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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샵 온라인'서 M550i·M340i 한정판 판매

BMW 뉴 M550i xDrive 프로즌블랙 /BMW코리아 BMW M5와 M3 온라인 한정판이 출시된다. BMW코리아는 26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과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BMW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은 뉴 M550i xDrive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모델로 25대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1억2180만원이다.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블랙 메탈릭 페인트로 무광 마감하고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와 M 리어 스포일러, 20인치 더블 스포크 668 M 휠 및 M 스포츠 브레이크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실내에는 알칸타라 헤드라이너와 천연가죽 등으로 고급감을 더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 토크 76.5kg·m을 뿜어내는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에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BMW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 /BMW코리아 BMW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도 25대 한정 판매다. 8370만원이다. 이태리 이몰라 서킷에서 개최됐던 '산 마리노 그랑프리'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를 적용해 각도에 따라 드러나는 보랏빛 외관, 적재공간 최대 1510리터의 활용성과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점이다. 레이저라이트와 엠비언트 라이트 등 고급사양도 기본 적용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올해에도 BMW 뉴 4시리즈, M3, M4의 퍼스트 에디션, BMW의 첫 전기차 모델인 iX의 퍼스트 에디션 및 그 외 소장가치와 희소성이 높은 한정 에디션을 오직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의 기회(Power of Choice)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5 15:31: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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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자활센터 'GS THE FRESH 고양백석점 수퍼사업단' 정식 출범

고양시는 자활근로 기업연계형 수퍼사업 'GS THE FRESH 고양 백석점'을 작년 9월부터 시범사업단 운영 후 금년 정식 사업단으로 전환해 출범했다. 자활근로 '수퍼사업단'은 고양시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 자활을 지원하고 있는 고양지역자활센터가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하며 작년에 시범 출범했다. 이는 고양시 저소득 주민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 및 지속적인 훈련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범사업단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수퍼사업단'은 고양시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 약 40여 명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점포를 직접 전담·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슈퍼마켓 할인쿠폰 지원 및 인근 지역 배달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고양시 찾아가는 복지과 유선준 과장은"고양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 사업은 참여 주민의 자활의욕 향상과 저소득층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저소득 참여 주민이 사회적 일터로 나아가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자활참여 주민들의 근로 욕구가 더욱 증가함에 따라 추가 일자리 창출 등 상호 협동 가치 추구 및 사회적 경제 성장의 바람직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25 15:30: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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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중소기업 비대면 수출상담회 개최

롯데홈쇼핑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입점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수출 상담회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베트남 등 아세안 5개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에 따른 수출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고, 디지털 수출 혁신 선도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단일 국가를 대상으로 1:1 오프라인 대면 상담을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세안 5개국을 온라인으로 동시에 연결해 현지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담당자가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패션, 뷰티 등 국내 중소기업 50개 사, 현지 바이어 16개 사가 참여하며, 총 282건의 화상 상담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참가 기업의 제품 소개 및 시연 영상을 담은 'V카탈로그', 셀럽 및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한류 콘텐츠를 게재하는 등 K브랜드 제품 홍보에도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소녀시대 유리, 뷰티 인플루언서 포니 등 셀럽 6명이 참여해 언박싱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를 통한 상품 판매도 지원한다. 25일에는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대만 '모모홈쇼핑', 인도네시아 '메르디스' 등 아세안 주요 유통 관계자들이 경쟁력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 상품을 해외 유통 플랫폼을 통해 소개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롯데홈쇼핑은 한류 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인식이 좋은 아세안 국가에 국내 중소기업 상품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코로나19로 2016년 이후 매년 진행해 오던 오프라인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기 어렵게 되면서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여러 국가에 대한 수출상담을 동시에 받고, 해외에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5 15:2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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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둔 항공업계…'명절 특수'는 옛말

-여행객부터 귀성객까지…'대목' 기대감 없다 -일부 국내선 임시편 증편…"고정비용이라도" 대한항공 항공기. '대목'이라 불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항공업계가 늘어날 수요에 대비해 임시편을 증편할지 고심이 깊은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기존 항공편에 더해 부정기편을 추가로 운항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통상 설 연휴에는 귀성객이나 여행객 등으로 항공 수요가 늘어나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설 연휴에는 항공사의 임시편 운항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번 설 연휴에는 여행객은 물론 귀성객까지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부 항공사들은 '락 다운(국가 봉쇄)'으로 인해 국제선은 차치하고, 국내선의 임시편 증편 자체도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토교통부 항공 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적 항공사를 통해 국제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15만 1444명으로 전년 동기 504만 6148명 대비 약 97%가량 감소했다. 또한 지난달 국내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172만 2351명으로 전년 동기 278만 8619명 대비 약 38% 줄었다. 사실상 임시편 증편에 따른 수익성 제고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인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국제유가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낮은 탑승률로 항공편을 띄울 경우 외려 적자까지도 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항공편을 운항하기 위해서는 항공유 등 사용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를 제외하면 '마이너스'라는 것이다. 항공업계는 국제유가의 상승에 따라 국내선의 유류할증료를 내달 기준 9개월 만에 0원에서 11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아직 국내선의 임시편을 편성할지조차 결정하지 못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증편을 검토 중이나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 또한 LCC(저비용항공사)도 일부 증편을 계획 중이나 수익성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코로나로 인해 항공기를 띄우지 못하고 주기해 놓은 상태에서 그나마 운항을 통해 고정비용이라도 대처해보겠다는 취지다. 먼저 에어부산은 내달 10일부터 15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48편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 ▲김포-부산 18편 ▲김포-울산 6편 ▲김포-제주 12편 ▲부산-제주 6편 ▲울산-제주 6편 등 총 5개 노선에 8910개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또한 제주항공은 2월 10일부터 14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편에 ▲김포-제주 19편 ▲김포-부산 8편 등 총 27편을 증편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도 이달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설 연휴 기간인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는 김포-제주(10편), 대구-제주(4편), 청주-제주(13편), 김해-제주(10편), 김해-김포(26편) 등 총 63편을 추가로 운항할 방침이다. 또한 에어서울도 김포-제주(1편), 김포-부산(1편)의 추가 운항을 검토 중이다. 다만 진에어는 해당 기간 동안 임시편을 증편할 예정이나, 아직 구체적인 대상 노선이나 증편 수를 검토 중이다. 또한 플라이강원은 아예 이번 설 연휴에 임시편을 증편하지 않기로 했다. 다른 저비용항공사가 김포공항을 주요 거점으로 하는 반면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고 있어 낮은 수요가 이 같은 결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예전에는 임시편 증편을 검토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편성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증편 자체를 할지 말지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그래도 일단 항공기를 계속 주기 시켜 놓는 것보다는 승객을 태우고 운항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5 15:24: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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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아듀 공인인증서…복잡한 연말정산, 패스(PASS) 인증서로 해보니

매년 풀어야 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직장인들의 과제가 있다. 연말정산이다. 일명 '13일의 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고, 혹은 세금폭탄을 안을 수도 있다. 본격적인 연말정산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뚫어야 하는 장벽도 있다. 인증서를 통해 거쳐야 하는 본인 확인 절차다. 이전 '공인인증서 시대'에서는 연말정산을 할 때마다 각종 보안 프로그램과 플러그인, 액티브엑스 등을 설치해야 했다.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중도하차'를 여러번 해야 했던 이용자도 상당수였다. 하지만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처음으로 민간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어 복잡한 절차가 한결 간단해질 전망이다. 연말정산을 위해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이 중 연말정산간소화 바로가기를 누르니 로그인 화면이 떴다. 현재 공인인증서 외에도 이동통신사의 '패스', 카카오, NHN페이코, 삼성패스, KB국민은행 등 간편인증을 할 수 있는 사설인증서 5종을 이용할 수 있었다. 기자는 이 중 이동통신사의 패스를 이용해 로그인을 시도했다. 일단 간편인증 창에서 패스를 선택한다. 이름과 주민번호, 휴대폰번호를 입력한 후 본인확인 사항 동의를 선택 후 인증요청을 클릭하면 된다. 입력한 휴대전화로 인증 요청 푸쉬 메시지가 오면 '서명하기'를 선택해 등록한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이후 다시 PC의 연말정산 서비스로 돌아와 인증확인을 누르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접속된다. 이 과정을 거치기까지 걸린 시간은 30초 정도다. 인증서 등록이 되지 않았다면, 휴대전화에서 약관동의 후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하기만 하면, 패스 인증서가 등록된다. 기존 6단계 절차에서 2단계로 축소됐다. 지난해까지는 평소 공인인증서를 자주 사용하지 않았다면, 재발급 받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 애가 타야했다. 공인인증서 재발급을 위해서는 휴대폰 인증, 계좌 인증 등을 거쳐야 했다.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았다면, PC로 옮기는 과정도 거쳐야 했다. 패스 인증서는 매년 갱신해야 했던 공인인증서와 달리 유효기간도 3년으로 길다. 앱이 실행 중이라면, 추가 확인 없이 터치 두 번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 훨씬 간단하다. 이런 장점을 등에 없은 패스 인증서 누적 발급 건수는 2200만건에 달한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패스는 휴대폰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이중으로 거치는 휴대전화 2단계 인증을 통해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한다. 인증서 정보를 암호화 해 휴대전화 내부 영역에 보관하는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도 적용했다. 이동통신 관계자는 "패스 인증서는 간단하고 쉬운 인증방식을 도입해 향후 더 많은 이용자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연말정산 외에도 공공 분야 등 다양한 범위로 범용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패스는 공공 분야를 비롯해 대형 금융기관이나 핀테크 업체에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동양생명보험, KB손해보험, IBK연금보험, 흥국생명, ABL생명보험 등 주요 보험사 뿐 아니라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핀크, 세틀뱅크, KSNET, SK E&S, KT 등 100여개 기관에서도 패스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2021-01-25 15:24: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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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B 생수 '무라벨 투명 페트병'으로 전면교체

CU에서 모델이 무라벨 투명 페트병 생수를 살펴보고 있다. /bgf리테일 CU는 모든 자체브랜드(PB) 생수 패키지를 '무라벨 투명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25일 밝혔다. '무라벨 생수'는 플라스틱 폐기량을 낮추고 쉬운 분리수거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트병을 분리 수거할 때 라벨을 분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폐페트병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U는 PB생수 '헤이루(HEYROO) 미네랄워터'(500㎖)를 온전하게 투명 페트병 자체로 재출시한다. 기존에 상품에 부착하던 라벨은 물론 브랜드명도 인쇄하지 않았다. 필수 표기사항인 용량, 수원지, 무기질 함량 등 상품정보는 병뚜껑 밀봉 라벨지에 인쇄된다. CU는 다음달부터 리뉴얼된 무라벨 생수를 본격 출시하고, 3월까지 전체 PB생수에 무라벨 투명 페트병을 적용할 방침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30만톤 상당의 폐페트병을 생산했지만, 일본·대만 등지에서 2만2000톤의 폐페트병을 추가로 수입했다. 버려지는 폐페트병에 라벨지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아 추가 물량이 필요해서다. 송영민 BGF리테일 음용식품팀장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그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5 15:2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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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봉사활동 시간 학교장 자율 결정…성적 반영도 안 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교육청이 제시하는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폐지하고 학교장이 '학교봉사활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율 결정토록 한 데 이어 올해도 이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청이 제시하는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폐지하고 학교장 자율 결정에 맡긴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 이수 어려움을 해소하는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25일 관내 각급학교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의 봉사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6월 교육청이 제시하는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폐지하고 학교장이 '학교봉사활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율 결정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에도 해당 정책을 2021학년도 한시적으로 연장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돼로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상황에서 학생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역사회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 2021학년도 학생 봉사활동 시간을 고입석차백분율 산출에 반영하지 않을 예정이다. 학교장은 학교 및 지역사회의 특성, 학생의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절차에 따라 학교 봉사활동 권장시간을 결정할 수 있다. 학생 개인계획에 의한 봉사활동 권장시간은 없으나, 학생이 희망할 경우 안전이 확보되는 경우에 한해 학교의 승인을 받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도 대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개설되지 못하고 학생 개인이 직접 봉사할 수 있는 기관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정책을 통해 학생의 봉사활동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서울시교육청은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학생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관련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25 15:09: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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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규모 예산 창업·中企 기술혁신에 쏟는다

31개 창업지원사업에 총 8120억 투입등 '마중물'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규모 예산을 쏟아 창업, 기술혁신 등을 적극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31개 창업지원사업에 총 8120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중소기업들의 기술혁신을 위해 3934억원, 창업성장을 위해 4211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창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사업을 올해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선배 벤처,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까지 확대한다. 관련 플랫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협업하는 스타트업에는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최대 4억원의 기술개발, 20억원의 기술보증을 연계해 지원한다.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은 지원 가능 업력 제한을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통일했다. 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전용예산을 확보, 1곳당 평균 1억5000만원씩을 지원해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를 돕는다. 아울러 ▲예비(창업이전) ▲초기(3년이내) ▲도약(3~7년차) 등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에너지 등 그린뉴딜과 관련한 특화 분야도 신설(예비)했다. 중기부 오기웅 창업진흥정책관은 "지난해 창업 열기가 올해에도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디지털·온라인화 등 환경변화를 반영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등 수요자 편의 중심의 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기술혁신 과제 248개, 창업성장 과제 443개에 대한 참여 중소기업도 모집한다.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의 성장 유망분야 전략 품목을 디지털, 그린 등 한국판 뉴딜 분야 등까지 총 170개 품목으로 늘렸다. 소재·부품·장비 분야는 강소기업 100 전용 기술개발(R&D)을 신설했다. 코로나19 등에 따라 기업 부담도 낮춘다. 중소기업 R&D 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민간부담금은 20~35%에서 10~20%로, 현금 부담 비중도 40~60%에서 10%로 각각 낮춘다. 기술료 납부도 최대 2년까지 연장한다.

2021-01-25 15:03: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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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스켈터랩스-메가스터디교육, AI 교육 콘텐츠 사업 위한 합작사 설립

인공지능 기업인 스켈터랩스와 온라인 교육기업인 메가스터디교육이 AI 기반 교육 콘텐츠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양사는 공동 출자해 설립된 신설법인이 AI 기반의 교육 콘텐츠,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향후 진행할 사업은 스켈터랩스의 대화형 AI 및 개인화 AI 기술을 메가스터디교육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관련 데이터, 콘텐츠 및 지식재산권(IP)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내신 및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새로운 맞춤형 교육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스켈터랩스의 대화형 AI 솔루션 'AIQ.TALK'은 자연어이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크게 챗봇 빌더, 음성인식, 음성합성, 기계독해 4가지의 핵심 엔진을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화 AI 솔루션 'AIQ.AWARE'는 추천 및 예측 타깃팅 엔진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니즈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예측해 추천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스켈터랩스의 조원규 대표는 "국내 교육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함께 지평을 넓혀갈 AI 기반의 에듀테크 시장에 기대가 크다"며 "더 많은 수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개인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는 데 신설법인과 자사의 AI 기술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법인 대표를 맡을 메가스터디교육의 정성욱 상무는 "국내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도해온 메가스터디교육과 최정상급 AI 기술력으로 무장한 스켈터랩스가 힘을 모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5 15:00:1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