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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와이즈, 선 젤 이어 '선 스틱·선 모이스처라이저' 출시

라이크와이즈의 비 세이프 선 라인. (왼쪽부터)선 모이스처라이저, 선 스틱, 선 젤. /코오롱FnC 라이크와이즈(Likewise.)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비 세이프 선(be safe sun) 라인을 확장 출시한다고 4일 전했다. 총 세 가지 제품으로 상황에 따라 제형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크와이즈의 비 세이프 선 라인 신제품은 제형이 산뜻하고 휴대성이 편리한 '비 세이프 선 스틱', 몸 전체에 바를 수 있는 '비 세이프 선 모이스처라이저' 두 가지다. 지난해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사랑 받았던 '비 세이프 선 젤'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비 세이프 선 스틱'은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스틱형 제품이다.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비 세이프 선 모이스처라이저'는 촉촉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투명하게 도포되는 자외선 차단제다. 가벼운 젤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다. 대용량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사용 가능하다. 라이크와이즈 관계자는 "라이크와이즈의 선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꼼꼼하게 방어하는 제품으로 보습 가득한 피부를 유지시킨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크와이즈는 비 세이프 선 라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이스처라이저 100ml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제작된 선 모이스처라이저 500ml를 증정(선착순 100명)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비 세이프 선 젤', '비 세이프 선 모이스처라이저'가 포함된 무료 체험키트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론칭한 라이크와이즈는 모든 제품을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제안하는 그린 등급을 고려해 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다. 독자적 피부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분 공급 제품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4 10:43: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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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해상풍력 대응지원단’출범... 해상풍력 대응력 강화

수협은 무분별한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 '해상풍력 대응지원단'을 구성하고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날 회의에서는 해상풍력 동향 및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팀별 추진목표를 부여하여 대응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대응지원단은 단장 강신숙 상무를 비롯하여, 부단장(어촌지원부장), 총괄대응팀(2명), 언론대응팀(2명). 어업정보지원팀(2명), 이익공유지원팀(3명), 등 11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총괄대응팀은 해상풍력 관련 정책·대응전략 수립, 지원단 업무총괄 및 상황점검, 조합 대응활동 지원, 대국회·정부 어정활동 등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어업정보지원팀은 해상풍력 대응을 위한 어선 조업안전정보 활용·분석·제공, 안전조업 영향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이익공유지원팀은 해상풍력사업 추진에 따른 발전수익의 어촌사회 환원, 수협 역할 모색 등의 업무를 지원하며, 언론대응팀은 해상풍력 관련 언론대응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강신숙 단장은 "해상풍력 대응지원단은 지역 수협과 어업인의 해상풍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활동 및 어업피해 최소화와 어업인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등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대응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4 10:42: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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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SSG닷컴, 릴레이 쇼핑축제 개최

SSG닷컴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간 'SSG 쇼핑바이블'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매일 1만명에게 선착순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한편, 각기 다른 8개 브랜드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브랜드 대전' 등 창립기념 행사에 걸맞은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대전의 경우 오는 8일 패션브랜드 '온앤온'이 최대 70% 할인과 함께 추가 10% 쿠폰을 증정하는 봄 세일을 실시하며 포문을 연다. 같은 날 쥬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 역시 시즌 오프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21년 봄여름 신상품 20% 할인과 '애플' 에어팟 맥스 10% 에누리 혜택을, 10일과 11일에는 각각 '세노비스' 새학기 맞이 최대 40% 특별 할인과 '피코크', '조선호텔', '올반' 등 신세계푸드 상품을 28%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H&M' 최대 70% 할인,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 최대 50% 할인, 'DAIZ' 봄 신상품 최대 30% 할인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총56개 브랜드의 행사가 매일 번갈아 가며 열린다. SSG닷컴 쇼핑바이블 행사/SSG닷컴 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SSG닷컴 내 '신세계백화점몰'과 '시코르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백화점 20% 쿠폰'과 함께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몰', '새벽배송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쓱배송 7% 쿠폰'을 발급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방침이다. 상품 할인 외에도 SSG페이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이 즉시 할인되는 '결제혜택'도 준비했다. 카드사별 청구할인 등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SSG닷컴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트렌드 변화를 고려해 가구,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 침구류 등 600여종 상품을 폭넓게 할인하는 '리빙 쓱데이' 행사도 함께 연다. 대표적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리바트키친' 리모델링 상품 구입시 최대 49%까지 할인하는 특별 혜택을 SSG닷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14일까지 테팔 조리용품 40% 할인, 11일까지 21년 봄여름 신상품 인기 침구 최대 35% 할인행사, 로얄캐닌 등 반려동물을 위한 국내외 사료 브랜드 할인 행사도 펼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상품할인, 쿠폰발급, 결제할인,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열광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0:42:08 신원선 기자
맥도날드, '세계 여성의 날' 글로벌 캠페인 진행

한국맥도날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글로벌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이라는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실천을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매년 3월 8일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2021)가 발표한 #choosetochallenge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일상 속 성 고정관념과 불평등에 대한 도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존중하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 여성의 날' 사내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캠페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choosetochallenge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카드에 성 평등과 다양성, 포용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작성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고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도 이날 참석해 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에 동참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2월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하여 현재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54%이며, 특히, 여성 임원 비율은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인 2.7%를 크게 뛰어넘는 44%에 달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주부 채용의 날'을 개최하는 등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워킹맘들의 재취업을 적극 장려해 오고 있으며, 올해 1월 기준 1,500여 명의 주부 크루가 근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육아휴직, 출산휴가, 임산부 지원제도, 여성 커리어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여성 지원 제도의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한국맥도날드는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실천하며 이번 캠페인 주제인 #choosetochallenge에 적극 동참한다"며, "성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4 10:41: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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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7년간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 누적 20만포대 지원지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지역 농가 자원재활용 및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4일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누적으로 4000여 톤에 달하는 약 20만 포대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경기도 평택시를 포함한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스타벅스는 지난 3일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홍석완 소장을 비롯한 평택시 관계자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전대경 대표, 경기도 평택시 농가 초록미소마을 조병욱 대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소재의 한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 퇴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커피퇴비는 1만 6천 포대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20톤에 이르는 양이다.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는 100% 최상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로서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 비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커피 퇴비 기부 등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 농가를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평택시, 자원순환사회연대, 미듬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평택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MOU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스타벅스는 친환경 커피 퇴비 지원을 통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1-03-04 10:41:05 조효정 기자
GC녹십자랩셀, 동물 진단검사 기업 '그린벳' 설립..반려동물 사업 진출

GC녹십자랩셀은 동물 진단검사 전문 회사 '그린벳'을 설립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 사업인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그린벳은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진단 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 사업인 진단 검사 분야는 박수원 전 한국임상수의학회 이사 등 수의사 출신으로 검진센터를 구성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백신과 진단키트, 의약품, 특수 사료 분야의 경우 관련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직접 개발은 물론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린벳은 빠른 속도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랩셀의 주력 핵심사업인 진단 및 바이오 물류 사업의 역량과 노하우가 사업 기반이 되는 만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안정적인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진단 검사 분야의 경우 2022년에는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그린벳의 경쟁력은 특정 분야에 한정한 케어가 아닌 반려동물의 생애와 함께하는 토탈 헬스케어를 지향한다는 점"이라며 "반려동물 사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함은 물론, 꾸준한 투자로 연구개발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3-04 10:35: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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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출

국민의힘이 4일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부산시장 최종 후보에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사진은 오 전 시장이 지난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이 4일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선출했다. 부산시장 최종 후보에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선출됐다. 정진석 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 발표회를 통해 "이번 경선은 시민 100% 여론조사로 진행돼 서울·부산 시민들의 의사를 담아낸 결과"라며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경선 결과, 서울시장 경선은 오세훈(41.64%), 나경원(36.31%), 조은희(16.47), 오신환(10.39%) 후보 순으로 최종 득표했다. 부산시장 경선은 박형준(54.4%), 박성훈(28.63%), 이언주(21.54%) 후보 순으로 최종 득표했다. 서울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된 오 전 시장은 결과 발표 직후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한 시장으로서 지난 10년간 많이 죄송했다"며 먼저 고개를 숙였다. 지난 2011년 '무상급식 파동'으로 자진사퇴한 점이 약점인 만큼 논란에 대해 사과부터 한 셈이다. 그는 지난 1월 '조건부' 출마 선언한 점에 대해서도 "좌고우면하고 고민도 깊었다.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라며 고개를 숙인 뒤 "이 결과가 결코 저에게 행복한 게 아니라 격려와 함께 더 매섭게 질책하는 신뢰를 보내준 것으로 받아들여 무거운 중압감에 어깨가 매우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살리느냐, 무너져 내리느냐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라며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해 무능하고 잘못된 길을 양심 가책 없이 가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분명한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오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단일화와 관련 "반드시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도 전했다. 그는 "분열된 상태에서의 4·7 선거는 스스로 패배 자초하는 길"이라며 "출마 선언이 매끄럽지 않은 점 역시 어떤 일이 있어도 야권 분열 상태에서 선거를 치르지 않겠다는 제 굳은 의지를 밝히는, 기존의 정치 문법과 맞지 않은 나름의 충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최종 승리한 박형준 교수도 "(이번 결과는)우리 부산 시민들이 준 공천권"이라며 "앞으로 오로지 부산을 위해 제 한 몸 바치겠다. 이 기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새 리더십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제 온 힘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정치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선거, 가장 부끄러운 일로 치러지는 선거"라며 "전임 시장들이 견제받지 않은 잘못된 권력의 횡포로 빚어진 선거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국민이 보여줘야 한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문재인 정권 4년간 우리 국민들이 폭주하는 정권에 대해 얼마나 실망하고 분노하는지 현장에서 절절히 느끼고 있다. 이 정권 폭주에 대해 반드시 제동 거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통해 국민의힘이 비판을 넘어선 대안 정당, 정치적 공격을 넘어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을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4 10:34: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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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전기차 전용 자동차 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전기차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전기차 특성에 따른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현대해상은 전기차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용, 업무용 전기차량으로 오는 4월 6일 이후 책임 개시되는 계약이다. 이번 신상품은 전기차에 대한 사고 보상과 인프라 부족 등을 해소하고자 기존 상품보다 사용자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사고로 배터리가 파손된 경우 차량 연식과 관계없이 새 부품으로 교환해주는 '전기차 배터리 신품가액 보상 특약'과 사고로 차량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더라도 수리 후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차량가액의 130%까지 보상해주는 '전기차 초과수리비용 지원 특약'을 신설했다.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폭발 및 감전사고와 차량에 발생하는 전기적 손해에 대해서도 '전기차 충전 중 위험보장 특약'을 통해 보장내용을 강화했다. 그 밖에도 전기차 전용 견인 서비스는 현행 60km에서 100km로 무료서비스 거리를 확대했다. 노무열 현대해상 자동차상품파트 부장은 "전기차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보장 공백의 우려를 해소해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4 10:23:2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