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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 범인 검거에 이바지한 고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표창 수여식

고양경찰서는 4일 10시30분에 CCTV 통합관제센터에 방문하여 2000만 원 수표를 횡령한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관제요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13시에 "2000만 원 돈 봉투를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다시 찾으러 가니 봉투만 남아 있다"라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은행에 수표 지급정지를 신청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에 공조 요청했다. 고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 홍일선, 이봉선씨는 피해장소 주변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불상의 여성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봉투 안 수표를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에 횡령 혐의가 있다고 판단, 즉시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 추적하여 현장 경찰관에게 전달, 검거하여 피해품 회수에 크게 기여했다. 평소 CCTV 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사건·사고 관련 영상정보를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제공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실종자나 미귀가자 발생 시 이동 경로를 파악해 경찰에 정보를 제공해조기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경찰서장(강일원)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관제센터 요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뿐만 아니라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04 15:13:22 안성기 기자
전남도, 벤처펀드 가시적 성과 나타나

전라남도가 도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펀드가 가시적 투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바이오화학, 자동차부품, 융복합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5개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펀드는 총 552억 원 규모로 34개 기업에 투자 지원하고 있다. 이중 바이오화학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촉진과 경영 안전을 위해 조성한 'SGI-GS칼텍스전남바이오케미칼 투자펀드'가 활발한 투자활동을 벌인 결과 20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SGI-GS칼텍스전남바이오케미칼 투자펀드'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기업이 연계해 2016년 조성한 펀드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라남도, GS칼텍스가 각각 출자해 총 157억 5천만 원을 조성했다. 주요 투자기업은 ㈜박셀바이오, ㈜오스틴제약, ㈜씨와이, 수퍼빈(주)이다. 이 중 ㈜박셀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에 따라 투자한 원금 15억 원을 전액 회수했으며, 이에 따른 20억 원의 투자수익을 이뤘다. 화순에 본사를 둔 ㈜박셀바이오는 전남대 의과대학 및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에서 파생(spin-off)돼 2010년 창업한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연구성과와 기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남은 벤처투자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지만 기술력과 발전 가능성을 갖춘 숨어있는 기업이 많다"며 "이러한 기업이 제때 투자받아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15:1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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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원전수출 진흥 민간자문기구 공식 출범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정부가 최근 체코 등 해외원전사업 발주가 가시화되고 있고, 중소형원전에 대한 해외시장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등 원전수출 환경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해외원전사업 수주를 위한 원전수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우리 중소원전기업의 기자재·부품 수출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특히, 올해는 원전수출 1호기인 UAE 바라카 원전의 준공이 예정돼 있는 등 원전수출 역사에 매우 의미 있는 해로,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상업운전을 개시하고 이를 여세로 체코, 폴란드 등 해외 신규원전사업 수주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원전수출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정부의 원전수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원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종합포털사이트인 '원전수출 정보·지원 시스템' 개설을 알렸다. 원전수출 자문위는 원자력, 국제통상, 외교, 안보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연내 수출현안과 미래 차세대 수출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모색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중소원전기업을 위해 오픈한 원전수출 정보·지원 시스템은 해외원전시장 진출을 희망했으나 관련 정보 접근과 해외 홍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수주정보시스템이 우리 원전기업의 기술력을 알리는 동시에 수출의 창구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하며, 오늘 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혼신을 다해 올 한해 우리 원전수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04 15:08: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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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송현동 땅', 결국 계약시점 특정 않고 서울시에 매각

대한항공이 소유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송현동 부지. 대한항공과 서울시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매각에 대한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앞서 양측은 계약 시점 특정 여부를 놓고 대립했는데, 결국 대한항공이 서울시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서울시는 다음주 중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열리는 송현동 부지 매각 최종 합의식에서 합의안에 서명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26일 예정이었던 합의식이 계약 시점을 놓고 갈등을 빚으며 연기된 지 세달 여 만에 재합의에 이른 것이다. 대한항공의 송현동 부지 매각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어 송현동 부지 등 자산 매각을 추진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지난해 초 송현동 부지를 공원화하겠다고 발표했고, 지난해 6월 예비입찰에서 어떤 곳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매각이 무산됐다. 이에 대한항공은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통해 서울시의 밀어 붙이기식 공원화를 중단하고, 민간 매각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서울시가 한국토지공사(LH)와의 부지 교환을 통한 3자 매입을 제안했고 조정문 체결까지는 이르렀지만, 계약 시점 특정 여부를 놓고 또 한 번 논란이 생겼다. 지난해 11월 26일 합의식 전날 서울시는 계약 시점을 특정하지 말자고 돌연 요구했다. 권익위가 작성한 조정문에는 송현동 부지 매각 계약 시점과 대금지급 시점이 명기돼 있었다. 대한항공은 서울시 요구대로 계약 시점이 특정되지 않으면 적기에 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자구안 이행에 차질이 생긴다며 크게 반발했고, 합의는 무기한 연기됐다. 당시 서울시는 송현동 땅과 교환하기로 한 서부면허시험장 부지에 대해 마포구 주민들이 결사 반대해 논란이 되자, 시의회의 동의가 불투명해졌다며 입장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서울시가 시의회의 부동의를 방패 삼아 조정문을 이행하지 않을 수 있다"며 자구안 이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서울시의 공원화에 대한 의지가 뚜렷한 상황에서 민간 매각이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했다. 대한항공은 부지 매각에 대한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했고, 협상은 별다른 진척 없이 시간만 흘렀다. 결국 대한항공 입장에선 송현동 부지 매각을 손놓고 있을 수도 없어 서울시 요구를 수용하는 쪽으로 정리하게 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원만한 협상 타결을 위해 권익위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4 15:01: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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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스타벅스의 봄 '슈크림 라떼'

2021년 가장 풍성한 슈크림 맛으로 돌아온 '슈크림 라떼' 스타벅스의 봄 프로모션 음료 '슈크림 라떼'가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음료 역사를 쓰고 있다. 2017년을 시작으로 매해 봄 시즌에 맞춰 출시되는 '슈크림 라떼'는 봄을 상징하는 노란 색감이 매력적인 음료다. 지난해에는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인 출시 12일 만에 판매 100만 잔을 돌파하는 등 출시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스타벅스의 대표 인기 음료로 손꼽힌다. 스타벅스는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2017년 첫 출시 때와 동일한 맛의 음료로 슈크림라때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스타벅스는 슈크림 라떼를 포함한 아름다운 봄의 색감을 담은 음료 3종을 선보이며, 2021년 봄의 시작을 알린다. 금년도 '슈크림 라떼'는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빈이 듬뿍 들어가 바닐라 특유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맛으로, 2017년 첫 출시 때의 맛을 그대로 선보여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슈크림의 풍미가 느껴지도록 했다. (왼쪽부터) 2016년 개발된 커스터 드라떼, 2017년 출시된 슈크림 라떼/스타벅스 ◆딸기 신화를 뒤엎은 슈크림 신화 기존에 2월이면 업계에서 딸기를 소재로 하는 계절성 신제품이 출시돼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스타벅스 음료 개발팀은 봄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새롭고 차별화된 음료 소재를 2016년부터 찾게 되었다. 그 결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슈크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음료화해 부드럽고 풍부한 디저트의 풍미를 살린 '슈크림 라떼' 음료가 개발됐다. 음료 위에 얹혀지는 슈크림은 따뜻한 봄을 표현하기 위해 대표적인 봄의 색깔인 노란색을 띠고 있다. 원래 첫 개발 당시에 이 음료는 '커스터드 라떼'라는 이름의 음료였다. 슈크림 라떼가 출시되기 전 스타벅스는 2016년 4월 '커스터드 라떼'를 개발하고, 내부 품평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커스터드 소스는 노른자를 활용해서 만드는데, 이는 맛에 대한 호불호가 강해 고객님에 따라 비릿한 맛을 느길수도 있었다. 이를 좀 더 대중적으로 풀기 위해 스타벅스는 노른자를 대신할 원부재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이에 바닐라 빈을 추가해 현재의 슈크림 소스를 개발하게 됐다. 그리고 이 슈크림 소스를 직접 제조해 음료 베이스로 적용하여 실험 가능성이 있는지부터 시작해, 대량 생산 가능한 배합, 원료 등을 선정하는 과정까지 수백 번의 실험과정을 거쳤다. 예를 들면 슈크림 라떼의 알맞은 당도를 찾고자 다양한 소스량, 음료 패널들의 테스트를 거쳐 대중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 과정만 해도 수십 번의 시음 과정이 이루어진다. (왼쪽부터) 2017, 2018, 2019, 2020, 2021년 출시된 슈크림 라떼/스타벅스 ◆휘핑크림의 새로운 변화…이어지는 완판 기록 스타벅스 측은 슈크림 라떼의 인기비결로 해당 제품만의 특별한 휘핑크림을 꼽았다. 사실, '슈크림 라떼' 명칭에서 오는 '크림'이 묵직한 바디감을 연상시켜 오히려 반감이 될까 우려했었던 음료였다. 보통 빵에 들어가는 슈크림을 만들 때 생크림을 혼합하는 과정이 마지막이다. 이 과정을 응용해서 슈크림 소스를 음료 베이스로 활용하고, 슈크림 소스와 휘핑크림을 혼합한 휘핑크림을 위에 토핑하여 '슈크림'을 표현하고자 했다. 하지만 슈크림 맛이 나는 휘핑크림이 다소 평범할 수 있는 휘핑크림의 새로운 변화로 고객들에게 성공적인 반응을 얻었다. 슈크림 라떼는 국내 출시 음료 최초로 22일이라는 최단 기간에 100만 잔이 판매되는 인기에 힘입어 3월 판매 종료 예정이었던 기간을 7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도 상시 메뉴로 출시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이 잇따라 5년째 재출시하게 됐다. 슈크림 라떼는 2017년 2월 15일 첫 런칭한지 22일 만에 100만 잔을 판매하며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아메리카노, 라떼에 이어 스타벅스에서 3번째로 많은 판매되는 음료로 등극했다. 폭발적인 인기에 당시 3월까지 판매 종료 예정이었으나 7월까지 판매를 연장했고, 출시 첫해에 바로 봄 프로모션 음료로 고정됐다. 2018년에는 전년도 22일 기록 보다 일주일 빠른 15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 2020년에는 역대 프로모션 음료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인 출시 12일 만에 100만 잔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2021 스프링 시즌 음료 3종 ◆다양하게 슈크림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스타벅스는 올해 슈크림에 대한 보다 폭넓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슈크림의 풍미를 더욱 집중해 즐길 수 있도록 슈크림 라떼 외에도 다양한 슈크림 라인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이에 스타벅스는 올해 슈크림에 대한 보다 폭넓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슈크림 라떼와 함께, 슈크림의 풍미를 더욱 집중해 즐길 수 있도록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슈크림 프라푸치노 등 총 2종의 슈크림 음료를 출시했다. 아이스 음료인 슈크림 프라푸치노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가 자체 예상했던 것 보다 2배 정도 많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에는 '슈크림 크런치 라떼'를 선보였다. 슈크림 크런치라떼는 천연 바닐라 빈을 사용한 슈크림에서 느껴지는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인 음료이다. 올해는 페스츄리를 잘게 부수어 볶은 크런치 토핑을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슈크림 브레드와 같은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슈크림 크런치 라떼'를 커피 없이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아이스 음료 전용으로 '슈크림 크런치 프라푸치노'도 함께 출시했다. 올해는 얼음이 갈린 시원한 버전으로 슈크림을 즐길 수 있는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도 선보인다. 판나코타는 우유로 만든 이탈리아식 푸딩으로, 슈크림과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슈크림의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다. 스타벅스는 새로운 봄 시즌 음료 출시를 기념해 2월 1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본인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봄 시즌 음료 3종 중 한 잔 구매 시 품목당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슈크림 라떼는 슈크림에서 느껴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천연 바닐라 빈이 특징인 음료로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올해도 당당히 스타벅스의 봄철 대표 음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4 15:00: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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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래 관망세 지속,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 축소

2·4대책 후 주택공급이 구체화 되면서 매수세가 꺾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3월 첫째 주(3월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4% 상승, 전세가격은 0.17%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0.08%에서 0.07%로 줄었다. 2·4대책 이후, 광명시흥 등 신규택지 발표되며 공급대책 구체화에 따른 기대감과 미 국채금리 급등세 영향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되며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도봉구는 창동역 역세권 대형 평형 위주로 0.08%, 노원구는 상계·중계동 대단지 위주로 0.08%, 성동구는 옥수동 신축 위주로 0.06% 상승했지만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남구는 압구정동 등 재건축 위주로 0.10%, 서초구는 잠원동 재건축과 서초동 위주로 0.10%, 송파구는 장지동 역세권과 위례신도시 위주로 0.09%, 강동구는 암사동 인기단지 위주로 0.06% 상승했으나, 일부 관망세 보이며 강남 4구 전체 상승폭은 0.10%에서 0.09%로 줄었다. 서울 전세가격 상승폭은 0.07%에서 0.06%로 줄었지만 방학이사철이 마무리되면서 저가 인식이 있는 단지나 역세권 주요 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 강북권역은 성북구는 학군수요 있는 길음·석관동 주요 단지 위주로 0.11%, 노원구는 상계·월계동 재건축 추진 지역 위주로 0.11%, 성동구는 송정·마장동 상대적 저가 인식 단지 위주로 0.10%, 은평구는 불광·신사동 중저가 위주로 0.09% 상승했다. 강남4구 중 강동구는 둔촌·명일동 구축 및 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0.06%로 확대됐다. 강남구는 삼성·청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0.05%, 송파구는 신천·오금동 교통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0.05% 올랐다. 서초구는 서초·방배동 구축 위주로 0.04% 상승했으며 동작구는 흑석·사당동 대단지 위주로 0.10%, 관악구는 교통호재 영향 있는 봉천동 위주로 0.08% 상승했다.

2021-03-04 14:59: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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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센슈얼' 라인 또 출시…이번엔 '프레쉬 누드 틴트'

헤라 신제품 '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헤라에서 워터스머징 제형으로 입술을 더욱 생기 있게 연출해주는 '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에 이은 또다른 '센슈얼' 라인이며, 봄의 계절 특성에 맞췄다. '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는 입술이 물기를 머금은 듯 빛나는 텍스처와 생생한 컬러가 특징인 립 틴트 제품이다. 립글로스의 촉촉한 광택과 틴트의 지속력을 합쳐 놓은 듯하며 건조함 없이 바를 수 있는 새 유형의 누드 틴트이다. '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는 로지 브라운 톤의 465 나인티즈(90S)를 시작으로 코랄 컬러인 233 퓨어타투, 오렌지 컬러까지 웜·쿨톤 구별 없이 데일리로 바를 수 있는 8가지 MLBB 컬러와 립 오일로 구성됐다. 유리 용기 디자인을 통해 틴트의 컬러와 텍스처를 바로 확인 가능하고 덧바를수록 광택과 컬러가 더해지며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한다 '헤라 센슈얼 프레쉬 누드 틴트'는 모두 3만7000원대이며, 용량은 7ml이다. 이달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세포라, 시코르,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온라인 올리브영, 네이버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4 14:59:4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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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글로벌 시장서 뛰어난 안전성 입증

르노삼성 XM3 유럽수출 차량 선적 모습.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디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르노삼성은 올해 유럽 시장 출시를 준비 중인 SUV XM3의 글로벌 판매 모델 '뉴 르노 아르카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2020 KNCAP 1등급 획득에 이어 우수한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뉴 르노 아르카나는 유로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96%(36.8점), 어린이 탑승자 보호 83%(41점), 보행자 보호 75%(36.1점) 및 안전 보조 장치 74%(9.6점)로 별 5개를 획득, 가장 높은 안전 등급을 받았다. 이에 앞서 국내 판매 모델인 XM3도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0 K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엔진 베이 구조가 강화된 신형 CMF-B 플랫폼을 적용한 XM3는 뛰어난 충돌 안전성을 자랑한다. XM3의 엔진 베이 구조는 전방충돌 시 엔진룸 변형을 최소화하면서도 충격에너지를 잘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돌사고 시 탑승객 거주 공간의 변형을 최소화해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캐빈룸 구조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으며, 측면충돌을 대비하기 위해 B-필라도 강화했다. XM3는 긴급 상황 시 보행자의 충격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후드, 앞 범퍼, 헤드램프, 윈드쉴드 하단의 위치 및 구조를 최적화했다. 그리고 보행자는 물론, 자전거 탑승자의 돌발상황까지 인식 가능한 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 자동긴급제동장치)를 적용했다.

2021-03-04 14:5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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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 최초 공개

쌍용차가 '캠핑 박람회'에서 공개한 티볼리 에어 캠핑카. 쌍용자동차가 4일 캠핑카 전문제작업체인 ㈜로드트립캠핑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 캠핑 박람회인 '2021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한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를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캠핑&피크닉페어'에 참가하며, 처음 선보이는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를 비롯해 '티볼리 에어 2인승 캠핑카', '렉스턴 스포츠 칸', '올 뉴 렉스턴' 등 총 5대를 다양한 캠핑 용품과 함께 전시하여 언택트 시대에 맞춘 레저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초 공개한 티볼리 에어 5인승 캠핑카(R3기준)는 지난 10월 선보인 티볼리 에어 2인승 캠핑카에 이어 공간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하여 새롭게 개발한 모델로 5인 탑승은 물론 2층 프레임&팝업텐트 설치로 4인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변환식 키친시스템 가구 ▲LED TV ▲무시동 히터 ▲냉장고 ▲외부 샤워기시스템 ▲블루투스 오디오시스템 ▲전기/수전시스템 등 4인 가족이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편의 장비를 갖추었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캠핑카 실내모습. 또 최고급 바닥 카펫, 북유럽 스타일의 블랭킷 적용과 더불어 차량 전용 커튼, 화이트보드, 천정부 간접 조명, 파우더 미러 등은 프라이빗 힐링을 위한 최적의 감성 공간을 연출하여 캠핑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오프로드 패키지 컨셉트로 전시한 렉스턴 스포츠 칸은 익스트림 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레저 활동을 가능케하는 자동차 의 끝판왕을 보여줬으며, 올 뉴 렉스턴은 2열 폴딩 시 1977L로 확장되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활용한 차박 패키지를 선보여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21-03-04 14:59: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