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올해 5G·LTE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강화..5G 평가 2회로, 평가 대상 확대.

올해 5G 서비스 품질평가 계획.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통신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5G(5세대) 및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행한 통신 품질평가에서 1000만여명이 사용하는 5G 서비스 커버리지와 품질은 개선된 반면, 더 많은 사용자인 5400만여명이 사용하는 LTE 속도는 오히려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중소도시와 농어촌의 LTE 서비스는 더욱 느려져 도시와 농촌 간 다운로드 속도 격차는 지난해 51.77Mbps까지 늘어나, 이전년도보다 격차가 더 커졌다. 과기정통부는 5G 서비스에 대해 올해는 더 넓고 촘촘한 커버리지 확보를 촉진하기 위해 평가 대상지역을 전체 85개시의 주요 행정동에서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실제 체감하는 5G 품질을 더욱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주요 다중이용시설 외에도 ▲고속철도(KTX, SRT) 전 구간 및 경강선, 경의중앙선 등 수도권 외곽 노선을 포함한 지하철 전 노선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주요 주거지역 ▲대학교 주요 건물 실내 등 이용자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로 평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5G 구축을 촉진하고 이용자에게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8월 상반기 중간결과와 지난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누적치를 점검하는 하반기 종합결과로 나눠 연 2회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LTE 서비스는 여전히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주요 서비스로 통신사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 노력이 필요한 상황임에 따라, 지난해 품질이 저하된 농어촌 지역을 포함해 전국을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또 이미 시행 중인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평가의 대상을 부가통신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등을 고려해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 한정했지만 올해는 넷플릭스, 웨이브 등 추가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부가통신서비스의 품질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할 필요성이 확대되는 점을 반영해, 향후 동영상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부가통신서비스별 특성을 반영하는 평가방법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연 2회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로 보다 촘촘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민 체감품질을 향상시키고 5G 기반 위에서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발전시킬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빠르게 통신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가 이용자가 체감하는 통신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12:00:1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LH 직원 신도시 투기 의혹에…"발본색원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부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한 것이었는지 규명해서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부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한 것이었는지 규명해서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신규 택지 개발 관련 투기 사전 방지 제도와 관련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라"고 재차 지시하기도 했다. 전날(3일) 문 대통령이 신규 택지 개발 관련 투기 의혹 사전 방지 차원의 신속한 제도적 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이은 후속 지시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추진 여부와 관련 "감사원 감사는 감사원이 판단할 문제"라고 전했다. 지난 2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가 해당 투기 의혹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예고한 데 따른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별개로 '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빠르고 엄정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다만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관련 부처 장·차관 등으로 수사 확대를 지시하는지 여부와 관련 "구체적인 내용은 총리실에서 있을 것으로 안다"며 답변하지 않았다. 해당 투기 의혹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LH사장 재임 시절 일어났고, 이에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청와대가 선 긋기를 한 것으로 풀이되는 행보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전날(3일) 기자들과 만나 가운데 "어쨌든 변창흠표 공급 대책은 차질없이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에 엄정한 조사를 통해 리더십과 신뢰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본다. 엄정한 조사를 강조하고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민변 민생경제위원회는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LH공사 직원 약 10여명이 2018∼ 2020년까지 10개 필지 토지(2만3028㎡, 약 7000평) 지분을 나눠 매입한 정황이 확인된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들이 매입한 토지 가격은 100억원대로 알려졌고, 이 가운데 금융기관 대출액은 약 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021-03-04 11:57:3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LH직원이라고 투자 말란 법 있냐” 블라인드 논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4일 LH 직원 땅 투기 의혹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다. / 블라인드 한국주택토지공사(LH)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국민적인 분노가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의혹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다. 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한국주택토지공사 직원이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은 "LH 직원들이라고 내부 정보 이용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로 시작하는 글이 올라왔다. 블라인드는 직장 이메일 계정 인증을 받아야 회원 가입을 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다. 이어 작성자는 '내부 정보를 활용해서 부정하게 투기한 것인지 본인이 공부한 것을 토대로 부동산 투자한 것인지는 법원이나 검찰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4일 LH 직원 땅 투기 의혹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다. / 블라인드 다른 LH 직원은 블라인드에 '요즘 영끌하면서 부동산에 몰리는 판국에 LH 1만명 넘는 직원들 중에 광명에 땅 사둔 사람들이 이번에 얻어 걸렸을 수 있다'며 무조건 내부정보를 악용한 것 마냥 몰아가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난 2일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LH 전·현직 직원 10여 명과 가족이 100억원 대 대출을 받아 광명·시흥의 토지를 사들였고 쪼개기·나무 심기 등을 이용해 가치를 극대화하려 했다고 밝혔다. 국민들의 분노에 문재인 대통령은 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한 상태며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LH 직원 14명과 이들의 배우자·가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2021-03-04 11:56:0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채용카페 4호점 오픈

현대엔지니어링은 양천구청과 함께 지원하는 장애인 채용카페 '희망카페' 4호점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양천구 신월동 '건강힐링문화관' 1층에 위치한 희망카페 4호점 개소식 행사에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상무, 한상명 희망일굼터 시설장, 장애인 바리스타, 지점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양천구와 함께 '희망카페'를 지원해왔다. 이번에 개소한 4호점을 포함해 양천구 관내에 총 4개의 희망카페를 지원했고, 카페 각 지점마다 4명의 장애인과 청년 매니저 1명을 고용해 함께 근무하고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테리어 및 물품 지원, 양천구청은 운영장소 제공, 희망일굼터는 장애인 인력양성 및 카페 운영을 각각 맡았다. 세 기관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체계적이고 긴밀한 협력이 장애인 고용으로 이어져 장애인들의 삶에 희망이 되고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이 후원한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 '희망일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바리스타 실습을 위한 카페를 별도로 만들어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이곳에서 교육받은 장애인 바리스타가 희망카페로 채용이 되는 등 장애인 일자리창출의 선순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0년부터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인식하고,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희망일굼터(임가공 조립 및 친환경 소독제 생산)'에 대해 설비 지원, 작업장 리뉴얼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회성 지원보다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1-03-04 11:53:5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감사보고서 제출시한 도래… 취약 기업 '주의보' 발령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불공정거래에 취약한 기업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불공정거래에 취약한 한계기업은 영업실적과 재무구조 등이 취약하다. 이에 따라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이 임박해 주가와 거래량이 이유없이 급변하는 특징을 지닌다. 결산실적 악화나 관리종목 지정사유 발생 등 악재성 공시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등 비정상적 주가흐름을 보이기도 한다. 지배구조가 취약한 곳도 눈여겨볼 대상이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경영진 변동이 잦은 기업들로 최대주주가 실체 확인이 어려운 투자조합이나 비외감법인 등으로 바뀌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대규모 외부 자금을 조달받기도 한다. 영업활동에 따른 직접 자금조달보다 전환사채(CB)·신주인주권부사채(BW)·3자배정유증 등 외부에서 끌어온 자금이 많다면 불공정거래에 취약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실제 확인이 쉽지 않은 투자조합이나 비외감법인이 주식관련 사채발행과 3자배정 대상자로 있다면 의심의 여지가 크다. 한계기업들의 주요 불공정거래 유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꼽힌다. 첫 번째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내부자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보유주식을 미리 팔아 손실을 피하는 것이다. 허위·과장성 정보를 유포해 시세를 끌어올리기도 한다. 악화된 내부 결산실적의 발표 이전부터 감사보고서 제출 전까지 공시·언론·풍문 등을 통해 재무상태와 관련해 허위·과장 정보를 뿌린다. 재무개선 효과 기대를 유도하기 위해 공시·언론을 통해 호재성 재료를 발표하기도 한다. 거래소는 한계기업의 주가와 거래량이 특별한 이유 없이 급변한다면 불공정거래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일부 투기세력들이 인위적인 주가부양 등의 목적으로 허위·과장성 풍문을 유포한다면 빠르게 대응해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불공정거래 혐의가 높다고 판단될 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행위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4 11:49:36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10년간 2.2조원 투자 국가신약프로젝트 본격화… 묵현상 사업단장 임명

묵현상 신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산업부 10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국가신약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매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신약을 만든다는 목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는 4일 국가신약프로젝트를 이끌 초대 사업단장으로 묵현상 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장 공식 임기는 2024년 3월3일까지 3년으로, 평가를 거쳐 2년간 연임이 가능하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올해 7월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2조 1758억원(국비 1조4747억원, 민간 7011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범부처 신약 연구개발 사업으로, 유효·선도물질부터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 임상 1·2상 및 사업화까지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지원한다. 연매출 1조원 이상의 글로벌 신약 창출과 국산 신약 개발을 목표로 관계부처의 연구개발 역량을 총집결해 추진하는 만큼, 향후 10년간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향배를 결정할 정부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단장은 식약처, 미국 FDA, 유럽 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신약 승인과 국내외 기술이전 등을 목표로 후보물질 발굴, 임상 연구과제의 기획·평가·관리를 비롯한 사업단 운영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제휴 등 대외협력업무, 사업화 지원 등을 총괄하게 된다. 묵 신임단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메디프론디비티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2010년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등 신약개발과 사업화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다. 2016년 12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신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의 제3대 사업단장으로 취임해 작년 9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신약 품목허가 2건, 기술이전 57건 등의 성과를 내는 데 공헌했다. 묵현상 사업단장은 "선행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단계 물질 발굴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04 11:44: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임직원 UCC 공모전 개최

롯데건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과 우울감을 느끼고 있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도모 및 기분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진행하며, 롯데건설 임직원이면 누구나 코로나 극복, 취미, 가족 등 자유 주제로 30초 이상 5분 이내 영상으로 출품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공모전 기간 동안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의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2명에게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공모전 시상식은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석주 대표이사의 '새로운 일터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임직원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비대면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6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대구 및 경북 지역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 및 꽃 등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펀 데이(문화, 체육 행사 지원), 베스트셀러 도서 제공, 해외 임직원 가족여행 지원 등 다양한 '사기진작' 제도와 남성 의무 육아휴직, 가족사랑의 날 등의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1-03-04 11:40:1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수여…"유학생 대상 범죄 피해예방 앞장"

숭실대 유학생으로 구성된 '언택트 SNS 유학생 범죄예방 홍보단'이 3일 학내 신양관에서 동작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장범식)가 유학생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동작경찰서(서장 박영수)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4일 숭실대에 따르면 중국·베트남·일본 등 3개국 유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언택트(untact) SNS 유학생 범죄예방 홍보단(이하 홍보단)'은 지난해 11월부터 동작경찰서와 함께 3개월간 유학생 범죄피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홍보단은 자국의 언어로 번역한 고수익 아르바이트 사기, 중고거래 사기, 전동킥보드 도로개정법 등의 내용을 퀴즈 이벤트, SNS를 통해 전하며 범죄 및 사고 피해 예방에 앞장섰다. 박영수 서장은 "범죄로부터 유학생이 안전할 수 있도록 홍보단을 운영한 사례는 서울시에서 유일하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소통에 힘쓴 유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홍보단 1기로 활동한 김월 유학생(정외과 18,중국)은 "한국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금전적인 피해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재필 국제처장은 "동작경찰서와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유학생 범죄 피해예방 홍보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국적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2월 교육부 인증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며 교육국제화역량을 검증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4 11:30:0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인터파크 등 15개사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인터파크 등 15개사를 2020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해당 기업의 공시 담당자들을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인터파크와 지니뮤직은 불성실공시가 없는 기간이 가장 긴 법인 2사로 뽑히며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뽑혔다.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은 서울반도체가 차지했다. 서울반도체는 직전년도 이전 3년간 실적예측공시를 제출한 법인 중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한 예측과 실적의 오차율이 가장 낮았다. 이 외에 스튜디오드래곤과 에스티팜은 투자설명회(IR) 활동 우수법인에, SBI핀테크솔루션즈와 도이치모터스 등 10사가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3년 동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유예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공시담당자는 의무교육 이수를 면제받고 포상금을 받는다.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기업 중요정보를 정확하고 적시성 있게 공시해 상장기업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해 준 수상 기업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4 11:29:3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