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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금소법 시행…은행·보험·증권·카드 전업권 비상

오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은행을 비롯해 보험과 증권, 카드 등 전 업권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소법 시행에 따라 그간 펀드·변액보험 등만 대상이었던 6대 판매원칙이 모든 금융상품에 적용된다. 6대 판매원칙은 ▲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허위·과장광고 금지 등을 말한다. 판매자 책임이 대폭 강화되며, 이를 위반한 금융사는 상품 판매액의 최대 5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내야 한다. 판매한 직원에게도 최대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 금융권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금소법 대비에 나섰지만 우려는 여전하다. 금소법의 내용이 방대한 데 반해 가이드라인 등은 모호해 시행 초기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에서다. 금융감독당국은 '금소법 시행준비 상황반' 회의를 매달 열고 현장상황 점검과 애로사항 파악, 지침 마련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금소법이 적용되지 않는 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에도 금소법 수준의 소비자 보호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지주, 그룹차원 대비책 마련 금융지주사들은 그룹차원에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달 '소비자보호 강화 및 고객중심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고객중심경영에 대한 확고한 원칙을 세우고, 고객 중심 문화를 현장에 내재화하는 등 모든 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정의할 것" 이라고 말했다. 먼저 신한지주는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경영관리부문(CMO)을 신설하고, 그룹 공통 플랫폼을 구축해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주 준법감시인과 감사본부장의 지위를 부사장으로 격상하고, 관련 부서의 인력을 확충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초 소비자보호그룹을 신설하고,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임명해 상품 판매 프로세스의 전 과정을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관리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는 등 소비자보호 경영을 위한 조직을 정비했다. 소비자보호를 위해 직원 교육은 물론 시스템 구축도 한창이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전 영업본부 및 직할 VG(같이그룹)별 화상 연수를 통해 금소법 시행에 따른 영업현장의 변화내용도 공유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인공지능(AI) 금융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융투자상품을 판매할 때 고객에게 정확한 상품 설명과 함께 소비자보호의무에 따른 적법한 판매 절차를 준수하기 위한 AI서비스다. ◆CEO직속 조직 신설…소비자보호 제도정비 삼성생명은 최근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으로 전무급의 소비자보호실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독립성을 강화해 고객 관점에서 의사결정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한다. 교보생명은 전사 차원에서 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상품 개발부터 가입·유지·지급 단계에 이르기까지 고객 관점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기 위해서다. NH농협생명도 최근 고객 중심의 건전한 금융거래 문화 정착과 소비자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NH농협카드는 소비자 보호 절차 강화를 위해 금소법 대응 TF를 구성했다. 관련 내규와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기 위한 제도 정비도 한창이다. 신한카드는 연간 5만건에 달하는 고객의소리의 디지털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 활용해온 만족도 조사, 간편설문, 대내외 민원 분석뿐 아니라 ▲아이디어 공모전 ▲고객 패널 제안 ▲고객 전용 라운지 등을 통해 소통 채널을 확대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

2021-03-23 14:25:04 안상미 기자 2021-03-23 14:25:04 이영석 기자 2021-03-23 14:25: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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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Q&A]변액보험도 투자성 상품…카드론·현금서비스 금소법 적용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약정을 맺어 쓸 수 있는 현금서비스와 리볼빙도 금융소비자보호법상 규제가 적용된다. 자체로서 독립된 별도의 금융상품은 아니지만 관련 사항에 대한 설명의무 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카드론은 신용카드 가입과는 별개의 계약인만큼 당연히 금소법상 금융상품에 해당된다. 반면 선불·직불 결제는 금소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다음은 금소법 시행과 관련한 일문일답.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른 국민주택채권은 금소법 적용 대상인지. "아니다. 국민주택채권은 정부가 국민주택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며 법률상 매입의무가 부과되는 채권이기 때문데 금소법상 금융상품직접판매업으로 보기 어렵다." ―변액보험이 투자성 상품에도 해당하나. "만기에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변액보험은 보장성 상품 뿐만 아니라 투자성 상품에도 해당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편입하는 보험계약도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경우에는 투자성 상품으로 본다." ―폐쇄형 사모펀드의 경우 중도 환매가 불가한데 위법계약해지권 행사가 가능한지. "폐쇄형 사모펀드의 경우 소비자가 위법계약해지권을 행사하면 금융상품직접판매업자가 고유재산으로 해당 집합투자증권을 매입해야 한다." ―법 시행 전 만들어진 광고물도 금소법 적용을 받나. "법 시행 전 만들어진 광고물을 활용해 광고를 한다면 금소법상 광고 시 준수사항을 적용받는다. 다만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가 금융상품 광고 시 금융상품직접판매업자로부터 확인받아야 할 의무는 법 시행 전 만들어진 금융상품 광고물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한다. 제도 시행 초기인 점과 과거 금융상품 광고물에 소급해 규정을 적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장 혼란 등을 감안했다." ―기존 대출모집인이 법 시행일까지 등록하지 못할 경우 제재를 받나. "기존 대출모집인이 미등록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올해 9월 25일까지는 해당 업자를 금융위 등록을 한 자로 간주해 제재를 부과하지 않는다" ―비대면 거래의 경우에는 적합성 원칙을 적용하지 않아도 되나. "비대면 거래라고 해도 소비자가 금소법상 적합성 원칙이 적용되는 금융상품에 대해 권유를 받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면 원칙적으로 적합성 원칙이 적용된다. 소비자가 특정 상품명을 직접 입력해 검색하는 경우는 권유를 받겠다는 의사표시로 보기 어렵다." ―위법계약해지권 행사 시 금융상품판매업자가 소비자에 지급해야 하는 금전의 범위는. "위법계약 해지의 효과는 장래를 향해 발생하기 때문에 해당 계약은 해지 시점부터 무효가 된다. 대출 이자, 카드 연회비, 펀드 수수료·보수, 투자손실, 위험보험료 등 계약체결 후 해지시점까지 계약에 따른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계약해지 후 소비자에 지급해야할 금전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적합성 원칙에 따라 소비자 정보를 확인한 결과 부적합한 금융상품을 소비자가 원할 경우 부적합확인서를 받고 계약할 수 있나. "적합성 원칙은 판매자가 소비자 정보를 확인한 후에 소비자에 부적합한 상품은 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다만 판매자는 소비자 정보 확인 후 적합한 상품을 권유했으나 소비자가 부적합한 상품을 특정해 청약한다면 적정성 원칙 적용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별도 조치없이 계약할 수 있다. 그 상품이 적정성 원칙 적용대상인 경우에는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법령에 따라 알린 후에 가능하다." ―내부통제기준 관련 규정 시행일인 9월 25일까지 조직, 임원 등을 갖춰야 하나. "내부통제기준 관련 조직, 인력의 확보는 금소법 하위규정 제정안에 따라 기준에 포함시켜야할 사항이다. 그 자체가 법 시행일에 맞춰 이행해야할 의무는 아니다. 법 시행일에 맞춰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이후 그 기준에 따라 주주총회, 이사회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관련 조직, 인력 등을 갖추면 된다."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기존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위원회와 별개로 두어야 하나 "소비자보호 중심의 경영을 조직에 체화시킨다는 취지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조직의 경영효율성 확보를 위해 필요 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기존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위원회와 따로 구성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보호 담당부서를 영업부서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면 다른 부서와 함께 운영이 가능한가. "소비자보호와 영업부서 업무 간의 이해상충 방지 및 조직의 소비자보호 업무역량 제고라는 취지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조직의 경영효율성 확보를 위해 다른 부서와 함께 운영하는 게 가능하다. 다만 소비자보호 담당부서 총괄 임원을 별도로 선임하는 경우에는 다른 부서와 함께 운영할 수 없다." #금융소비자보호법 #금소법Q&A

2021-03-23 14:24: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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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업계 최초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 도입

CJ오쇼핑의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 모습/CJ오쇼핑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홈쇼핑 업계 최초로 그린 경영에 앞장서 온 CJ오쇼핑이 홈쇼핑 최초로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를 도입하며 ESG 경영을 확대한다.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캠페인으로 택배 근로자가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상자에 손잡이 구멍을 만든 택배 박스다. 소비자도 현관문 앞에 있는 무거운 택배 박스를 손쉽게 운반할 수 있다. 착한 손잡이는 우체국을 시작으로 대형마트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홈쇼핑 업계에서는 CJ오쇼핑이 최초다. CJ오쇼핑은 오는 25일부터 택배 하중이 5kg을 넘거나 부피가 큰 제품 위주로 선별해 착한 손잡이를 우선 적용한다. 특히 대용량의 세제류와 같은 생활용품이나 두유 등 세트로 구성된 식품 상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CJ오쇼핑은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17년 업계 최초로 비닐 에어캡 대신 종이 완충재와 친환경 보냉 패키지, 종이 행거 박스를 도입해 운영했으며 재활용이 어려운 비닐 테이프 대신 접착제가 필요 없는 '에코 테이프리스 박스'를 유통업계 최초로 포장재에 적용해 친환경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포장재를 줄이는 데 협력사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환경부의 포장 공간 비율 적용 기준에 따라 맞춤형 적정 포장 기준 가이드를 제작해 약 9000여 개 협력사의 동참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를 통해 CJ오쇼핑은 지난해 홈쇼핑 업계에서 유일하게 '친환경기술진행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소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시에 '착한 포장' 공모전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필환경 시대 '착한 기업'으로의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CJ오쇼핑 고객서비스담당 임재홍 사업부장은 "CJ오쇼핑은 친환경 포장재 사용,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 도입 등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3 14:2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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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봄맞이 생필품 페어 개최…최대 57% 할인

생필품페어/쿠팡 쿠팡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생필품을 할인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2021 생필품 페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다우니, 애경, 오랄비, 퍼실, 피죤 등 53여개 인기 생필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봄맞이 대청소', '봄 향기 헤어/바디', '청결/외출 필수품' 테마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좀 더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인기 브랜드 제품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브랜드 관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쿠폰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6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시 별도 쿠폰 없이 즉시 할인되는 특가상품도 있다. 또, 일주일 한정 특가로 선보이는 제품들도 마련했다. 29일까지 쿤달 바디워시(1058ml, 2개), 가그린 구강청결제(1100ml, 2개), 아로마티카 스칼프 샴푸(900ml) 등 9개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이번 기획전은 인기 생필품을 한 자리에서 쉽고 빠른 방법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덜어드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3 14:2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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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라이브, 코스메틱 브랜드 손잡고 고객과 소통

카카오쇼핑라이브 헤라 상품/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가 봄 시즌을 맞이해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인 '마녀공장', '헤라'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먼저,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마녀공장'과 24일 19시30분부터 21시까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봄 환절기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마녀공장 퓨어클렌징오일 더블세트'를 2만9900원에 판매하며, 기초 제품들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오는 26일 19시30분부터 21시까지는 국내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 '헤라'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여 카카오쇼핑라이브 단독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카카오쇼핑라이브 단독으로 '헤라 스파이시 누드립밤/누드글로스(1+1, 교차선택 가능)'를 3만5000원에 판매하며, 이외에도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24% 할인해 선보인다. 한편, '마녀공장', '헤라'와의 방송에서는 메이크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단순 상품 판매 외에도 봄맞이 메이크업 제안 및 화장법 등에 대해서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4일 에는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인 '담쓰/체스'가, 26일 방송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경선'이 참여해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봄 환절기에 피부 건강을 고민하고, 새로운 메이크업에 대한 니즈가 있는 여성 고객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상품과 방송 테마를 고민해 고객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줄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3 14:1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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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신규 브랜드 수입 사업 확대

프레드 시갈 로고/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신규 브랜드 수입사업으로 미국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프레드 시갈(Fred Segal)'을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이탈리아 남성 명품 브랜드 '스테파노리치'등과 함께 이번 미국 '프레드시갈' 판권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브랜드 판권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프레드 시갈'은 압구정 명품관 웨스트 5층에 문을 연다. 1960년대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시작하여 오픈 초창기 청바지로 큰 인기를 끈 브랜드로 이후 다양한 예술가와 연주자, 디자이너들과 손을 잡고 다채로운 카테고리에서 상품을 선보여왔다. 특히 '프레드 시갈'에는 LA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브랜드와 아이템을 판매, 할리웃 유명 스타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LA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쇼핑명소로 유명세를 탔다. 갤러리아가 선보이는 '프레드 시갈'에서는 미국, 유럽 등에서의 패션,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비롯해 카페&럭셔리 캔디 부티크 그리고 프레드 시갈 PB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가장 이목을 끄는 콘텐츠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스트리트 브랜드이다. 미국 프리미엄 리셀링 슈즈 편집매장 '스태디엄 굿즈'가 숍인숍 형태로 입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이템을 단독으로 선보여 슈즈 마니아들로부터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갤러리아가 LA 스트리트 디자이너 브랜드 'DRX'와 콜라보 상품을 선보인다. 또 미국 LA 매장과 달리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어른들을 위한 캔디 부티크라는 컨셉으로 2012년 미국 비버리힐즈에서 시작된 LA 럭셔리 캔디 부티크 '슈가피나'가 들어서며 논현동 유명 갤러리 카페 모스가든 2호점이 '인디고 가든'이란 명칭으로 오픈한다. 이외에도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미국 프리미엄 캐주얼 룩으로 유명한 '프로엔자 슐러 화이트 라벨'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영국 브랜드 '어웨이크 모드' ▲국내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는 홈&언더웨어 프랑스 브랜드 '베이스레인지' 등을 만날 수 있다. '프레드 시갈'이 자체 제작한 캘리포니아 감성의 그래픽과 일러스트로 꾸민 티셔츠, 토트백 등의 굿즈도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프레드 시갈'은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명품관에서 자리잡힐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 #프리미엄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3 14:1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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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GS프라임위크' 기획상품 '오렌지' 선정

GS샵XGS리테일 GS샵과 GS리테일이 매달 마지막 주 공동으로 진행하는 'GS프라임위크(GS Prime Week)'가 3월 특별한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3월 'GS프라임위크(GS Prime Week)'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이달 양사는 고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철과일 중 '오렌지'를 공동 기획상품으로 선정했다. GS샵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썬키스트 오렌지'(3만9900원)를 특별 판매한다. 또한 GS25(편의점)는 '썬키스트 속빨간 오렌지' 낱개(1500원)를 '1+1' 행사로 선보이고, GS더프레시(슈퍼마켓), GS프레시몰(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에서도 각각 오프라인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오렌지를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이밖에 'GS프라임위크'를 위해 각 채널에 맞는 상품들을 준비했다. GS샵에서는 여성들의 워너비 쇼핑 아이템인 '다이슨 에어랩'을 비롯 '에버콜라겐', 'AHC' 등 인기 상품들을 선보이고, 각각 경품행사를 연다. GS샵과 GS리테일 모든 유통채널에서 구매하는 고객은 실속 있는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GS샵에서 'GS프라임위크' 대상 상품을 구매할 경우, 적립금 10%를 증정한다. 또한 GS25 모바일 상품권(2000원권)을 지급해 크로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리테일 구매고객 역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GS샵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GS샵과 GS리테일 온·오프라인 채널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S샵 영업전략사업부 김은정 상무는 "지난달 첫 발을 뗀 'GS프라임위크'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3월에는 더욱 많은 상품을 선보이고 프로모션 또한 강화했다"며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만족감을 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23 14:0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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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더카트골프 "골프 라이프스타일 전문 플랫폼으로 강화"

더 카트 골프 홈페이지 메인화면 이미지.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 '더 카트 골프(THE CART GOLF)'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문 플랫폼으로 강화한다. 코오롱FnC는 "올해 더 카트 골프는 소비자들의 개성에 따른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해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일상과 경계를 허문 웨어러블한 골프웨어 '퓨처레트로'와 골프 전문 뷰티 브랜드 '골프 더즈 매터'가 단독으로 입점했다. 퓨처레트로는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 무드를 더한 일상복 겸용 브랜드로 젠더리스, 에이지리스를 추구한다. 스웻셔츠, 카고 팬츠 등 편안한 실루엣의 제품들과 골프웨어에서 보기 힘든 긴 기장의 플리츠 스커트도 있다. 골프 더즈 매터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그룹의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이며 최상의 라운딩을 위한 제품을 출시한다. 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제형을 분석,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한 선크림을 선보인다. 필드와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크림과 함께 골프볼 세트도 판매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홈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파이골프'도 함께한다. 파이골프 센서를 클럽에 끼우고 파이골프 어플을 실행하면 전 세계 유명한 골프 코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G/FORE(지포어)', 'PALMS&CO.(팜스앤코), Birds of condor(버즈 오브 콘도르)' 등 해외에서 입소문 난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또 골프화, 골프장갑, 헤드커버, 라운딩 입문자에게 필요한 기본 아이템들까지 한 곳에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한편, 더 카트 골프는 상품군을 확대하며 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 액세서리 상품 입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골프 스타일링 콘텐츠와 관련된 상품을 킬러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23 14:05: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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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4월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DB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기본직불금) 신청을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기본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 기본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며,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하여 신청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신청 단계부터 사전확인과 신청 이후 현장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년부터는 농업경영정보, 지난해 직불금 지급정보 및 주민등록·토지 이용 등 각종 행정정보에 기반한 검증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지·농업인·소농 등 자격요건의 상당 부분을 신청·접수단계에서 확인한다"고 전했다. 기본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자격요건 검증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신청해야 한다. 특히,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제외하고 신청해야 한다. 농지를 임차해 경작하는 경우는 임대차 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이 신청접수 관련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도록 농관원에 콜센터(1644-8778)도 설치·운영 중이다. 농식품부는 신청접수 이후 자격 검증과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 등을 거쳐 연말에 기본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본직불금 #소농직불금 #면적직불금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3 14:02: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