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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세종사이버대학과 MOU…학생증에 네이버 인증서 도입

네이버 유봉석 총괄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은주 총장이 온라인으로 MOU를 체결하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가 교육 분야에서 네이버 인증서의 활용성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네이버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세종사이버대학교의 네이버 인증서와 모바일 학생증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네이버는 2월부터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등 다수의 국내 사이버대학교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본인인증 수단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순차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용될 수 있는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를 올해 3월 중 선보인다. '네이버 학생증'은 네이버 인증서, 자격증 서비스와 더불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역할하고, 교내 시설을 출입하는 등 학생증이 필요한 상황 속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하다. 네이버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모든 교육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이버대학교를 중심으로 네이버 학생증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 일반대학교, 고등학교 등 모바일 학생증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교육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최근 한 달간 약 100만 명이 네이버 인증서를 신규 발급받을 정도로 모바일 신분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300만을 넘어선 네이버 인증서와 자격증 서비스, 그리고 3월 중 선보일 학생증 서비스 등 이용자가 본인을 인증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수단을 네이버 앱에 담아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0 10:30: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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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층수 완화로 사업 활성화

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를 임대주택 건설 시 10층 이내 범위로 완화하는 심의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최고 15층, 법정 용적률 250%까지 건축 규제를 완화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에서 최고 층수를 7층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법정용적률(250%)까지 건설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번에 마련한 심의기준은 두 조례 규정의 입법 취지를 고려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도 임대주택 건설 시 10층 이내 범위에서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가 임대주택 건설 시 최고 10층까지로 완화된다. 부지 면적 3000㎡이며, 블록단위로 개발하는 사업지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공공기여(기부채납)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최고 15층 이내 범위로 완화된다. 또 시는 용적률 완화 기준을 임대주택 임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해 더 늘려주기로 했다. 임대 의무기간이 30년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법정용적률(제2종 일반주거지역 250%, 제3종 일반주거지역 300%)까지 완화한다. 이외 임대기간에 따라 10년 단위로 용적률을 10%씩 차등 적용한다. 임대기간이 10년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230%,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280%까지 완화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제도개선 조치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사업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0 10:2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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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탄탄한 ESG 라인업 구축 시동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부문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4일 'KB리더스ESG전문투자형사모펀드제1호'를 설정했다. 설정액은 2200억원 규모로 공·사모를 모두 포함한 국내 ESG채권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채권형펀드 설정은 탄탄한 ESG라인업을 완성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운용규모 2조원을 넘어선 인프라펀드 외에도 국내주식형펀드(KBESG성장리더스펀드), 국내주식ETF(KBSTAR ESG사회책임투자ETF), 해외주식형펀드(KB글로벌ESG성장리더스펀드) 등의 상품을 운용하고 있어 국내운용사 중 ESG부문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기 펀드 투자대상은 녹사지(녹색성장·사회책임·지배구조) 인증을 받아 발행된 채권과 이들 채권 발행사가 발행하는 채권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지정한 ESG 등급 최상위 3개 등급(A+, A, B+)에 해당하는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자산의 7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임광택 K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전무는 "국내 ESG채권시장은 도입초기 단계로 지난해 채권 발행시장에서 녹사지 등급을 부여받은 채권은 전체의 1~2% 정도에 불과하다"며 "향후 시장확대에 맞춰 투자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식시장 뿐 아니라 채권시장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KB자산운용의 선도적인 대응은 향후 투자업계의 ESG 개념에 대한 투자기준 성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자산운용은 조만간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친환경테마 EMP펀드(ETF managed portfolio, ETF 자문 포트폴리오)와 그린본드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0 10:1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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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전 계열사, 올 1분기 330명 채용…채용 절차 전격 간소화

/토스 토스가 올해 1분기 300명 이상을 채용한다. 토스 증권과 토스뱅크의 본격출범이 예정된데 따른 것이다. 20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약 330을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개발직군 120명, 비개발직군 210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지원부터 최종 합격 발표까지 최대 3주 이내에 마무리된다. 지원서는 상시 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 평가 및 직무(일부 과제 전형 포함) 문화적합성 인터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일부 디자인 직군에 대해서는 필수 포트폴리오를 요구하지 않고, 일부 개발 직군의 경우 과제와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는 등 직무 특성에 따라 전형을 간소화한다 이번 대규모 채용 기간에는 재지원 제한 기간을 없애, 최근 6개월 내 지원했다 탈락했더라도 같은 직무 또는 다른 계열사에 응시할 수 있다. 전 직군 정규직 입사자에게 최대 1.5배 연봉을 제시하 고 1억원 가치의 스톡옵션을 부여해 왔던 토스의 보상 정책은 오는 3월까지 유지된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토스는 올해 모바일증권과 인터넷은행 출범을 통해 전통 금융이라고 여겨졌던 영역까지 고객 중심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로 완전히 바꿔나갈 것"이라며 "금융 서비스 대통합을 함께 이뤄갈 인재를 꾸준히 모시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0 10:02: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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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고용한파 속 채용 진행

호반그룹이 코로나19발 고용한파 속에서도 채용을 진행하면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동반성장, 홍보, 마케팅, 외주자재, 인사, 총무,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토목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사원은 경영기획, 총무, IT, 세무, 자금, 리스크관리, 자산운용, 마케팅, 민간영업, 개발사업, 복합개발, 정비사업, 건축견적, 외주자재, 건축시공, 토목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보건, 품질관리, AS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1차 면접, AI역량검사(신입사원 해당), 2차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31일까지 호반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호반건설 인사담당자는 "호반그룹은 지속 성장 속에서 올해 대규모 분양을 계획하고 있고, 주택, 건축, 토목, 종합레저,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삼성금거래소는 지난해 하반기 2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했다.

2021-01-20 10:00: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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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1'도 알뜰폰 조합으로…KT스카이라이프, 프로모션 진행

KT스카이라이프가 삼성전자 '갤럭시S21' 자급제폰 출시에 따라 '모두 넉넉' 모바일 요금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자급제폰+알뜰폰' 조합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갤럭시S21은 5G 스마트폰이지만, 자급제용으로 구입하면 알뜰폰을 통해 LTE로도 사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가 내놓은 '모두 넉넉' 프로모션 대상 요금제는 ▲모두충분 11GB+ ▲데이터충분 15GB+ ▲스페셜10GB 등 총 세 가지다. 프로모션 기간에 해당 요금제 중 한 가지 요금제만 가입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넉넉히 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1년간 매월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와 음성, 문자를 무제한 쓸 수 있는 '모두 충분 11GB+'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매월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충분 15GB+'(데이터무제한, 음성100분)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매월 데이터 50GB를, '스페셜'(데이터10GB, 음성100분)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데이터 10GB'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충분한 데이터를 세컨드폰, 테블릿,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모두 넉넉'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3종 요금제에 가입하면, '지니뮤직'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알뜰폰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출시하면서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기반으로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전국민 대상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모두 결합한 TP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김의현 영업본부장은 "고객 혜택 뿐 아니라, 알뜰폰 전체 시장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방법을 고안하고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0 09:45:1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