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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추진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일반인력·전문인력)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105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4년간 월 50명까지, 1인당 월 18만3590원 한도로 지원한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회계·마케팅 등의 전문분야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기업당 1명을,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유급근로자가 50인 이상 기업은 3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전문인력 1명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이며 지원 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단, 전문인력 급여 일부는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 차 10%, 2년 차 20%를, 사회적기업은 1년 차 20%, 2년 차 30%, 3년 차 50%를 각각 부담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고 추후 구·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지원된다. 재정지원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등으로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으로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11:30:1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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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성료… 직·간접 657명 취업 성과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개월 동안 개최한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인·구직신청, 화상 채용면접, 부대행사까지 박람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박람회 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36만명이 개인 컴퓨터와 휴대폰 등으로 접속했으며 순수 방문자(IP·단말기 접속값 기준)는 4만6000명에 달했다. 부산지역 156개 기업의 689명 구인모집에 2224명이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했으며 그중 1580명이 이력서를 등록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입사지원자 중 총 6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131명은 박람회 화상면접 등 직접지원을 통해 채용됐으며 나머지 526명은 개별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했다. 박람회 참가기업과 구직자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구인기업은 종사자 50인 미만 참가업체가 89개사로 전체 57%를 차지했으며 100~300명 미만 업체가 35개사(22.4%)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4개사(53.8%)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 39개사(25%)였다. 구직 참여자의 경우 34세 이하 청년층이 1684명(71.4%), 64세 이하 중장년 662명(28.1%) 그리고 65세 이상 노년층이 12명(0.5%) 참가했다. 세부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277명(54.2%)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561명(23.8%), 40대 259명(11%), 60대 49명(2.1%)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지원자는 988명으로 전체 지원자 중 42%이며 청년 여성이 728명으로 여성 지원자의 74%를 차지했다. 한편,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대면 일자리 박람회 부대행사와 같이 실시간 질의응답 참여가 가능한 박람회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유튜브 '붓싼뉴스' 생방송으로 지역 주요 지역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와 국가직업수행능력평가(NCS), 2020년 하반기 및 2021년 상반기 채용 대응 전략, 취업 준비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3회에 걸쳐 특강과 취업설명회가 열렸으며 첫 회가 방송된 지난해 10월 15일에는 총 3955건의 조회를 기록하며 회당 최다 194명이 접속해 165건의 채팅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있었다. 3회 동안 조회 7960건, 최다 접속 428명, 채팅 324건을 기록했다. 아울러 기업의 경영·노무 컨설팅 12건과 중장년 취업 상담, 직업심리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등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화상 컨설팅 270건도 제공했다. 부산시는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대응해 비대면 박람회가 효과적으로 구인·구직을 지원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대면 박람회와 비교해 비용은 적게 투입됐으나 방문객이 4배나 많았으며 채용 건수에서도 거의 대등하게 나타났다. 특히 청년 등 모바일 친화적인 구직자들에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구직활동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구인·구직자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안정적인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확대하고 상설 채용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취업정보센터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온라인 상설 채용관 운영,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지원시책 홍보와 신청 등을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부산형 일자리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리고 온라인에 취약한 구인·구직자를 위해 구·군 취업센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 취업지원센터 운영과 대면 형식의 미니 박람회 등을 병행하고 구직자의 선택 폭 확대를 위해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기업 현황과 급여 수준, 직원복지 등 양질의 구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박람회의 전 과정을 과감히 온라인상에 구현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며 "부산일자리 정보망을 중심으로 산재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모든 구인·구직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구인·구직자들에 다가갈 수 있도록 부산형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26 11:29:2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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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 1년... 인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1월 26일은 고양시에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 고양시 첫 확진자는 전국 3번 확진자로 국내 첫 지역사회 확진자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고양시민 멈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 속에서도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지난 1년은 모든 하루가 낯설었다. 소리도 형태도 없이 일상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속에서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집단지성을 빌렸다. 거의 모든 행정력이 투입했고 일상을 반납했다. 우리 삶의 모든 기준들이 흔들렸지만,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관리와 같은 고양시의 아이디어가 역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냈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의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 관리를 하는 안심콜,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한 안심 숙소, 음식점 옥외영업, 화상진료, 길거리 손 세정대 설치, 마스크 실명제 등은 모두 회의를 통해서 나온 아이디어를 하나씩 완성해 가며 만들어낸 정책들이다. 이 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적극적인 방역행정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교회, 장애인 시설,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발생으로 1,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아직도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점에 대해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나타냈다. 끝으로 "지난 1년은 한 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막막하고 낯선 길이었지만, 함께 손잡고 걸어오며 희망을 만들어 낸 시간"이었다며 "최일선에서 여전히 사투하며 선별 진료를 도와주신 의료진과 간호사, 마스크 대란 해결에 큰 역할 해 주신 약사님, 사명감으로 감당하기 벅찬 특별한 임무를 감당한 공직자, 사회가 멈출 때 생계를 포기하고 가장 먼저 멈춘 자영업자, 거리두기와 기부, 봉사로 동참한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2021-01-26 11:27: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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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대중 前 대통령 사저 기념관 조성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리모델링하기 앞서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 회의실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대중 대통령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상징건축물로써 김대중 대통령 사저의 역사적 의의 ▲사저 리모델링 기본 방향 ▲콘텐츠 구성 ▲사저 조성 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저 공간 콘셉트와 관련하여 안방, 서가, 객실 등이 있는 본채는 건축물 보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전까지 평화·인권·민주주의 등을 고민했던 공간으로 형상화하기로 했다. 또한 별채는 사저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끊임없이 추구한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 및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사저는 김대중 前 대통령이 1996년부터 대통령 당선 전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당시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사저로써 가치가 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향후 사저 활용 방안과 관련하여"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추구하셨던 평화·인권·민주주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시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개관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홍걸 국회의원도 이재준 고양시장의 사저 기념관 활용 방향에 대해 공감을 하며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남북 접경 지역이자 평화통일의 중심지인 고양시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저를 단순히 대통령의 생가 혹은 기념관이 아니라 평화·인권·민주주의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나가면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오는 3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6·15 남북 공동 선언 기념일에 맞춘 개관을 목표로 기념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1-01-26 11:27:04 안성기 기자
변화와 혁신의 고양시, '언택트 업무보고' 진행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021년 업무보고를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효율적인 업무 보고를 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업무보고는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외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PC 등을 활용해 영상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단순히 보고를 주고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시장이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방향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앞으로 변화될 고양시의 혁신적인 업무 진행 방식의 한 단면을 미리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자리경제국 등 3개의 부서가 보고하였으며 이재준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을 각 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계획된 업무보고를 영상회의 방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영상회의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업무환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업무환경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향후 업무추진 과정에서 온라인 영상회의 등을 활성화시켜 직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모델들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1-26 11:2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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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예정

상주시는 올해 2월 중 2020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6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3)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상적인 업무 수준을 넘어 창의적·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자,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자 등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하려는 것이다. 오는 1월 27일(수)까지 부서 및 시민을 대상으로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으며, 공적내용 검증 및 결격사유 조회 등 주관부서 실무심사를 통해 예비후보군을 선별한다. 1차 심사(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 후 2차 최종 심사(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선발인원 및 포상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에서 아래의 경로를 따라 접속한 후 추천서를 작성할 수 있다. 상주시는 지난해 6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적극행정 코너"를 만들었다. 이 코너에서는 적극행정 개념·제도·사례 등 시민들이 적극행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이 게시되어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를 추진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공무원 포상이 남발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열심히 일한 직원을 우대하는 것이 결국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1-26 11:25:4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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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친환경 커피 '아카페라 심플리' 100만개 판매

아카페라 심플리/빙그레 빙그레는 친환컨 콘셉트의 커피 '아카페라 심플리'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밝혔다. 빙그레 '아카페라'는 국내 냉장 페트 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다. '아카페라 심플리'는 국내 커피 제품 최초로 패키지를 적용한 온라인 전용 커피 신제품이다. 필름 라벨을 없애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용기 감량 설계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했다. '아카페라 심플리'는 듀얼브루(에스프레소+콜드브루) 공법을 적용한 원두 추출액을 사용해 첫 맛은 진하고 뒷 맛은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400ml 용량으로 제작되었으며, 검정색 뚜껑의 아메리카노와 녹색 뚜껑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2종이 출시되었다. 빙그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해 자사 주요 제품의 용기와 포장지를 꾸준히 개선하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친환경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작년 12월 환경부가 주최하고, 친환경기술의 개발과 친환경제품 생산·유통·소비·산업 및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자에 대한 포상인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저탄소 생활실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친환경 컨셉의 신제품 '아카페라 심플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빙그레는 좋은 제품 출시와 더불어 친환경 녹색성장 기업이 되기 위한 아낌없는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6 11:24: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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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증권시장 불법공매도 감시 강화…주식 장기보유 세제지원 방안 마련"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불법공매도 등 증권시장 불법·불건전 행위에 대한 적발 감시를 강화하고 주식 장기보유에 대한 세제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도 부위원장은 26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장기투자가 가능한 주식시장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코스피 지수는 3208로 지난 7일 3000선을 돌파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 부위원장은 "주식시장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유입이 늘어나며 주가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재정·통화정책의 방향, 코로나19의 진행상황 등 대내외 요인에 따른 변동성 증가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는만큼 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계 및 기업부채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한다. 도 부위원장은 "과도한 부채의 누적은 향후 원활한 경제회복을 제약할 우려가 있다"며 "차주의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가계대출이 취읍되는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1분기중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중자금이 뉴딜펀드 모험자본 등을 통해 쓰일수 있도록 유도한다. 도 부위원장은 "올해중 최대 4조원 목표로 조성되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경우 자펀드 제안서접수가 오늘 마감된다"며 "제안서 심사, 운용사 선정, 펀드 결성 등을 거쳐 구체적인 뉴딜분야 투자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연장 상환유예등과 같은 한시적 금융지원조치를 연장해 경제·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도 부위원장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금융지원조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연장이 불가피 하다"며 "코로나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아닌 환경 변화 과정에서 구조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도 13조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을 통해 사업재편 및 기업구조 혁신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기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지원된 금액은 총 71조6400억원으로 집계됐다. 1·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에 지원된 금액은 18조6400억원이다.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된 금액은 34조원이며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원된 금액은 19조원이다.

2021-01-26 11:23: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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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ELS·DLB·ELB' 3종 판매

DB금융투자(대표이사 사장 고원종)는 29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상품 3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DB 해피플러스 ELS 제2198회'는 KOSPI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에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대 연 4.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13.5%(연 4.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최소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3개월 만기 '마이 퍼스트 DB DLB 제86회'는 최소 연 2.5%가 지급되는 신규 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1년 만기 'DB 세이프 제608회 ELB'는 최대 4.05%, 최소 1.8%가 지급되는 신규 고객 대상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6 11:12:55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