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수시, “감염병 차단” 보건소에 상시 선별진료소 신축

여수시가 건물 내에서 상시 코로나19 선별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시 선별진료소는 현재 보건소 주차장 자리에 국비 1억 7500만 원 포함 총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14㎡의 규모로 신축할 예정으로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해 2월 29일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이동식 컨테이너박스 형태의 간이 임시선별진료소(드라이브스루)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코로나19 등 새로운 형태의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계절이나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감염병 의심환자를 음압시설을 갖춘 건물에서 검사할 수 있는 상시 선별진료소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여수시는 감염병 의심환자와 일반진료자의 동선을 분리,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상시선별진료소를 건립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앞장서는 한편, 평상시에는 결핵, 홍역 등 감염병 의심자 진료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음압구역은 검체채취실, 진료실, X-ray실, 탈의실로 구성되며 양압구역은 검체실, 의료진실이 들어서며 착의실, 대기실, 진료실, 탈의실, 폐기물처리실로 구성된다. 여수시 이주리 보건소장은 "상시 선별진료소 설치로 의료진의 근무여건 향상과 시민들의 안전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직원들의 위기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신종 감염병 종합 관리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지속가능한 보건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월 24일 기준 여수시보건소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3만 7000여 건을 검사했으며, 관내 5개 선별진료소 중 81%가 넘는 검사 건수를 기록했다.

2021-01-26 11:34:2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과 목표국립대학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는 1월 25일(월) 신안군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교류 증진 및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두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 신안군 박우량 군수와 두 기관의 주요 보직자 및 관련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역의 학예연구 관련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협력,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의 교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그 외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상호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민서 총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우리 목포대학교가 신안군과 더욱더 긴밀한 협력과 협조를 통하여 신안군의 문화예술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아름다운 섬의 자연경관에 문화예술이 더해져서 전국에 신안군을 알리고 찾아오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 목포대학교 교수의 전문성을 더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문화예술의 금자탑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약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2021-01-26 11:33:14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광주북구,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설치 대상 모집

광주광역시 북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내달 10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신규로 설치할 5곳의 시설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 사업으로 주 이용대상은 만 6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다. 모집대상은 전용면적 66㎡ 이상 활용이 가능한 유휴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공동주택 등이다. 설치기준은 시설 50m 주위에 청소년 출입금지업소가 없는 곳이어야 하며 지하나 5층 이상이 아니면서 학교 또는 집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편하고 옥외 활동이 원활한 장소이어야 한다. 신규 설치 장소로 선정된 시설은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 구입비 등 총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되며 개소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학습지원, 교육.문화.체육활동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여성아동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북구는 오는 3월 중 설치기준 충족 여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신규 설치 장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우고 한부모.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적 돌봄 기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1:31:34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강인규 나주시장, 설 앞두고 배 선과장 점검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품질 배 선별 작업 구슬땀이 한창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간 나주거점APC, 나주배원협, 영산포 농협 등 선과장 7개소를 방문해 선별·포장작업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관내 농협을 통해 출하되는 나주 배 물량은 약 936톤(t)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이상 저온 현상과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전년 출하 물량(2735톤) 대비 약 65%가 감소한 수치다. 나주지역은 지난 해 배 개화기 전후인 3월말부터 4월 초 무렵 기온이 영하 4℃까지 내려가는 이상 저온 현상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배 재배면적 1천943㏊ 중 50%인 972㏊가 저온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출하물량 감소에 따라 대표 출하 품목인 신고배(특품/15kg상자)의 경우 공판장 경매 평균 가격이 작년보다 2배 이상 뛴 6만원에서 6만5천원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작년 이상 저온과 태풍 영향으로 배 생산, 저장량이 크게 감소해 평년에 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주 배 명성 유지를 위한 고품질 배 선별에 힘써주시는 선과장 인력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2021-01-26 11:31:05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도 中企 옴부즈만 '규제 해결 성과' 빛났다

기업소통 157건 통해 2103건 규제 개선…2배 이상 ↑ 박주봉 옴부즈만, 2020년 활동 결과 국무회의에 보고 朴 "기업 부담 여전…현장 체감 규제혁신 적극 추진"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26일 국무회의에 앞서 지난 2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건축자재를 만드는 중소기업 A사는 해당 소재에 대한 세부품명번호가 없어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불가능해 애를 태우고 있었다. 건물 천장재의 경우 불연, 알루미늄, 열경화성수지, 금속, PVC등 5종으로 구분돼 있지만 친환경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열가소성수지 ABS 소재는 세부품명번호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가공이 쉽고, 열에 강한 등 장점이 많은 열가소성수지 관련 제품의 판로가 녹록치 않았다. 이를 위해 '규제 해결사'인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이같은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전해듣고 조달청에 건의, 조달청은 상품목록심의회 심의를 거쳐 열가소성수지천장재로 변경·적용했다.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은 친환경 천장재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됐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이 지난해 총 2103건의 규제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활동 제약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해 2020년 한 해 동안 현장 간담회 등 기업 소통만 157건을 진행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사진)은 2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 2020년도 활동 결과'를 보고했다. 규정에 따르면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전년도 활동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국무총리 산하 규제개혁위원회와 정부 국무회의 그리고 국회에 보고해야한다. 지난해 성과를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소통은 2.1배, 제도개선 건수는 2.7배가 각각 늘었다. 박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지난해 'S.O.S Talk'라는 이름으로 지역별 주력산업 기업, 인천·충남·경기 등을 찾아 총 14회의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청와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도 부산, 광주 등에서 소상공인 애로 해결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코트라(KOTRA)와는 4차례의 해외 진출기업 간담회를 별도로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정부와 기업 간 가교역할을 통해 코로나19 등 현장애로를 신속하게 해소, 중소기업 협단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냈으며 주요 현안규제에 대해선 적극적·지속적 건의·협의를 통해 개선을 추진했다는 평가다. 만화카페 공간 애로 해결도 그중 하나다. 높이 1.5m 미만의 아지트형 인테리어 공간, 즉 '다락'은 독립된 '층'으로 판단할 경우 바닥면적에 산입돼 불법증축에 해당됐다. 이때문에 만화카페 현장에서 개선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옴부즈만이 나서 만화카페 등의 입체시설물을 실내건축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명확히해 신규 아이템형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과도한 부담규제, 사회적경제 저해규제, 공공기관 현장규제, 산업·기업별 고질규제 등 테마별 핵심규제 일괄정비에 나섰고, 관련 대책 마련을 통해 기업 활력도 높였다. ▲코로나19 위기대응 규제부담 집중정비(27건) ▲사회적 경제·가치 저해규제 일괄개선(59건)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혁신(115건) ▲분야별 고질규제 현장밀착형 협업개선(61건) 등이 대표적이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올해도 코로나19에 따른 기업부담이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가지 일에 진심을 다하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마음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1-26 11:31: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제철 과일 지원 확대!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26일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 해운대구청, 도매시장법인(공판장) 3곳, 지역아동센터 4곳과 '사계절 제철과일 희망나눔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및 경기불황으로 경제적·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계절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고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은 농협반여공판장·부산중앙청과·동부청과가, 지역아동센터로는 예선지역아동센터·1318해피존꿈앤꾼지역아동센터·재반지역아동센터·나눔터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다. 부산시는 지난 2017년 동일한 협약을 맺고 2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제철 과일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에 4곳을 추가해 사업을 시행한다. 이로써 3곳의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각 2곳씩 총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는 체계가 구축됐다. 이번 협약체결로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과 사계절 제철 과일 공급 현장 모니터링은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해운대구청이 맡았으며 농협반여공판장은 예선지역아동센터에, 부산중앙청과는 1318해피존꿈앤꾼지역아동센터에, 동부청과는 재반지역아동센터와 나눔터지역아동센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제철 과일을 기부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 영양 관리 향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는 기본권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과일 섭취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1-26 11:30:42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