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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농협은행장, 청년 창업농 금융지원 현장 간담회 실시

-양돈 스마트팜 창업 준비 농가 방문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예비 창업농 최성규 씨에게 창농성공기원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권준학 은행장과 농업금융컨설턴트가 경기도 포천시 양돈 스마트팜 창업 준비 농가를 방문해 금융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축 예정인 '95팜' 농장의 최성규 대표(27세)는 한국농수산대를 졸업하고, 아버지의 양돈 농장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후계 농업인이다. 농협은행의 청년농업인 '생애주기컨설팅'과 금융지원을 통해 모돈 240두 규모의 양돈 스마트팜을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비육돈 5900두 출하를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농협은행은 청년농업인의 창업지원을 위해 농장 마련, 판로 개척, 영농 지도 등을 내용으로 한 '생애주기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영농 전 단계에 걸쳐 농업인을 지원한다. 권 행장은 "95팜 농장의 조속한 창업과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기원하고, 최성규 농업인의 사례는 창업농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농협은행은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9 09:52: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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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과 마이데이터 사업 협력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나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마이데이터 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왼쪽)가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과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사장을 비롯한 소수 실무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양사는 데이터 중심의 전략적 상호협력을 맺고 카드사와 저축은행의 활발한 데이터 교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금융권에서 유일무이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저축은행 업권 내 유일하게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된 웰컴저축은행의 예·적금상품 이용내역, 중·저신용자 대출이력 등 저축은행의 기본 데이터에 하나카드의 신용카드 결제정보, 가맹점 이용내역 등 카드결제 기반 데이터를 결합하여 금융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축은행 디지털 손님의 소비내역 기반 카드 상품 추천 서비스와 신용평가체계의 변별력 확대를 추진한다. 더불어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 등 전통적인 금융서비스 영역의 협력 외에도 마이데이터 환경에서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간의 교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장경훈 사장은 "금융사간의 마이데이터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시대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사 간의 데이터를 융합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시너지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9 09:35: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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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컨설팅, 신입 컨설턴트 정기채용

딜로이트 CI.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가 신입 컨설턴트 정기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1년 만에 실시하는 대규모 정기채용으로 오는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정기채용은 지난해 신입 정기채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지원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 딜로이트 컨설팅은 전년보다 약 2배 이상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신입 컨설턴트 정기 채용은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날부터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온라인 문제해결능력 시험, 인터뷰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이번 정기 채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채용 전용 카카오톡 채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실시간 질의응답(Q&A)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자는 채용 홈페이지 내에서 딜로이트 컨설팅의 전문 서비스 영역·인재상 및 컨설턴트들의 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채용과정에서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최종 합격된 신입 컨설턴트들에게는 딜로이트 컨설팅 고유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실전적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인 부트캠프(Bootcamp)를 제공한다. 또 향후 2~3년간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 영역에 대한 탐색 기회와 전문성 강화 교육, 해외 프로젝트 수행, 글로벌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등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송수영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대표이사는 "컨설팅 회사의 혁신과 성장은 한 명의 인재로부터 비롯된다"며 "딜로이트 컨설팅 인재 정책의 핵심은 개인별 강점에 기반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으로 이번 정기 채용을 통해 딜로이트의 혁신과 성장에 함께 할 탁월한 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9 09:34: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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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의 테슬라 사랑은 여전

이달(3.01~3.08) 국내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달러. /자료 한국예탁결제원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변동성이 커지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평가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심리도 위축되고 있다. 글로벌 증시의 하방 압력 때문이다. 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이달 들어 전 거래일까지 1억4707만달러 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순매수했다. 그러나 테슬라 주가는 지난 8일(현지시간) 563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1일 대비 하락률이 21.63%에 달한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본격화하며 주가를 끌어 올린 유동성 장세가 끝나가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개인투자자가 이 기간 1억달러대의 테슬라 주식을 순매수한 것은 저점 반등을 노린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보수적인 투자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주 단위로 놓고 보면 지난 한 주(1~7일) 미국 주식 순매수액 결제 규모는 5억1149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46.08%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엔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거래액이 497억 2950만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이달은 대폭 줄어든 것이다. 서학개미들이 이전보다 신중해진 것은 수급 상황에서도 추측해볼 수 있다.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아크 상장지수펀드(ETF)나 아크, 아마존 등 대형주에서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대신 기술주를 좀 더 담았다. 빅데이터 분석기업 팔란티어를 1억721만달러 어치를 매수했고,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Z홀딩스(5868만달러)를 그 다음으로 많이 샀다.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인 디렉시온데일리세미컨덕터 불도 5117만달러 규모로 순매수했다. 이 외에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가 2329만달러로 순매수 순위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상품은 나스닥100 지수 일별 움직임의 세 배를 추종한다. 지수가 하루 동안 1% 오른다면 3%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반대로 1% 하락하면 3% 손실이 난다. 나스닥 지수는 이달 들어 4%대로 떨어졌다. 사들인 투자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면 큰 손실을 봤을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에 혼조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대체적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것은 시장금리의 안정화인데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연설 외에는 금리 상승을 진정시킬 요인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미국 장기금리는 FOMC회의 주간까지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10년물 금리는 현재 1.47%로 코로나19 이전보다 낮지만 주식시장이 1.4%가 넘는 금리 수준을 부담스러워하는 흐름을 보인 만큼 여전히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9 09:31:3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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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업·진로설계 맞춤형 AI 지원 ‘CAU e-Advisor’ 도입

학업계획 수립부터 맞춤형 알림서비스 등 '학생성장' 지원 중앙대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CAU e-Advisor' 서비스를 3일 시작했다. 사진은 CAU e-Advisor 모바일 접속 화면/중앙대 제공 중앙대(총장 박상규)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CAU e-Advisor' 서비스를 3일 시작했다. 9일 중앙대에 따르면, CAU e-Advisor는 학생들의 ▲학업계획 ▲수강신청 ▲수업 ▲비교과활동 ▲취업대비 ▲졸업 등 대학생활 전반을 '학생성장' 관점에서 지원하는 'AI 기반 학습자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이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구체화해 저학년 시기부터 체계적으로 사회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들이 진로설정과 사회진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학내 여러 지원 시스템에 분산된 학사 데이터를 통합하고 학습활동 데이터를 분석했다. 'CAU e-Advisor' 학생프로필 분석 화면/중앙대 제공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전공 로드맵' '학습활동 추천' '학업성취도 분석'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예컨대 학생들은 AI가 학과별 학생들의 정보를 분석해 구성한 메이저맵(Major Map)을 통해 맞춤형 전공과목을 추천받을 수 있다. 학업활동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천하는 프로그램도 수행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CAU e-Advisor를 통해 학생들은 ▲개인 전공별 교과와 어학·세미나 등 비교과 활동을 추천해 학업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Planning' ▲학습 스케줄과 수업 활동을 관리하고 시간표를 시뮬레이션해 주는 'Learning Support' ▲AI 기술을 적용해 유사도 기반 프로필의 강·약점을 분석하고 학습활동을 추천하는 'Portfolio' ▲주요 공지를 비롯한 학교생활 정보, 채용정보 등의 맞춤형 알림 서비스인 'E-Notice' ▲AI 기반 대화형 챗봇시스템인 CHARLI와 연계해 e-Advisor의 지식정보를 챗봇 인터페이스에서 이용 가능토록 한 'Chatbot'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PC버전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운영되며,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영어·중국어도 지원한다. 박상규 총장은 "CAU e-Advisor는 모든 학문 단위가 AI와 접목하는 AI(X)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AI 연구, 교육 체계를 만드는 데 디딤돌"이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장기간의 온라인 비대면 교육이라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CAU e-Advisor는 '최적의 교육지원을 통한 능동적인 학생성장지원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9 09:29:32 이현진 기자
상주시"찾아가는 현장민원실"운영

상주시는 인구 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3월 9일부터 19일까지 2주간(화, 수, 목)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2020년 말 기준 상주시 인구는 97,228명으로 출생률 저하와 사망자 증가로 자연적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연초에는 졸업과 취업으로 인한 인구 감소가 예상되어 2021학년도 1학기 입학 및 개강을 맞아 경북대 상주캠퍼스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및 전입지원금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미래전략추진단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 합동으로 전개된다.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들에게 전입신고로 인한 혜택과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한다. 한편,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지원금 20만원(상주화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학생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인구 감소에도 선제적 대응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입 홍보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09 09:27:5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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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연어이해 스타트업 올거나이즈, 10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자연어 이해 인공지능(AI) 솔루션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일본 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SMBC)과 한·미·일의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총 1000만 달러(약 1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거나이즈는 이번 투자로 총 약 1500만 달러(165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유치했다. 올거나이즈는 2017년 일본의 글로벌브레인 등으로부터 100만 달러, 2019년에는 스파크랩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34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올거나이즈는 사전 데이터 태깅 작업 없이 사내에 구축된 Q&A나 MS 워드, PPT, 엑셀, PDF 등 비정형 텍스트 문서를 그대로 사용해 고객과 직원의 질문에 자동 답변하는 인지검색 솔루션 및 답변봇 '알리(Alli)' 를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KB증권, 현대카드, 스마일게이트, 일본의 SMBC, 카오(Kao), 제이파워(JPower) 뿐 아니라 미국의 트레블러스(Travelers) 등 글로벌에서 100 여 곳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일본의 고객사인 SMBC가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일본 내 가장 큰 규모의 금융 지주 회사 중 한 곳인 SMBC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올거나이즈의 기술을 도입한 후 향후 그룹사 전체에서 확대 활용해 나갈 예정으로 올거나이즈와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올거나이즈는 개발자 채용과 세일즈 조직 확대를 글로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를 계기로 한국, 미국 일본에서 전 조직의 재택 근무 체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올거나이즈는 향후 거주 국가,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일할 수 있는 엔지니어, 마케팅, 세일즈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에이티넘의 김제욱 전무는 "AI 도입에 관한 관심과 더불어 최근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보편화 되면서 기업들이 자연어이해 AI 솔루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AI SaaS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이 많지 않은 가운데 한국, 미국, 일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올거나이즈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거나이즈의 이창수 대표는 "올거나이즈에게 있어 2021년은 조직 및 사업 등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해"라며 "앞으로 지난 몇 년간 한국, 미국, 일본 고객사를 통해 검증된 자연어이해 AI 솔루션을 고도화해 글로벌 AI SaaS 기업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9 09:25:2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