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생보협회, 유병장수 대비 의료비보장 높여야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 현황.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후 의료비를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8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지난 2019년 1인당 평균진료비는 연간 49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인구 1인당 평균진료비(168만원)의 2.9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생보협회는 '100세 시대'와 더불어 '유병장수 시대'가 동시에 도래해 노인 인구와 1인당 노인 의료비도 동시에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해당 연령층의 연 소득 및 노후생활비를 고려했을 때 경제적 빈곤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된다고 지적했다. 실제 매년 노인 요양급여비용 및 비율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지난 2019년 건강보험료 대비 급여 의료비는 7.04배를 기록했다. 이는 공적보험의 부담뿐 아니라 급여비용 중 본인부담분, 비급여분 등 개인 총 의료비용 부담의 지속적 증가를 의미한다.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는 월평균 급여 의료비도 중년기 대비 노년기 약 3배 수준 및 보험료 대비 약 7배 높은 급여비율에 달한다. 이에 따라 성·중년기에 비해 높은 노년기 의료비 지출 비중 확인됐다. 다만 늘어난 삶의 양에 비해 삶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노인 빈곤율은 여유로운 '100세 시대'와는 동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OECD 주요 국가 노인빈곤율 평균 14.8%지만 우리나라는 43.8%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생보협회에서는 노후 의료비에 대한 지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의료비로 인한 노후 빈곤을 방지하고, 늘어난 기대여명만큼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청·장년기부터 노후 의료비에 대한 확실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생보사는 다양한 보장혜택으로 유병장수시대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노년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 보험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요 생보사들의 노후 의료비 대비 보장성상품의 주요 특징은 ▲간편심사가입 ▲중증질환 집중보장 ▲경증·만성질환 보장 ▲시니어 전용보장 ▲다양한 보험금 지급 ▲헬스케어서비스 제공 등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8 13:47:1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현장 근로자 작업 중지권 전면 보장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외 현장별로 근로자 작업중지권리 선포식을 갖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전면적으로 보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이 규정하고 있는 '급박한 위험'이 아니더라도 근로자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나 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 작업중지권을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근로자가 작업중지권을 행사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돼 온 불이익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보상과 포상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우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로 공사가 중단되고 차질이 빚어질 경우 협력회사에 대해 손실을 보전해주기로 하고 이를 공사계약에 반영한다. 또한 작업중지권 행사로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는데 적극 참여한 근로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삼성물산은 현재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작업중지권을 반영해 운영하고 있으나, 국내외 전 현장에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시스템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근로자가 쉽고 빠르게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고 조치 내용을 공유 받을 수 있도록 SNS와 전용 어플리케이션, 핫라인 등 신고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현장별로 긴급안전조치팀을 운영해 작업중지권이 행사될 경우 즉시 조치하고 해당 내용을 근로자에 피드백 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가 작업환경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조치 요구와 작업중지권을 당연한 권리로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전사적으로 작업중지권 관련 공통 운영기준과 절차를 확립하고, 현장관리자와 근로자대표간 협의체인 노사협의체에서 공식 의결해 이를 안전보건관리규정에 반영해 제도화한다. 삼성물산은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안전환경 조성에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특히 하이테크 사업부는 지난 2018년부터 위험발굴과 작업중단 포상제도를 활발하게 운영해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사고 위험발굴, 안전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의 실적을 합해 근로자에게 포상하는 위험발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 중인데, 2020년에만 총 36만건의 신고가 이뤄지는 등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로 지난해 8400여 건의 작업중지권이 행사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안전은 경영의 제1 원칙이며,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보장 외에도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현장의 안전·환경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8 13:44:2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업계최초 제판분리로 새 출발

(왼쪽 두 번째부터)김평규 미래에셋생명 영업총괄대표 전무,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하만덕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금융서비스가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닻을 올렸다.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 '제판분리'(보험상품개발과 판매조직 분리)를 마무리하고,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만덕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부회장,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상품개발과 판매조직을 분리하는 일명 '제판분리'는 보험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험 상품을 구매할 때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 분석해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취사선택 할 수 있다. 보험회사는 혁신 상품의 개발과 고객서비스, 자산운용에 집중할 수 있다. 판매회사는 마케팅 인프라를 집적해 단순 보험판매회사가 아닌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도약할 수 있다. 보험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제판분리의 성공을 목표로 미래에셋생명은 작년 12월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영업제도 및 조직도 재정비했다.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의 치밀한 준비도 이어왔다. 지난 2월에는 700억원의 유상증자로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자본금이 약 900억원으로 늘어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전국적으로 41개의 사업본부를 운영하는 새로운 조직으로 발돋움했다. 설계사(FC) 3500여 명이 이날부터 고객맞이에 나선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GA특유의 장점을 살려 모든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해 최선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다양한 금융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8개 손보사 및 6개 생보사와 제휴를 마치고 다양한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도록 영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하만덕 부회장은 "미래에셋의 핵심가치인 '고객동맹'은 무엇보다 먼저 고객이 잘되게 하는 것"이라며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은 물론 생보, 손보 구분 없이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강점이 있는 다양한 보험상품 중 가장 좋은 솔루션을 찾아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8 13:42:4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금융법전략연, '자본시장법 특강 웨비나 과정' 개강

금융법전략연구소 CI. 금융법전략연구소가 '2021년 자본시장법 특강 웨비나 과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자본시장법 특강 웨비나 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14주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9년동안 매년 가을에 진행해 왔던 '자본시장법 전문가 과정'이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을 못하게 되자 비대면 강의인 웨비나 과정으로 오픈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본시장법을 처음으로 공부하는 사람에게 포인트를 맞추고 있지만 총 14주 과정으로 강의의 깊이와 폭이 전문가 수준까지 넓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 오히려 주식시장은 활황을 맞이하고 있고, 코스피 지수는 3000시대에 진입했다. 이때에 자본시장의 법적 인프라인 자본시장법에 대한 특강이 필요하다. 강사는 김정수 금융법전략연구소 대표가 맡는다. 강의교재는 김 대표의 저서인 '자본시장법원론'을 중심으로 최근까지 출간된 자본시장법 주요 교과서 7종의 주요 내용을 종합해 제작한 2021년판 새로운 강의교재를 사용한다. 지난 9년동안 진행해 온 자본시장법에 대한 전문가 과정에는 금융회사와 상장법인의 임직원, 사내변호사, 로펌의 변호사, 규제기관의 간부들이 참여했고,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한국예탁결제원 같은 증권 유관기관의 임직원들도 다수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본시장법의 핵심 제도, 주요 조항, 주요 판례, 주요 실무 이슈, 최근의 주요 개정 사항과 판례까지 종합적으로 공부한다. 또 오는 3월 25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최근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제기된 증권형 토큰 등 새로운 이슈들까지 모두 점검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금융법전략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8 13:38:1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금투협, 회원서비스 강화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가 변화하는 업계 환경 속에서 회원사의 업무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금투협은 개편된 조직에 맞춰 부서장·팀장에 대한 역량중심의 인사도 단행했다. 금투협은 사모펀드 업무와 전문사모운용사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의 팀 단위 조직(사모펀드지원팀)을 부서 단위(자산운용지원2부)로 확대 개편했다. 공모펀드 업무와 종합자산운용사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 개편(자산운용지원부→자산운용지원1부)을 통해 자산운용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증권회사의 자산관리 업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담당하는 부서(증권지원2부)를 신설했다. 리츠(REITs) 업무를 겸영하고 있는 회원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수행하는 전담 조직(리츠업무팀)을 신설하고, 전 국민의 금융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준비 중인 일반인 대상 '금융투자 이해도 검정시험'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기존 TF조직을 팀 단위 조직(금융투자테스트팀)으로 개편했다. 아울러 조직개편과 함께 리더십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부서장·팀장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부서장·팀장 인사발령은 다음과 같다. <부서장> ◇신규 보임 △박두성 증권지원2부장 △장영훈 정보시스템부장 △김형기 감사부장 ◇전보 △박상철 자산운용지원2부장 △진양규 증권지원1부장 △김중흥 파생상품지원부장 △김태룡 투자자교육부장 △허욱 자율규제기획부장 <팀장> △신규 보임 △조항신 부동산신탁지원부 리츠업무팀장 △이득수 투자자교육부 금융투자테스트팀장 △하영훈 경영관리부 재무회계팀장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8 13:37:1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국립 박물관·미술관서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 열린다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서울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이 서울패션위크 무대로 변신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삼국시대 유물과 국보 83호 반가사유상을 배경으로 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공간의 소장 작품을 캔버스로 한 패션쇼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된다. 서울시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2021 F/W 서울패션위크)'를 비대면 디지털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 패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내·외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하고,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유수 바이어 간 B2B(기업 거래) 온라인 수주상담 트레이드쇼, 일반 소비자를 위한 라이브커머스도 연다. 우선 시는 서울패션위크의 메인행사인 디지털 패션쇼를 선보인다. 중진 디자이너 26명이 준비한 '서울컬렉션'은 국립중앙박물관(12개 브랜드)과 국립현대미술관(5개 브랜드), 문화비축기지(9개 브랜드)에서 개최된다. 신진디자이너 17명의 '제너레이션넥스트'는 마포·이촌·뚝섬·광나루한강지구와 선유도공원을 포함 한강 5개 장소(11개 브랜드)와 스튜디오(6개 브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행사 기간 동안 총 43회의 패션쇼와 유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오프닝·피날레가 무대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최초로 디지털 방식을 도입한 '21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쇼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프론트 로우(런웨이 맨 앞 줄)를 없애고 누구나 랜선 1열에 앉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중 행사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 런웨이 영상은 22일부터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일대일로 연결하는 B2B 온라인 수주상담 '트레이드쇼'를 실시한다. 국내 브랜드 총 75개가 행사에 참여하며, 서울시는 브랜드당 평균 10회 이상의 화상 수주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시는 바이어들이 디지털 패션쇼를 관람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패션쇼보다 한 템포 늦춘 3월 24~30일 트레이스쇼를 운영한다. 방역 상황을 고려해 디자이너 각자의 쇼룸에서 행사를 개최토록 하고 서울시는 통역 등을 지원한다.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도 준비돼 있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하루 한번씩 총 10회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60여개 브랜드의 디자이너 제품을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세부 일정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외 유력 플랫폼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처음 시도해 46만명이 접속하는 등 총 109만명이 관람함으로써 전년(2019년 추계 35만명) 대비 관람객 규모가 210% 증가했다"면서 "코로나19로 유럽 주요 국가 바이어들의 구매력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125만달러(한화 14억1725만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08 13:36:4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양양 노선 재운항…즉시 할인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이 다음 달 2일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을 재개하고 매일 1회 운항에 나선다. 티웨이항공은 8일 지난해 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운항이 중단됐던 양양 노선을 4월 2일부터 재운항한다고 밝혔다. 서핑의 성지로 잘 알려진 양양은 인근에 위치한 설악산, 강릉, 속초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 다양한 레저 및 액티비티 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부산-양양 노선은 김해공항을 오전 9시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전 10시 도착하고, 양양에서는 오전 10시 40분 출발해 오전 11시 40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광주-양양 노선은 광주공항을 오후 12시 10분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후 1시 도착하며 양양에서는 오후 1시 30분 출발해 광주에 오후 2시 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양양 노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한 달간 NH농협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한 도착지에서 이동을 돕기 위해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제휴해 티웨이항공 예약 고객은 양양, 부산, 광주 지역에서 2일 이상 차량 대여 시 1일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양양 노선 재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 증대와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며 "지방공항들과 연계한 수요 확대를 통해 국내선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8 13:36:08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