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문대교협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이슈 브리프’ 발간

전문대교협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가 2020년 수행한 고등직업교육 정책연구 핵심 내용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2020년 수행한 고등직업교육 정책연구의 핵심내용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문대교협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에서는 2020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문대학 체제 혁신방안 연구 ▲지능정보기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교육체계 구축 방안 연구 ▲전문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화 방안 연구 ▲한국형 직업교육 원격수업 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 등 총 4건의 정책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이슈 브리프에서는 4건의 정책 및 현안 연구 중 전문대학 위기현황을 분석해 향후 문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한 연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문대학 체제 혁신방안 연구' 결과가 담겨있다. 증가하는 지능정보기술 분야 산업인력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지능정보기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교육체계 구축 방안 연구'의 연구 주요결과도 정리돼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문대학 체제 혁신방안 연구'를 진행한 이희경 연구위원(대구보건대학교 교수)은 "연구 결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하고 입학자원 확보 및 성인·비학령기 인구 확대 등을 통한 입학자원 발굴이 주요 과제로 도출됐다"며 "산·학·연·관 연계 및 협력, 평생직업교육 선도 체제와 체계 구축도 이뤄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강문상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학령인구 감소, 평생학습시대 도래 등 고등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거기에 필요한 연구가 진행돼야 할 시기"라며 "직업교육에 대한 필수적 연구를 수행하면서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협력해 고등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0 12:00: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발대식 비대면 개최

'해바라기 봉사단' 5기 발대식/bhc치킨 bhc치킨이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4기 해단식 및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5기를 비롯해 지난해 기수인 4기와 임금옥 bhc치킨 대표가 참석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 시작되어 올해 5년 차에 진입한 대학생 봉사단이다.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총 10명의 봉사자가 선발되는 해바라기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지난해 무료급식소 배식, 밑반찬 나눔, 유기견 돌봄, 미혼모 보호시설 지원 활동 등 총 23회의 봉사를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 본격 활동하는 해바라기 봉사단 5기는 5명씩 2개 팀으로 편성돼 12월까지 1년간 지역사회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5기 대표자로 발탁된 조수환 단원은 "선배 기수들과 같이 올 한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보살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난해 12월 활동을 종료한 해바라기 봉사단 4기 해단식도 함께 진행됐다. 4기 중 최우수 봉사단원으로 선정된 이지연 단원, 이혜인 단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bhc치킨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외부 활동이 여의치 않았던 환경에서도 성심껏 봉사에 참여하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 4기 봉사단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상황에 비대면으로나마 신규 봉사단을 발족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바라기 봉사단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57:5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실속있는 '친환경''집밥' 설 선물세트 출시

최고의 선택 특호/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환경을 생각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집밥' 트렌드 확대에 맞춰 인기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종류를 작년 7종에서 올해 9종으로 늘리고 물량도 확대했다. 특히 만두, 남도떡갈비, 모듬잡채 등 '명절 한상차림' 구성으로 지난 추석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 세트가 올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떡국을 간편하게 즐기도록 비비고 '한우 사골곰탕'과 '왕교자', 즐거운 동행 '미정당 떡국떡' 등으로 구성한 '떡국 한상차림' 선물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민 명절 선물 '스팸' 세트는 올해도 실속과 가성비를 앞세운다. '스팸 8호 시리즈'와 '스팸 스위트 1호'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는 명절 베스트셀러 '복합 선물세트'에도 주력하며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흑삼'을 주력으로 한 '한뿌리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올해도 '필(必)환경' 추세에 맞춰 환경을 고려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CJ제일제당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설 대비 선물세트 플라스틱 절감량은 약 173톤으로, 이를 0.7g 빨대로 환산하면 약 2억5000만개의 사용을 줄인 셈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약 282톤 줄였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오는 2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할인을 진행한다. 대량 구매 소비자를 위해 10+1부터 1+1까지 다양한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집밥'과 '실속', '친환경' 중심의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가치를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소비자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52:2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SK루브리컨츠, 광명시와 핸드볼 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SK루브리컨츠 로고.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자사 여자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의 연고지로 광명시를 낙점하고, 광명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SK루브리컨츠는 20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연고지 협약식에 박승원 광명시장,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이자 '우생순' 영화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핸드볼 저변 확대 및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광명시를 연고지로 확정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명시는 연고지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 시설 및 자원의 이용과 개발 협력, 지역 경제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 기여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은 "광명시와 연고지 협액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광명에서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핸드볼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단체들과 함께 광명시민들이 핸드볼을 통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0 11:47:25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무료 마음건강 심층 상담받은 청년 94% "도움됐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기 진행하는 무료 마음건강 심층상담을 받은 청년들의 94%가 도움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일 '2020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사업 참여자 경향성 분석'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 3309명에게 전문 심리상담사를 붙여주고 기본 7회에 걸친 심층 상담을 무료로 지원했다. 심층상담 참여자를 상대로 벌인 만족도 조사에 응한 1203명 가운데 94%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상담 전후 나의 문제가 나아졌다는 비율은 86%였고, 정서적으로 더 나아졌다는 응답자는 81%나 됐다. 상담사 만족도,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 동 사업에 대한 타인 추천 의사 문항에서는 각각 92%, 92%, 95%의 긍정 답변이 도출됐다. 시 관계자는 "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심층 상담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변한 점을 볼 때 사업의 확장성이 확인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의 고민 유형은 불안·우울이 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간관계(14%), 스트레스(13%), 무기력(12%), 취업(10%), 가족 문제(9%) 순이었다. 시는 올해 관내 만 19~34세 청년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청년 마음건강 심층상담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의 마음 건강지원은 심리 정서적인 활력을 도모해 우울감, 자존감 하락이 더 큰 병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돕는 예방적 성격의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문턱 낮은 청년 심층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0 11:45:5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2021년 대졸 신입사원 총50명 채용

하이트진로 CI 하이트진로가 '2021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및 해외영업, 마케팅, 관리, 연구/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매년 필요한 인력의 수시 채용을 진행해 왔으나 신입사원 공채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이다. 하이트진로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검사 ▲1차면접(실무진 심층면접) ▲2차면접(임원진 인성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통합법인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공채를 비롯해 필요한 부문의 수시 채용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해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조직 내 젊은 인력의 보강, 활력을 불어넣고 100년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마련해 미래를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변할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선도적으로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하이트진로 신입사원 채용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축소된 채용 시장이 활성화되고 정상화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 축소된 채용 시장이 활기를 찾기 바란다"면서 "국내 주류시장 선두기업으로서 또 다른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를 채용, 육성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43:5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효성티앤씨 '친환경 섬유', 노스페이스에 들어간다

효성의 친환경 섬유 '리젠제주'로 만든 티셔츠. 효성티앤씨가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 친환경 섬유인 리젠 제주(regen®jeju)를 공급하기로 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노스 페이스와 친환경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리젠제주를 노스페이스의 옷 등에 적용해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제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리젠제주로 만들어진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제품들은 올해 말까지 자켓,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100톤이 재활용된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은 제주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효성티앤씨와 손잡고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제주특별자치도·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는 제주시에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고, 효성티앤씨는 이를 재활용 가능한 상태인 칩으로 만들어 친환경 섬유 리젠제주를 생산한다. 노스페이스는 리젠제주를 이용해 옷 등 제품으로 출시한다. 아울러 효성티앤씨는 2000년대 초부터 친환경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정하고 재활용 섬유 개발을 계속해 2008년 국내 최초 페트병에서 추출한 폴리에스터 리젠을 개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적극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 등 관련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0 11:37:4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올해 공공기관 채용 '1분기'에 몰린다

한국전력공사·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분기 공공기관 채용 활발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예금보험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1분기 직원을 채용을 예고했다./잡코리아 제공 국내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1분기 직원 채용에 나서면서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주요 공공기관이 올해 1분기 직원을 채용을 예고했다. 특히 공공기관 148곳 중 60여곳이 올해 1분기 채용 계획을 밝혀 공공기관 취업 성패가 갈리는 시기 또한 '1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2021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채용계획을 밝힌 공공기관 148곳의 정규직 신규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한국철도공사는 내달 일반정규직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영업직, 기술직 부문이다. 채용규모는 일반정규직 전일제 신입사원 1230명이다. 한국철도공사 전일제 신입사원들의 연봉수준은 약 3347만원으로 성과급은 별도다. 이어 한국전력공사의 신입사원 채용 역시 올해 3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총 938명의 일반정규직 전일제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모집분야는 사무, 전기, ICT 등으로 다양하다. 신입 기준 연봉수준은 약 3675만원이며 성과급은 별도다. 이외에도 ▲한국가스공사(2월 예정) ▲한국남동발전(2월 예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3월 예정) ▲예금보험공사(3월 말) 등도 1분기 중 직원 채용에 나선다. 특히 올해 주요 공공기관 채용은 1분기에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통해 올해 정규직 직원 채용 계획을 밝힌 공공기관 148곳 중, 기업 60여곳이 올해 1분기 직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채용 규모가 큰 공공기업 채용 예정일이 1분기에 있어, 올해 초에 더욱 활발한 공공기관 채용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인원 목표는 2만6554명 이상으로 예고됐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 2만5653명에 비해 1000명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은 정규직(일반정규직)을 채용하는 기업은 한국철도공사(1230명)였다. 이외 ▲한국전력공사(938명) ▲국민건강보험공단(920명)도 큰 규모의 정규직 신규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0 11:33: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에너지,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친환경 차량 보급 활성화' MOU 체결

SK에너지 로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서울시와 SK에너지 주식회사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차량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SK에너지는 20일 서울시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 필요성에 공감해 SK주유·충전소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정수용 기후환경본부장,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가 참석해 진행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SK에너지는 우선적으로 SK 주유·충전소 중 태양광 발전설비 및 전기차 충전설비가 설치 가능한 모든 곳에 설치를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주유소·충전소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보급, 연료전지 설치 등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막는 규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고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실증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시 태양광 실증단지를 거친 신제품의 상용화 지원, 서울에 맞는 친환경 차량 및 충전시설의 기술개발 지원 등 다양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SK에너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도시의 에너지전환과 친환경 차량 보급을 위한 서울시와 정유업계 간 첫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시는 이러한 친환경에너지 전환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속가능한 저탄소 친환경 사업 개발을 위해 SK에너지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오는 7월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차량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SK에너지도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기조에 따라 저탄소, 친환경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수용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주유소·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와 서울시가 신재생에너지 공급기지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차량 연료공급시설인 주유소·충전소를 거점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친환경 차량의 충전인프라 설치 확산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종훈 SK에너지 P&M CIC 대표는 "에너지 관련 정책을 가진 서울시와 인프라를 보유한 SK에너지 간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성장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과 그 수도인 서울시가 글로벌 그린뉴딜 표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SK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석유사업과 AI·DT 기술을 융합시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렛폼 비즈니스를 구현하게 됐다. 이를 통해 저탄소 친환경 기업의 ESG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0 11:28:44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우미건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우미건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1·2차 1300가구를 순차적으로 분양한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경기 화성시 태안3지구에 위치하며 84㎡,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구성된다. 2월 분양하는 1차는 B-1블록 650가구이며 2차는 B-2블록 650가구다. 대규모 자연환경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국가지정문화재인 용주사가 잘 정비돼 있다. 지구 내 조성 예정인 약 44만㎡ 규모의 공원과 호수공원 등과도 가깝다. 태안3지구는 화성시 송산동·안녕동 일대 118만8438㎡(약 36만평) 규모로 3800여 세대가 거주할 택지개발지구다. 수원시와 동탄신도시, 봉담2지구에 둘러싸여 있어 향후 개발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특히 가까이 수원델타플렉스(수원일반산업단지), 가장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생활이 가능하다. 병점복합타운, 홍익대학교4차산업혁명캠퍼스 등도 예정돼 있다. 1호선 병점역이 근처에 있고 효행로, 봉명로, 서부로 등을 이용하면 동탄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오산~화성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오산용인고속도로(예정) 등 주변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됐고 판상형 4베이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어(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안전한 보행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며 통학차량 하차공간과 연계된 카페린,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과 같은 특화시설도 계획돼 있다. 미세먼지의 효율적인 저감 및 관리가 가능한 에어클린(AirClynn) 시스템도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도보권 내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이 계획된 택지지구 내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전지역에서 청약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1-01-20 11:19:4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