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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옥정호 상류에 은어 치어 우량종자 방류

정읍시는 3일 기후 온난화와 하천 생태환경 변화로 인해 최근 들어 개체 수가 크게 줄고 있는 은어 우량종자를 하천에 대거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섭 정읍시장을 비롯한 전북도와 시 관계자들은 산내면 매죽리에 자리한 옥정호 상류 추령천에 은어 치어 5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은어 치어는 전북도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직접 생산.공급 우리 고유 토속 어종으로 배 쪽에 은빛이 반짝인다고'은광어'라고도 불린다. 가을에 수정.부화해 바다로 내려가 육지와 가까운 곳에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3~4월경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하천의 상류에 서식하는 단년생 어종이다. 칼슘과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기의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특유의 수박 향이 있어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은어 방류로 자원량을 증가시켜 체험 관광과 낚시, 먹거리 등 다양한 산업적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전국적으로 관광 명소인 구절초 테마공원과 연계해 자연 생태 학습장을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 특산품으로 복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3 13:49: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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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 일주일 5만 보 걸어보아요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7일(일)부터 4월 10일(토)까지 5주간 '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을 시행한다.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이한 '일주일 5만 보 걷기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온 국민의 일상생활에 활기를 부여하고 '걸음'을 통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행사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원한다면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한 후'한울원자력과 함께하는 일주일 5만 보 걷기운동'커뮤니티에 가입해 걸음 수 측정을 시작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매주 5만 보 이상의 걸음 수를 기록한 참가자 중 1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모바일 상품권 5만 원 권을 증정한다. 선정 결과는 매주 월요일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이와 더불어 행사 기간 중 재미있는 Pop-up 이벤트(커뮤니티 댓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커뮤니티를 통한 소통의 묘미와 함께 더욱 많은 상품 획득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워크온 커뮤니티 공지사항 및 한울본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03 13:49:3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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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3월 확대간부회의 시 당면 현안업무 적극 추진 지시

광양시는 3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국ㆍ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각종 현안업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제·행사가 취소 혹은 연기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선결제를 통한 식당 이용, 주민숙원사업과 이월사업의 신속집행, 공모·시상사업 적극 발굴로 국비 확보 등을 통해 경제활성화 동력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매실을 포함한 농작물을 고품질로 수확하도록 영농인들에게 중점 지도하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법을 안내하며, 영농 준비로 논밭을 태우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산불방지 마을방송과 빈틈없는 감찰활동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그 밖에도 매화마을 상춘객 방문 자제 적극 안내, 주요 도로변의 꽃잔디 보식을 통한 꽃동산 조성, 봄맞이 공원·둘레길 환경 정비 및 시설물 관리 철저, 균열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관리 철저 등 시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전 부서가 당면업무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면서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도민과의 대화 추진, 광양예술창고 개관, 로나19 예방접종 분기별 접종계획, 친환경 농업 직불제 신청, 육아종합 지원센터 개관 및 운영 활성화, 2022년도 의존재원 확보 추진 등 시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2021-03-03 13:48: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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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4차산업 적극 육성

광양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2021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인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한 위원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산업의 정책 동향, 이차전지소재사업 소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운영실적과 2021년 운영계획 공유,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상황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서 일상과 경제를 회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을 국가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보고 '한국판 뉴딜사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다. 시는 이에 발맞춰 '광양형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으로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수소 산업'과 '2차전지'의 정책동향을 듣고 광양시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018년 10월 제1기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이후 시의 4차산업 발전을 위해 위원들과 시가 추진한 실적을 공유하고, 2021년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운영계획에 관해 토론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끝으로 현재 시가 추진하는 4차산업과 관련해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의 건립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위원회 의견을 수렴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의 미래를 책임질 '4차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도 작년 34개 기업과 1조 3,742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와 MOU를 체결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통해 광양시 4차산업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깊이 있는 논의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2021년 4차산업 관련 종합계획 수립과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신규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각종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광양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예정이다.

2021-03-03 13:48: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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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 가슴에 품고, 생각에 담고, 삶으로 피우고'…영주선비글판 선정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021년 봄편 선비글판' 문안을 선정해 이달부터 8월까지 영주시청 외벽에 게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 2일 '2021년 봄편 선비글판' 문안으로 '선비정신, 가슴에 품고, 생각에 담고, 삶으로 피우고'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1월 4일부터 2월 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는 416명 총 790편의 창작 문안이 접수됐다. 시는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비글판 문안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문경시 정성은씨의 '선비정신, 가슴에 품고, 생각에 담고, 삶으로 피우고'를 선정했다. 우수작은 영주시 김일훈씨의 '영주의 선비정신, KTX-이음타고 전국에서 꽃 피우자.'와 충남 천안시 이윤호씨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우리가 선비입니다'를 선정했다. 시는 당선된 작품에 대해 오는 4월 월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부상으로 최우수상에 50만원, 우수상에 각 3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최우수작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3월부터 8월까지 시청사 외벽과 시립도서관 게시하며, 최우수상 및 우수상 작품은 각급 학교, 단체 및 IoT 전광판에게시할 계획이다. 임흥규 행정안전국장은 "금년 상반기에는 지난해 하반기 보다 448편이 많은 790편이 응모됐으며, 특히 전 국민들의 관심사인 '코로나19' 극복과 관련된 메시지를 담은 문안이 많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선비문안에 많은 응모와 관심을 보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3 13:47:1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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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021 회계연도 총 매출 43억2000만 달러…전년 대비 19% 증가

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 기업 워크데이가 2021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및 연간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워크데이의 2021 회계연도 4분기 총 매출은 11억3000만달러로 2020 회계연도 4분기 대비 15.9%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10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7330만달러(매출의 6.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영업 손실은 1억4610만달러로 매출의 15%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4분기 영업 이익은 2억1100만 달러(매출의 18.6%)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1660만달러(매출의 11.9%)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은 0.30달러로 2020 회계연도 4분기의 경우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은 0.56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0.73달러이며, 전년 동기의 경우 0.50달러였다. 2021 회계연도 총 매출은 43억2000만달러로 2020 회계연도 대비 19%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37억9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2.4% 증가했다 영업 손실은 2억4860만달러(매출의 5.8%)를 기록했다. 2020 회계연도의 경우 영업 손실은 5억220만달러로 매출의 13.8%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8억6720만 달러(매출의 20.1%)를 기록했다. 전년도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4억8450만달러(매출의 13.4%)였다.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은 1.19 달러로 2020 회계연도의 경우 기본 및 희석주당순손실은 2.12달러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희석주당순이익은 2.93 달러이며, 전년도의 경우 1.88 달러였다. 워크데이의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는 "우리는 어렵고도 힘든 한 해를 너무나 자랑스러운 실적으로 마무리했고 우리가 기업으로서 그리고 직원, 고객, 파트너를 포함한 공동체로서 대응하고 혁신하고 서로 지지해 온 성과 또한 더할 나위 없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차노 페르난데즈 워크데이 공동 CEO는 "워크데이 고객 커뮤니티는 이제 5000만명 이상의 근로자를 대변하며 다음 회계연도에도 이 훌륭한 모멘텀을 이어받아 파이프라인을 크게 키우고 보다 빠른 신규 수주 증대로 우리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03 13:46: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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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경북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접수

안동시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고, 관내 주요관광지 및 관광지 인근 관광객 대상 음식업소와 관광숙박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음식업소는 좌식에서 입식시설로 리모델링, 개방형주방, 화장실 환경개선 세 가지 유형 중 한가지 이상을 반드시 개선해야 하고, 메뉴판 개선은 필수 교체 대상이다. 또한, 옥외간판 교체도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업소 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총사업비 기준으로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사업에 업소 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기준으로 3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3월 31일까지 안동시청 관광진흥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의 시설환경 개선사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올 6월부터 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상세 내용 및 관련 서류는 안동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동시 관광진흥과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03 13:46:1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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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목재문화체험장 개장! "힐링하러 오세요"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2일부터 코로나19로 임시휴관 중이었던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한다.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목재문화 진흥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효자면 용두리 일원 2만 5200㎡ 부지에 52억 원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목재 종류특성, 목재 생산과정종류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목재문화전시실 ▲아이들이 목재에 친근함을 가질 수 있는 목공놀이체험실 ▲도마책꽂이저금통보석상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공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부터 이용객들 편의를 위해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운영 중이며 매월 상시 체험과 직장인, 가정주부를 위한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체험을 희망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교실, 주중 주부 취미반(우드카빙) 운영, 언택트 목공체험 조립키트 배송 서비스, 이벤트 프로그램(캠핑테이블, 캣타워 제작), 목공예 자격증 실기반 등 다양한 성별과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목재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재료로 최근 디아이와이(DIY)에 많은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예천목재문화체험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어렵지 않고 재밌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03 13:45:36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