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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기초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 전남 1위

광양시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회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CSR연구소와 넥스트데일리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2일 발표한 '2021 대한민국 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광양시는 1000점 만점에 총점 660.67점을 받아 전라남도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는 전국 지자체가 지방정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제주도와 세종시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주민등록 인구수를 기준으로 '50만 명 이상'에서 '4만 명 미만' 총 7개 구간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지속가능성 및 사회책임 평가틀 중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TBL(경제・사회・환경성과) 모델을 바탕으로 '삶의 질(450점)'과 '여건 및 책임(550점)'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지표 결과는 광양시가 시민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상생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청년, 은퇴자까지 모든 세대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입과 유지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달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 평가에서도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전남 1위, 전국 29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2021-02-25 13:28: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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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공원 조성 박차

광양시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시대' 여가생활의 수요가 늘어나는 분위기에 맞춰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 규모는 52만㎡이며, 총사업비 920억 원(보상비 657억, 공사비 230억, 기타 33억)으로 2016년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해 현재 95% 보상을 완료했다.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현재 토공과 구조물공 일부를 추진 중이며 산책로 약 8km(광장 및 휴게쉼터 포함), 주차장 1,101면, 보도육교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등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도심권 내 가족친화형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공원시설을 자연친수공간, 생활체육공간, 힐링공간으로 분류해 조성하고, 사업 성격에 맞는 관련부처를 선별해 부서 간 협업으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년 중앙부처 예산확보를 위해 환경과는 자연친수공간에 환경부 생태숲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체육과는 생활체육공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원과는 힐링공간에 산림청 유아숲체험원과 숲길 산책로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상범 공원과장은 "워라밸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활기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시민만족도를 높여 광양시 정주여건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3:27: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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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어업인 단체와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9969명의 농어민에게 60여억 원의 공익수당을 일괄 지급하는 가운데, 지급 첫째 날인 24일 여천농협 화양지점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종명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수협, 농어민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상품권 유효기한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의 소상공인을 위해 가급적 6월 말까지 조기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역농협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배부에 노력할 것과, 농어민은 마을별 환경보전을 위한 정례교육과 농산어촌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영농폐기물 및 해양쓰레기 자발적 처리 등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을 명시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감염예방에 농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농어민공익수당을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이달 24일부터 3월 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1-02-25 13:26: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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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금감원 감사장 '수상'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으로부터 2020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수직원 감사장의 주인공은 광주은행 송정지점(지점장 이영기) 소속 서윤정 대리와 신안동지점(지점장 오경재) 소속 신경자 대리로,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총 1억1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 ▲서윤정 대리는 대출을 받도록 안내한 후 대출금을 가로채는 대출사기로부터 3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고, ▲신경자 대리는 일반적이지 않은 은행업무를 요청하는 고객에게서 수상한 점을 느껴 타행에서 중도해지한 예금까지 이체하려는 고객을 설득해 8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광주은행은 갈수록 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자금융거래에 사용되는 단말기 정보, 접속 정보, 거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이상금융거래를 차단하는'통합 AI FDS'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새로운 이상거래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기수법에 유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지난 한해 15억5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에 악성 앱(APP)을 탐지하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비대면채널 대출을 이용한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5000만원 이상의 대출을 비대면으로 실행 시,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전 문진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인해 작년 한해 고액 비대면 대출 2,392건의 1,823억원 중 보이스피싱 사기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은행은 평소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을 대상으로도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지난 2018년 7억원, 2019년 13억원, 2020년 15억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으며, 올해 들어 2월 현재까지 13건, 1억7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광주은행 이광호 부행장은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됨에 따라 광주은행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기능과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3:26:3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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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사랑의 축산물 情 나눔행사 개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해남진도축협(조합장 한종회), 농협해남군지부(지부장 김상보)는 지난 24일 해남군청(군수 명현관)에서 해남희망원 등 54곳의 지역복지시설에 축산물(돼지고기, 달걀)을 전달하는 '마음을 잇는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온 국민이 희망하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으로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자는 염원을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축산물세트(한돈 400kg, 달걀 3900알)를 전달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정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많은 분들이 희망을 찾고 나눔으로 행복을 느낄 것이다"고 전했다. 박서홍 본부장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희망의 나눔을 이어가고자 작게나마 뜻을 모았다"며 "농·축협과 축산인들이 지속적으로 나눔축산운동 실천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상생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은 지난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펼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1-02-25 13:25:5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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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도장터’ 입점업체 모집 나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남도장터 입점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1200여 업체가 입점해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다양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 5000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326억 원의 매출을 올린 남도장터를 변화된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맞춰 동영상 기반 홈페이지로 개편 등 온라인 판촉 강화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여수시도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나섰다. 입점 자격은 등록일 현재 도내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면서 식품제조 허가를 받은 업체로, 상품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일정 규모 이상 생산능력을 갖추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필한 사업자다. 입점업체는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우선 지원, 제품 상세페이지 무료 제작, 대형 온라인 쇼핑몰 제휴판매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출서류는 입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신판매업 신고증, 통장사본, 남도장터 참여확약서 등이며, 시를 경유하여 전라남도에서 최종 평가‧선정하게 된다. 한편 작년 말 기준 여수시 관내 남도장터 입점업체는 73개이며, 작년 한해 15억 67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우체국쇼핑몰 '여수시브랜드관'과 함께 지역 농수특산물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1-02-25 13:25: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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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수질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0년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총 773곳(음용수 362곳, 생활용수 411곳) 가운데 530곳(음용수 360곳, 생활용수 170곳)에 대해 수질조사를 시행한 결과 음용수는 76.3%, 생활용수는 98.8%가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등 상수도 유사시 급수를 목적으로 설치된 민방위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주기적으로 수질을 조사하고 있다. 음용수는 겨울철(1분기) 수질기준 적합률이 87.9%였으나 여름철(3분기)에는 폭우 등으로 인해 적합률이 62.3%로 나타나 시민들은 여름철 시설 이용 시 더욱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해당시설 이용 시 게시된 성적서를 확인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미생물 항목 기준 초과 시에는 반드시 끓여서 먹어야 할 것이라고 부산시는 덧붙였다.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중 최근 4년간 미생물 살균장치를 설치·운영한 시설에서는 수질기준 적합률이 87.1%로 나타났으며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미생물 살균처리시설 설치, 관정 청소, 에어서징(Air Surging), 물탱크 청소 등 수질 개선사업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원은 분기마다 민방위 비상급수 수질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비상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수 및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먹는 물 수질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방위비상급수 수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02-25 13:25:15 허의원 기자
영양군, 인구지킴이센터 민관공동체 대응센터 개관

경상북도 영양군은 25일 영양읍 팔수로 1길9에 신축한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오도창 군수,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종열 경상북도의회 의원, 소양자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관내 민관단체,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과 관이 함께 인구문제를 해결해 나갈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7억을 들여 건축 연면적 635㎡규모로 신축하였으며, 2층은 키즈카페 '아이로', 3층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 귀농지원센터, 이장협의회, 안동고용 복지센터 영양 출장소가 입주하게 되며, 인구정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공형 종합 어린이 놀이시설「아이로」가 개장함으로써 그동안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인근 타 지역으로 나가야했던 아이들이 가깝고 안전한 놀이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육아환경 개선을 통해 출산율을 제고하고 공동육아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청년창업지원센터, 귀농지원센터, 이장협의회, 안동고용 복지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들이 영양에 일하러 오고, 귀농귀촌인구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강화하게 됐으며, 고용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인구유입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통해 영양의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되어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구유입과 저출산의 다양한 대책을 계속해서 강구해 반드시 인구 2만을 다시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3:24:5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