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CJ '비비고 김치', 베트남 김치 시장 성장 주도…전년比 25%성장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김치'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 내 'K-푸드' 확산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김치'가 베트남 현지 김치 시장의 성장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비비고 김치'의 베트남 시장점유율은 50% 이상으로, 현지 업체들을 압도적 격차로 따돌리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김치 구매고객 절반 이상이 '비비고 김치'를 먹는 셈이다. 지난해에는 베트남 김치 시장에서 전년 대비 25% 성장한 약 150억원 매출을 올렸다. '비비고 김치'는 빅씨마트, 코옵마트, 메트로 등 대형마트를 비롯, 베트남 전역 4300여 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2016년 베트남 김치 시장에 진출해, 올해로 6년째 '비비고 김치'를 현지에서 생산해오고 있다. 2015년 100억원 수준이던 베트남 김치 시장은 CJ제일제당 진출 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260억원 규모로 3배 가까이 커졌다. 최근 3개년 평균 3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베트남의 가공식품 시장 성숙도를 고려하면 김치 시장 규모와 성장세는 높은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김치'의 성공 비결로 '한국 발효기술 기반의 현지화' 전략을 꼽았다. 베트남은 베트남식 젓갈 등 발효식품과 절임채소 문화권이라 김치 자체는 현지인에게 거부감이 적은 편이다. 그러나 기존에 베트남에서 판매됐던 김치는 지나치게 달고 액젓 맛과 향이 강해 '한국 김치'가 아닌, 말 그대로 '무늬만 김치'였다. CJ제일제당은 재료나 담그는 법 등 한식 김치의 본질은 지키면서 소비자 입맛에 맞게 현지화했다. 우선 김치의 맵고 자극적인 맛을 연상시키는 빨간 색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매운 정도를 조정했다. 또 '비비고 썰은 김치'를 주력으로 하되, 현지인에게 익숙한 향신채소인 고수를 넣은 '고수김치', 종교적 신념으로 동물성 식재료를 먹지 않는 소비자를 위해 젓갈을 넣지 않은 '베지테리언(채식주의자) 김치' 등도 내놓았다. 'K-김치'라는 한국 정통성을 강조하며 제품 신뢰도에 중점을 둔 마케팅 활동도 주효했다. 현지 소비자 조사 결과, 베트남의 김치 소비자는 '품질 안전'과 '좋은 원재료'를 가장 우선시했다. 이에 한국 대표 식품기업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 김치'임을 강조하며 소비자 신뢰를 쌓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좋은 원재료로 언제나 신선한 맛을 내고 한국 김치만의 자연발효 과정으로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향후 베트남 시장 내 '비비고 김치'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현재 베트남 시장은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20∼30대 젊은층의 인구 비중이 높고, 건강과 웰빙 트렌드가 급부상 중이기 때문이다. 김치 문화 확산에 따라 김치가 밥에 곁들이는 반찬(사이드 디쉬)의 역할을 넘어 20∼30대는 면 요리 등의 토핑용으로, 40대 이상은 볶음요리나 국물요리 '러우'의 재료 등으로 활용도가 확장되는 추세다. 한편 '비비고 김치' 글로벌 시장 전체 매출은 해마다 25% 가량 늘어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일본, 미국 등 30여 개 국가에서 '비비고 김치'를 앞세워 한식 김치 인지도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동남아에서 김치 시장 규모가 가장 큰 베트남에서의 성과는 'K-김치' 글로벌 확대의 초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CJ의 차별화된 패키징 기술 등이 담긴 '비비고 단지김치'를 앞세워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확산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3-08 11:00:19 조효정 기자 2021-03-08 11:00:19 정지은 기자
기사사진
인터리커, 伊스파클링 와인 '카르페니 말볼티' 2종 출시

(왼쪽부터)카르페니 말볼티1868 프로세코 DOCG, 카르페니 말볼티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 /인터리커 인터리커는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카르페니 말볼티(Carpen Malvolti)'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카르페니 말볼티 2종은 '카르페니 말볼티1868 프로세코 DOCG'와 '카르페니 말볼티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다. 전국 주류매장에서 살 수 있다. '카르페니 말볼티 1868 프로세코 DOCG'는 이탈리아의 코네그리아 발도 비아덴 지역의 고도 150m 높이 언덕에 위치한 최상급 포도품종인 100% 글레라(Glera)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영롱한 황금색을 띠며, 과일의 풍미와 신선한 포도의 상큼한 향에 약간의 산미가 입안 가득 긴 여운의 끝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글레라 품종은 산도가 높아 스파클링 와인으로 생산하기에 최적인 품종이다. '카르페니 말볼티 프로세코 트레비소 DOC'는 이탈리아 북부의 베네토주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우아하고 은은한 노란색에 상큼한 과일의 풍미와 꽃의 향기가 가득한 제품이다. 중후하면서도 고소한 아몬드 맛을 선사한다. 인터리커 김태호 마케팅본부장은 "카르페니 말볼티 2종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최적의 환경에서 최상의 공법으로 프로세코의 특성을 잘 살려낸 스파클링 와인"이라며 "고품질의 합리적 소비를 즐기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훌륭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르페니 말볼티는 1868년에 안토리오 카르페니가 설립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인 프로세코(Prosecco)의 시초다. 150년의 역사와 함께 5대째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8 10:59:1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 '나파벨탄', 중증 코로나19 환자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 신청

중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위한 국산 치료제 출시가 임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위험군 환자들의 사망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근당은 8일 '나파벨탄(성분명 나파모스타트)'의 조건부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지난해 러시아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해 나파벨탄이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고위험군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료기간과 치료율을 크게 개선하는 것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에서 발견되고 있는 바이러스의 변이에도 치료 기전이 적용되어 각종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근당은 임상 2상에서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 104명을 나파벨탄 투여군과 표준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10일간 투여하고, 조기 경고 점수가 7점 이상인 고위험군 36명의 결과를 분석하여 통계적 유의성 지표인 p-value가 0.012로 입증 목표인 0.05 이하로 확실하게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나파벨탄 투여군은 10일간 투여 직후 61.1%의 환자가 회복에 도달하여 표준치료군의 11.1%에 비해 우월한 효과를 보였고, 전체 임상 기간인 28일 경과 후에는 나파벨탄 투여군의 94.4%, 표준 치료군의 61.1%의 환자가 회복해 역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코로나19 증상 악화로 인한 사망 사례가 표준치료군에서 4건이 발생한 데 비해 나파벨탄 투약군에서는 발생하지 않아 고위험군 환자들의 사망을 막아주는 약제로서 나파벨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종근당은 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영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 나파벨탄의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허가 신청은 해외 긴급사용 승인에 필요한 명확한 근거를 확보하여 국산 코로나19 치료제의 신속한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종근당은 나파벨탄의 조건부 허가 신청과 함께 대규모 임상 3상 시험 계획서도 제출했다. 임상 3상은 약 600명의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10여곳 이상의 기관에서 진행하며, 임상 환자의 신속한 모집을 위해 글로벌 임상도 추진할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나파벨탄은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확실하게 치료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약물"이라며, "특히 각종 변이 바이러스에도 적용될 수 있어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8 10:53:4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글로벌, 울산서 1715억원 규모 신축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이 연초부터 신규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1715억원 규모의 울산 야음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울산 야음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울산 남구 야음동 363번지 일원에 아파트 7개동 838가구, 근린 생활시설 및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공사시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며, 착공 및 분양은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로 이동이 편리하고, 반경 1km 내 행정복지센터 및 선암호수공원, 학교 등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지리적으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월 1726억원 규모의 대구 효목1동 재건축사업과 2월 972억원 규모의 인천 송도 센트럴 1지구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잇달아 수주하며 주택 분야에서의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분야 뿐만 아니라 일반건축 및 인프라사업 등 다양한 공정에서 수주실적을 올리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광주 도척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635억원에 수주했고, 같은 달 19일 태백시 하사미동에 478억원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신규수주 목표는 3조1100억원이다. 현재까지 기록한 신규수주 금액은 5688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 및 공동주택 수주물량이 늘어나고, 인프라 사업 부문에서도 풍력발전 개발사업 프로젝트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올해 수주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2021-03-08 10:50:59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 출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종합 부동산금융 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LiivON)의 차세대 버전 리브부동산(Liiv부동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새로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은 지난해 11월 베타버전을 출시한 뒤 지난달 리브부동산 앱 정식버전과 웹 사이트를 동시 오픈했다. 리브부동산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리브부동산의 주요 특징은 ▲KB시세·실거래가·매물가격·공시가격·AI예측시세·빌라시세 등 부동산 가격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꿀시세 ▲끊김 없이 부드럽게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꿀지도 ▲유튜브·구글·네이버·다음의 단지 검색 결과를 한 번에 모은 꿀단지 ▲KB시세 대비 저렴한 매물을 찾아 보여주는 꿀매물 ▲부동산 전문가의 독점 콘텐츠를 담은 꿀정보 등이다. 리브부동산은 앞으로 고객 이용패턴을 분석해 이용자 경험·환경(UX/UI)를 개편하고, 아파트 분양정보를 모은 '분양홈' 기능을 추가하는 등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과 제휴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의 상생관계도 이어간다. 협회 회원인 공인중개사는 리브부동산에 무료로 매물 등록이 가능해 광고비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협회가 운영하는 부동산플랫폼 한방과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리브부동산 출시를 기념해 지난 2일 유튜브 영상광고를 선보였다.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패러디한 이번 광고는 부동산이 쉬워지는 재미있는 주문을 통해 부동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성현탁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플랫폼부장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 데 모은 리브부동산이 고객의 부동산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8 10:49: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청년 교류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최대 3000만원 지원

2021년 청년 교류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웹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지역 청년단체들과 협력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교류 지원사업'으로 약 10개의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의 '청년 교류 지원사업 - 연결의 가능성'은 서울과 지역의 청년단체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지역 청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류모델을 발굴하거나 청년마을 조성과 자립을 위한 사업모델을 실험, 지역사회 청년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프로젝트당 최대 3000만원씩,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시는 선정된 단체에 보조금 교육, 사업 참여단체 네트워크 구축, 사업 대상 지자체 연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제공한다. 대표자가 청년(만 19~39세, 공고일 기준)인 서울과 지방의 법인, 기업, 단체(영리·비영리 무관) 2개 이상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응모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이날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공고는 서울시청년포털이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본 사업을 통해 충남 부여에서는 지역 간 문화 불균형 격차를 줄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는 '예술로 부여잡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예술인이 교류하고 축제를 개최해 지역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고, '민-관-학' 분야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08 10:47: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질스튜어트스포츠,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들과 1년간 레깅스 개발

질스튜어트스포츠X리듬체조 국가대표팀 레깅스 컬렉션 화보 이미지. /LF LF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JILLSTUART SPORT)가 리듬체조 국가대표팀과 협업한 레깅스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리듬체조 국가대표팀과 1년간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레깅스 컬렉션을 구성한 것이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매일 12시간 이상 레깅스를 입고 훈련하는 리듬체조 선수들과 함께 '프리앵글' 입체 패턴을 설계, 제품을 개발하고 수차례의 검증 과정을 거쳐 이번 컬렉션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프리앵글 패턴은 기존 레깅스의 Y존에 적용되는 삼각 형태 패턴이 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패턴이다. 다리 안쪽 전체에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넓은 면적에 힘을 분산시켜 하체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준다. 어떤 각도에서의 움직임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어 요가, 트레이닝은 물론, 러닝, 하이킹, 등산 등 실내외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용이하다. 또한, 새로운 레깅스 컬렉션에는 탄성력과 복원력이 우수한 에어프리 원단이 사용됐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소재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연출해 체형 커버에 도움을 준다. 엉덩이 라인에는 V라인 각도를 살린 '업힐패턴' 절개선을 넣어 자연스러운 힙업을 연출해준다. 허리를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밴드는 허리말림 현상을 방지하고 아랫배의 군살을 가려준다.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레깅스 컬렉션은 총 10여 종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브라탑과 롱, 7부, 5부로 길이가 세분화된 레깅스 등이 있다. 기본 블랙을 포함해 파스텔톤 블루, 그린 등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대는 브라탑이 7만원대, 롱 레깅스가 6만원대, 7부 레깅스가 6만원대, 5부 레깅스가 5만원대이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 및 전국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8 10:46:4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사랑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원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직접 전달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에도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 달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공동으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전원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국제약 직원은 "저희가 준비한 연탄으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더불어 동료들과 땀 흘리며 연탄을 나르면서 협동심도 쌓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다. 이에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외에도 '사랑의 빵 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8 10:43: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SEARCA, 석·박사 양성 MOU 체결…“아세안 농업발전 기여”

세종대 전경/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농업연구훈련센터(SEARCA)와 교육·연구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남아연합(ASEAN) 11개국의 정부 및 대학, 공공연구에 종사하는 인재에게 석·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SEARCA는 유학생의 교통비, 항공료, 전형료, 논문게재료, 그리고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 세종대가 우수 인재들에게 지원해 오던 등록금, 입학금, 생활비, 연구비까지 고려하면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장학 시스템이다. 진중현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 축산업, 수산업, 식품과학, 국제농업 분야의 많은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세종대에서 학위를 받은 동남아 유학생들이 본국의 중요한 인재로 성장해 농식품 융복합산업 분야에서 한국과의 교류를 크게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가 해외 우수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자 필리핀 마닐라 타임즈((Manila Times)에 '한국 세종대학교가 필리핀인과 동남아시아 국민들을 위해 대학원 교육을 제공한다'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8 10:32: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BEMS 시공 건물 설치확인 1등급 획득

LG전자 BEMS /LG전자 LG전자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충북 오송 풀무원 기술원이 BEMS 설치 확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BEMS 설치확인 인증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2017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BEMS 설치 의무화 규정에 따르며, 건축물 에너지 소비현황과 설비성능 분석, 예측 및 제어 기능 등을 평가하고 수준에 따라 1~3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1등급은 시공사의 고도화된 에너지 계측과 제어, 관리와 운영 기술을 필요로 한다. 풀무원기술원은 LG전자가 시공했으며, 2019년 2월 관련 규정이 개정된 후 처음으로 1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4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LEED' 골드 등급도 획득했었다. LG전자는 풀무원기술원에 쾌적한 사무 및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BEMS를 구축했다. 건축물 설계부터 단계에서 에너지 관리 구획을 세밀하게 나눠 제어하며 에너지 관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LG전자 BEMS는 관련 설비와 센서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에너지 흐름을 분석과 운영이 용이하다. 9가지의 실내외 정보를 종합해 설비를 최적화해 제어한다. LG전자는 지난해 9월 조성한 LG 씽큐홈에도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를 적용해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 허경범 BMS사업지원실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 생존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온실가스와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8 10:32:0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