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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인피리니헬스케어 손잡고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함께 인도네시아 종합병원 첫 진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개발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네시아 종합병원에 첫 진출한다. 루닛과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 유통 및 라이센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루닛의 폐 질환 보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 CXR'을 인피니트헬스케어 PACS 시스템에 탑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국내 PAC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높은 수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파트너십의 시작으로 두 기업은 인도네시아 레우윌리앙 종합병원에서의 첫 상용 판매 계약을 발표했다. 레우윌리앙 종합병원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州)를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관으로,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검진과 치료를 진행한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해 매일 1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 서부 자바주는 수도 자카르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병원의 의료진들은 보다 정확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환자들의 흉부 엑스레이 결과를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최신 PACS인 '인피니트 PACS G7'과 '루닛 인사이트 CXR'을 활용해 판독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발표된 연구에서 루닛 인사이트 CXR가 흉부 엑스레이 판독에 활용될 경우, 약 95%의 정확도로 코로나19를 검출한다는 결과를 선보였다. 레우윌리앙 종합병원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수치 샴시아 람히니는 "의사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복합 폐 질환 사례에서 인공지능이 기흉 및 심장비대 등 이상병변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흉부 엑스레이는 3D로 이루어진 인간의 폐 구조를 2D로 압축해 나타내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 놓치는 병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서범석 루닛는 "루닛의 인공지능이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소개된 뜻깊은 기회"라며 "글로벌 PACS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해외 시장을 공략해, 더 많은 국가에서 의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6 11:56: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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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8가지 IT 기술 동향은? 플래티어 IT 테크리포트 발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화상 협업 플랫폼, 포머티브 인공지능 기술 등이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이커머스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IT 기업인 플래티어는 26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8가지 IT 기술 동향'이란 주제의 'IT 테크 리포트 2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언택트 문화'로 인해 달라진 시장 환경에서 기업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2021년 8가지 주요 IT 기술 트렌드를 내용으로 다뤘다. IT 테크 리포트에 소개된 IT 기술 트렌드 키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 ▲화상 협업 플랫폼 및 참여형 콘텐츠 ▲모바일 퍼스트 ▲개인화와 초개인화 ▲포머티브 인공지능 ▲마테크(마케팅+테크) 솔루션 ▲데이터 프라이버시 ▲서비스 메시와 분산 클라우드이다. 포머티브 인공지능은 변화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동적으로 변화할 수 AI를 일컫는 말로, 특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기술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특히, 이번 리포트에서는 '언택트 문화'의 영향으로 급성장한 이커머스 업계가 주목한 IT 기술인 '개인화'와 '마테크 솔루션'에 대해 집중 조명한 점도 눈길을 끈다. 마테크 솔루션으로 플래티어는 지난해 6월 AI 기술을 접목한 정교한 세그먼트 타겟팅, 개인화 상품 추천, 캠페인 자동 최적화 기능 등을 제공하는 '그루비(시즌2)'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롯데홈쇼핑 등 대기업 쇼핑몰부터 휠라코리아, 크리스몰, 파인드카푸어, 삼성 SDS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 뿐만 아니라 기업 비지니스도 '언택트 문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리포트가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그루비 사업부는 지난해 6월, IT 테크 리포트 1호로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 백서'를 발행한 바 있다.

2021-01-26 11:56: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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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 출시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 남양유업이 소비자와 함께 만든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은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 활동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테트라팩에 담긴 제품은 음용 간 편의성을 위해 플라스틱 빨대가 부착되어 있다. Save the earth는, 남양유업이 소비자 모임 '지구지킴이 쓰담쓰담'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함께 플라스틱 저감 및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펼쳐온 친환경 캠페인이다.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테트라팩'은 남양유업 쇼핑몰 '남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6월 소비자들을 초청해 환경에 관한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플라스틱 저감 및 친환경 활동 등을 약속했다. 이에 남양유업은 민관 협업을 통해 플라스틱 빨대 및 뚜껑 등을 수거하는 Save the earth 1탄(빨대를doll려줘), 2탄(지구를 지키는 당연한 한모금) 활동 및 폐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장난감을 만드는 Save the earth 3탄(스토리 빌더) 등을 펼쳐왔다. 남양유업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 런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남양유업 앞으로 플라스틱 빨대 및 뚜껑 등을 보내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신제품 '빨대 없는 맛있는우유GT' 1박스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 전달받은 플라스틱들은 '새활용'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소비자모임 및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겠다"며 "기업으로써 늘 고객과 환경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6 11:56: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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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해수부와 함께 어촌마을 특산물 할인전 개최

어촌마을 특산물 할인전/쿠팡 쿠팡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설 명절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어촌 특산물의 판로를 키운다. 쿠팡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달 동안 '어촌체험휴양마을 특산물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상품은 전국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 6차산업화시범마을 등 어촌관광경영체에서 제공하는 특산물로, 마을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채취한 수산물로 구성됐다. 백 가지 맛이 있다는 화성 백미리마을의 새우장과 전복장, 세계 5대 청정 갯벌 가로림만이 있는 중리마을의 감태, 그리고 겨울 별미인 포항 창바우마을의 과메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해당 기획전을 통해 30% 할인쿠폰을 다운 받아 원하는 특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골고루 볼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수산물 가공업체가 아닌 현지 주민들이 준비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재고량에 따라 할인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고,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6 11:5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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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SK와이번스 야구단 인수한다

신세계그룹이 인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마트가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인천으로 유지한다.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론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을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왔다. 특히 기존 고객과 야구팬들의 교차점과 공유 경험이 커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해 SK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며 확대되는 팬과 신세계그룹의 고객을 접목하면 다양한 '고객 경험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야구를 즐기는 팬들이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열정을 바탕으로 게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등 프로야구는 온·오프라인 통합이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스포츠 분야다. 이러한 두터운 야구팬층이 온라인 시장의 주도적 고객층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SSG닷컴을 필두로 온오프의 통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궤를 함께한다. 야구팬과 고객의 경계없는 소통과 경험의 공유가 이뤄지면서 상호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은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야구장 밖에서도 '신세계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OU체결에 따라 야구단 인수 관련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양 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인천광역시 등과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최대한 빠르게 구단 출범과 관련된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개막하는 2021 KBO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미 창단 준비를 위한 실무팀을 구성했으며, 시즌 개막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를 이어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구단 네이밍과 엠블럼, 캐릭터 등도 조만간 확정하고, 3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SK와이번스는 4번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포함, 21년 동안 8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 선수를 포함해 김원형, 박경완, 최정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왔다. 신세계그룹은 명문 SK와이번스의 역사를 계승하는 것을 넘어 인천 야구, 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성장 비전을 마련하고, 로드맵에 맞추어 차질없이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 먼저, 프로야구 팬들의 야구 보는 즐거움을 위해 신세계그룹의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야구장을 진화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야구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선보여 온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하여 야구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야구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팬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기적으로 돔을 포함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훈련 시설 확충을 통해 좋은 선수를 발굴 / 육성하고,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T는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AR/VR 등 첨단 ICT와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발굴과 투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SKT는 "그동안 SK와이번스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세계그룹이 강력한 열정과 비전으로 인천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SKT는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 스포츠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1-26 11:5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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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신짱 씨앗호떡맛', 출시 한 달 만 100만봉지 판매

크라운 '신짱 씨앗호떡맛' 크라운제과는 지난해 12월 선보인 '못말리는 신짱 씨앗호떡맛'이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봉지 판매고를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크라운제과는 '신짱'의 후속제품으로 출시된 '씨앗호떡맛'이 이번달 20일까지 102만 봉지(AC닐슨환산 기준 누적매출 12억원)가 판매됐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인 제과업계의 신제품 성공 기준인 월매출 10억원은 물론 100만봉지 판매고까지 넘은 것. 후속제품이 흔히 겪는 카니발라이제이션(한 기업의 신제품이 기존 주력제품의 시장을 잠식하는 현상)도 없이 거둔 성적이라 고무적이다. 오리지널의 매출은 같은 기간 전월 대비 50%가량 늘어나며 12월에만 20억원을 돌파했고, 올 들어서도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후속제품이 인기를 끌며 익숙한 오리지널도 덩달아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검은 깨와 아카시아 벌꿀이 오리지널의 시그니처라면, 후속제품은 은은한 계피향과 고소한 땅콩이다.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호떡을 바삭한 스낵으로 구현하며 코로나19로 쉽게 먹기 힘들어진 겨울철 먹거리의 느낌을 과자로 담았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호떡을 바삭한 스낵으로 만들어 익숙한 맛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6 11:46: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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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 시행

고양시는 유실동물의 신속 반환과 유기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26일)부터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선착순 3000 마리까지 지원한다. 고양시는 이번 '내장형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을 낮춰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동물등록 가입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의무 사항으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물보호법에 의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통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반려동물 소유자 부담액이 3~6만원이지만 이번 사업의 지원을 받으면 1만원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해진다. 특히, 올해는 반려견 외에 반려묘도 대상에 포함된다. 선착순 3천 마리까지 지원되며 예산 소진 후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등록해야 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반려동물 소유자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 혹은 고양이가 있으면 신청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신청은, 관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동물병원) 중 이번 사업의 참여업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며, 신청자는 방문하고자 하는 대행업체에 전화로 지원사업이 가능한지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고양시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우리 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반려동물 등록이 많은 모범 지자체로 성숙한 반려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목줄, 입마개 등으로 인한 주민 갈등이 빈번해지면서 동물등록 미 이행자 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늘고 있으니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인 분들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고양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약 6만 마리에 달한다.

2021-01-26 11:39: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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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원격수업 상한 폐지…공유·협력 대학 48곳 선정

교육부, 2021년 업무계획 발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26일 '2021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뉴시스 제공 교육부가 올해 대학 원격수업 20% 제한 규제를 완전히 폐지한다. 또한 대학 간 교육자원과 교육과정 등을 공유해 첨단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을 도입한다. 국립대 재정 투입은 늘리고 자율성과 책무를 확대하는 등 국립대 혁신을 위해 올 상반기 '국립대학법(가칭)' 제정도 추진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이러한 내용의 2021년 업무계획을 26일 발표했다. ◆ 대학 수업, '원격' 비율 상한선 폐지 올해부터 대학 원격수업 비율 상한(20%)이 폐지된다. 그간 대학에서 학생들은 전체 강의의 20% 이상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없었다. 교육부가 지난 2017년 고등교육법 제22조 제2항을, 이듬해 시행령 제14조 2를 신설하면서 내놓은 '일반대 원격수업 운영 기준'에 따라서다. 이는 대학의 온라인 수업을 가로막아온 대표적인 규제로 꼽혀왔다. 다만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에 한해 해당 규제를 풀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대학 수업이 원격으로 대체되면서 교육의 질 논란이 불거진 데다, 미래 교육시스템에서 온라인 강의 비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원격수업 비율 상한선을 폐지한다. 온라인 수업 질 제고를 위해서는 교원의 원격수업 역량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오는 3월까지 원격수업관리위원회 구성과 강의평가 결과 공개 등 대학별 원격수업 질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교육대와 사범대학에는 지난해 10개 규모로 마련됐던 미래교육센터를 올해 28개 까지 확대한다.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도 지속해 확충한다. 국립대학에는 공유형(클라우드형) 디지털 장비와 5G급 고속전산망을 확충하고,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자체적인 기반이 부족한 대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 대학 자원 '공유' 지원…첨단 분야 공동학과 설치 지원 대학이 기존 경쟁체제에서 벗어나 공유와 협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도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칠 계획이다. 여러 대학이 교육자원, 교육과정 등을 공유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디지털 신기술분야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을 신규 추진해 48개 대학을 선정·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른 대학 간에도 첨단 분야 공동학과를 설치하고 교원·기술·시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에도 교육부가 힘을 보탠다. 지역혁신플랫폼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대학 공유 혁신사례인 '경남 공유대학(USG : 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교육부 제공 현재 경남 공유대학(USG : University System of Gyeongnam) 등 지역혁신플랫폼을 통해 우수 지역인재 양성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개 지역혁신 플랫폼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하고 우수 성과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재 양성뿐 아니라 지역 내 취·창업 지원, 다양한 혁신 클러스터(혁신도시, 캠퍼스 혁신파크 등)와 연계한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국립대 위상 강화도 제고한다. 교육부는 국립대가 지역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정원·예산 등에 관해 법인 수준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책무를 확대한다. 동시에 재정 확충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필요한 '국립대학법(가칭)' 제정을 추진한다. ◆ 인문사회 연구 지원 확대…대형 사립대 7곳 종합감사 등 사학혁신 인문사회분야의 지속가능한 학술진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법제 등을 정비하고, 안정적인 연구를 위해 신진연구자 및 대학연구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신진연구자 지원은 지난해 3080억원 규모에서 3667억원 규모로 늘리고, 대학연구소 지원도 지난해 1834억원에서 올해 2250억원까지 확대한다. 이 밖에도 대학의 자율적인 규모 적정화 및 질적 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오는 8월까지 대학 기본역량 진단을 실시한다. 사학 혁신도 가속화한다. 올해는 사학혁신 차원에서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광운대·가톨릭대·대진대·명지대·세명대·중부대·영산대 등 대형 사립대 7개교 대상 감사가 실시된다.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중·소형 대학 94개교는 감사행정 시스템 효율화를 통해 조기해소를 추진한다. 전문대학의 경우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설치하는 마이스터대 5개교를 시범 운영한다. 고도화된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석사 학위 취득까지 가능한 전문기술석사과정 도입도 추진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교육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교육위원회 연내 설치도 약속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는 코로나19를 현명하게 극복하며 학교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위기 속에서 이뤄낸 교육 현장의 도전과 변화를 토대로 우리 교육의 더 큰 도약을 시작하는 한 해로 삼겠다"며 "코로나19 극복과 미래사회 변화를 위한 의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부처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 교육부 정책 추진방향/ 교육부 제공

2021-01-26 11:39: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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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일년 농사의 시작은 토양 분석으로 부터″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양 기본 분석과 토양중금속, 농업용수, 퇴비부숙도 등을 무료로 분석하여 농업인의 효율적인 토양관리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과학영농과 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토양검정을 의뢰하는 농업인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 GAP인증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검정 필요성이 높아져 종합검정실을 찾은 농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총 3800점의 토양 검정을 실시하였고 340백만원의 영농 비용절감 효과를 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토양종합검정사업은 토양전산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비처방에 의한 비료시용으로 저투입 농법을 확대 보급하여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과 토양 오염 방지 및 환경오염 감소를 유도해 농촌환경보전은 물론 친환경농업 실용기술 확대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토양 검정을 원하는 농가는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지번, 지적, 재배작물,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시료채취 봉투에 기록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관리실로 문의하면 무료 토양검정을 받을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업인들에게 앞서가는 과학 영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영양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11:38: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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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추진

광양시는 어가의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정적 조업기반 조성을 위해 2021년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수산업법」 제41조에 따라 연안 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으로, 신청을 원하는 자는 2월 28일까지 철강항만과 해양수산팀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품목은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LED등(燈), 유류 절감장치, 노후기관 대체, 어선의 안전·복지 등을 위한 장비·설비 등이다. 최종 사업자는 사업지침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수협중앙회의 공동구매 단가계약이 체결된 장비에 한해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사업 수행은 전남동부수협 광양지점이 담당하며 5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 후 5년간 시에서 사후관리를 한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이 어가의 운영비 절감, 생산효율 향상, 탄소 배출량 감축 등의 효과가 있어 해양오염을 줄이고 어가 경영개선을 도와 지역 내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어업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108여 척, 4억 76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를 지원하며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2021-01-26 11:38:0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