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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코트라, 생보사 해외진출 업무협약

권평오 코트라 사장(왼쪽)과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국내 생보사,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등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생보협회는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생보사,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이들은 현지 시장정보, 인적 네트워크 등의 부족으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코트라는 해외 보험시장에 대한 현장 및 심층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생보업계의 해외 신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해외 감독 당국 및 업계전문가 등과 국내기업의 네트워크 구축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생보협회는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코트라의 해외진출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코트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밖에도 양 기관은 ▲외자계 생보사와의 간담회 및 세미나 ▲해외 연수사업 개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정희수 생보협회 회장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 코트라의 비결로 생보사들도 해외 신시장 개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생보업계에서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9 14:47: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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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행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행사에 나섰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12종 보험상품 신규 가입 시 월 납입보험료에 따라 상품권 증정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상품 신규 가입 시 신세계 상품권을 최대 31만원까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이다. 지난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행사 대상 보험상품에 가입한 신규 고객에게 월 납입보험료 액수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보험상품은 저축성보험 2종, 보장성보험 10종으로 총 12가지 상품이다. 12가지 상품 모두 가입 시, 최대 31만원까지 상품권을 증정한다. 본 행사는 중복 지급 없이 1인 1회 제공한다. 가입한 상품 보험료에 따라 상품권은 차등 지급한다. 2021년 3월 가입자 기준으로 2회차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계약·유지 고객에 한해 2021년 5월 15일 발송될 예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바른보장서비스'를 이용하면 12종 상품을 한 번에 묶음으로 가입할 수 있다. '바른보장서비스'는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된 상품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을 받을 수 있어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보험 리모델링까지 가능하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은 그동안 당사가 쌓아온 신뢰와 혁신적인 이노베이터로서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덕분"이라며 "지속해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많은 소비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른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필요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여러 상품을 동시 가입하면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9 14:45: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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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에도 실적 선방 보험사, 성과급 두둑

보험사들의 성과급이 늘어났다.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보험사의 성과급이 대폭 늘어났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보험사 가운데 첫 번째로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 성과급 규모는 평균연봉 18%에 달하는 수준이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6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대비 3.8%, 23.0%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도 최근 임직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 메리츠화재의 성과급 규모는 보험사를 통틀어 가장 높은 규모인 평균연봉의 40% 수준이다. 이는 메리츠화재의 역대 최대 성과급 규모이기도 하다. 이는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화재의 작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59.8% 늘어난 433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대비 13.9%, 95.3% 늘었다. DB손보는 오는 19일 평균연봉의 25%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DB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56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며 눈길을 모았다. 영업이익과 매출액도 전년 대비 각각 43.2%, 7.7% 증가했다. 또 최근에는 삼성화재에 이어 두 번째로 보험사 1000만번째 고객을 달성하기도 했다. 다만 생보사의 경우 실적을 두고 희비가 갈리는 모양새다. 삼성생명은 평균 23%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계열사 삼성화재보다 소폭 높은 수치다. 삼성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265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42.9% 늘어났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년 동기 대비 성과급 비율이 줄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평균연봉 10% 중후반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20% 중반의 연봉을 지급했던 것에 비하면 5%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미래에셋생명의 성과급 감소는 지난해 실적부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158억원으로 249억원 전년 대비 17.7%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 손해율이 개선되며 대부분의 손보사가 호실적을 기록해 그에 맞는 보상과 사기 진작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9 14:43: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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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기업과 협력해 ICT 스타트업 고성장 기업으로 육성한다

정부가 민·관이 협력해 국내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고성장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본격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와 멘토기업인 대기업이 ICT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고상장을 이룰 수 있도록 성장을 전주기로 지원한다. 향후 3년간 협력해 스타트업의 핵심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성공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4년까지 5년간이다. 정부는 지원을 받는 기업에게 과제당 연간 2억원(1차년도인 1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3년간 총 5억원을 지원해 ICT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R&D 자금을 혁신역량 강화 기술 개발과 시장, 수요 최적화 기술 개발에 활용하도록 하고, 희망기업에 한해 신용보증기금 보증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한다. 특히, 대기업은 선정기업의 멘토기업으로 사업에 참여하는데, 과제 수행기간 동안 자체 운영하는 창업 프로그램의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 지원, 투자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31일간 사업공고를 실시한 후, 평가를 거쳐 6월 중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16개 과제에 대해 각 2억원씩 지원하며, 신규로 선정되는 19개 과제에 대해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대기업이 운영 중인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거나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창업 5년 이내 ICT 중소·벤처기업이 제안하는 과제로, 자유공모를 통해 신규로 선발한다. ICT 과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D.N.A(데이터, 네트워크(5G),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민·관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ICT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9 14:40: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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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창립 50주년 기념 '금성맥주' 선보여

GS25에서 모델들이 금성맥주를 소개하고 있다. /GS리테일 GS25가 수제맥주 랜드마크 시리즈 1000만개 판매 돌파 및 GS리테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금성맥주'를 출시한다고9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은 2018년 수제맥주 랜드마크 시리즈 1탄 '광화문에일'을 선보인 이후, 2년 10개월만에 랜드마크 시리즈 5종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 '광화문에일'을 처음 선보인 2018년 맥주 대캔 기준으로 수제맥주 구성비가 2.1% 수준이었으나, 2020년에는 11.2%로 약 5배 이상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0년 수제맥주는 전년대비 445% 이상 신장을 보이며, 수제맥주 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다. GS25에서 선보인 랜드마크 시리즈는 '광화문에일', '제주백록담에일', '경복궁에일', '성산일출봉에일', '남산에일' 5종으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명칭 관련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수제맥주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서 지속적인 판매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GS리테일은 2021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브랜드 및 기업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금성맥주'는 그 첫번째 시리즈로 디자인적인 요소는 복고(Retro)를 기본 콘셉트로, 색다른 맛과 품질은 최근 유행하는 에일 스타일의 새로움(New)을 결합했다. 고객들에게 '가전 브랜드'와 '맥주'의 재미 있는 결합이라는 궁금증을 유발해 펀슈머의 주축인 MZ세대에게 크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트로 스타일 '금성맥주'는 캔 디자인에 추억의 '골드스타' 로고를 사용하며, 골드 테마를 맛과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 맥주 타입은 깊은 맛의 페일에일과 청량감이 있는 라거의 중간 스타일 골든에일로 선보인다. 황금빛 맥아와 풍부한 열대과일 향의 홉에 산뜻한 제주산 황금향이 조화를 이루어 진하면서도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4500원으로 10일 출시한다. 편의점 GS25뿐만 아니라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서도 판매하며, 4캔 만원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개당 2,500원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안병훈 GS리테일 기획MD부문장(상무)는 "GS25는 수준 높은 수제맥주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수제맥주 대표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2021년 GS리테일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금성맥주를 통해 고객들이 추억을 떠올리며 색다른 재미로 코로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랜드마크 시리즈에 이어 지난 12월 우리나라 1위 커피바리스타와 손잡고 이색 수제 흑맥주 비어리카노를 선보였다. 특히, 수제맥주 '경복궁'은 인터내셔널 비어컵(세계 3대 국제 맥주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 수제맥주의 역사를 다시 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4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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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 오픈…카카오커머스 서비스 한곳에

카카오쇼핑 오픈/카카오커머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톡의 별도 탭을 통해 카카오커머스 서비스들을 한데 모은 '카카오쇼핑'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쇼핑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v9.2.5 이상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하며, 앱 업데이트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탭 '카카오쇼핑'은 카카오톡 내 4번째 탭으로 기존의 #(샵)탭과 더보기 탭 사이에 위치한다. 그동안 '더보기' 탭을 통해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선물하기/메이커스/쇼핑하기/카카오쇼핑라이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 개편 후 통합된 공간을 통해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커머스는 각 서비스에서 운영되는 상품 중 만족도가 높고 사용자 후기가 좋은 상품 등을 중심으로 선별해 카카오쇼핑에서 선보인다.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부터 프리미엄 및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까지 폭넓은 상품들을 카카오쇼핑을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품질 뿐 아니라 친환경, 윤리적 가치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부합되는 상품들을 '테마' 단위로 큐레이션 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코로나 19 로 떠오른 '홈이코노미'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잔' '향기' '테이블웨어' 등의 테마를 선정 후, 이에 맞는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구매를 원하는 카카오쇼핑의 전시 상품을 클릭하면 선물하기/쇼핑하기/메이커스 등 카카오커머스의 개별 서비스 상세페이지로 연결된다. 카카오 쇼핑의 테마는 매월 30~40개로 운영되며, 관련 테마 상품들은 '오늘의 테마'라는 카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더불어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카카오쇼핑' 화면 최상단에 배치해 라이브 커머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도 확대한다. 이용자는 카카오쇼핑을 통해 라이브 방송 중인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며, 지난 방송들도 확인 할 수 있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카카오쇼핑 오픈 시점에 맞춰 1일 1~2회 진행하던 라이브 커머스를 1일 5회 이상으로 지속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든 방송을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직접 기획/제작했던 것과 달리 일부 편성은 브랜드와 유통사가 직접 기획한 라이브를 송출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다채로운 라이브가 카카오쇼핑을 통해 이용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선물하기 등 카카오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소개하거나 '가정의 달' 등 각종 기념일과 시즌에 맞는 상품을 서비스별로 추천하는 영역도 운영한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이 생활의 일부이자 필수적인 요소가 됨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가치있는 상품을 발견하는 쇼핑 본연을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카카오쇼핑을 선보인다" 며, "카카오쇼핑에서 제공되는 상품과 기능을 지속 발전 시켜 차별화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3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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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 전국순회 광주점 오픈

주류캐릭터샵 두껍상회 광주점 외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의 전국순회 네 번째 지점인 '광주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주의 원조-진로' 고객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두껍상회를 기획했다. 현재는 지난해 서울에서 확인한 인기를 이어가고자 전국 순회 중이다. 광주 두껍상회는 오는 15일 문을 열어 4월 30일까지 광주 최고의 명소로 자리잡은 '동리단길'(광주 동구 동명동)에서 운영된다. 광주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 '핑크 두꺼비 피규어' 등 하이트진로의 대표 인기 굿즈 총 90여종을 판매한다. 소맥 자격증 발급, SNS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있다. 광주 팬층이 두터운 프로 야구단 'KIA타이거즈'와 협업해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착용한 '하이트진로 두꺼비 피규어'도 특별 제작·판매한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앞서 진행한 부산과 대구 두껍상회도 인기를 모았다. 지난 2월 28일 성료한 부산점의 경우 일일 방문객 수가 서울을 앞질렀으며, 오는 14일 종료 예정인 대구점 역시 성행 중이다. 부산, 대구 두껍상회에서는 코로나19와 홈술로 변화한 트렌드의 영향으로 요즘쏘맥잔, 진로 한방울잔, 진로 피박스 오프너 등 술잔과 오프너 굿즈 판매가 인기순위 5위 안에 올랐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방안을 마련해 철저하게 대비했다.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비대면 체온 체크와 QR체크인도 병행 중이다. 또한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주신 지방 고객들에게 두껍상회를 통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진로와 테라가 전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9 14:33: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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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도 '라방' 한다…배달 앱 최초 쇼핑라이브 공식 오픈

배달의민족이 국내 배달 앱 가운데 처음으로 음식 라이브쇼핑 서비스 '배민쇼핑라이브'를 9일 공식 론칭했다.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배민 앱에서 유명 인사들이 진행하는 음식 라이브쇼핑 방송을 실시간이나 주문형비디오(VOD)로 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오후 1시에 시작되는 첫 라이브 방송은 개업 분위기에 맞춰 떡집으로 정해졌다. 이북식 인절미인 '이티떡'으로 SNS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망리단길 떡 맛집 '경기떡집'이 주인공이다. 이날방송엔 경기떡집의 최길선 명장이 직접 출연한다. 경기떡집과 배민은 쇼핑라이브 첫 방송 기념으로 방송 종료 후 판매금액과 관계없이 1000만원 어치의떡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떡은 배민이 선정한 기부처인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경기떡집에 이어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는 쇼핑라이브 방송도 할 예정이다. 배민 측은 김구라-MC그리 부자, 유튜버 카페사장 최준 등이 진행하는 라이브방송을 비롯해 유병재의 'Shopping Night Live', 스타영양사 김민지와 함께 하는 '급식의 재구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채널도 준비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향후 배민쇼핑라이브를 배민 고객들에 특화된 콘텐츠와 상품구성으로 차별화 할 전략이다. 우선 배민 입점업체 가운데 배민이 선정한 각 지역 배달맛집의 인기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만들어 실시간 방송을 한다. 이와 함께 배민 앱 내에서 간편하게 배달 주문이 가능한 배민 전용 브랜드 상품권, 배민의 '전국별미' 입점업체및 상품 등도 쇼핑라이브로 제공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김용훈 신사업부문장은 "쇼핑라이브에 최적화된 파트너와 상품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콘텐츠 구성으로 보고 싶은 방송, 구매하고 싶은 채널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14:27: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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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하나은행 '상생 금융 업무협약' 체결

BGF리테일 안기성 영업·개발부문장(왼쪽)과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이호성 총괄부행장(오른쪽)이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코로나19 극복 상생 금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GF리테일 BGF리테일과 하나은행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CU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해 상생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극복 상생 금융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CU 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신용보증재단 대출 대행서비스 제공 ▲상생협력펀드 운용 ▲상호 공동 마케팅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이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CU 서울, 경기지역 가맹점주는 별도 웹페이지 CU 전용 '모바일 브랜치'를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하나은행의 모든 금융 업무의 처리 및 상담이 가능해진다. 지방에서도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속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에는 신용보증재단을 직접 방문한 뒤 금융 기관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면 이제 하나은행을 통해 비대면으로 모든 절차를 원스탑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원활하게 경영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채무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하나은행과 업무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금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CU상생협력펀드도 운용한다. BGF리테일이 펀드 금액을 예치해 가맹본부 차원에서 금리 인하를 지원함으로써 시중 금리 대비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BGF리테일과 하나은행은 CU 가맹점주의 생활 안정 외에도 점포 수익성 향상을 위해 소매 유통과 금융 영역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의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를 타겟으로 향후 카드, 보험, 환전 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CU를 생활 플랫폼으로 활용한 양사간 신사업 구상도 추진할 방침이다. BGF리테일 안기성 영업·개발부문장은 "CU 가맹점주에 대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상생 금융 사업에 양사가 힘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실질적인 효익을 창출하고 ESG 경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4:21: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