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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車 업계, 비대면 판매망 구축 확대…소비자&일자리 희비 엇갈릴듯/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판매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비대면 판매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판매망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와 볼보 등 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2025년까지 완전 비대면 판매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전세계 14여개 국가에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벤츠는 2025년까지 전체 판매의 25%, 전체 정비 예약의 80%를 온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는 앞으로 출시되는 순수 전기차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이번 판매 전략은 구매 과정에서의 복잡성을 근본적으로 줄이면서 투명하게 운영되는 정찰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온라인 판매 채널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된다. 특히 볼보는 '2030년 완전한 전기차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순수 전기차를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여기에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고객 서비스 패키지도 함께 갖출 예정이다. 렉스 케서마커스 볼보 글로벌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은 "볼보 미래는 전기, 온라인, 성장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정의된다"며 "우리는 고객이 차를 타고 운전을 하는 동안 느끼는 복잡함을 제거함으로써 안심하고 볼보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에 대한 투자와 함께 강력한 고객 관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리테일 파트너들은 현재 고객 경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동차 판매나 출고 준비, 배송 및 관리 서비스 등의 핵심 서비스를 계속해서 책임지게 된다. 새로운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는 계약를 위한 과정을 근본적으로 단순화하고, 단계 별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사전 구성된 볼보의 전기차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가격 협상을 할 필요가 없는 투명한 정찰제를 통해 신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벤츠 코리아도 차량 출고와 점검을 위한 운송 서비스, 인증 중고차 판매와 매입 상담 등을 비대면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피아트크라이슬러는 비대면 판매 플랫폼인 '온라인 리테일 익스피리언스'를 예정보다 6개월 앞당긴 지난해 4월 새롭게 선보였다. 푸조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해 화제가 됐다. 고객이 스마트스토어에서 계약금을 지불한 뒤 지정된 전시장에서 안내를 받아 차량을 출고하는 방식이다. GM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견적을 받거나 할부 금융을 신청할 수 있는 '숍-클릭-드라이브'를 더 많은 대리점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지엠도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전 차종의 내·외관 사진을 확인하고 차랑별 트림(등급)과 옵션, 액세서리 등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시장에서 비대면 판매망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는 온라인 자동차 판매 플랫폼 '클릭 투 바이'를 2017년 현대차 영국 법인에서 시작, 2018년 7월 미국에 도입했다. 020년 1월 인도에서 선보인 뒤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쇼룸에 판매 기능까지 더한 것으로, 견적 내기 부터 최종 결제까지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기아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판매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아는 지난해 하반기 독일에서 온라인 판매 서비스에 돌입한데 이어 미국에서도 딜러를 통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의 딜러들이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인도에서는 차량 구매부터, 결제, 탁송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중이며 이외 사우디에서도 온라인 판매를 진행중이다. 다만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이끌고 있는 대리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인력감축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이 외에도 아우디는 전시장을 찾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비대면 영상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영상통화로 연락해 상담부터 구매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BMW는 시승이나 계약에 필요한 종이 서류를 전자 문서로 대체하는 전자계약시스템으로 전환했다. 서류 확인이나 서명, 보관, 전달까지 모바일 기기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소비자 데이터를 확보해 보다 섬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글로벌 시장 상황에따라 온라인 서비스 구축에 부담감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은 딜러를 통한 판매망이 형성되어 있어 쉽게 감축하긴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3-03 16:13: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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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금융] ④끝. 보험, 맞춤형 상품으로 세분화

Metromile의 주행거리 기반 자동차보험 서비스/자본시장연구원 해외에서도 맞춤형 보험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의료서비스 수요가 많은 고령자에겐 특화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달 주행거리를 측정해 보험료를 부과하는 자동차보험 상품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핀테크 기업들은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의 특성에 맞춘 보험 서비스를 내놨다. 이상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3일 "국내 자영업자, 소상공인도 보험계약이 필요 하지만 보험료가 터무니 없이 높아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보험료를 제외하고, 특성에 맞게 보험료가 산정되면 보험 수요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Next Insurance이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세분화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자본시장연구원 ◆보험상품 세분화 추세 미국 메사추세츠에 설립된 디보트헬스(Devoted Health)는 고령자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기존 민간 건강보험은 서비스의 양을 기준으로 설계된 반면 디보트헬스는 지역의 최고 의료기관과 제휴해 질적인 면을 최우선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보트헬스는 기존 보험에서 보장하는 서비스 외에도 특정약품 처방, 치과, 안과, 긴급케어, 응급수술, 건강관리, 침술 등 다양한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하는 자동차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메트로마일(Metromile)은 초기보험료에 주행거리 1마일마다 추가보험료를 부가하는 방식으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메트로마일은 가입시 전용 무선통신 보안장치를 제공해 자동차 상태와 주행거리, 예상보험료를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상복 연구위원은 "국내 자동차 보험의 경우 모집단의 특징에 따라 보험료를 산정하는 반면 메트로마일은 개인에 특화된 정보를 활용해 좀더 개인의 특성에 맞게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다"며 "무선장치 등을 통해 소비자는 보험료를 낮추고 보험사는 보험사기를 방지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보험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슈어런스(Next Insurance)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넥스트인슈어런스는 각각의 사업모형에 적합한 일반책임, 전문책임, 사업차량, 근로자 보상 보험을 설계해 불필요한 보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온라인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담당자와의 조율을 통해 48시간 내에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상복 연구위원은 "넥스트인슈어런스는 개인트레이너, 사진작가, 목수, 배관공 등 다양한 직업군에 맞는 보험상품을 제공해 불필요한 보험료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보험상품이 세분화됨에 따라 보험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입 해지할 수 있는 플랫폼도 출시되고 있다. 스위스 기업인 위폭스(Wefox)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형의 보험상품을 분석해 최적화된 상품을 비교 제시한다. 소비자가 운동, 흡연여부, 재정상태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사고, 죽음, 질병, 실업, 소송, 자연재해 등 8가지 유형에 대한 위험도를 측정한다. 측정된 결과에 따라 고객에게 적합한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등 모든 정보를 완전히 디지털화해 제공하는 것이다. 이상복 연구위원은 "위폭스는 현재 3개국의 약 300개 이상의 보험회사 상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위폭스가 추천해주는 상품은 구매자의 만족도 평가점수를 바탕으로 한 알고리즘을 통해 추천되기 때문에 특정 보험상품에 편향되지 않는 투명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Mettle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송장관리, 회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본시장연구원 ◆경영관리+금융서비스 통합 플랫폼 해외 핀테크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경영관리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통합한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냇웨스트(Natwest)는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재무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계약자, 프리랜서, 기업가를 포함하는 소규모 비즈니스 및 개인거래자다. 냇웨스트는 고객이 송장을 직관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송장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출과 세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회계관리 프로그램을 호환한다. 미국에 설립된 제네핏(Zenefits)은 기업의 인사, 급여, 복리후생 등의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인사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직원들에게 보험상품을 추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원들의 업무시간, 일정 등을 한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혜택에 대한평가를 진행할 수 있게 해 회사에서 올바른 복지혜택을 제공하도록 한다. 이상복 연구위원은 "국내 핀테크 기업 중에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다"며 "금융회사가 포괄하지 않던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에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재무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돼 중소기업 정책 설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03 15:58: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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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장성호 수변길, 풍성해진 수변길마켓 관심 고조

지난 2월 중순 재개장한 장성호 수변길이 '치유 관광지'로 인기다. 군에 따르면 최근, 주말 평균 1만 명이 수변길을 찾고 있다. 장성호는 지난 1976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 호수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병풍처럼 에워싼 산자락과 드넓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장성군은 2018년, 호수변에 나무데크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설치해 '관광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출렁다리를 개통하고 호수 우측에 트래킹 코스인 '숲속길'을 만들었다. 또 수변길 방문객에게 입장 시 3000원을 받고 동일 금액의 지역화폐(장성사랑상품권)를 지급하는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를 실시해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 아울러 '수변길마켓'을 확대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도 일조했다. 지난달 15일, 장성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한동안 폐쇄됐던 장성호 수변길의 문을 다시 열었다.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단체이용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수변길을 찾은 박모 씨(광주 북구)는 "탁 트인 호수 풍경을 바라보면 답답했던 가슴까지도 시원해진다"면서 "두 개의 출렁다리만 건너고 돌아와도 운동 효과가 좋다"고 전했다. 수변길 출발지점부터 첫 번째 출렁다리까지는 대략 1.2km, 두 번째 출렁다리는 1km 가량 떨어져 있다. 옐로우출렁다리와 황금빛출렁다리를 모두 체험하고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데에는 넉넉잡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옐로우출렁다리 인근에 편의시설인 넘실정(카페, 분식점)과 출렁정(편의점)을 운영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오는 6일부터 새롭게 문을 여는 수변길마켓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수변길마켓은 장성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정기적인 개장이 어려웠음에도 작년 6~12월까지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에는 지역 내 22개 농가 및 단체가 수변길마켓에 참여한다. 3월 6일 개장해 12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3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수변길마켓 운영계획과 규정, 운영자 준비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서 운영자들과 함께 수변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개장을 준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관광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더욱 질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갖춘 수변길마켓 개장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15:52: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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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대구연구개발특구, 피움 랩 2기 데모데이

DGB금융 피움 랩 2기 데모데이 행사 이미지.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이 우수한 핀테크 기업 발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공동으로 피움 랩(FIUM Lab) 2기 육성기업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데모데이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1년간 총 10개 스타트업 기업이 혁신적인 기술을 심사역 등 투자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성장금융 딜 데이(Deal Day) 자문단'이 금융권 핀테크 행사 중 최초로 참여해 직접 심사·참관 및 투자 검토를 진행했다. '한국성장금융 딜 데이 자문단'은 금융기관 핀테크랩의 육성 프로그램 및 데모데이 행사와 연계해 투자 검토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데모데이 1부 행사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소재, 부품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한 '할크', '캔랩', '오프널', '드림에이스' 4개의 대구특구본부 육성기업이 발표를 실시했다. 2부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투유즈', '다이브', '맘쓰랩', '트리거파트너스', '부엔까미노' 총 5개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오영환 대구특구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의 쇄신 및 유망 혁신기술 기업의 역량강화로 새로운 지역 혁신기술 기반을 다지는 계기"라며 "대구 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 동반자인 DGB금융그룹과 함께 기업의 새로운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투자유치를 끌어낼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앞으로도 기술기반 창업·투자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핀테크랩 피움 랩의 데모데이 행사가 지역 창업생태계의 동반자인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뿐만 아니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한국성장금융과 같은수도권의 다양한 창업관계자들이 모일 수 있는 융합의 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핀테크 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한편 수도권의 우수한 핀테크 및 관련 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대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DGB금융 피움 랩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 피움 랩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Fium)'의 의미다. 4차 산업시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6월 지방금융권 최초 설립된 핀테크랩으로 1기 4개 사, 2기 7개 사 등 총 11개의 기업을 선발 및 육성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3 15:50: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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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지역 현안 사업 해결 건의

곡성군과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지역위원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일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곡성군과 더민주 곡성지역위원회와의 당정협의회가 열렸다. 회의에는 곡성군 실과장과 더민주 주요 당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2021년 국도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곡성군은 주요 현안사업 10건과 국도비 건의사항 18건, 기타 안건 2건에 대해 설명하고, 더민주 곡성지역위원회와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체류형 거점공간 곡성스테이션 1928, 석곡지구 다목적 용수개발사업, 섬진강 동화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곡성군은 또한 국도비 건의사항으로 섬진강 연결교량 호곡교 가설사업, 섬진강 지류하천 치수강화사업 등에 대해서도 집중 건의했다. 서동용 위원장은 "신뢰와 소통의 정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곡성군이 동반자가 되어 지역 현안 사업을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곡성군은 지난해 수해가 심각했던만큼 건의한 사항에 대해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하게 협의해 국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주요 현안 사업과 국도비 건의사항은 우리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당정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당 차원에서 국회, 중앙부처,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03-03 15:50: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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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그린뉴딜 제도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광주시의회 그린뉴딜특위(위원장 김광란)는 3일 '2045탄소중립도시 광주'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재)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도시지원단 김태호 본부장의 발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윤희철 사무총장, (사)푸른길 조준혁 사무국장, 광주시 김기숙 정책기획관, 송용수 기후환경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대응 기본 조례안에 대한 내용을 집중 토론했다. 조례안은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현재의 기후위기 상황을 심각히 인식하고, 2045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위해 분야별 세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제시하도록 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자는 안이 제시됐다. 특히 민관산학연정 거버넌스 이행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주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2045년 탄소중립목표 달성을 위해 실행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기후위기대응 성과평가와 사전검토, 기후예산제 도입, 공공기관 기후위기대응 조치반영 등 광주시 전체 실국의 모든 사업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구체성을 갖고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김광란 위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에너지, 건물, 교통수송, 자원순환, 녹색식생활, 복지안전 등 해당 분야의 사업별로 제도개선 사항 등 관련 조례들의 제·개정을 통해 그린뉴딜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15:49: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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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유산균 연구 석학과 함께 만든 '녹차 유산균 포스트' 출시

바이탈뷰티 '녹차에서온 유산균 포스트' 제품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을 동시에 챙기는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를 출시한다고 3일 전했다. 특허받은 제주 유기농 녹차 유산균과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며 각광받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지난해 홈쇼핑과 온라인에 출시돼 약 1000만포 이상 판매된 아모레퍼시픽의 히트 유산균 제품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녹차유래유산균 GTB1와 프리바이오틱스인 락츄로스 파우더, 녹차유산균의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들어가 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 모두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유산균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세계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연합(ICFMH) 회장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 교수와 공동연구로 탄생했다. 녹차유래유산균과 함께 한국인의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국산 유산균 8종을 엄선해 배합했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필수 영양소인 아연과 셀렌까지 포함돼 현대인의 장 건강과 면역기능 개선을 돕는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제형인 '스노우 파우더 공법'으로 제조돼 입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아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51g(1.7g*30포, 1개월분)에 3만원이며 10박스 특별 구성(10개월치)은 19만9000원대이다.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오는 3일 오후 9시 35분 NS 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될 예정으로, NS홈쇼핑과 NS MALL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외에 AP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3 15:49:1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