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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소방서, 전국최초 화재예방 스마트앱 개발

인천영종소방서는 겨울철 선제적인 화재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화재예방 스마트앱(APP) 개발, 성과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빅데이터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기반의 화재예방 스마트앱은 화재위험성을 예측하고 신속한 현장정보지원과 현장 활용을 위해 추진해온 선제적 화재예방 활동 시책으로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쳐 119 대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왔다. 영종소방서에서 개발한 스마트앱은 5년간 국가화재정보 데이터를 분석해 영종국제도시내의 화재현황, 7분 출동현황,소방용수 설치현황 등 화재정보 뿐만 아니라 화학물질정보와 승강기구조정보 등 구조출동관련 지원정보가 통합 구축되어 있어 119 대원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었다. 특히, 소방서는 신속한 사고현장지원을 위해 사용자의 변경되는 위치에 따라 특정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서비스를 도입해 화재현장 주변 근거리 소화전 위치와 위험물 취급 업체의 취급물질 및 시설정보를 조회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김현 인천영종소방서장은 "전국 소방서 최초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자체구축·운영함으로써 화재위험성을 종합적으로 예측해 선제적으로 화재예방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며 "빅데이터를 소방전반에 접목해 취약지역 분석과 화재사각지역 해소 등 합리적인 소방정책을 추진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5 14:42:0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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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기업·스타트업에 청년 인턴 350명 일자리 매칭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3M, GM, P&G 같은 글로벌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일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직무와 상관없는 단순 사무보조 수준에 그쳐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지 못했던 인턴십 사업을 탈피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에서 실전 중심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인턴십 전에 3~4개월에 걸친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참여 규모는 청년(만 18세~34세) 350명이다. 1인당 약 350만원이 소요되는 전문 직무교육과 인턴십 급여(월 220만원)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시는 교육 2~3개월 차부터 직무별로 최대 20개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데모데이)를 열고 직무와 능력에 맞는 기업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국내 신산업 분야 성장 유망기업 100여개사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관심 있는 기업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내달 초까지 신성장 분야 기업 선발을 마치고, 3~4월 중 청년인턴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체 인원 중 20% 이상을 취약계층으로 선발하고, 5월부터 사전 전문 직무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기업과 청년구직자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업과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니즈가 맞아떨어진다면 획기적인 청년일자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5 14:29: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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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8곳, "대출만기연장 더 늘려야"

중기중앙회 330곳 대상 조사…77.9%가 '연장 희망' *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대출 만기를 연장하거나 이자 상환 유예 조치를 추가로 미뤄주길 희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5~20일 금융권 대출을 활용하는 33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실시해 25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7.9%가 대출만기연장, 이자상환유예 조치 추가 연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만기와 이자상환이 동시에 유예'돼야 한다는 응답이 68.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대출만기 연장' 29.6%, '이자상환유예' 1.6%로 조사됐다. 추가연장 기간과 관련해선 38.9%가 '올해 말까지 연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와 '내년 말까지'가 모두 28%였다. 추가연장이 필요한 이유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가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출상환 및 이자납부를 위한 자금여력 부족'(35.1%), '인건비·임차료 등 지급 필요'(22.0%) 순이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된 대출만기연장 등의 조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매출급감으로 초래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고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금융당국에서는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대출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을 실시하고, 코로나 금융애로 발굴을 위해 금융당국과 중소기업계가 함께 운영하는 '(가칭)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애로신고센터'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1-25 14:27: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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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품격 더한 설 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홈플러스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고향 방문 대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홈설족'이 늘면서 아쉬운 마음을 선물로 대신하려는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홈플러스는 다음달 13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실시하고 1000여 종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12대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마이홈플러스삼성/홈플러스스페셜신한/신한/삼성/KB국민/BC/우리/현대/농협/하나/씨티)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30%를 할인해 주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명절 이후까지 배송을 확대하고(2월8~13일 주문 시 2월15~20일 배송, 신선 제외),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온라인 주문 시 당일배송 등으로 고객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15일까지 30일간 진행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24% 신장한 '건강' 관련 품목 구성을 늘렸다. 고가의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 소비 추세와 명절 기간 김영란법(부정청탁금지법) 선물가액 일시 상향 조정에 따라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도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축산은 한우 차별화 세트 품목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70% 늘렸다. ▲농협안심한우 1등급 정육 냉장세트(1등급 국거리 0.8kg/불고기 0.8kg, 12만원) ▲농협안심한우 갈비 냉장세트(1등급 갈비 2kg, 20만원) ▲명품 한라봉 세트(12입, 4만9000원) ▲통영바다 이력제 은빛멸치세트(4만7920원) 등이 대표상품이다. '홈카페'와 '홈술'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홈코노미' 품목도 마련했다. ▲중국 우량예첨장(450mg*2, 잔 2입 세트, 2만6000원) ▲중국 연태고량주(500mg*2, 잔 2입 세트, 3만3900원) ▲칠레 까시에로리저브 까베네쇼비뇽/멜롯(2입 세트, 5만9900원) ▲프랑스 샤또 베사드/뒤바리 보르도(2입 세트, 4만9900원) 등 세계 주류와 홈술 안주로 손색없는 ▲존쿡델리미트 샤퀴테리아 세트(5만5200원) ▲시그니처 오븐로스팅 육포세트(3만9900원, 5+1) 등을 선보인다.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로는 ▲1++등급 한우 오마카세 냉장세트(1++등급 알등심 0.4kg/새우살 0.2kg/샤토브리앙 0.4kg/트러플소금·오일, 39만9000원, 50세트 한정) ▲블랙라벨 한우 토마호크 BBQ 스테이크 냉장세트(1+등급 토마호크 1.8kg/등심 0.8kg/채끝 0.8kg/BBQ 그리들, 41만9000원, 100세트 한정) ▲농협안심한우 1+등급 등심 냉장세트(1+등급 등심 2kg, 31만2000원) 등 49종을 내놨다. 한편, 익스프레스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안마의자, 만능요리팬 등 가전 9종을 사전예약 판매하고(상품권 증정 제외),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신한/삼성카드 구매 고객 대상 스티커 마일리지 행사(120개 점포에 한함)를 진행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귀성을 포기한 아쉬움을 선물로 대신하려는 명절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며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뿐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신선 농가와 중소 협력회사 지원을 위해 명절 기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5 14:2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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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계란 부족에 '미국산 계란' 20톤 수송

아시아나항공 인천 화물터미널에 도착한 계란을 하기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산 계란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영향으로 부족해진 국내 계란 공급 상황에 따른 정부의 긴급 계란 수송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미국 시카고-인천 노선을 통해 미국산 계란 20여 톤을 운송했다. 상품성 유지가 관건인 이번 계란 수송을 위해 운송 온도 유지, 움직임 방지를 위한 특수 완충제 사용 등 특수 화물 운송법을 적용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말 극저온, 냉동, 냉장 수송 콜드체인 구축이 필요한 코로나 백신을 성공적으로 운송한 바 있다. 또한 신선식품, 의약품, 동·생물 등 특수 화물 운송에 차별화된 노하우를 갖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긴급 재난 상황 속에서 백신 수송 뿐만 아니라 정부와의 다방면적인 공조를 통해 위기 극복에 힘쓸 것이며 다양한 특수 화물 수송 경험을 가진 국적사로서 안전하게 운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국내 조류 인플루엔자로 국내에 계란 공급이 부족해지자 150톤 이상의 수입 계란을 수송한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5 14:22: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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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설 선물세트 출시…1만원 미만부터 프리미엄 세트까지

대상 설 선물세트 청정원 스페셜 1호 대상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2021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가성비를 앞세운 1만원 미만 제품부터 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청정원의 인기 제품을 엄선한 ▲'청정원 종합세트' 햄과 참치 등으로 조합된 ▲'우리팜 선물세트' 햄과 유지류를 함께 구성한 ▲'팜고급유 세트' 가성비 세트인 ▲'재래김 세트' 등을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한 높아진 고급유와 장류 수요에 따라 ▲'고급유 세트' ▲'프리미엄 장류세트' 등을 내놓고, 코로나19로 인한 집콕트렌드를 겨냥한 ▲'청정원 집콕세트'도 한정판으로 특별 구성해 출시했다. 이 밖에도 대상웰라이프의 홍삼, 클로렐라, 유산균, 석류즙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건강선물세트'도 대거 판매한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추어 포장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불필요한 구성품 간의 간격을 줄여 플라스틱과 종이 사용을 최소화 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용기를 적용했다. 쇼핑백 재질도 변경에 나섰다. 김 선물세트의 쇼핑백 원단을 부직포에서 종이로 변경해 종이로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대상은 향후 종이 쇼핑백을 다른 선물세트에도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냉장 및 냉동제품의 경우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보냉백으로 포장된다. 대상 선물세트의 대표 품목으로는 '청정원 선물세트'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 등이 있다. 특히, 청정원 스페셜 선물세트는 명절 음식에 유용한 제품을 엄선한 복합형 선물세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정통사과식초, 참기름, 천일염구운소금, 순살참치, 돼지고기 장조림, 소갈비양념 등 쓰임새가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한편, 온택트 쇼핑 트렌드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 회원을 대상으로 3가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정원e샵 회원이라면 설 선물세트를 조건 없이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청정원 선물세트에 한해 '일반 회원'은 10% '클래식 회원'은 15% 중복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대상 관계자는 "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도 고향이나 친지 방문 대신 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점에 주목해,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구성과 가격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더불어 집에서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실용 만점의 집콕세트도 한정판으로 내놓게 됐다" 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5 14:19: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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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스마트 로봇 '달이' 최초공개…삼성전자·LG전자 등도 기술 경쟁

현대자동차그룹의 비대면 고객 응대 서비스 로봇 'DAL-e'/현대차그룹 제공. 그동안 전자·IT업계가 선보였던 인공지능(AI) 로봇이 자동차 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스마트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이번엔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도 언택트 시대, 고객과 교감하며 소통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로봇을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서비스 로봇 '달이'(DAL-e)를 최초로 공개하고, 송파대로지점에서 약 1개월간 고객 응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달이는 기존 국내에 출시된 안내 로봇들과 비교해 절반 정도의 중량에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 디자인의 아담한 외모가 특징이다. 또 얼굴 인식, 자연어 대화 기술, 자율이동 기술을 탑재해 현대차·기아 영업지점 등 고객 응대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달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인식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으며, 유연한 자연어 대화 시스템과 로봇 팔 구동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동에 반응하고 교감하는 비대면 로봇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변의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회피하는 자율 이동기술과 전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4개 휠을 활용해 고객을 직접 에스코트할 수 있으며, 차량 전시장의 대형 스크린과 연계한 제품 상세 설명뿐 아니라 사진 촬영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탑재됐다. 현대차그룹은 달이를 활용해 비대면 서비스 확대 및 영업점 방문이 활발한 시간대에 카마스터의 역할을 분담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비대면 서비스를 주간뿐 아니라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야간 언택트 전시장에서도 제공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동진 로보틱스랩장 상무는 "달이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 응대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서비스 로봇 플랫폼"이라며 "진보된 고객과의 교감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롭고 유쾌한 언택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CES2021'에서 새로운 스마트 로봇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연구 중인 새로운 로봇 '삼성봇™ 핸디'를 공개했다. AI를 통해 스스로 물체 위치나 형태 등을 인식해 잡거나 옮길 수 있으며 식사 전 테이블 세팅과 식사 후 식기 정리 등 다양한 집안일을 돕는 미래 가정용 서비스 로봇이다. 로봇은 영화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가 새로운 발명품을 개발할 때 보조를 해주던 로봇과 흡사한 형태를 지녔다. LG전자는 '클로이'라는 로봇 제품군을 CES에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CES 2021에서는 다양한 장소에서 사람 대신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을 선보였다. 'LG 클로이 서브봇'은 자율 주행, 장애물 회피가 가능한 로봇으로 식당에서 음식 서빙, 호텔에서 어메니티 운반, 병원에서 혈액 검체나 처방약, 수액 등을 운반한다.

2021-01-25 14:1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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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코로나19 검체 검사서 '바이러스 불검출'

대중교통 환경 검체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모습./ 서울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을 대상으로 작년 2월부터 현재까지 총 950건의 환경 검체에 대한 검사를 시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중교통의 경우 자연환기 및 기계식환기를 통한 적절한 환기가 승객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하철 객차는 2분마다 승강장에 정차해 자동문 개폐로 자연환기가 되고, 열차 내부는 공조기를 통해 기계식 환기가 이뤄진다"며 "지하철 역사 내 승강장과 대합실은 공조기와 환풍기가 가동돼 환기가 원활히 일어나고, 시내버스의 경우 정류장마다 출입문이 열려 충분한 환기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러스 불검출을 확인했기 때문에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함에도 이로 인한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던 가장 큰 요인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대화 및 통화 자제 같은 시민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5 14:11: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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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억원 기부

포스코건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포스코건설은 25일 윤덕일 경영기획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등이 방문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해양환경보전과 미래세대들의 잠재력을 높이고 사회배려계층의 생활환경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된다. 최근 바다 속과 해안가에 폐기된 플라스틱으로 사회적문제가 이슈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이런 사회문제 해결차원에서 올해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플라스틱 수거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또한, 포스코건설은 폐기물로 인한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국민아이디어 공모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인식 캠페인 및 교육 등 다채로운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30여개 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드론, 요리, 악기, 마술 등의 분야에 적성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건설업의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낡은 배전판, 전선, 벽지, 문턱 등을 교체해주는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전사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적극 전개하기로 한 가운데, 해양청과 연계한 해안 지역 클린오션 봉사단과 사회문제해결형 재능기부봉사단을 신규 창단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ESG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공감, 공존, 공생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5 14:09:2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