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BNK금융, 금융권 최초 연체이자 감면제도 시행

BNK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연체이자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25일 BNK금융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과 포용적 금융의 실천을 위해 이번 제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거래중인 지역 영세 소상공인 및 코로나19 피해 인정 업종 개인사업자이다. 연체발생일로부터 3개월 내에 정상이자를 납부하면 연체이자 전액을 감면받는다. 지원기간은 올해 연말까지로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회생과 파산 등 법적절차가 진행 중인 고객은 제외된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BNK금융은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포용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은 '지속가능금융 실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비전 아래 지난해 부산은행 430억원, 경남은행 220억원 등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대출만기 및 분할상환 유예,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5:18:3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강삼권 신임 벤처협회장 "벤처기업들의 깨어있는 대변자 되겠다"

안건준 회장에 이어 25일 10대 회장에 취임 강 "신산업 영역·규제 이슈 적극 대응" 밝혀 협회 민간 벤처생태계 허브역할 수행도 강조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 수석부회장 추가 벤처기업협회 제10대 회장을 맡게 된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사진)가 '벤처기업의 깨어있는 대변자'를 자처하며 신산업 영역과 규제 이슈에 대해 선제적이고, 적극 대응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계 최고의 벤처생태계 조성 노력, 민간 벤처생태계 허브역할 수행, 창업문화 조성 및 기업가정신 확산 등도 약속했다. '낮은 자세, 열린 마음'으로 벤처업계를 위해 2년간 힘껏 뛰어보겠다고 취임 포부를 전하면서다. 벤처협회는 25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2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8·9대를 역임한 안건준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강삼권 신임 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트랜드와 국내 경영환경을 경험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선 벤처협회가 달라진 대외환경에 부합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협회는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유연한 사고와 신속한 실행력으로 변화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벤처기업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기업밀착형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2벤처붐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임기 동안 벤처생태계의 회수시장 다양화, 우수 인재의 벤처 유입, 규제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달 중순부터 민간주도의 벤처확인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협회를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강삼권 회장은 "벤처확인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협회가 벤처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지속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회원사들이 차별적으로 누릴 수 있는 실질적 혜택도 새로 만들고, 기존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통한 회원사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 저변 창업 문화 조성 ▲대학과 연구원 창업 활성화 ▲청년층에 대한 체계적인 기업가정신 교육과정 마련 등을 위해 정부와 적극 소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강 회장은 원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2006년 산업용PDA를 제조하는 포인트모바일을 창업했다. 포인트모바일은 지난해 하반기 코스닥에도 입성했다. 포인트모바일의 PDA는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팔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벤처협회는 금성볼트공업 김선오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했다. 협회의 수석부회장은 3명이다. 김 선오 대표는 1978년 사업을 시작해 현재 산업용·항공·방산·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조향장치의 볼트·너트, 펌프용 부스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5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협회는 ▲혁신 벤처생태계 선도 ▲벤처기업 역량강화 ▲창업문화 조성 및 사회적 인식제고 ▲회원서비스 및 네트워크 강화를 세부 전략과제로 설정하는 등 올해 사업계획 및 추진방향도 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소셜벤처와 모빌리티 분야의 신규 임원진을 영입해 선배 벤처와 후배 창업기업 간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혁신 신산업분야의 이슈를 적극 대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2-25 15:11: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전금법 "전례없는 방식" VS "소비자 보호"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관한 공청회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뉴시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두고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전금법 개정안 공청회에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렸다. 국제 표준에 맞지 않는다는 반대 입장과 소비자보호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찬성 입장이 격돌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에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를 진행했다. 빅테크 내부 거래의 외부청산 필요성, 개인정보보호 관련 내용을 두고 정무위원 소속의원들과 업계·학계 인사 간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공청회에는 정순섭 서울대 법학 교수, 양기진 전북대 법학 교수,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 교수, 정중호 하나금융연구소장, 류영준 핀테크산업협회장, 류재수 금융결제원 상무이사 등이 진술인으로 참석했다. 정순섭 교수는 전금법 개정안의 의의에 대해 "최근 다양한 지급 수단의 등장과 법화의 지급수단으로 역활이 변화하면서 금융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관점에서 비현금지급수단의 발전에 따른 금융소회연상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수용할 법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개정안 내용에 포함된 빅테크의 내부거래에 대한 금융결제원 의무청산 조항이 개인정보 침해 요소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양기진 교수는 "전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빅테크의 은행계좌 연계 거래 및 내부거래도 전자지급거래청산기관에 보내어 청산할 의무를 부과한다"며 "이러한 방식은 중국을 포함한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으며, 글로벌 스탠더드(표준)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개정안에 따라 빅테크가 제공해야할 정보 범위에 대한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교수는 "빅테크가 금결원에 제공하는 정보 범위에 대해서 아무런 제약을 두고 있지 않다"며 "결제를 위한 필요최소한의 정보로 상위법에서 제약을 부과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동현 교수는 내부거래의 외부청산에 대해 "외부청산 시 내부 송금 정보가 제공되며, 거래 시 어떠한 행위를 한 지는 제공하지 않는다"며 과도한 우려라고 반박했다. 그는 또 "지급결제 안정성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구분계리와 예탁금의 외부예치, 빅테크 외부청산의 3종 세트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안 교수는 최근 한은과 금융위 간 갈등에 대해서 빠른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는 "두 기관이 언론을 통해 설전을 벌이는 형국인데, 국민의 한사람으로 좋은 모양새는 아니다"라며 "각 수장들이 실무진을 데리고서 끝장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디테일한 것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5:04:5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미래경쟁력 확보위한 조직개편 단행…품질관리와 업무효율성 강화

평택 PDI센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품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미래전략을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동화와 디지털화로 대변되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 이행을 위해 25일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조직 개편안은 다음달 1일자로 시행된다. 우선 내비게이션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테스팅과 현지화를 담당하는 기존 기술개발센터(TDC)를 지난해 12월 신설한 디지털 전담조직인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으로 이관한다. '디지털화 및 고객 중심 경험'은 다음달 1일 부임하는 이안 멀슨 신임 상무가 이끈다. 멀슨 상무는 폭스바겐그룹, 포르쉐 등을 거치며 차량을 소유한 동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고객경험과 디지털 로드맵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등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앞으로 멀슨 상무의 폭넓은 경험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및 산하 브랜드가 고객 중심적인 디지털 모빌리티 혁신가로 성장한다는 미션을 성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 차량 출고 전 검수(PDI) 기능을 품질 부문과 프로세스 부문으로 이원화한다. PDI 품질팀은 국내 입항 차량의 품질 검수와 인증 확인을 담당하고, PDI 프로세스팀은 차량의 출고 전 점검과 수리, 유지보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직변화를 통해 차량의 전반적인 수입과 통관 절차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애프터 세일즈 조직도 개편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18년 산하 네 개 브랜드의 기술지원에 있어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자 딜러와 서비스 캠페인, 리콜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관장하는 팀들을 그룹 애프터 세일즈 부문 산하로 모았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개 팀을 하나로 통합해 민첩성과 업무효율성,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디지털화와 전동화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유지관리해야 하는 제품 본연의 가치인 품질을 높이기 위한 조직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선도적인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그룹에 속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아우디그룹이 100% 지분을 보유한 국내 판매법인이다. 산하에 폭스바겐 부문, 아우디 부문, 벤틀리 부문, 람보르기니 부문을 두고 있다. 2004년에 설립됐으며, 2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다.

2021-02-25 15:04: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권광석 우리은행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권광석 우리은행장(가운데)은 지난 24일 우리은행 본점영업부에서 직원들과 함께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에 참여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권광석 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익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사진을 찍어 우리은행 공식 SNS에 게시했다. 더불어 권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홍종식 금전기업회장,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을 지명했다. 권 행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5 14:59:5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유지…수출 호조에도 고용·소비가 발목

-기준금리 0.5% 동결 -물가상승률 1.0%→1.3% 상향 -이주열 " 인플레 우려할 수준은 아냐"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3.0%에서 유지됐다. 국내 경제가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성장률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내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도 아직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소폭 상향 조정했다. 다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지 않은 만큼 당분간 통화정책 완화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현재 0.5%인 기준금리를 동결키로 했다. 금통위원 7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한은은 지난해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낮췄으며, 이후 이달까지 모두 여섯 번째 동결이다. 금통위는 "국내경제 회복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측면에서의 물가상승 압력도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전개상황과 그간 정책대응의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자산시장으로의 자금흐름,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안정 상황의 변화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성장률 전망치도 바뀌지 않았다. 한은은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3.0%, 내년 2.5%로 유지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수출과 설비투자 회복세가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것은 사실이지만 민간소비 회복 속도가 더딘 점을 반영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금통위 역시 "민간소비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 등으로 부진이 이어졌고, 고용 상황도 취업자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계속 부진했다"며 "앞으로 국내경제는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회복속도와 관련한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향후 관건은 코로나19 전개양상과 백신보급 상황 등이다. 이 총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어떻게 진행될지, 백신접종이 어느 정도의 속도로 이뤄질지에 따라 경제 흐름이 좌우될 것"이라며 "백신 접종은 올해 11월에는 집단면역까지 간다고 하는 정부 방역 당국의 계획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기존 1.0%에서 1.3%로 상향 조정했다. 국제유가가 지난해 수준을 상당폭 웃돌고 있고, 정부정책 측면의 물가 하방압력은 축소된 반면 전·월세 가격 상승세 등은 추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총재는 "올해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1%대로 보고있는데 물가 전망을 높인 것은 유가 급등 공급 측 요인도 있지만 경기회복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며 "1%대 물가상승률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경제활동이 정상화될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 수 있고, 최근 자산시장으로의 자금쏠림 등 금융안정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높지만 지금 상황은 코로나19 확산과 백신접종 속도 등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다"며 "기준금리 인상이라든가 본격적인 정상황에 대해 언급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21-02-25 14:58: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26일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온라인 주문·배송' 가능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고객 주문 상품을 1시간 내로 즉시배송하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개시한다. 이는 대형마트보다 고객 가까이 위치한 슈퍼마켓에도 올라인(All-Line, Online과 Offline의 합성어) 모델을 적용해 촘촘한 배송망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형마트보다 슈퍼마켓을 선호하고, 슈퍼마켓에서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을 많이 구매한다는 트렌드를 집중 공략한다. 집 근처 슈퍼마켓의 싱싱한 식품과 다양한 가정간편식(HMR)을 빠르게 배송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킨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 253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직영점에서 실시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기존 영업 중인 매장에서 배송을 실시하기 때문에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35개 도시 고객들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인근(반경 2~2.5km 내) 고객이 홈플러스 모바일 앱이나 온라인 사이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즉시배송' 코너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매장의 피커(picker)가 상품을 골라 배송하는 방식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배송은 배달대행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배송이 가능하며 3000원의 배송비가 발생한다. 구매 상품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가정간편식까지 약 3000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진행 중인 할인 행사가 동일하게 적용되고, 매장 진열 상품을 그대로 배송한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온라인 사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도 자체 온라인 주문·배송 기능을 장착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홈플러스가 강조하는 미래 유통 모델 '올라인'을 완성하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더 신선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4:52:21 원은미 기자 2021-02-25 14:52:21 홍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