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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 컨소,'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이달 대구 수성구 파동 27-17 일원(강촌2지구 주택재건축)에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을 선보인다. 전체 1299가구 가운데 10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 일반분양은 ▲59㎡A타입이 235가구 ▲59㎡B 354가구 ▲75㎡A 31가구 ▲75㎡B 164가구 ▲75㎡C 137가구 ▲84㎡A 66가구 ▲84㎡B 68가구 등이다. 단지는 앞산 순환로, 대구 4차선순환도로, 신천대로, 파동IC 등 대구시 내외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도 환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동아백화점 수성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또한 신천대로를 통해 접근하기 좋다. 파동 강촌2지구는 앞으로 신천, 뒤로는 법이산과 법니산이 둘러싼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이다. 현재 신천은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조성됐다. 주민들을 위한 산책 및 운동공간 또한 조성돼 있다.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일부 세대는 아름다운 수변 조망, 일부 세대는 숲 조망이 가능하다. 또 대구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인 수성못, 수성유원지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고 국립대구박물관, 수성아트피아(공연장), 대구 어린이대공원, 수성구민운동장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시공사로 단지 내 2곳에 스카이라운지 커뮤니티와 전동 1층 필로티 설계를 적용한다. 스카이라운지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생긴다. 쾌적한 동간 거리를 자랑하는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은 플라워가든, 생태연못,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뿐 아니라 갖가지 수목으로 둘러싸인 건강산책로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은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동 별 출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관리해 준다. 이 밖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차량 위치인식 서비스와 세대 내부는 대형타일로 마감한 거실 아트월(59타입 제외)과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적용한다.

2021-01-20 11:18:4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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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분양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GS건설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지구 A10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가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새해 첫 분양에 나선다.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사이버 견본주택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홈페이지와 자이(X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698가구 ▲98㎡ 538가구 ▲110㎡ 150가구 ▲132㎡ 73가구 ▲139~198㎡T(테라스하우스) 34가구 ▲147~205㎡P (펜트하우스) 10가구다. 단지는 전 타입(일부 저층세대 제외)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리조트룩으로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GS건설이 선보이는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이 크게 '클럽 선셋(CLUB SUNSET)'과 '클럽 코브(CLUB COVE)'로 나뉘어 마련된다. 우선 송도 최초로 2개의 메인 타워를 25층에서 연결한 스카이브릿지가 조성되는데, 이 곳에 오션뷰가 가능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클럽선셋(CLUB SUNSET)'이 들어선다. 이 공간에는 아워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카페테리아, 베이커리 카페, 선셋라운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계된 커뮤니티 시설 '클럽 코브(CLUB COVE)'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GS건설은 클럽 코브 라이프존에 아파트 단지 최초로 국내 아이돌봄 업체 '째깍악어'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클래스 '째깍섬'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이들은 검증된 교육을 마친 전문 교사와 함께 도시농부, 드로잉클래스, 오감클래스, 스팀(STEAM) 클래스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유튜브스튜디오, 독서실, 비즈니스라운지, 공유오피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클럽 코브 플레이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사이클링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4배 크기 규모의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송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총 4.2㎞의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워터프론트와 잭니클라우스GC, 13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분양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2021-01-20 11:18:0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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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호건설컨소.'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는 이달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를 선보인다. 아파트 1350가구, 오피스텔 217실 등 1567가구로 구성된다. 블록별로 H2는 59~100㎡ 아파트 770가구와 20~35㎡, 오피스텔 130실, H3는 59~112㎡ 아파트 580가구, 20~35㎡ 오피스텔 87실로 구성된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및 단지 인근 인문·과학·예술 통합 캠퍼스형 고교(추진중)가 인접해 있다. 세종시 첫 번째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 6-4생활권의 중심상업지역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단지 내 오픈형 테라스(일부호실) 스트리트상가가 함께 들어선다. 오가낭뜰공원, 기쁨뜰공원, 갈운천, 세종필드 등으로 둘러싸인 공세권을 갖췄다. 단지 인근 약 5만8000㎡의 문화공원(예정)을 공유하고 단지를 연결하는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되며 공유주방, 평생교육센터 등 30개의 트렌디한 커뮤니티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 청소년 문화교실, 북카페, 생활교육센터, 주민동아리실,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오락교실, 맘스카페,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스카이라운지(디자인타워동 최상층), 주민공방, 신혼배움터 등이 조성된다. 청정단지 구현 8단계 시스템을 적용해 바람길을 고려한 주거동 배치, 옥상 스카이테라스, 드레스룸 배기, 세대 내 환기 시스템, 미세먼지 차단(헤파필터), 브러쉬청정기, 엘리베이터 살균 공기정화(대류형살균조명), 지하주차장 자동환기 시스템, 노유자시설 에어샤워(어린이집, 경로당)가 설치된다. 한편, 아파트·오피스텔 분양 후 분양 예정인 단지 내 상업시설인 '세종 리체스힐'은 오픈형 테라스(일부호실) 스트리트상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LH공사와 공모사업인 문화공원(예정)과 BRT해밀리 정류장과 연계된 상업시설로 공원·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다.

2021-01-20 11:18:0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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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코로나19 퇴치기금 2.1억원 전달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왼쪽)가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오른쪽)에게 19일 협회 본사에서 코로나19 퇴치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2억1400만원을 전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금 조성은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가 직접 지시했다. 지난해 코로나19발 폭락 이후 국내 증시가 'V자' 반등을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유입돼 회사의 자산관리(WM) 부문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늘자 사회에 환원하자는 의미에서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에 연말까지 발생하는 WM사업 내 위탁매매순이익의 1%를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김경규 대표와 박춘호 WM사업본부장은 이렇게 마련한 2억1400만원을 19일 법정구호단체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방문해 전달했다. 해당 기금 전액을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과 노인,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써줄 것을 요청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 방역의 장기화로 이어진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발적 환원을 실현하게 됐다"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평가받는 DG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20 11:17:3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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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DL이앤씨, 경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오는 2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번째 분양단지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84㎡A 746가구 ▲84㎡B 238가구 ▲99㎡ 126가구 ▲99㎡PH 3가구 등 1113세대 규모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2162가구 규모의 거대한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유로아일랜드는 분양 당시 조선업의 침체로 굳어있던 거제 지역의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1순위 청약에서 4년만에 거제 내 최다 접수를 기록한 바 있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가 들어서는 경남 거제는 한때 조선업계의 부진으로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며 집값이 떨어지고 미분양이 쌓이는 등 부동산 시장 역시 침체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각종 호재가 더해지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우선 2019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면제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과의 거리를 2시간대로 좁히게 된다. 거제는 비규제지역으로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들이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거제를 주목하기 시작한 것. 실제로 2019년 DL이앤씨가 공급한 유로아일랜드의 경우 거제를 포함한 경남 지역은 물론 수도권 거주자도 상당수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DL이앤씨는 더 강화된 경쟁력으로 거제 내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에는 디지털 혁신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높아진 설계 수준과 아이디어로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용된다. 고층부를 활용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거제 앞바다를 품은 입지를 활용해 최상층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고층에서 탁 트인 오션뷰를 누리며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단지의 품격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2021-01-20 11:17: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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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코로나19 백신 운송 위한 '울트라 트랙' 시스템 구축

[메트로 트래블] 캐세이퍼시픽항공, 코로나19 백신 운송 위한 '울트라 트랙' 시스템 구축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운송을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인 '울트라 트랙'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백신 운송의 전 과정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울트라 트랙 솔루션은 백신 운송의 핵심 기술로 백신의 보관 온도, 습도를 비롯해 GPS 위치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운송 담당자들이 백신의 상태를 관리 및 확인할 수 있는 화물 추적 시스템이다. 특히, 전력 소모가 적은 블루투스 리더(Bluetooth readers)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캐세이퍼시픽은 홍콩에 백신 운송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컨트롤 센터를 구축해 화물 담당 전문 직원들이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울트라 트랙 솔루션을 바탕으로 백신 운송 과정을 모니터링 한다. 동시에 백신이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 및 운송되도록 공항의 램프 및 화물터미널 직원에게 가이드를 제공한다. 연간 260만 톤의 항공화물 처리 능력과 시설을 제공하는 캐세이퍼시픽의 화물 터미널은 백신 보관 시 온도 제어가 가능한 냉동 시설을 도입하여 하루 700만 회 접종 분량의 백신을 관리할 수 있도록 화물 터미널을 확장하고 여기에 특수 냉동 컨테이너까지 추가로 구축하면 하루 총 860만 회 접종 분량의 백신을 관리하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캐세이퍼시픽은 지난 2017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 Pharma'를 획득했다. CEIV Pharma는 민감한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 인력 등 엄격한 기준과 평가를 통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CEIV Pharma 인증을 보유한 항공사는 현재 전 세계 18개 항공사뿐이다. 캐세이퍼시픽은 자사 글로벌 화물 역량과 노하우를 검증받은 만큼, 이를 바탕으로 안전한 백신 운송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1-01-20 11:16:2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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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 대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221-1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아파트 84~150㎡ 861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4㎡ 228실 등 1089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174가구 ▲84㎡B 391가구 ▲84㎡C 92가구 ▲112㎡ 170가구 ▲150㎡ 34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84㎡OT 228실로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는 인근에 영남대학교병원이 위치하며 홈플러스(남대구점), 명덕시장, 대명공연문화거리 등 쇼핑·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대구 최대 규모의 자연공원인 앞산 공원도 가깝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의 앞산 공원은 앞산의 풍부한 녹지는 물론 수영장, 궁도장, 사격장, 골프연습장, 도서관, 박물관, 식물원, 케이블카, 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오피스텔을 포함해 전용 84㎡ 이상의 6개 타입으로 구성한다. 단지 내부는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일부세대에 'ㄷ'자형 주방도 도입했다. 84㎡A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복도 팬트리가 제공된다. 84㎡B는 4Bay로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출입할 수 있는 동선이 내부 팬트리와 함께 유상옵션(평면선택제)으로 제공된다. 전용 84㎡C는 4Bay 타워형 구조로 2면 창호가 설계된다. 전용 112㎡의 경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고, 150㎡는 멀티룸, 서재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도록 6Bay 판상형 구조로 선보인다. 주거형으로 조성되는 오피스텔은 전용 84㎡로 전 실이 4Bay 구조로 주방+수납공간 평면선택제(유상옵션)를 통해 다용도 수납공간이 마련된 효율적인 주방공간으로 설계된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현재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전화예약 후 방문)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 등록을 받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176-11, 1층에 자리하고 있다.

2021-01-20 11:16: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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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삼성물산, 2월 부산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

'래미안 포레스티지'. 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를 분양한다. 39~147㎡, 4043가구 가운데 조합원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49~132㎡, 23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49㎡ 212가구 ▲59㎡A 267가구 ▲59㎡B 74가구 ▲72㎡A 158가구 ▲72㎡B 80가구 ▲84㎡A 668가구 ▲84㎡B 606가구 ▲84㎡C 253가구 ▲97㎡ 8가구 ▲115㎡ 2가구 ▲132㎡ 3가구 등이다. 래미안 포레스티지(FORESTIGE)는 '숲'을 나타내는 포레스트(Forest)와 위신과 명망을 의미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의 합성어로 금정산의 자연환경에 상징성을 갖춘 고급 대규모 단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부산권 만덕에서 동부산권 센텀까지 연결하는 부산 첫 대심도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로 부산 주요 상권인 온천장 상권과 부산대 앞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허심청, 홈플러스, CGV 등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NC백화점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금정산, 금강공원, 금강식물원 등의 녹지시설과 인접해 있다. 금강공원 산책로와 연계된 래미안 둘레길을 비롯해 금정산과 사계절을 담은 래미안 만의 차별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단지별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수영장(2단지) 및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된다. 현재 삼성물산은 '래미안 포레스티지'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래미안 포레스티지 웰컴라운지에서는 청약 및 분양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웰컴라운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금강공원로20번길 23 호텔농심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1-01-20 11:16: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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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시대 개막…한국 증시 전망은?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이 가져올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 등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지난 19일 코스피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식 취임에 대한 기대로 2%대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78.73포인트(2.61%) 오른 3092.6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고,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등 이른바 '바이든 수혜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 "한국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특히 자동차·반도체·철강 등 최근 하락을 주도했던 업종군이 전일 유럽장에서 상승을 주도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 외국인과 기관은 운송장비 업종 중심의 대형주에 대한 순매수가 이어지며 상승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바이든표 경기부양책…친환경·2차전지 등 '수혜"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가 20일 정오(현지시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을 전후해 대규모 부양책 발표를 예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경기 개선 의지를 보이면서 수혜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경기부양책은 의회를 통과해야 하지만 민주당이 백악관을 비롯해 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블루웨이브(blue wave)'가 현실화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어느 정책을 내놓을 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바이든 행정부가 처음으로 서명할 행정명령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바이든 행정부 취임으로 경기부양책 기대감과 함께 일명 '바이든 수혜주'인 친환경, 2차전지, 수소·전기차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시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발표할 추가 부양책 규모에 집중할 전망"이라며 "14일(현지시간) CNN이 추가 경기부양책 규모가 2조달러(약 2204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한 이후, 한국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은 낙폭을 축소하거나 상승폭을 키우는 등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말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정부의 행정명령 1호 후보로는 파리기후협약 재가입, 동맹국과의 관계 복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반이민정책 철회 등이 거론된다"며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에 서명하면 친환경 관련주의 관심 지속, 코로나19 대응에 서명하면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 고조, 동맹국과의 관계 복원에 서명하면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환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 정부가 공식 출범하면 정치적인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고, 블루웨이브 현실화로 정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친환경 업종, 금리상승 면에선 금융주,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의한 인프라 관련 업종, 경기부양책 규모에 따른 경기민감업종 등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정부 정책' 추진동력 유지 '관건' 증권업계에선 바이든 행정부가 앞으로 추진할 정책들의 관련 영향뿐만 아니라, 해당 정책들의 추진 속도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해당 정책들의 추진 속도에 따라 증시 영향 추이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든 정부의 정책 중 주식시장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정책들은 ▲기후변화 대응 ▲동맹국과의 관계 ▲코로나19 대응 ▲추가 경기부양책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의회의 승인 없이 '행정명령'으로 가능한 정책과 의회 승인이 필수인 정책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의회의 승인이 필요 없는, 즉 대통령의 행정명령만으로 가능한 것은 기후변화·동맹국·코로나19 관련 정책들이며, 의회 승인이 필요한 것은 경기부양책"이라며 "행정명령으로 가능한 정책들은 의심의 여지 없이 100% 추진된다고 봐야 할 정책인 반면, 경기부양책은 의회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책 추진 속도와 가능성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바이든은 앞서 2조달러의 친환경 관련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탄소 중립을 앞세운 바이든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최대 수혜업종은 2차전지와 수소·전기차 분야로 국내 2차전지 밸류체인 기업을 지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과거 오바마 전 대통령 2기 집권 당시 이와 유사한 정책을 펼쳤지만, 2014년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석권하며 기존에 추진하던 오바마의 정책 동력이 약화되기 시작했다"며 "향후 바이든도 2022년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상·하원 '블루웨이브'라는 유리한 환경 아래, 경제 회복 속도와 그에 비례하는 지지율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1-01-20 11:14:4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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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동형 대기질 측정 시스템 '모바일 랩' 본격 운영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는 도로 위를 달리며 주변의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모바일 랩(Mobile Lab)'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랩은 미세먼지와 그 원인 물질을 동시에 측정·분석하는 이동형 대기질 측정시스템이다. 친환경 전기차 2대(입자상·가스상 측정)에 첨단 측정 장비가 탑재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시는 도시, 도로 등 50개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관측한 자료를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수립했기 때문에 특정 장소의 미세먼지 분석과 지역별 맞춤형 정책 마련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모바일 랩을 이용하면 지역·시간별 미세먼지 농도와 구성성분, 생성 기여물질을 초 단위로 실시간 측정·분석해 오염물질 배출원을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3월) 기간 모바일 랩을 통해 9개 자치구(강남·서초·성동·영등포·강서·동작·금천·구로·중구)의 미세먼지 농도와 성분 분석에 들어간다. 이들 지역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밀집구역이다. 시는 9개 자치구의 공간·시간별 미세먼지 분석을 통해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시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고농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박록진 미세먼지 연구소장은 "환경문제는 과학적 사실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며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객관적 진단을 토대로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1-20 11:11: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