공개를 목표로 제작 중이며 콘텐츠 제작 물량은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점으로는 연간 7000억건이 넘는 빅데이터를 꼽았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콘텐츠 흥행예측모델을 만들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CJ ENM과 네이버를 거친 김철연 KT 스튜디오지니 공동 대표는 "KT가 왜 콘텐츠 제작에 나서느냐, 과연 잘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반대로 KT가 도대체 왜 여태껏 스튜디오 사업에 나서지 않았느냐고 묻고 싶다"며 "KT는 성공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운 콘텐츠 산업에서 제작자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보다도 안정적으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KT #스튜디오지니 #넷플릭스 #OTT #디즈니

2021-03-23 16:29:1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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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양품 딥러닝 비전검사로 불량 검출하는 'NAVI AI 4.0' 버전 출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양품 딥러닝 비전검사로 불량을 검출해내는 'NAVI AI 4.0' 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NAVI AI 4.0에서는 기존의 마스(MARS), 머큐리(MERCURY), 비너스(VENUS) 등 기존 3가지 검사 모듈의 기능을 강화하면서 주피터(JUPITER)라는 비지도학습 모듈을 새롭게 추가하고 불특정 다수의 불량을 학습할 필요 없이 양품만을 학습해 불량을 검출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를 오픈했다. NAVI AI 4.0에서는 또 최신 액티브 러닝 기법을 통해 데이터를 추가로 삽입할 경우, 자동 분류하고 라벨링 생성이 가능하며, GPU(그래픽처리장치) 1개당 1초에 100메가픽셀(Mega Pixel)의 초고속 검사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한장의 이미지 속 여러 유형의 불량을 한 번에 학습하는 멀티라벨의 정확도가 향상되면서 다양한 불량 검출에 최적화 됐으며, 학습하기 어려운 대용량 이미지(100M이상 해상도)를 검사하기 위해 특정 영역을 잘라서 학습하는 패치트레인(Patch Train) 기능이 강화되면서 한 단계 고도화 됐다. 특히, 제조업에 특화된 딥러닝 기술 지원 뿐만 아니라 최신 Cuda11을 비롯한 TensorRT와 OpenVINO 지원을 통해 검사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GPU와 CPU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해진 것도 장점이다. 이번 NAVI AI 4.0을 개발한 추연학 이사는 "직관적인 UI 설정은 물론 관리자가 딥러닝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제조업에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며 "이전 버전에서 고객들이 요구했던 개선사항이나 다양한 현장 경험 등을 적용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속도와 저비용 고효율 AI 비전검사로 생산성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글로벌 기업들이 반도체 및 PCB 분야 생산라인 증설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라온피플도 AI 머신비전 검사 모듈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에 합류하면서 점유율 확대는 물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1-03-23 16:09: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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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라이브챗'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 출시

아우디 라이브챗 및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 아우디는 공식 웹사이트 및 고객용 앱인 '마이 아우디 월드'에서 이용 가능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 '아우디 라이브챗' 과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우디 라이브챗'은 아우디의 공식 웹사이트 및 '마이아우디월드' 앱에서 퀵버튼 하나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 형태의 실시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채팅창을 통해 아우디 상담원에게 차량 및 서비스에 대한 실시간 문의가 가능해 보다 빠르고 쉽게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화 중 잠시 로그아웃이 되더라도 다시 이전 상담 내용을 이어갈 수 있다. '아우디 금융계산기'는 고객이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의 세금과 금융 상품별 비용을 각각 계산하는 불편함을 줄여, 자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차량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언제든지 아우디 공식 웹사이트 또는 '마이아우디월드' 앱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또 '아우디 금융계산기' 에는 차량 별 금융 조건이 미리 설정되어 있어, 고객들은 모델 및 할부 기간만 선택하면 이자율, 월 납부금, 바이백 할부, 운용리스 등과 같은 결과를 보다 빠르게 검색 및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매월 아우디에서 진행하는 특정 차량의 금융 프로모션도 안내하여 고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우디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번에 제공한다"며 "시승 신청과 딜러 상담 등 구매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진보한 차량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고객에게 아우디만의 진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1-03-23 16:06:56 양성운 기자
금소법 시행 앞두고 은행·생보 CCO 간담회…"판매절차 재수립 어려워"

-"6대 판매규제 적용 전산시스템 구축 어려워"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규정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필요"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들이 6대 판매규제를 적용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은경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23일 은행과 생명보험사의 CCO들과 비대면 화상 간담회를 열고 금소법 시행에 따른 권역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화상 간담회에는 김 처장을 비롯해 금융소비자피해예방 담당 부원장보,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10개 은행과 11개 생명보험사 CCO,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 등이 참여했다. 김 처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CCO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금소법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는 만큼 금융업계가 합심해 시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회사 CCO들은 금소법 6대 판매규제 적용을 위한 기존 판매절차 재수립 및 이에 따른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일부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법 시행 이후 6개월이 유예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규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빠른 시간 내 금소법이 정착되도록 감독당국과 금융업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소통 강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3주간에 걸쳐 다양한 권역의 CCO들과 상호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3 16:00: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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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나는 휠라…골프 사업·스포츠 컬래버 순항으로 브랜드 평판↑

휠라홀딩스가 지난해 패션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선방한 데 이어 골프 부문과 스포츠 컬래버레이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휠라코리아의 브랜드력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S투자증권 등은 지주사인 휠라홀딩스의 기세에 힘입어 올해 휠라코리아의 매출액이 6% 가량 상승한 약 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19% 상승한 4000억원 정도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날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섬유의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평판 2021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휠라홀딩스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732만여 개를 분석한 결과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평가했다. 1위인 휠라홀딩스는 시장지수(1,260,862), 참여지수(253,964), 커뮤니티지수(110,495)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브랜드평판지수 1,746,382를 찍었다. 지난달 이후로 지금까지 비슷한 수준의 브랜드 평판지수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휠라코리아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경기복을 만들고 스포츠 앰배서더들과 협업하는 등 국내 스포츠팀과의 관계를 두텁게 다지고 있다. 이번에는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 파트너십 연장에 뜻을 모으며, 장장 30년의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해 나간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22일 송파구 잠실야구장 내 사무실에서 두산베어스와 '2021-2024 시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휠라코리아는 오는 2024년까지 두산베어스 소속 선수 및 관계자 대상 휠라 의류, 슈즈 및 스포츠 용품 일체를 후원하게 됐다. 이번 후원은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로, 두산베어스 야구단을 포함해 두산 핸드볼팀에 대한 지원도 동시에 이뤄진다. 휠라와 두산베어스는 국내 기업과 프로구단 간 최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된 만큼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퍼포먼스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휠라홀딩스의 실질적인 사업을 담당하는 휠라코리아의 국내 스포츠 의류 및 용품 관련 사업이 당분간 순항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2021-03-23 15:59:23 원은미 기자 2021-03-23 15:59:23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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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보리보리 동시 특가전 진행…"각종 의류 및 아이용품 할인"

하프클럽과 보리보리가 오는 24일까지 대규모 특가전을 진행한다. /LF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3일과 24일 이틀간 특가전을 열고 대규모 할인을 실시한다고 23일 전했다. 이화정 트라이씨클 상무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외출복을 마련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남녀 일상복 및 비즈니스룩은 물론, 아이를 위한 등원룩과 교육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최대 할인율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하프데이·보리데이는 3월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지난 1차 행사보다 더 큰 규모의 할인으로 준비됐다. 각 사이트는 20여 개의 기획전을 마련했으며 하프클럽은 최대 90%, 보리보리는 최대 95% 할인한다. 각 사이트는 행사 기간 중복 적용이 가능한 7% 추가 할인쿠폰 10장을 무제한으로 지급한다. 하프클럽은 1일 최대 3만원, 보리보리에서는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스마일페이로 첫 결제하는 고객은 5만원 이상 단일 상품 구매 시 스마일캐시 50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하프클럽에서는 LF 신사 라인의 독점 컬렉션이 열린다. 닥스신사는 정장 세트를 51~71% 할인해 하프클럽 단독 특가로 판매하며, TNGT와 블루라운지는 베스트 인기 상품을 각각 최대 80%, 87% 저렴하게 선보인다. 여성복 브랜드로는 닥스레이디스, 피에르가르뎅, 크레송 등이 참여한다. 하프클럽에서만 제공되는 시크릿 쿠폰을 활용해 브랜드 시그니처 컬렉션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질스튜어트, 버켄스탁 등 슈즈 브랜드도 인기 상품을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스포츠 의류 모음전도 마련됐다. 나이키, 푸마, 엘레쎄, 아디다스 등 10여 개 스포츠 의류 브랜드를 70%까지 할인하며, 봄 시즌 맨투맨은 2만원대부터 구성됐다. 또한, 보리보리는 약 40개 브랜드를 모아 트렌드키즈 기획전을 준비했다. 빠른 품절이 예상되는 상품을 모아 최대 60% 할인을 진행하며 무료배송과 사은품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등 백화점아울렛키즈 통합전이 최대 75% 할인율로 진행되며 베이비, 주니어 등 연령에 따른 신상품과 여름 의류 프리뷰 기획전도 마련됐다. 아이의 교육을 위한 장난감 및 교구, 도서 통합전도 열린다. 원목 주방놀이로 유명한 브랜드 피에스타는 인기 세트 상품을 보리보리 단독 특가로 선보이며, 출산 및 육아 용품도 최대 반값 세일에 쿠폰 혜택을 더해 판매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3 15:56:2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