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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오는 17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일동후디스 건기식 '하이뮨' 제품, 오는 1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일동후디스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이뮨' 건기식 제품을 최대 36% 할인가로 선보인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일동후디스의 건기식 브랜드 '하이뮨'의 제품 특징을 소개하고 최대 36% 할인 및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제품은 총 9종으로,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스틱 제품 및 신제품 건기식 8종인 ▲하이뮨 NCS멀티비타민&미네랄 ▲하이뮨 루테인 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하이뮨 밀크씨슬&홍경천▲ ▲하이뮨 포스트바이오틱스 ▲하이뮨 징코&코엔자임Q10 ▲하이뮨 그린프로폴리스 플러스 ▲하이뮨 오메가3 rTG ▲하이뮨 프리&프로바이오틱스로 구성했다. 일동후디스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하이뮨'은 복합 설계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기능성 원료들을 배합해 복합기능성 건강식품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바쁜 현대인들이 평생 건강의 기반을 간편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한 번에 다양한 영양소를 복합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동후디스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참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매 확정 시 네이버 포인트 1000원을 자동 지급하는 구매 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후 톡톡 메시지 혹은 댓글에 아이디를 인증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와 '하이뮨' 삼행시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하이뮨 신제품을 증정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건기식 브랜드 '하이뮨'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폭넓은 혜택과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16 19:43: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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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방사능 우려' 지적에 일본산 피지오겔 제품 국내 철수

LG생활건강이 일본에서 생산한 '피지오겔 데일리모이스처테라피(DMT) 바디로션 400ml'의 국내 판매를 돌연 중단했다. DMT 바디로션 400ml가 속한 피지오겔 라인은 순한 성분과 안전성을 강조한 더마 화장품으로 주목 받았다. 피지오겔의 국가별 매출을 보면 한국 매출 비중이 30%일 정도로, 국내 데일리 뷰티 사업부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16일 피지오겔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피지오겔 DMT 바디로션 400ml' 제품은 제조국 설명에 '이 제품의 제조국이 일본에서 태국으로 바뀌었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LG생활건강은 이에 관해 "일본서 만든 피지오겔 DMT 바디로션은 글로벌 기준과 동일한 품질"이라면서도 "소비자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지난 9일부터 일본 제조 제품을 국내에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DMT 바디로션은 LG생활건강이 지난해 6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으로부터 피지오겔 아시아 및 북미 사업권을 인수한 후 온라인에서만 선보인 제품이다. 지난달부터 제품 제조국을 태국과 일본으로 변경해 병행 판매했지만, 방사선 피폭에 따른 품질 우려 등으로 소비자 불신이 높아졌다. 최근 설 연휴 기간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 일 후쿠시마 제1원전 5, 6호기에서 물이 흘러 넘치는 사고가 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는 태국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만 한국에 들어오고 있다. LG생활건강 일본 현지 자회사는 사이타마 공장을 인수해 내수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와 의약부외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21-02-16 18:57:3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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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재택근무↑…공간창조 아파트 인기

-단순 주거공간에서 다기능 공간으로 탈바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생활 환경이 바뀌고 있다. 그동안 주거공간으로만 여겼던 전형적이고 고정된 공간인 아파트도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집의 기능이 더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어서다. 집의 기능에 대한 변화는 여러 가지로 감지된다. 집이라는 기본개념의 주거공간은 물론 그동안 집에서 하지 않았던 일을 하게되면서 새로운 기능의 공간이 필요하게 된 것. 집의 기능이 확대·강화되면서 위생가전·가구 ·인테리어산업 등이 발전하고 호텔 아이템을 도입하거나 로봇 등을 활용하는 아파트도 등장했다. 또한 집에서 학습·근무·쇼핑·관람·홈트 등이 가능한 공간이 개발되고 있다. 아울러 이동거리가 줄게 되자 집 근처나 동네로 주거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아파트가 슬세권(슬리퍼와 세권 합성어. 슬리퍼처럼 편한 복장으로 카페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한 주거 권역), 편리미엄아파트 등이 나온 이유다. 코로나가 단순한 주거공간인 집을 미래 주택의 공간 창조란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 ◆주거개념에 오피스 개념 접목 최근 아파트는 다기능성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집에서 놀고, 먹고, 일하고, 쇼핑하고, 운동하는 생활이 일상화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평면도 진화되고 있다. 롯데건설은 아파트에 건강과 위생에 특화된 빌트인 가전상품인 '퓨오패키지'와 '클린 에어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재택근무에 따른 업무와 학습공간을 고려한 새로운 평면도 선보인다. SK건설은 맞벌이 부부와 노부모가 함께 사는 세대를 위한 세대분리형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른바 '캥거루 하우스'로 불리는 새로운 평면은 현관 분리와 5베이 판상형 구조로 자녀를 둔 부부와 노부모의 생활공간이 독립되도록 설계했다. 대림산업은 주방 높이를 가사 업무 분담이 높은 남성들을 위한 키높이 주방을 설계했다. 스마트홈 관련 기술 발달로 에어컨, 조명기기, 전동커튼 등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시스템도 등장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은 새로운 아파트에 이러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스마트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능형 컴패니언 로봇은 집안의 동반자로서 가정 내 편의성을 높여주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시설 안내를 비롯해 택배와 배달 쓰레기 분리수거와 같은 입주자 편의를 지원하는 로봇을 배치할 예정이다. 첨단기술에 의한 아파트의 프리미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양평역 한라비발디 남한강 조망카페 이미지. /㈜한라 ◆㈜한라, 첨단·지능형 아파트 도입 ㈜한라는 2월 중순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 24-41 일원에서 160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2개 단지(1단지 750세대, 2단지 852세대)로 구성된다. 양평에서 단지 규모가 가장 크다. 또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다양한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양평이 전원주택 메카라는 점에 착안 단지 주변의 풍부한 녹지뿐 아니라 단지 내 다양한 친환경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1000㎡ 천연 잔디광장'(비발디 프라자)이 조성되며, 주민 건강을 위한 '100m 트랙'과 삼림욕을 위한 1000㎡ 규모의 전나무를 식재한 '숨쉬는 숲'도 조성된다. 모든 놀이터에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입주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해 단지 내 '숲속 도서관'과 취미원예 및 작물재배 등을 통해 주민간의 소통공간 및 어린이 교육을 위한 텃밭인 '비타가든'도 조성된다.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운 유연근무제가 확대되면서 입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인 전망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101동, 201동 최상층인 20층에 남한강 조망이 가능토록 꾸민다. ㈜한라 분양관계자는 "수도권 신흥 주거단지로 각광받고 있는 양평은 KTX와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청량리나 서울역까지 4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고 현재 예비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가 확정되면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17:12:5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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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비방디, 유니버설뮤직그룹 상장 계획으로 주가 급등

프랑스 미디어 그룹 비방디가 유니버설뮤직그룹 사업을 분사하고 연말까지 자본금의 60%를 투자자들에게 분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비방디 제공 프랑스 미디어 그룹 비방디(Vivendi)의 주가가 월요일 16% 넘게 급등했다. 음악자산 가치 상승분의 현금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암스테르담에서 유니버설뮤직그룹(UMG) 사업을 분사하고 연말까지 자본금의 60%를 투자자들에게 분배할 것이라고 밝힌 후 일어난 변화다. 세계 최대 음악기업이자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카니예 웨스트 등 유명 가수들의 음반 기획사인 UMG는 이번 상장을 통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붐 속에서 워너뮤직그룹,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같은 경쟁사들에 맞설 수 있는 자금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워너뮤직그룹은 지난해 6월 나스닥에 상장되어 19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16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비방디는 3월 29일에 있을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UMG 분사 계획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6월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2020년 배당금으로 주당 0.60유로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6 17:01: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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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UN,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전 세계 긴급사용 승인

세계보건기구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 세계보건기구 제공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오레곤라이브 보도에 따르면 UN의 지원을 받는 코로나19 팬데믹 억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아스트라제네카의 협력기관들이 전 세계 국가에 수백만 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UN 산하 보건기구인 WHO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인도의 세럼연구소와 한국의 아스트라제네카-SK바이오가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사용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WHO는 백신을 승인·규제하는 기구는 아니지만, 강력한 규제 시스템이 부재한 개발도상국을 위해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주 백신 전문가 그룹은 코로나19 변종이 발견된 국가를 포함하여 18세 이상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900만 명의 감염자와 최소 240만 명의 사망자를 낳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2-16 17:01: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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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가장 시급한 과제는 부동산…부처 명운 걸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린 국토교통부 2021년 업무보고에 참석한 가운데 "지금 이 시기에 국토부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가 부동산 정책"이라며 "2·4 부동산 대책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과 전·월세 가격을 조속히 안정시키는 데 부처의 명운을 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토교통부에 "지금 이 시기에 국토교통부가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가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며 "2·4 부동산 대책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과 전·월세 가격을 조속히 안정시키는 데 부처의 명운을 걸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 연결로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국토부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가운데 문 대통령은 "국토부의 업무는 참으로 방대하다.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하고, 발전시키고, 혁신하는 모든 토대가 국토부에 달려있다"며 부동산 정책 성공에 대해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토부에 대해 "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많은 성과가 있었다"면서도 "주택 가격과 전·월세 가격의 안정을 결과로서 실현해내지 못하면 국민들로부터 성과를 인정받기가 어렵다. 지금의 부동산 정책에 더해 주택 공급의 획기적인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주택공급 방식을 혁신하면 역세권 등 도심지에서도 공공의 주도로 충분한 물량의 주택공급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변창흠표 부동산 정책을 반드시 성공 시켜 국민들이 더 이상 주택 문제로 걱정하지 않도록 해 주기 바란다"고 변 장관에게 당부의 말도 건넸다. 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주거 안정의 밑바탕"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자 코로나 이후 포용적 회복과 도약의 첫걸음이기도 하다"며 "광역-지자체 간 연대 협력으로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광역 경제권을 만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도로와 철도망 등 광역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 사업 투자 선도 지구를 비롯해 지역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생활SOC, 대규모 초광역 프로젝트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주기 바란다"고 국토부에 당부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한국판 뉴딜 정책 가운데 국토교통 분야 영역에 대해 언급하며 관련 산업 활성화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국토교통 분야에는 한국판 뉴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무한한 혁신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 저탄소 친환경 고속열차 시대를 연 KTX-이음도 철도교통 분야의 새로운 혁신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선도하는 산업"이라며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와 드론택시 등의 보급과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부산과 세종에서 조성하는 스마트시티 신도시 및 지역 주도 스마트 특화단지 등 한국판 뉴딜 사업의 본격화도 주문했다. 이어 "수소도시, 제로에너지 건축, 그린 리모델링을 비롯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들도 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에서 국민들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느끼는 분야가 건설 현장에서의 산재 사망사고"라며 "우리 정부 들어 줄어들긴 했지만 감소의 속도가 더디고 추락사고 같은 후진적인 사고가 여전하다. 건설 현장 사망자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6 17:00:1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