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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섬 자원 수집으로 디지털 섬문화 발전 지원

CJ올리브네트웍스-신안군-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가 디지털 섬문화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 신안군 박우량 군수,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 정순남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섬이 보유한 자원과 자산 수집을 통해 섬의 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5일 신안군 및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와 다자간 상호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안군 섬 자원과 자산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정책 및 기술연구 ▲섬 자원·자산 기반의 디지털 섬 문화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교육 등에 상호협력하고 민·관·거버넌스 협업의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정부 뉴딜 사업의 핵심 동력인 풍력, 조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역사, 문화, 관광, 해양수산 등 군내에 1000여 개가 넘는 풍부한 섬 자원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 및 자산들을 공공 데이터로 수집·가공·활용해 새로운 데이터 기반의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안군이 보유한 섬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및 정책 공동 연구에 참여해 섬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국가 미래비전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W창의캠프'를 신안군에 거주하는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지역간 IT 교육격차를 줄이고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민·관 및 거버넌스 간 상호협력으로 신안군의 생태환경, 에너지, 역사, 교통, 지리정보, 유무형 문화재 등 섬의 자원과 자산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플랫폼 구축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정부의 뉴딜 정책에 맞춰 지자체의 데이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당사가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및 역량을 통해 신안군 섬 데이터 활성화는 물론 국가의 균형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태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및 정책 수립,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정책적 파급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섬 데이터 댐 구축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협업 성과에 기반한 지속적인 섬 데이터 생산 및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1:12: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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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코로나 위기극복위' 개최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하긴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7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제1차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코로나 위기극복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 및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2020년 추진 성과와 2021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또한 '뉴노멀 선도 공기업 전환'을 위한 주요사업 ESG 추진 세부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캠코는 한국판 뉴딜 성과창출을 위해 2025년까지 4700억원을 투자한다. 또 일자리 4000개 창출, 274개 기업 창업·재정 지원을 목표로 ▲부산 청년창업허브 조성 ▲국·공유지 개발 제로에너지 및 스마트 빌딩 선도 ▲온비드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 등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캠코는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 청년창업허브 조성'을 위해 지난해 확보한 국비 예산 45억원에 캠코 자체 예산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연내에 준공 및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원회에서는 올해 '뉴노멀 선도 공기업 추진계획' 주요과제로 ▲리모트 워크, 오피스·공간 혁신 등 일하는 방식 변화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인하 ▲코로나19 피해지역 민생안정 지원 확대 등을 선정했다. 특히 저탄소 친환경 정책강화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 등에 따라, '주요사업 ESG 전환' 과제를 추가해 ▲물납법인 ESG점검 기준 수립 ▲DIP 금융 지원 ESG 기준 도입·강화 등 계획을 확장해 추진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지원과 '주요사업 ESG 전환'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해 갈 것"이라며 "계획이나 전략수립 보다는 그것을 실행하고 실천해 가는데 전사적 역량을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6 11:11:5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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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26일 카카오쇼핑 라이브서 대표 남성복 특별가에 판매

LF의 브리티시 감성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90분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헤지스가 2021년 새해를 맞아 준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남성복 대표 제품 40여 종을 선별해 특가에 선보인다. 헤지스의 주요 테마로 자리잡은 로잉(Rowing) 컬렉션과 이탈리아 패션 디자인 스튜디오 'J.J.ONE'과 협업한 라인이 있다. 이외에도 클래식의 정석 옥스포드 셔츠, 캐주얼한 맨투맨 티셔츠 등 기본 이너뿐만 아니라 겨울에서 봄까지 활용성이 높은 경량 아우터류, 누적판매 3만장 이상의 베스트셀러 '알파 팬츠', 허릿단 밴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히든밴딩 슬랙스' 등 인기 팬츠 종류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라이브 방송 진행은 재치있는 입담과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구동현이 맡아 제품 소개는 물론, 스타일링과 같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훈훈한 외모와 센스 있는 코디로 많은 팬층을 보유한 모델 차상현, 인플루언서 백관우도 출연한다. 한편, 헤지스는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5만9000원 상당의 울 혼방 장갑을 선물로 증정한다. 헤지스의 인기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카카오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방송 종료 후 28일까지 헤당 채널에서 동일한 혜택의 프로모션이 열린다.

2021-01-26 11:11: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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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온라인 강의 무료 배포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박진식)가 26일부터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강의는 파워디렉터, 플래시 활용법, 1인 미디어 영상제작 등 8개 미디어 관련 강좌를 마련해 총 27개의 온라인 강의를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 강사를 통해 시민들이 쉽게 따라하며 미디어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온라인 강좌는 중급·심화 과정으로 꾸려 기존 제작된 입문 과정과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실력에 맞게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차별 없는 미디어 교육 지원을 위해 이번 온라인 강좌를 기획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코로나19 감염의 걱정 없이 교육을 수강할 뿐만 아니라 교육비의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성 강사는 "코로나로 인해 교육환경이 열악해지고 시민들의 교육격차는 계속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강의 제작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사회의 원활한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공공미디어 서비스 시설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2021-01-26 11:01: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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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당뇨협회, 환자 교육·관리 위한 공동사업 협력

한국당뇨협회(왼쪽)와 한미헬스케어(오른쪽) 관계자들이 화상을 통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협회 진행근 부회장, 김광원 협회장, 강성구 고문, 임영배 총무이사, 한미헬스케어 박승현 이사, 임종훈 대표, 김정민 이사, 정경호 팀장(왼쪽부터). 한미헬스케어와 한국당뇨협회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지속적인 질병 관리를 돕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미헬스케어와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15일 각 사 회의실에서 화상을 통해 상호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미헬스케어와 한국당뇨협회는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공동사업을 비롯해 당뇨병 관리 어플리케이션(한미헬스케어가 개발한 '모두의 건강') 배포, 무료 혈당측정기 지원사업 등을 협업하게 된다. 이 외에도 한미헬스케어가 운영하는 HMP 플랫폼을 토대로, 의료 전문가 대상의 온라인 당뇨병 교육 공동사업 등 추가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당뇨협회 김광원 협회장은 "당뇨병은 무엇보다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스스로 잘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미헬스케어와 함께 당뇨병 환자들의 교육과 질환 관리에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미헬스케어 임종훈 대표는 "우리의 역량과 강점을 잘 활용해 당뇨 환자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당뇨병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6 10:58: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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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가명정보,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시장을 선도' 웨비나 개최

SK㈜ C&C가 가명정보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이종 데이터 활용에 기반한 맞춤형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컨설팅부터 데이터 수집·연계, 가명처리 결합·분석까지 제공하는 '토털 데이터 결합 서비스'도 공개한다. SK㈜ C&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이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대체해 추가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것이다. 개인 식별 위험 없이 이종 산업 간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정한 전문기관만이 가명 정보를 결합할 수 있다. SK㈜ C&C는 오는 28일 '가명정보,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시장을 선도한다'를 주제로 한 웨비나에서 가명정보 서비스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를 통해 금융·제조·통신·서비스·공공 등 산업 및 고객별 맞춤형 데이터 결합 활용 비즈니스 모델 설계는 물론 데이터 결합 과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도 받아볼 수 있다. 컨설팅을 통해 가명정보에 기반한 신규 비즈니스 설계 시간 단축과 함께 시행 과정상의 예상치 못한 오류를 찾아낼 수 있다. 고객을 위한 별도의 가명 데이터 결합·분석 환경뿐 아니라 데이터 서비스 모델 생성부터 실행·폐기에 이르는 '데이터 서비스 라이프 사이클 관리'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산업별 수직적 데이터 플랫폼·서비스 모델도 개발 중이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이미 도입 논의가 한창인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통·물류·의료·헬스케어·보건복지 등 산업별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 진화 사례 및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일례로 가명정보가 결합되면 유통 산업의 화두인 소비자 취향 및 트렌드 변화에 기반한 '고객 맞춤형 쇼핑' 서비스 수준이 높아지고, 개인 건강정보에 기반한 '보험 및 개인 헬스케어 관리 서비스'도 활성화될 수 있다. 사회복지 수급 내역 및 인구 데이터, 거주·이동 데이터 등을 통해 사회복지 음영지대를 찾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SK㈜ C&C는 고객들의 빠른 가명 데이터 사업화 지원을 위해 데이터 결합 TF를 발족시켰다. TF는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사내 디지털 전문 조직은 물론 금융·제조·통신·서비스·공공 등 산업별 전문 조직과 연계를 통해 고객사들의 가명정보 사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 창구' 역할을 맡는다. SK㈜ C&C는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가명정보 결합 및 검증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명정보 검출부터 인지·결합 전 과정에 걸친 암호화 기술 적용 체제도 갖췄다. SK㈜ C&C 전철희 DT Expert그룹장은 "SK㈜ C&C를 통하면 가명정보 결합 뿐 아니라 인공지능·클라우드· 빅데이터·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한 나만의 데이터 플랫폼과 솔루션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며 "고객 상황에 맞는 최적의 데이터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별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0:57: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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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韓 경제성장률 -1%…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역성장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속보) /한국은행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1%로 뒷걸음질을 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1%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감소한 수준이다. 작년 연간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한은은 지난해 말 2020년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1.1%로 상향조정했다.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연간 속보치는 이마저도 웃돌았다. 당초 우려보다는 선방했지만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5.1%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은 불가피했다. 성장률을 끌어내린 것은 수출과 민간소비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반복되면서 민간소비는 5.0% 감소했다. 1998년(-11.9%) 이후 최저치다. 수출은 각 국의 봉쇄조치로 2.5% 감소했다. 지난 1989년(-3.7%) 이후 가장 부진하다. 반면 정부소비는 5.0% 늘어 충격을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의 성장 기여도는 -2.0%포인트, 정부의 성장 기여도는 1.0%포인트였다. 이와 함께 설비투자도 6.8% 증가했다. 분기별로는 코로나19 쇼크에 1분기 -1.3%, 2분기 -3.2%로 부진했지만 기저효과와 수출 회복세로 3분기 2.1%, 4분기 1.1%로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졌다. 4분기 수출이 전분기 대비 5.2% 증가해 회복세를 유지한 가운데 건설투자가 6.5% 늘어났다. 반면 민간소비는 1.7% 감소했다. 하반기 성장률 호조에도 본격적인 회복세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 한은 관계자는 "순수출 기여도가 높고, 건설투자 증가폭이 커서 4분기 성장률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GDP 추이를 봤을 때 아직 회복하고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며 "올해 경제성장률은 3% 수준을 전망하지만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에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충격이 취약계층에게 집중된 것도 문제다. 관계자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식당이나 카페, 오락, 문화 시설 등 대면 서비스가 크게 위축됐고, 지난해 11월 말과 12월에 충격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며 "성장률이 -1.0%인 만큼 전국민이 고통받고 있지만 취약계층의 고통은 더 가중되고 있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활동을 통해 발생한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6 10:51:1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