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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북경한해상무자순유한공사, 교육협력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대와 북경한해상무자순유한공사 OK-TEST중국위원회 교육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왼쪽)과 한일환 OK-TEST중국위원회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가 8일 북경한해상무자순유한공사 OK-TEST중국위원회와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 이선영 교학처장, 진정란 입학처장, 박헌일 기획처장, 이선희 이러닝혁신전략원 원장, 성은경 TESOL대학원 부원장과 북경한해상무자순(유) OK-TEST중국위원회 한일환 대표, 강현상 부위원장, 이강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와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북경한해상무자순(유) OK-TEST중국위원회 소속 회원이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할 경우 장학혜택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중렬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며 상생 발전하기를 바라며,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춘 우리 대학에서 위원회 소속 회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9 10:56: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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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부모 50% “방과 후 돌봄 필요…지자체 이관도 찬성”

가장 선호하는 돌봄 유형 '초등 돌봄교실' 비상교육, 초등 학부모 403명 설문조사 초등 학부모 2명 중 1명은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에 대해서는 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비상교육 제공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맞벌이 가구의 돌봄 수요가 늘면서 초등 학부모 2명 중 1명은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초등학생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을 통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학부모 회원 403명에게 '돌봄 서비스'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51.3%가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초등 돌봄교실 지자체 이관'에 대해서는 다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필요하다' 51.3% > '필요하지 않다' 31.3%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3%는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 31.3%는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17.4%였다. '돌봄 서비스 이용 경험'에 대해서는 15.1%가 '이용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30.5%는 '현재는 이용하지 않지만 이용한 적 있다', 54.3%는 '이용한 적 없다'고 응답해, 대체로 돌봄 서비스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실제 상당수 학부모는 이용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가장 많은 61.8%가 '가족 내 돌봄'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자체적인 대안으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18.1%가 '교내 돌봄교실 신청 자격이 되지 않아서', 13.2%는 '지자체에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가 없어서'라고 답했다. 3명 중 1명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지만 부득이한 사유로 이용하지 못하는 셈이다. '돌봄 서비스 운영에 불만족해서' 이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9%에 불과했다.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주로 이용하는 '방과 후 돌봄 방법'으로는 응답자의 51.6%가 '가정 돌봄'을 꼽았다. 이어 ▲학원 및 공부방 등 사교육 실시(26.8%) ▲조부모 및 친척 돌봄(17.9%) ▲기타(3.7%) 순이었다. ◆선호하는 돌봄 서비스 55.3% '초등 돌봄교실'…지자체 이관 '찬성' 46.4% 초등 학부모가 '가장 선호하는 돌봄 유형'은 교육부 주관 아래 각 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 돌봄교실'로 55.3%를 차지했다. 이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16.9%)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 아동센터'(10.7%) ▲다함께 돌봄센터(6.7%) ▲기타(10.4%)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해 교육부가 발표한 '2020학년도 범정부 초등 돌봄 수요 조사' 결과에서도 '원하는 돌봄 서비스 유형'으로 대다수의 응답자인 73%가 '초등 돌봄교실'을 꼽았다. 한편 지난해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초등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 문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4%가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반대한다(21.3%) ▲모르겠다(32.3%)가 뒤를 이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9 10:51: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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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역설' 반도체·차 수출 급증…1월 경상수지 70.6억달러 흑자

-2021년 1월 국제수지 -경상수지 8개월 연속 흑자 -해외 증권투자 10개월 연속 흑자 /한국은행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다. 지난 1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성장률은 뒷걸음질을 쳤지만 역설적으로 수요가 늘어난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은 호황을 누린 덕분이다. 이와 함께 이른바 '서학개미' 열풍으로 해외 주식투자 규모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70억6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작년 1월 5억8000만달러 대비 12배가 넘게 늘었다. 경상수지는 지난해 6월 이후 8개원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간 것은 물론 흑자폭도 확대됐다. 매년 1월만 놓고 보면 지난 2016년 1월 이후 5년 만에 최대치다. /한국은행 경상수지 호조는 수출이 이끌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 동월 20억7000만달러에서 57억3000만달러로 확대됐다. 글로벌 교역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이 466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8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승용차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2.8%나 급증했고, 정보통신기기와 반도체도 각각 37.1%, 20.6% 늘었다. 서비스 수지는 적자가 이어졌지만 적자폭은 축소됐다. 1월 서비스수지는 6억1000만달러 적자다. 전년 동월 대비 적자폭이 23억8000만달러 줄었다. 해상 및 항공화물 운송이 늘면서 운송수지는 10억3000만달러로 흑자세를 이어갔고, 여행수지 적자는 작년 1월 14억1000만달러에서 5억5000만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는 23억6000만달러 흑자다. 국내 기업이 해외 법인으로부터 배당 수입이 늘면서 흑자폭이 전년 동월 대비 7억2000만달러 확대됐다. /한국은행 해외 주식과 채권투자는 더 늘었다. 자본유출입을 뜻하는 금융계정 순자산은 52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외국인 국내투자보다 더 늘었기 때문이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109억5000만달러다. 작년 4월 이후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주식투자는 2019년 9월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했다. 역시 사상 최대치다. 반면 외국인의 주식투자는 차익실현 등으로 17억9000만달러 줄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9 10:51: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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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9일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8일부터 의료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 접종은 의사, 약사, 간호사 직종의 보건의료인과 이송요원, 영양사, 응급구조사 등 환자밀접 접촉부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이화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 1200여 명, 이대서울병원 1300여 명 등 총 2500여 명이다. 이화의료원은 지역 보건소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했다. 이번 1차 접종으로부터 8주 후에는 2차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수차례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예방접종 공간 확보 및 부대물품준비 상황,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비하기 위한 신속대응 체계를 갖췄다. 백신 접종은 예진표 작성-접수-체온측정 및 예진-접종-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단계로 진행된다. 9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백신을 접종한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싸워온 우리 교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접종 후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병원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9 10:51: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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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파동 그 이후…생리대 업계는 디자인·콘셉트 강화 중

종이곽 형태의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 제품 이미지. /오드리선 지난 2017년 생리대 파동 이후로 국내 생리대 업계는 자연주의 강화, 소비자 의견 반영, 각종 인증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생리대 제품의 이미지 및 콘셉트 변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생리대 파동은 당시 릴리안 생리대 소비자 5287명이 깨끗한나라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일컫는다. 지난해 원고 패소로 판결나면서 논란이 일단락되긴 했지만, 파동이 생리대 업계에 불러온 변화는 컸다. 먼저, 이후에 생겨난 오드리선, 라엘 등 신생 브랜드들이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면서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임을 강조한 오드리선은 종이곽 형태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자연 성분의 제품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오드리선의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제품의 94%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주목받고 있다. 오드리선을 운영하는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작년 10월, 기술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러한 신생 브랜드들의 약진이 소비자가 건강부터 환경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하는 자극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리대 제품 출시 전 개발 단계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분위기도 업계에 퍼지고 있다. 라엘은 "면 소재의 톱 시트, 적당한 두께감, 부드러운 촉감, 적당한 접착력 등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가장 편안한 생리대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미국에서 세 명의 여성이 창업한 스타트업답게 라엘은 주력 판매처였던 아마존에서 소비자들의 리뷰를 대거 수집, 지금까지 6번의 제품 보완을 거듭해 왔다. 한국 지사에서도 구매자의 후기 글이나 고객센터로 오는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이를 통해 라엘의 유기농 순면 생리대는 100% 유기농 순면 커버로 만들어졌으며, 숨 쉬는 통기성 백시트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습기가 차지 않게 고안됐다. 또 염소 표백제와 화학 향료 등 6가지 유해 물질도 배제해 소비자의 우려를 덜었다.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청담소녀는 "여성들이 피부 타입에 따라 화장품을 고르듯 생리대도 피부와 몸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민감성 피부로 생리대 선택에 어려움이 많았던 소비자들을 위해 '퓨어코튼'을 비롯해 Y존 케어에 우수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공신력 있는 여러 인증 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는 업체도 있다. 콜만은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ICEA, GOTS, 코튼마크 등을 비롯한 6개 국제 기관의 유기농 순면 사용 및 피부 접촉 비자극 실험 완료를 인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동물 실험을 배제하고 피부 접촉 비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VEGAN OK' 마크를 붙여 생리대의 전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가 포함되지 않았음을 표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9 10:48: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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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학교밖 청소년에 '꿈드림 장학금' 전달

(왼쪽부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김도연 본부장, 위니아딤채 김혁표 대표, 자녀안심재단 이충호 이사장, 법무부 보호정책과 정소연 과장. /대유위니아그룹 대유위니아그룹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했다. 대유위니아는 8일 서울 대유타워에서 '2021년 꿈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자녀안심재단)에서 진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학 장학금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 중 2021년 대학 입학을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유위니아는 종전에 장학사업 대부분이 재학생 위주로 진행됐던 데 주목, 지원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대유위니아는 이번 전달식에서 대학 입학을 앞둔 청소년 29명에 대학입학 등록금과 교재비 등 명목으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 대표는 "이번 장학금으로 그 동안 꿈꾸었던 대학입학이 현실이 되어 너무 기쁘다"며 "기회를 주신 것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는 "이번 꿈드림 장학금 지원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그룹차원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0:3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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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 TCL에 제기한 LTE 표준특허 침해 소송 승소

LG전자 CI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LTE 표준 특허를 지켜냈다. LG전자는 지난 2일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에서 중국 TCL을 상대로 제기한 'LTE 표준특허' 침해 금지 소송을 승소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2019년 11월 TCL이 판매하는 피처폰과 스마트폰에 자사가 보유한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표준특허는 관련 제품에서 특정 기능을 구현하려면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기술 특허를 의미한다. LG전자는 TCL이 표준특허 3건을 침해했다고 봤고, 이번 판결은 그 중 1건에 대한 것이다. 오는 3월과 5월에 나머지 특허 침해 소송도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판결에 따라 TCL의 해당 제품을 독일에서 판매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조휘재 상무는 "특허는 부단한 기술혁신의 결실이자 차세대 사업 경쟁력의 근원"이라며 "자사의 특허 가치에 상응하는 대가 없이 무단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동통신 분야에서 표준특허를 대거 보유하고있다. 미국 특허분석기관 테크IPM에 따르면 4G 표준특허 부문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 1위를 차지했고, 독일 특허조사기관 아이피리틱스에 따르면 2월말 기준 5G 표준특허 3700여건을 보유해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0:32: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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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브제컬렉션 판매 비중 50% 돌파…차별화된 가치 통했다

베스트샵 더현대 서울점에 전시된 오브제컬렉션 /LG전자 LG 오브제컬렉션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LG전자는 지난달 오브제컬렉션 구매 고객이 전체 가전 고객 중 50%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오브제컬렉션은 다양한 색상과 재질을 적용한 브랜드다. 여러 세대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색상과 재질을 활용했으며,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페닉스 소재도 활용했다. 특히 차분하고 편안한 색상이 세대와 관계 없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데 어우러져 집안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방식인 만큼, 여러 제품군을 동시에 구입하는 비중도 높았다는 설명이다. 오브제 컬렉션 구매 고객 중 40% 이상이 3가지 이상을 동시에 구매했다.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 가격이 동급 제품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많은 선택을 받은 것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B2C그룹장 김정태 전무는 "LG전자 가전의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고 어떤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춘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이 주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오브제컬렉션 체험존과 멤버십 앱을 이용한 랜선 집들이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0:31: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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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즈프로, 더현대 서울에 오픈…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플레이키즈프로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한세드림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9일 전했다. 지난 달 26일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은 20년만에 서울 시내에 생긴 백화점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플레이키즈프로 매장은 실내 정원 콘셉트로 구성된 더현대 서울 5층에 입점했다. 빛과 초록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이곳에서 나이키키즈, 조던키즈, 컨버스키즈의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점프맨 로고와 클래식 로고 등으로 포인트를 준 4가지 스타일 ▲윈드러너 점프맨 레터링과 나이키 스우시가 합쳐진 로고의 ▲롱슬리브 티셔츠 ▲조거팬츠 등 간절기에도 트렌디한 룩을 준비했다. ▲점프맨 트리코 트랙 상의와 하의 제품도 S/S 시즌용으로 나왔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오픈 기념으로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조던 카드지갑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쑥쑥포인트멤버십 고객에게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오는 23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랜드별 프로모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재 컨버스키즈의 '2021 봄 시즌오프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한편, 플레이키즈프로는 2021년 3월 기준 백화점과 프리미엄 쇼핑몰 기준 85개의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세련된 스포츠룩을 소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9 10:31: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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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기안기금 신청기한 연장…주담대 처분약정 이행 검토

"기간산업 안정기금 신청기한을 연장하고, 기금이 코로나 이후 기업의 재도약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하겠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기안기금은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 기계, 전력, 통신 등 핵심기간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안된 대형 정책기금이다. 기안기금은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에 두차례 지원됐다. 신청기한이 오는 4월말인만큼 기한을 연장하고 기업지원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한다. 도 부위원장은 "금년에도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취약업종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찾아가는 면담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기업의 수요를 보다 적극 발굴하고 민간투자(LP참여)도 활성화해 기업들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 부위원장은 처분조건부 주택담보대출 현황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규제지역에서 새로운 주택을 구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일정기간 내 기존주택을 처분(1주택자의 경우)하고 신규주택으로 전입하는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주요은행 처분약정 이행기간 도래건수는 9895건, 전입약정 이행기간 도래건수는 1만8188건이다. 도 부위원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금융을 활용할 수 있는 취지인만큼 금감원에서는 약정이행 위반사례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달라"며 "은행권은 약정미이행 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해당대출 회수등 필요한 조치를 지체없이 취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민생 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1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14조8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5조1000억원이다.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에는 37조2000억원이 지원됐고,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9.4조원이 지원됐다.

2021-03-09 10:27:5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