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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3월 04일 목요일

[쥐띠] 36년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48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60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할 수 있다. 72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84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해결. [소띠] 37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49년 나의 특기를 남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61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3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85년 신용이 없어 실속 없는 일이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0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62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4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데. 86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았으면. [토끼띠] 39년 야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 51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63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75년 현실에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7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용띠] 4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2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4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76년 주머니 곡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88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뱀띠] 41년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할 듯. 53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65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7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8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말띠] 42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54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6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8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90년 선배가 부족해도 감싸도록. [양띠] 43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55년 초대받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다. 67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91년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원숭이띠] 44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56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68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80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9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길. [닭띠] 45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57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69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어 이득. 8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93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개띠] 46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5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70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8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9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돼지띠] 47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59년 조금씩 나아지는 발전이 보인다. 71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83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욱 커지니 유의해야. 95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2021-03-04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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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누구 품에…신세계·카카오, 유력 후보

국내 오픈마켓 1위 이베이코리아의 인수전에 카카오, 신세계그룹,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베이코리아의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지난달 중순 인수 후보들에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예비입찰 일정을 통보했다. 이에 잠재적 원매자들이 IM을 바탕으로 투자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와 카카오를 비롯해 MBK파트너스, 칼라일, KKR 등 글로벌 사모펀드가 IM을 수령해 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베이코리아와 매각 주관사 측은 이달 중순 예비입찰을 거쳐 숏리스트(적격 인수 후보)를 추릴 예정이다. 업계는 신세계와 카카오를 유력 후보로 주목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e커머스 후발 주자인 신세계그룹은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할 경우 한 번에 네이버와 쿠팡 등 선두 주자를 따라잡을 수 있다. 와이즈앱과 교보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의 거래액은 3조9000억원 규모다. 이베이코리아를 품에 안으면 거래액은 25조원 규모가 돼 단숨에 네이버에 이은 2위로 올라설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현재 한국에서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 장악력이 높다는 점은 최대 매력으로 작용한다. 이번 매각에서 거론되는 매각 가격은 5조원 수준이다.

2021-03-03 19:1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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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최후의 1인에 류성실 작가

류성실 작가 프로필 사진. /에르메스 코리아 지난달 26일 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최종 수상자로 류성실 작가가 선정됐다.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작가를 발굴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난 2000년 에르메스 코리아가 외국 기업 최초로 한국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에르메스 재단이 후원하는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매년 후보 3인의 신작을 전시한 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다가 2016년부터 격년제, 최종 수상자 1인 선정 방식으로 전환됐다. 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은 국내외 미술계 인사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1인을 정했다. 수상자는 에르메스 재단으로부터 2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전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수상자 류성실 작가의 전시는 에르메스 도산 파크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내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심사위원단은 김윤경 전 아뜰리에 에르메스 큐레이터인 독립 큐레이터, 양혜규 독일 슈테델슐레(Stadelschule) 교수, 유진상 평론가이자 계원조형대학교 교수, 조각가 주세페 페노네(Giuseppe Penone), 작가 장-미셸 알베롤라(Jean-Michel Alberola), 파스칼 뮈사르(Pascale Mussard) 에르메스 재단의 부대표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류성실 작가에 관해 "일종의 1인 미디어 쇼를 통해 예술과 비예술, 실제와 허구 등 기존의 이분법적 질서를 교란하는 접근법을 보여준다"면서 "그의 작품은 자신의 가족사와 동시대 한국의 정치·사회적 이슈, 전통적 형태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조합하고 재구성한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에르메스 재단은 지금까지 해당 상으로 2015년(제16회)에 정금형, 2017년(제17회) 오민, 2019년에 제18회 수상자로 전소정 같은 작가들을 발굴해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3 18:28: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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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외이사로 곽수근·배훈·이용국·최재붕 추천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 개최 신한금융지주는 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21년 정기 주주총회 일시 및 안건을 확정하고 4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주주총회에서 상정될 안건은 ▲제2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이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이날 ▲곽수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배훈 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이용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임상교수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 총 4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신규 선임 추천했다. 신한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주주 추천 사외이사 후보 3명과 더불어 롱 리스트(Long list) 단계에서 실시한 평판조회 결과와 숏 리스트(Short list) 단계의 심층 검증 결과 등을 토대로 면밀한 검증을 거친 1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신한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신임 사외이사의 추천 사유와 관련해 "곽 후보자는 주주 IMM PE가 추천한 회계학을 전공한 회계 분야의 전문 석학으로 오랜 기간 회계학 교수로 재직하며 다방면의 학회, 공공기관 자문위원 활동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기업의 사외이사로 재직한 경력을 보유했다"며 "전체 주주들의 의사를 공정하게 대변하며 사외이사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또 "배 후보자는 주주추천 공모제를 통해 롱 리스트에 편입했던 재일 한국인 변호사로서 한일 기업 법무 자문을 하고 있다"며 "경영학 석사 학위를 이수한 일본 공인회계사보로서 각종 기업 업무에 대한 효과적인 법률 자문을 수행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글로벌 진출과 관련한 유효한 자문 등 활동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주주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가 추천한 법률 및 금융 분야의 전문가다. 글로벌 대형 로펌인 클리어리 가틀립 스틴 앤 해밀턴(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LLP) 소속 변호사로 오랜 기간 동 로펌의 홍콩사무소 파트너 변호사와 서울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재직하며, 국내 유수의 상장회사들의 증권 발행, 인수합병(M&A), 증시 상장 등을 주선한 이력을 보유했다.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자본 및 사업 라인 관리에 관한 효과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 후보자는 주주 베어링 프라이빗 에쿼티 아시아(Baring Private Equity Asia)가 추천한 정보기술 분야의 전문가다. 오랜 기간 기계공학 교수로 재직하며 ICT 관련 산학협력 활동 및 정부 주도 혁신사업에 활발히 참여한 이력을 보유했다. 추천위는 "특히 새로 선임될 예정인 4명 후보자 모두가 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로 앞으로 신한지주 이사회는 각계각층의 주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회사의 성장 및 발전은 물론 금융 소비자 보호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이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한지주에서 6년의 임기를 채운 박철 이사와 히라카와 유키 이사, 필립 에이브릴 이사는 올해 3월 정기주총을 끝으로 퇴임한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박안순(대성상사 주식회사 회장), 변양호(VIG파트너스 고문), 성재호(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윤재(전 대통령재정경제비서관), 최경록(㈜CYS 대표이사), 허용학(First Bridge Strategy Ltd. CEO) 등 6명의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재선임을 추천했다.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추천했다. 또 이날 동시에 개최한 감사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곽수근 후보자를 신규 선임 추천했다. 사외이사 중 성재호, 이윤재 후보자 2명을 감사위원 후보로 재추천했다. 이날 후보로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 및 감사위원 후보들은 이번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아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03 18:14:47 안상미 기자
3월 3일-인사

3월 3일-인사 ◆고용노동부 ◇실장급 승진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대환 ◇국장급 전보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김규석 ◆금융위원회 ◇전보 △금융소비자국장 박광(現 기획조정관) ◆조달청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길양순 ◇5급 승진 △비서실장 장영현 △농업정책과장 한은석 △환경과장 유철식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최인수 ◇6급 전보 △환경과 청소행정팀장 성봉진 △환경과 자원순환팀장 이영섭△수도사업소 상수도시설팀장 장우선 △구항면 박옥선 ◇6급 승진 △농업정책과 주숙희 △축산과 유경선 △건설교통과 김정훈 △산림녹지과 조문숙 △환경과 이주희 ◇과장급 직위승진 △시설사업국 설계예산검토과장 한창훈 △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방형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팀장 승진 △감사팀 김명엽 △청렴윤리TF 박은영 △법무TF 이성욱 △정산환수팀 윤승진 △글로벌R&D협력TF 김병재 △탄소중립R&D기획TF 박재용 △성과분석확산팀 이수갑 ◇팀장 전보 △인재경영팀 조용곤 △표준인증팀 이현숙 ◆한국투자공사 ◇부서장 보임 △사모주식투자실장 송성준 △절대수익투자실장 김진태 △전략조정실장 윤동환 ◆국립공원공단 ◇이사 △경영기획이사 김종희 ◇본사 처·실장 △탐방복지처장 손영임 ◆밀양시 ◇4급 승진 △행정국장 김경민 ◇5급 승진 △상하수도과장 장용찬 △주민생활지원과장 윤진명 △민원지적과장 박동우 △산림녹지과장 오흥쾌 △평생학습관장 김갑수 △안전재난관리과장 김상곤 △삼문동장 손윤수 ◇6급 승진 △도시재생과 전영선 △세무과 이지숙 △주민생활지원과 김민희 △나노융합과 김용운 ◇6급 보직 임용 △초동면 최은영 △하남읍 이성호 △단장면 신정심 ◇6급 전보 △농촌시설담당 안정아 △농기계담당 최인택 △교육지원담당 박주현 △평생교육담당 김미선 △일자리경제과 장혜지 △상남면 민경배 ◆홍성군 ◇5급 승진 △비서실장 장영현 △농업정책과장 한은석 △환경과장 유철식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 최인수 ◇6급 전보 △환경과 청소행정팀장 성봉진 △환경과 자원순환팀장 이영섭△수도사업소 상수도시설팀장 장우선 △구항면 박옥선 ◇ 6급 승진 △농업정책과 주숙희 △축산과 유경선 △건설교통과 김정훈 △산림녹지과 조문숙 △환경과 이주희 ◆우리금융저축은행 ◇직위승진 △상무(보) 주종석 준법감시인 ◇임원 신규선임 △이사 김민석 경영관리본부장 △이사 백재완 개인금융본부장 ◆순천향대 △대외협력특임부총장 김춘순 △법과학대학원장 김정식 ◆미투온 ◇승진 △경영전략 부사장 최원석 ◆더밸류뉴스 △대표이사 이민주

2021-03-03 18:00:4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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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바이든, 4월 세계기후정상회의 통해 첫 '화상 대면'할 듯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22일 열리는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화상 형태로 첫 만남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기후정상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상황인 만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 대통령이 참석하면 바이든 대통령과 얼굴을 마주 보는 첫 만남이 된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2월 4일 청와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달 22일 열리는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화상 형태로 첫 만남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일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문 대통령의 세계기후정상회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정부는 주최국인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세계기후정상회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인 만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 대통령이 참석하면 바이든 대통령과 얼굴을 마주 보는 첫 만남이 된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4일 첫 정상통화에서 세계기후정상회의와 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보급,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 호혜적 협력을 가속화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 밖에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4일 문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에서 "꼭 직접 만나서 협의하길 기대한다"며 '서로 눈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만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발언에 "직접 만나 대화를 하게 된다면 한미 양국, 한미 양 국민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1-03-03 17:53:1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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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의회 이성태 의원, 영종국제도시에 제2보건소 설치 요구

인천 중구의회 이성태 의원이 영종국제도시에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을 주문했다. 이성태 의원은 지난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청장과 중구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에게 제2보건소 설치 등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에 대해 지역주민 450명이 서명한 탄원문을 전했다. 인천 중구의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39,729명으로 이중 영종국제도시는 94,051명으로 중구 전체 인구의 67%를 넘고 있다.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안으로 1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종합병원이 없어 인구 유입의 한계가 있고 응급의료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지역주민의 불만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영종동은 민간의료기관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성태 의원은 "영종국제도시 내 공항신도시와 하늘도시로 통칭하는 영종1동에 비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노령인구와 사회적 약자의 비율도 높은 지역으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민간의료기관 보다는 공적의료기관인 국제도시 보건과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며 "중구가 영종국제도시에 제2청을 마련한 것과 같이 영종·용유 지역에 보건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2보건소를 건립하거나 국제도시보건과의 인력과 장비를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이성태 의원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설 선별검사소 설치에 대해 영종보건지소 뒷편 테니스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여성복지관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복지 서비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3 17:36:24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