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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새내기·신입사원 위한 랜선 뷰티 클래스 개최

랜선 뷰티클래스를 진행하는 모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대학 신입생과 신입사원들에게 메이크업 꿀팁을 전수한다. 시코르는 10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 시간 동안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스크 속에서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눈 화장법을 비대면 강의로 준비한 것이다. 신세계는 시코르 매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해 마스크 착용에도 오래가는 메이크업 비법을 소개한다. ▲바쁜 아침 빠르게 눈썹결 살리기 ▲곰손도 금손이 되는 브러쉬 연출법 등 일상 생활 속 화장 팁을 알려준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강의 참가자는 10명으로 운영한다.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 시코르 공식 SNS에 참가 사연을 보낸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코르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고객들과의 소통 방법을 다양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하루 10시간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한 시간 동안 뷰티 클래스를 들은 고객들은 '올바를 제품 활용법과 새로운 화장법을 배워 근무 중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온라인으로 진행해 장소의 제약 없이 광주 본가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등 호평을 보였다. 오프라인 소통 방법도 새롭게 선보인다. 랜선 강의 내용 외에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고 현장에서 피드백 받기 원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시코르는 이달부터 시코르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1:1 시연부터 퍼스널 컬러 1:1 코칭, 베네피트 이용권 혜택 등을 월별로 제공한다. 매월 1일 카카오톡 시코르 채널에서 이달의 서비스를 확인 후 선착순으로 응모하는 방법이며 시코르 VIP 등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관계자는 "지난달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강좌에 이어 이번에는 새 출발을 준비하는 신입생과 신입 사원들의 첫인상을 위한 뷰티 강좌를 준비했다"며 "비대면 강의, 오프라인 1:1 심층 상담 등 뉴노멀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통 방법으로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0:25: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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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단속해 부적격 업체 18곳 적발

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가 발주한 공사에 입찰한 지역제한경쟁 건설사업자 111개 가운데 자격 요건에 미달한 부적격 업체 18곳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업체들이 자본금, 기술인력, 사무실 등 건설사업자 등록 기준을 충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류 및 현장 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서 기술자 자격요건 미달, 자본금 기준 미충족, 사무실 공동 사용 등의 사유로 18개 업체가 적발됐다. 시는 이들 업체를 상대로 최장 6개월 영업정지 등의 행정 처분을 진행 중이며, 특히 다른 사람의 국가기술자격증을 빌린 경우엔 등록말소 같은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건설 업체는 총 1만2992개이며, 국토부 등 관련 전문 기관에선 이중 15%를 건설업 페이퍼컴퍼니로 추정하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점검 대상을 2억원 이상의 서울시 발주공사로 확대해 페이퍼컴퍼니 단속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건설산업기본법의 업역규제 폐지와 관련해 상대업역 진출시 등록기준 확인이 의무화됨에 따라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했는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불공정거래 행위를 발견하면 서울시 응답소나 서울특별시 건설혁신과로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9 10:23: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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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LG전자,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 노트북 기증

이마트 이마트와 LG전자가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선다. 이마트는 LG전자와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전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 공헌 기금으로 조성,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게 LG노트북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단순히 기업에서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들과 함께하는 펀딩 모금 방식으로 진행한다.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객들이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 가전 매장에서 LG전자의 기부 행사 제품들을 구매할 경우, 이마트와 LG전자가 일정 금액을 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기부 적립 모델은 '109cm 올레드 TV', '오브제 냉장고', '오브제 워시타워', '오브제 스타일러', '오브제 식기세척기', '오브제 에어컨' 등 총 6개 품목의 LG전자 가전 제품이다. 고객들이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에서 행사 제품 구매 시 이마트와 LG전자가 대당 2만원의 기부금을 함께 적립하게 된다. 이번 '착한 소비 프로젝트' 기간 동안 조성된 기금은 해당 금액만큼의 LG노트북을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 양육 시설 40여개소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마트 서보현 비식품본부장은 "이마트와 LG전자, 고객이 함께 하는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9 10:2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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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봄 성수기...5월까지 5만여가구 봇물

아파트 분양 봄 성수기(3∼5월)에 수도권에서 5만2928가구가 나올 전망이다. 서울 서초와 인천 송도, 경기 과천 등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새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52곳, 5만2928가구다. 2015년(5만6314가구) 이후 역대 최다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3866가구(일반4014가구) ▲인천 1만5602가구(일반1만3087가구) ▲경기 2만3460가구(일반2만817가구)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올초부터 신규 단지에 수요자가 몰려 청약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업체 관계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선 영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밀렸던 분양 물량이 대거 공급되고 있다"며 "서울 반포와 송도국제도시, 과천 등에서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내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4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서 '더샵 송도아크베이'아파트 84~179㎡ 775가구, 오피스텔 84㎡ 255실 등 1030가구를 공급한다. 인천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B노선이 계획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 커낼워크는 물론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연송초등학교, 신정중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연송고등학교가 인근에 있다. 단지 앞으로는 워터프런트 호수와 수변공원이 있다 '더샵 송도아크베이' 삼성물산은 오는 4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 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인 '래미안 원베일리' 2990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뺀 22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반포역과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다. 대방건설도 4월에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2블록에서 '동탄2차 대방디엠시티' 84~101㎡, 531가구를 분양한다.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인근 광역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건설과 우미건설은 오는 5월 경기 과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S8블록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파밀리에 우미린' 46~84㎡ 318가구를 분양한다. 지식정보타운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DL E&C는 오는 5월 서울 강동구 강일동 483 일원에서 '고덕강일 10블록 e편한세상' 593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미사호수공원, 벌말근린공원이 가깝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영신지구 A3블록에서 이달 '평택지제역자이' 59~113㎡, 1052가구를 분양한다. 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을 걸어서 갈 수 있으며 고속열차로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3-09 10:19: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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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인하대 총장, 코로나19 공익 캠페인 연속 동참

'스테이 스트롱''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참여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9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등 릴레이 공익 캠페인에 연이어 동참했다./인하대 제공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9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견뎌내자!) 캠페인'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등 릴레이 공익 캠페인에 연이어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종식을 기원했다. 9일 인하대에 따르면 조명우 총장은 이강웅 한국항공대 총장 추천으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 세계의 연대와 지지를 확산하기 위한 외교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조 총장은 또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의 지명으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에도 대면노동이 불가피한 보건·의료, 돌봄, 미화, 안전, 물류, 운송 부문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조 총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도 사회가 기능할 수 있게 희생하시고 애써주시는 필수노동자분들, 위드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야 할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께 따뜻한 응원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인하대도 미래인재를 안전하게 양성해야 하는 책임기관으로서 교내 방역과 학생들의 마음방역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게 된 학생들을 위해 '인하 함께 나눔' 장학금, 코로나19 특별장학금, 4학년 저소득층 취업준비생을 위한 '연회장' 장학금 등 활발한 장학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각 단과대학에서도 가계곤란학생 지원 특별장학금을 조성해 지급했으며, 동문들은 쌀, 비타민, 마스크, 손 소독제를 기부했다. 조 총장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을,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다음 주자로 권대봉 인천재능대 총장을 지목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9 10:06: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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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쪼개팔기'금지…라임·옵티머스 사태 막는다

앞으로 동일한 운용사가 운용하는 다수의 자펀드가 모펀드에 30% 이상을 투자한 경우 해당 자펀드의 투자자수를 모두 모펀드 투자자수에 합산한다. 펀드자금 투자를 조건으로 펀드가입을 강요하거나 1인펀드 설정금지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펀드를 이용하는 행위도 불건전 행위로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해 4월 '사모펀드 현황 평가 및 제도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모펀드 투자자보호와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사항을 담고있다. 우선 모펀드와 자펀드 등으로 순환투자된 '복층식 투자구조'가 금지된다. 사모펀드의 투자자수는 49인이하로, 지금까지 자펀드가 모펀드에 10% 이상을 투자한 경우 자펀드 투자자수를 모펀드 투자자수에 합산해왔다. 그러나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자펀드가 각각 10% 미만씩 투자하는 방식으로 모펀드에 투자하는 편법을 썼다. 앞으로는 동일한 운용사가 운용하는 자펀드가 모펀드에 30%이상 투자한 경우 해당 자펀드의 투자자수를 모두 모펀드 투자자수에 합산한다. 적용대상은 개정안 시행후 설정·설립된 사모펀드다. 단 기존에 설정·설립된 사모펀드도 개정안 시행후 자사펀드의 신규투자가 이뤄진 경우에는 투자를 받은 사모펀드 투자자수 산정시 개정조항이 적용된다. 또한 자사펀드간 상호교차·순환투자를 목적으로 타사펀드를 활용하는 행위도 불건전 영업행위로 금지한다. 자산펀드간 교차·순환투자를 이용해 수탁고를 부풀리거나 보수를 중복 수취하는 문제 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펀드자금 투자를 조건으로 펀드가입을 강요하거나 1인 펀드 설정금지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 펀드를 이용하는 행위로 불건전 영업행위로 금지한다. 이 밖에도 운용사의 영업보고서 제출 주기는 반기(6개월)에서 분기(3개월)로 단축된다. 영업보고서 기재사항에는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현황'을 추가해 사모펀드 운용위험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자본시장법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16일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2021-03-09 10:00: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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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대학생 맞춤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겨냥해 출시한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 플레이트.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의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새로이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편의점, 여행·통신, 식음료, 정기구독, 교육 등 5개 업종의 대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디자인도 KB금융그룹의 대표 캐릭터 스타프렌즈인 ▲키키(달토끼) ▲아거(미운오리) ▲비비(곰돌이) ▲라무(라마) ▲콜리(브로콜리) 등 5개 캐릭터를 세로형 디자인에 담았다. 새로이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편의점(GS25)▲여행·통신(쏘카, 야놀자, 리브엠) ▲식음료(스타벅스, 파리바게뜨) ▲정기구독(멜론, 지니, 넷플릭스, 웨이브) ▲교육(교보문고, 토익 등 어학 시험 온라인 접수 응시료) 업종에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각 업종별로 월 최대 2000원 ▲60만원 이상이면 각 업종별로 월 최대 4000원씩 제공한다. 또 만 12세 이상부터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없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와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9일 "새로이 체크카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소비 패턴과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들의 이용이 많고 관심도가 높은 정기구독 서비스, 어학 시험 등의 업종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체크카드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화 상품을 계속해서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새로이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유니온페이 브랜드가 탑재된 KB국민 새로이 체크카드로 5천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그램 노트북, 갤럭시워치3, 닌텐도 스위치 등 총 519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9 09:59: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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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5종을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72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5.7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7.10%(연 5.7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2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신한지주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8.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30%(연 8.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72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증시에 상장된 페이스북(FACEBOOK),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24·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3.00%(연 11.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코스피(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724·4725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724·4725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726·4727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728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9 09:57: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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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모로코' 등 자금세탁방지 미이행 국가 거래 차단

/빗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정한 자금세탁방지(AML) 미이행 국가 거주자들에 대한 거래를 차단한다. 빗썸은 지난달 FATF 총회에서 자금세탁방지 국제기준 미이행 국가가 4개국이 신규되면서, 이를 자체 규정에 반영하고 즉시 시행하겠다고 9일 밝혔다. 규정에 따라 자금세탁방지 미이행국가 이용자는 신규 회원가입이 불가하며, 기존 회원의 계정도 중단된다. 거래가 제한되는 국가는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에 속하는 이란, 북한을 포함해 강화된 관찰 대상 국가 19개국(케이만군도, 부르키나파소, 모로코, 세네갈 등 신규 4개국) 등 총 21개 국가다. 빗썸은 자체 자금세탁방지 정책을 마련 시행 중이며, 모든 회원의 거주지 확인 등 고객신원확인(KYC) 절차를 강화해 자금세탁방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옥타솔루션과 가상자산 사업자에 특화 AML·이상거래탐지(FDS)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또 미국 블록체인 분석기업 체인널리시스의 전문 솔루션과 다우존스사의 솔루션을 도입했다. 더불어 자체 자금세탁방지센터도 업계 최초로 설립했다. 센터는 지속적으로 KYC, 의심거래보고(STR) 등 모니터링을 통해 가상자산 범죄 방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실명계좌 연결 은행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금세탁방지 체계와 현황을 점검 받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투명하고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조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9 09:56:4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