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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전에 문화콘텐츠금융센터 열었다

충청·호남권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보증 지원·컨설팅 확대나서 정윤모 기보 이사장. 기술보증기금이 충청·호남권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해 추가로 팔을 걷어붙였다. 기보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대전센터)를 신설하고 17일 문을 였었다고 밝혔다. 기보 대전센터는 충청·호남지역의 문화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자금 지원부터 컨설팅까지 기업 지원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관리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청·호남지역의 문화콘텐츠기업에 대한 입체적 지원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편중돼있는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콘텐츠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콘텐츠산업은 제조업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높은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아 디지털 뉴딜의 꽃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기보는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을 문화콘텐츠금융센터로 집중,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경기, 부산에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전센터 설치로 전국을 3대 권역으로 나누어 효율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기보는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통해 지난해까지 10여 년간 1380건의 콘텐츠에 대해 총 7551억원의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지원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사진)은 "기보가 K-콘텐츠 활성화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 콘텐츠 기업이 향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08:56: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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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기정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김광현 창진원 원장·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 지명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이재홍 원장(사진)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앞장서자는 취지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이 담긴 푯말을 든 인증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슬로건엔 '어린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일단 멈춰서 도로 양쪽을 살펴보고, 잠깐 대기한 후 건너는 방어보행 습관을, 운전자는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무조건 멈춰서고, 주위를 살핀뒤 조금 늦게 출발하는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이재홍 원장은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 주자로 나섰다. 이 원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기정원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돼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다음 주자로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2021-02-17 08:56: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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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e-모빌리티등 레저 분야 R&D 돕는다

산자부와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진행…3월18일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친환경 e-모빌리티를 포함한 레저 장비 개발 중소벤처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오는 22일부터 3월18일까지 '2021년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진공이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 레저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기술개발 및 맞춤형 사업화로 나눠 지원한다. 레저장비기술개발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의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이 대상이다. 해당 분야의 ▲기술개발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에 대해 2년간 최대 3억원(총 사업비의 75% 이내)까지 지원한다. 또 레저장비맞춤형사업화는 기술개발 성공 후 매출발생이나 양산화 등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에 대해 ▲사업화 기획(코칭)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마케팅 등을 최대 5000만원까지 맞춤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 분야 지원범위를 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이륜보드,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까지 확대하고 개인형 이동수단 분야 산업 육성에 나선다. 'e-모빌리티'(e-mobility)란 전기 동력을 이용한 생활교통 및 물류배송 목적의 1~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업 참가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로,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스마트진단기술처로 각각 하면 된다.

2021-02-17 08:5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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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국제 표준 보안 인증 'ISO/IEC 27001' 획득

2017년 첫 인증 후 추가 적합성 검증받아 2023년까지 자격 이어 코웨이가 세계적인 정보보호관리 인증기관인 DNV GL로부터 국제 표준 보안 인증인 'ISO/IEC 27001'을 획득하며 우수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ISO/IEC 27001'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표준 규격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다.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접근 통제 등 정보보호 관리 기준에 따른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부여된다. 코웨이는 지난 2017년 첫 인증을 받은 후 IT 전반의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운영 관리에 대한 적합성을 검증받아 2023년까지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코웨이는 통합 IT 전담부서인 DX센터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표준화된 규약을 수립, 이행, 유지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IT 서비스 플랫폼의 보안 대응 체계 및 고객 개인정보보호 역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은 "이번 보안 인증 취득으로 세계적 수준의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스마트홈 환경가전 기업으로서 정보보호 역량 고도화에 힘쓰며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7 08:55: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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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홈퍼니싱 수요 타킷 '소파 맛집' 프로모션

3월21일까지 마일리지·페이백 제공 등 까사미아(Casamia)가 '소파 맛집' 프로모션을 3월21일까지 실시한다. 17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홈퍼니싱 수요가 급증하면서 편안한 사용감, 탁월한 디자인과 소재 등을 갖춘 소파를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지난 한 해 소파가 전년대비 판매량이 141% 늘었다. 특히, 모듈형 클라우드 소파 '캄포 시리즈'는 구름 위에 앉은 듯한 편안한 착석감과 원하는 대로 조합이 가능한 모듈 기능으로 소파 전체 매출 중 30%의 비중을 차지하며 단숨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까사미아는 캄포와 더불어 까사미아의 다양한 소파 상품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소파 카테고리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인기 신제품 소파 '릴레이 페이백' 이벤트를 선보인다. 비앙코, 벨로니, 노블 등 인기 신제품 소파 3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만 마일리지를 증정하며 3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소파를 선정해 해당 소파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더블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소파 구매 전 고객을 대상으로 리빙룸 패키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거실장 20% 할인 및 러그·쿠션 추가 할인 판매 등 소파 특별 구매 혜택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신세계까사미아삼성카드로 소파 구매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2·24·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최종 결제 금액의 5% 할인 혜택도 있어 구매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2021-02-17 08:55: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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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국내 최초 3.8L 디젤 엔진 개발 '본격 양산'

4년간 R&D에 200억 투자…오프로드 최적화 고성능 엔진 대동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3.8L 디젤엔진. 대동공업이 국내 업계 최초로 3.8L 디젤 엔진 개발을 끝내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17일 대동공업에 따르면 3.8L 디젤 엔진은 4년간 약 200억원의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탄생했다. 대동의 3.8L 엔진은 오프로드 장비에 최적화된 95~140마력(hp)까지 다양한 출력 대응이 가능한 고성능 엔진이다. 엔진 본체 및 기어트레인 최적화 설계로 동급 대비 고출력, 고토크를 실현했고 연비까지 뛰어나다. 여기에 오일필터 교환, 오일주유, 오일게이지 점검 등이 측면에 집중돼 있는 구조여서 정비가 쉬운 게 장점이다. 대동공업은 3.8L 디젤 엔진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25마력 이하 0.8L, 1.2L소형 엔진 개발까지 끝나면 농기계 및 다양한 장비에 탑재되는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3.8L 엔진을 올해 1·4분기 출시하는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의 140마력대 트랙터인 HX시리즈에 채택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기존 트랙터, 콤바인 등의 다른 완성형 농기계에 탑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소형 디젤 엔진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스키드로더, 승용잔디깎기, 다목적 운반차 등 다양한 시설 관리 장비로의 사업 진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동공업 임명제 기술성능개발본부장은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세계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농기계 엔진 및 미션과 주요한 소재·부품·장비 부문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디젤 엔진 기술력은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라인업 추가 확장과 함께 세계적인 흐름인 친환경적 기술력을 계속 강화해나가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08:55: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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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돌 맞은 아시아나항공…오너 없는 '조용한 창립일'

-17일 창립기념일 맞는 아시아나…오너 자리도 '공석' -33주년, 마지막 창립기념일 되나…코로나에 행사 無 아시아나항공이 33주년을 맞았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대한항공과 통폐합되고 오너가 부재하는 등의 이유로 조용한 창립기념일이 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17일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33주년을 맞는다.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2월 창립했으며 같은 해 12월 B737-400 항공기를 처음 도입해 운항을 본격화했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며 제2국적사이자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33주년에 외려 오너도 부재한 채 창립기념일을 맞게 됐다. 앞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19년 3월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 경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박 전 회장은 2018년 감사보고서 관련 감사의견 '한정'을 받고, 회사채 상장폐지 등의 부도 위기에 몰린 바 있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직을 내려놨다. 이후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2019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을 위해 절차를 밟았지만 결국 지난해 9월 인수계약이 무산됐다. 또, 채권단 관리 체제로 넘어간 아시아나항공은 약 2개월만인 지난해 11월 대한항공과의 통폐합을 공식화하고 현재 기업결합심사를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과 30여 년 간 양대 국적사로서 경쟁해 온 아시아나항공이 끝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달 14일 국내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해외 경쟁 당국 등 9개국에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현재까지 터키 경쟁 당국(TCA)에서 지난 4일 처음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으며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8개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 임의적 신고 대상 국가인 영국, 호주 등을 대상으로 신고서 제출도 준비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이 같은 상황까지 내몰리게 된 배경에는 박 전 회장의 과도한 사업 확장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박 전 회장은 2006년과 2008년 각각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잇따라 무리하게 인수했는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자 유동성 위기에 빠졌기 때문이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채권단 관리 체제를 벗어난 2014년 이후 또다시 약 6년 만에 채권단 관리 체제에 놓이게 됐다. 실제 아시아나항공은 계속 흑자와 적자를 반복하며 불안정한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여파 등으로 영업손실 2920억원을 냈지만, 2, 3분기에는 화물 부문의 호조세로 각각 영업이익 234억원, 134억원을 기록했다. 또,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연간 별도기준 영업손실 70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등에 따른 상황을 고려해 33주년 창립기념일에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을 예정이다.

2021-02-17 08:12:1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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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7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통계청이 공개한 올해 1월 고용동향 지표에 대해 언급한 뒤 "고용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코로나 확산과 방역 조치로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지만, 민생의 측면에서 매우 아픈 일"이라며 정부 차원의 비상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강원도 고성군 육군 제22사단 민간인통제선(민통선) 검문소 일대에서 미상 인원 1명이 발견돼, 22사단 지역 최전방 경계의 어려움 재확인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토교통부에 '주거 안정'과 '국토 균형 발전' 역할을 당부했다. 최근 수도권 주택 시장이 불안정하고, 이에 따른 비판 여론도 거세지는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주무 부처인 국토부에 역할을 주문한 셈이다. ▲올해부터 유치원 급식 종사자들이 위생 교육을 받는 등 유치원 급식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 서울 내 원아 100인 이상 유치원은 영양교사와 관련 분야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심급식 지원단'을 운영하고, 위생·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공무원이 확인한다. ▲육아·가사도우미 수요가 큰 맞벌이 여성근로자 10명 중 9명 이상은 가사근로자의 근로자로서의 지위를 명확히 하는 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 상황 속에서 양질의 여성 노동력 활용이 중요시되고 있지만, 서울시의 지원 정책이 미비해 여성기업의 성장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소재 여성기업을 위한 실효성 높은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양호한 실적을 내놨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기준으로는 연간 당기순이익 2조원대를 유지했다. ▲ 국내 투자자들이 지난주(2월8일~14일 기준)에 가장 많이 산 해외주식은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기업인 유니티 소프트웨어(UNITY SOFTWARE INC)였다. ▲정부가 발표한 서울역 인근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사업과 관련해 해당 지역 토지·건물주들이 민간주도의 개발을 원하며 결사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사업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편의점이 뛰어난 접근성과 MZ 세대를 사로잡는 마케팅을 앞세워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에 즉각 대응하며 소비자의 발걸음을 잡아당기고 있다. ▲BAT코리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를 올해 사업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이를 위해 제품군 다변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 분야 투자를 지속한다. ▲질병관리청은 16일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600만 회분)에 대한 추가 구매 계약을 진행하고, 당초 3분기였던 공급 시작시기를 1분기(3월 말)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수소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 ▲폐쇄형 SNS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뜨겁다. 코로나19로 직접적인 소통이 단절된 상황 속 음성을 통해 친밀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과 함께 폐쇄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클럽하우스의 매력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국내 게임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비대면(언택트) 수혜를 입으며 상당수 실적이 개선됐다. '3N(넥슨·넷마블·엔씨)'으로 대표되는 대형 게임사 뿐 아니라 중견·중소게임 업계 또한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이 활기를 띄면서 AI 학습을 위한 의료 데이터를 직접 라벨링(가공)하거나 데이터 라벨링을 반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의료 전문 데이터 라벨링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1-02-17 07:00:1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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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1.02월 17일 수요일

[쥐띠] 3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48년 부동산으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6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72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84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소띠] 37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49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6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 날에. 73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85년 승진 일로 기쁜 소식. [호랑이띠] 38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50년 긍정적인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 62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74년 고수익투자로 헛된 꿈을 꾸고 있다. 86년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토끼띠] 39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 51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피하라. 63년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 75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 87년 부모님이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여쭤보라. [용띠] 40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52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64년 잃을 게 없다고 손 놓지 않도록 76년 꽃피고 새가 울어대니 무슨 일이나 시작. 88년 추위가 오기 시작하니 건강을 조심. [뱀띠] 4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 53년 후배가 길을 터주니 감사하다. 65년 인색한 고집으로 자녀들이 힘들다. 77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 이다. 89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말띠] 42년 평소 쌓아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54년 노란색 숫자 3이 오늘 행운을 준다. 66년 헛된 희망을 품지 않도록. 78년 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방법이 보인다. 90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양띠] 43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허탕. 55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 67년 피로를 느끼면 건강검진을 받자. 79년 저축으로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는 날. 91년 꽃을 보고도 봄을 못 느낀다. [원숭이띠] 44년 어려운 일을 조상님 도움으로 해결. 56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야. 68년 기다리던 문서 매매 수가 있다. 80년 청소로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92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닭띠] 45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57년 상대에게 배려는 바라지 않아도 보답으로 돌아온다. 69년 울적하지만 음주는 절대 주의하자. 81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하다. 93년 과다한 지출로 자금 곤란을 겪는다. [개띠] 46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58년 오늘 걸어야 내일은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70년 주변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2년 뜻만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 94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 [돼지띠] 47년 돈 문제로 배우자와 이견 조율이 필요. 59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다. 71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83년 도박은 불행의 그림자가 될 것. 95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이다.

2021-02-17 06:07: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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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예측불허의 운세

필자의 스승이셨던 단원선생님은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면 주역점으로 한 번 더 짚어보시곤 했다. 주역괘 또한 명리학적 해석과 동일하게 나오면 "그러면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지으셨다. 되돌아보니 스승님은 주역괘 중에 '천풍구'가 나오는 것을 근심스러워 하셨는데 괘를 뽑는 안색이 어두워지게 되면 거의 이 천풍구의 출현일 때였다. 이유인즉슨 결과가 예측불허의 일로 귀결되기 때문이라고 여기신 까닭이다. 펼쳐지는 운기를 알고 그 운기의 길흉을 잘 살펴 그에 대처해 나가자는 게 필자의 팔자감정의 지론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뭔가 필요하여 괘를 뽑았을 때 지괘로 천풍구가 나오는 경우 역시 긴장하게 된다. 스승님을 통한 학습효과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필자 역시 이 괘의 출현을 보고나서 예측대로 일이 마무리된 적도 적었지만 되더라도 불쑥 불쑥 복병처럼 장애를 겪기도 했으며 먼저 뽑은 구괘의 결말이 뒤집어 지는 사례를 겪었기 때문이다. 하늘의 뜻과 땅의 받아들임이 서로 감응하는 상호작용을 기호화하여 그 해석에 다양성이 있을 수는 있으나 주역에 이런 괘가 있다는 것은 카드게임에 있어 조커 역할을 하는 불확정 요소가 우주의 운행에도 있음을 짐작할 따름이다. 따라서 신기하게도 천지신명의 감응하심을 받았다고 일컬어지는 사례도 심심치 않음이니 이 모두가 마음이 작용한 탓이라고 보는 것이다. 까닭에 사람은 살아가면서 마음을 모질게 쓸 일이 아니며 때때로 손해를 보아도 너무 그악스럽게 이익을 따지지 말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세상은 철저하게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자업자득이며 자작자수의 원칙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만약 타당치 않은 손해를 보았다하더라도 조상 덕이나 다른 공덕이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는다.

2021-02-17 06:00:3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