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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제주UTD, 제주 해녀 지원해 '한끼 나눔 온택트' 실시

25일 제주 해녀협회 소회의실에서 제주도 강애심 해녀협회장(왼쪽 두번째), 제주유나이티드 한중길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해 '한끼나눔 온택트'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도의 상징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지원하기 위해 SK에너지 및 SK에너지 소속 축구단인 제주유나이티드FC(제주UTD)가 나섰다. SK에너지와 제주UTD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녀협회와 함께 고령의 취약계층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총 20주간 일부 취약계층의 제주 해녀들을 직접 찾아 행복의 온기가 담긴 도시락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해녀들에게 지원되는 도시락은 제주지역 내 중소업체가 제작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 SK에너지가 지원키로 한 마스크 5000여 개는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에서 제작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 서신을 통해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는 '심화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주요 관계사인 SK에너지와 제주UTD도 기꺼이 동참했다. 아울러 제주UTD는 제주해녀협회와 제주 해안가 폐플라스틱 수거 운동을 함께 진행해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또 SK핀크스 등 제주도 소재 SK그룹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식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와 지역 도시락 업체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교감하며 제주도민의 축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UTD는 지난해 11월 K리그2 우승을 거머쥐며 강등 1년만에 K리그1로 재승격했다. 제주UTD는 내달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시즌에 돌입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5 15:37: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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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화상병 예방 선제대응 나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수 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전 농가인 4,254농가(3,434ha)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를 위해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당초 2억6천9백만원이었던 사업비에 군 예비비 1억 6천만원을 더해 총 4억2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전 방제 약제는 3월 12일까지 농가에 개별 보급될 예정이며, 누락된 농가 또는 재배면적에 변동이 있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약제를 추가로 공급 받을 수 있다. 농가에서는 신초꽃 발아 전(3월 하순)에 배부된 약제를 1회 살포하고,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등과 혼용하면 약해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절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단, 기계유 유제와 혼용 시에는 물에 약제를 섞어 충분히 저은 후 살포하면 된다. 또한 약제 살포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5월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고, 사용한 농약 봉지를 1년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만약, 사전 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서 화상병 발생 시 폐원 보상금이 크게 감액되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심이 필요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면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 농가는 빠짐없이 약제를 수령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15:36:2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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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내년으로 연기

경북 영주시와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영주시장재단 이사장 장욱현)는 지난 24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지속에 따라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1년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24일간 풍기읍 및 봉현면 일대에서 개최돼 2,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800여 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및 국내 경제 전반에 걸친 직·간접적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었다. 시와 엑스포 재단은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행사를 준비해 오며 매년 열리던 풍기인삼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산업엑스포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전문가 자문, 시의회 의견수렴, 정부의 방역지침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사회 의결을 거쳐 1년 연기해 2022년 개최키로 죄종 결정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엑스포 개최 연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풍기인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차별화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 큰 기대와 희망으로 1년 뒤 뵙겠다."고 말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연기에 따른 담화문】 "보다 안전하고 새로운 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하겠습니다"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기다려주신 국민 여러분! 영주의 발전을 위해 힘 모아 주시는 시민 여러분!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이사장 장욱현입니다. 영주시와 엑스포재단에서는 2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1년 연기해 2022년 개최키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그동안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기다려주신 수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엑스포를 연기하게 된 경위를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지금 세계는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영주시와 엑스포재단에서는 전문가 자문, 시의회 의견수렴 및 정부의 방역지침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계획대로 올해 개최하는 것은 행사의 안전을 고려할 때 무리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특히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다른 축제나 공연, 전시 행사와는 달리 20여일에 달하는 장기간에 걸쳐 개최되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게 된다면 힘들게 지켜내고 있는 코로나19 차단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 예측됩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현재의 상황에서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시기적으로도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엑스포에 대한 준비를 꼼꼼히 해 온 주최측과 인삼 농업인 및 소상공인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행사를 연기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지만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할 수는 없다는 것이 모두의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양해와 이해,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영주를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영주시와 엑스포 재단은 앞으로의 1년을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의 시간으로 삼아 풍기인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경제엑스포, 대한민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엑스포, IT․로봇․드론․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4차산업 엑스포,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길어지는 기다림만큼, 더 완성도 높고 즐거운 세계인의 축제로 1년 뒤 다시 만나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엑스포 연기에 대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년 뒤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더 큰 기대와 희망으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2월 24일 재단법인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이사장(영주시장) 장욱현

2021-02-25 15:35:5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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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프리미엄 피자',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CJ제일제당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외식 전문점과 배달 피자 수준의 차별화된 메뉴와 맛 품질로 냉동피자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100만개가 팔렸다고 25일 밝혔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는 모토 하에 지난해 12월 내놓은 제품이다. 디지털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딱딱한 도우, 부실한 토핑, 식상한 메뉴 등 냉동피자 관련 소비자 불만과 요구를 반영해 개발했다. 선진 제조기술을 보유한 미국 슈완스사와의 교류를 통해 도우 배합과 공정 최적화 관련 자문도 받았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피자에서 중요한 네 가지 요소인 도우, 소스, 토핑, 치즈를 혁신적으로 차별화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CJ제일제당 발효기술 기반의 '3단 발효 숙성' 기술을 적용해, 일명 부드럽고 쫄깃한 '숨쉬는 도우'를 완성했다. 또 가공된 치즈가 아닌 통치즈를 바로 갈아 토핑으로 얹어 치즈의 풍미와 탄력성, 색감을 향상시켰다. 셰프가 자신만의 비법 소스에 신선한 원물을 넣어 만드는 방식을 공정에 접목해 소스 풍미도 더욱 끌어올렸다. 원형 모짜렐라, 토마토, 호박씨, 크랜베리 등 원물감 있는 토핑으로 풍성함 역시 한층 살렸다. 피자 종류는 두툼한 팬피자가 아닌,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얇은 '씬(thin) 피자'로 내놓았다.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고메 바르셀로나 칠리감바스 피자' 등 기존 냉동피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메뉴도 차별화했다. 이는 피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까지 가져오고 있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2017년 835억원, 2018년 943억원으로 성장하다가 2019년 676억원 규모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업체들의 제조 경험과 기술력 부족으로 외식 대비 떨어지는 맛 품질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는 '집콕족' 증가로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 920억원 규모로 반등했다. 이 같은 추세는 지속돼 올해 냉동피자 시장은 11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피자=맛있는 피자'라는 인식 확대에 주력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시장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통해 도우, 소스, 토핑, 치즈 등 피자의 모든 요소를 혁신한 연구개발 노력이 소비자에게 통했다"며 "독보적 기술력과 트렌드 기반의 맛과 품질을 앞세워 시장점유율 확대와 시장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5:35: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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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세계 최고의 여행 앱' 수상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세계 최고의 여행 앱' 수상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우자크로타 트래블 어워즈 2020(Uzakrota Travel Awards 2020)'에서 '세계 최고의 여행 앱(World's Leading Travel App)'에 선정됐고 25일 밝혔다. 우자크로타 트래블 어워즈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관광 단체 중 하나인 터키의 우자크로타가 여행 및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여행객 투표로만 수상이 결정돼 공정성이 높은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45개 부문에 걸쳐 후보를 선정했으며, 지난 1월 25일부터 약 2주간 전 세계 18만 명 이상 여행객이 투표에 참여했다. 야놀자는 이번 어워즈에서 '최고의 여행 앱' 부문 1위, '최고의 여행 스케일업'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숙박과 레저, 교통 등 핵심 여가 서비스들을 지속 확장하고 고객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둔 글로벌 여가 슈퍼앱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꼽힌다. 야놀자가 지난 2019년 인수한 글로벌 호텔 솔루션 기업 이지테크노시스(eZee Technosys)도 '최고의 호텔 채널 관리 시스템(World's Leading Hotel Channel Management System)' 부문 2위에 올랐다. 전 세계 170여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세준 야놀자 글로벌 호텔솔루션실장은 "이번 수상은 세계 여가 시장에서 야놀자의 슈퍼앱 전략과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의 기술력까지 인정받았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서비스 확장으로 글로벌 여가 및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5 15:35:12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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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와 업무협약 체결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와 업무협약 체결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국내외 프라이빗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무브(대표이사 최민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하나투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은 양사의 모빌리티 연계 상품의 협력과 지원, 인적 자원의 교류와 교육 그리고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규모 프라이빗 투어를 강화하고 무브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의 활용해 상호 이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하나투어는 해외 자유 여행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드라이빙 가이드 투어, 가이드 없는 현지 투어, AI/빅데이터 기반 상품 컨텐츠 연계 등 차량과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브는 소규모 프라이빗 차량&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현재 베트남, 대만, 태국, 필리핀 등의 주요 도시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20여 개 도시를 추가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형태가 소그룹화, 프라이빗화 되는 경향이 뚜렷해질 전망"이라며, "무브와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상품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25 15:35:04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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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사회 취약계층에 8억원 정관장 홍삼 제품 전달

KGC인삼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관장에서 연간 추진하는 '함께하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정관장 대표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골드, 화애락진 등으로 코로나19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는 매년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홍삼 제품을 기부해왔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해 해마다 10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지원했으며, 작년에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의 의료진을 비롯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홍삼 제품을 기부했다. KGC인삼공사는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정관장 펀드'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이야부탁해' 캠페인을 통한 아프리카 지역 식수 후원 사업과 지역이웃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정관장 사회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호겸 KGC인삼공사 대외협력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홍삼 제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사회가 모두 함께 건강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5:34: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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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서울다누림관광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모집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서울다누림관광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모집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3월 14일까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및 동반자 등 누구나 편리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8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블로그 부문 30명과 인스타그램 부문 50명이며, 서울에서 활동이 가능한 대학(원)생 및 입학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 거주자 및 파워포인트,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프로그램 활용 가능자, 장애학생 도우미 등 관련 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화상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진다. 유니버설 관광에 대한 이해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채널 운영 역량, 적극성과 성실성 등을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서울다누림관광은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관광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및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 운영, 리프트 차량 운행, 여행용 보조기기 대여,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운영,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사 양성, 관광업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있다. 서포터즈 참가자에게는 관광지 입장권 및 활동비가 지원되며, 일부 활동에 봉사활동 시간이 발급된다. 또한 모든 활동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이, 연간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표창장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경재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장은 "유니버설 관광은 관광시민 행복 증진 및 서울의 국제 관광 경쟁력 제고의 원동력"이라며 "서울다누림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서울이 선도적인 유니버설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많은 대학생분들이 적극 참여해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1-02-25 15:34:46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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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돈이다] ②마이데이터, 도전 배경은?

#. 보험가입을 위해 상담신청을 한 A씨. 상담 전 '개인신용정보 이용·수집과 전송 요구'에 동의하니 상담사는 지난해 A씨가 건강검진을 받았던 목록과 의료정보 통계 자료를 보고 보험설계를 시작했다. 덕분에 A씨는 필요한 보장상품을 다 넣고도 평균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다. OO페이 등으로 데이터가 쌓였다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중국에서 쌓인 데이터가 기업 혹은 정부의 소유물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쌓인 데이터는 소비자 각자의 것이다. 때문에 기업들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 소비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동의 이후 데이터를 분석하는것. 이것이 마이데이터 사업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곳은 이날 기준 총 28개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은행 5곳과 여신전문금융회사 6곳, 금융투자, 상호금융, 저축은행 각 1곳, 핀테크 14곳이다. ◆금융데이터 분석, 마이데이터 본허가 받아야 지금까지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온 핀테크 기업들은 정보를 긁어오는(스크래핑)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예컨대 소비자가 토스 앱에서 다른 은행 계좌이체 내역을 보기 위해 정보 수집에 동의하면 토스는 해당 은행에서 스크래핑 방식으로 데이터를 가져와 분석해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 것. 그러나 이 경우 일부 금융사들은 스크래핑을 허용하지 않아 모든 계좌에 있는 자산을 분석하기 어려웠다. 앞으로는 소비자가 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스크래핑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API 방식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일정 규격에 맞게 받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사업은 누구나 스크래핑 방식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었던 것을 허가 받은 기업에 한해 표준API를 통해 소비자 데이터를 수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며 "현재는 마이데이터 본 허가가 난 기업을 중심으로 표준 API 유지비용 등을 나눠내는 것 등을 논의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기업들이 마이데이터 사업에 적극적인 이유는 미래 수익원 창출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더욱 편리한 디지털 금융을 원하는 소비자는 늘고 있다. 기왕이면 하나의 앱에서 수입·지출을 관리하고 투자상품까지 효과적으로 가입하길 원하는 소비자가 많아지자 이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들 또한 많아졌다는 분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재 소비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 지, 어떤 아키텍처로 서비스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 아이디어를 갖고 실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API서버 비용 외에도 서비스 개발 비용에 많은 비용이 들고 있지만 지금 시기를 놓치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떤 분야와 결합하느냐에 달라 이들은 대표적으로 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확보할 전망이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패턴이 유사한 고객별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뱅크샐러드의 경우 스크래핑 방식을 통해 소비자의 자금상황, 소비패턴을 분석해 대출 상품이나 카드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상품을 가입할 경우 수수료 등으로 수익을 낸다는 설명이다. 또한 소비자의 현금흐름을 분석해 연체예측 및 미납 등을 방어하는 서비스도 출시될 예정이다. 서비스를 통해 당장의 수익원을 확보할 수 없지만, 소비자의 앱방문율을 높여 부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사회초년생과 은퇴자등을 통한 생애주기별 관리서비스도 출시한다. 특히 여기에는 통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사회초년생의 대안신용평가를 마련할 수 있다. 휴대폰 통신공과급 납부와 휴대폰 소액결제 등을 통한 소비 습관 등을 분석해 사회초년생에 맞는 대출상품을 추천한다. 은퇴자의 경우 연금자산현황, 예상 수령금액 등을 분석해 은퇴설계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익원을 창출하는 방안도 나온다.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은 "개인금융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SNS, 위치정보, 의료정보 등 타 분야 데이터와 결합될 경우 지금까지 우리가 전혀 생각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등장할 수 있다"며 "물론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철저한 안전 및 보안 장치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5 15:33:5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