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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기초생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일부 폐지하고, 선정기준도 완화하는 등 생계급여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 정부방침에 따른 것으로 노인·한부모가 있는 가구의 경우 자녀·부모 등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수급가구의 소득·재산에 대한 지원기준에 적합하면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기준 폐지로 도내 7000여 가구가 추가로 기초생활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고소득(연소득 1억 원 이상)·고재산(재산 9억 원 이상)을 보유중인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 종전과 같이 부양의무자 기준을 계속 적용받게 된다. 또한 올해 기준 중위소득도 인상되면서, 기준중위소득 30% 이하인 경우 지원되는 생계급여 수급자의 선정기준도 완화됐다. 실제로 생계급여 선정기준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52만 7158원에서 54만 8349원으로, 4인가구 142만 4752원에서 146만 2887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생계급여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군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문의하면 된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지원받지 못한 저소득 노인이나 한부모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11:40: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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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임대농기계 사용으로 경영비 절감하세요”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해 농기계 임대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9년 대비 평균 17% 증가하여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영농효율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은 3개소(덕진본점, 서부분점, 시종분점), 총 34종 701대의 임대농기계로 운영 중이며 지난해 관내 7824농업인이 1만 2584일간 6395ha의 농작업을 추진해 영암농업에 없어서는 안 될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농가 경영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9개월 동안 농기계임대료 감면을 통해 임대농기계 6,298건, 190백만원의 농업경영비 절감효과를 가져와 관내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임대실적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특히 관리기, 승용예초기, 전동가위, 퇴비살포기, 배토기 순으로 임대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밭작물과 과원관리에 편리한 농기계가 주로 임대되었으며, 겨울철에도 유휴농지 활용을 위한 경운정지용 임대농기계가 임차되어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임대실적 상승을 보였다. 임대농기계 안전사용을 위해 100여회를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인과 함께 함으로써 원활한 농작업에 도움을 주었으며, 두류 일괄콩정선장(팥, 약콩, 백태 등)을 운영해 137농업인이 52톤을 정선해 밭작물 농업기계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영암군 관계자는 "매년 농기계 임대실적 증대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난해 전국 141개 시군 농기계임대사업소 평가 결과 상위 15%그룹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며 "금년에도 농민들에게 임대농기계 사용 편의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영농인력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 하겠다" 고 전달했다.

2021-01-18 11:39:5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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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영암딸기, 풍부한 영양까지 잡는다

북극한파를 극복하고, 천혜의 환경에서 정성껏 가꾼 새콤달콤하고 영양도 풍부한 영암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과거 딸기의 제철은 봄이었지만 최근 겨울철에도 수확량이 많은 우수한 국산 품종의 개발과 농가보급 확대로 겨울철 가장 맛있는 제철 과일로 각광받고 있다. 영암딸기는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 등 작물재배 최적의 환경에서 총 8농가가 4ha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귀농인 등 젊은층 위주로 딸기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딸기 재배 면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암딸기는 친환경자재 사용 및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통해 안정성과 품질이 검증되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암의 딸기 재배농가들은 작업이 편리하고, 생력적인 고품질 관리 재배농법인 고설재배(수경재배)를 통해 딸기를 재배하여 등급별로 1kg당 1만원에서 1만 8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딸기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딸기 속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감기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딸기의 상징인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하는 데 좋다. 또 자일리톨 성분이 있어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전년도에 소득효과가 큰 딸기의 집중 육성을 위하여 군 자체사업으로 코로나19 대응 수출농산물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총사업비 6400만원(보조 32, 자담 32)을 들여 13만주의 딸기묘목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억 5300만원(보조 76.5, 자담 76.5)을 투입하여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고설재배 등을 통해 광합성 효율을 높여 딸기 당도와 생산성을 향상해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획득으로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된 새콤달콤 당도 높고 향기 가득한 딸기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11:38:3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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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노인인식개선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나주시가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세대 간 인식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노인 인식개선 캠페인 청소년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18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노인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 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의 꿈과 도전',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지난 해 12월 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초·중·고교 부문별 총 55점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시는 최근 미술 전문가, 고령친화도시 조성 관계자로 구성된 공모전 심사단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점), 우수상(3점), 장려상(6점) 등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빛누리초등학교 2학년 홍수형 학생의 '화가 할아버지'(작품명)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가치에 부합하는 활기찬 노인의 이미지를 순수하고 창의적인 시각에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능주고 3학년 김가영 학생의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습', 문평초 6학년 윤은나 학생의 '우리도 아직은 꽃', 라온초 3학년 박연우 학생의 '내가 할머니가 된다면'이 각각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부문별 상장과 소정의 나주사랑상품권(총 115만원 상당)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작품들은 청사 본관 로비에 전시되며 올 한 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노인인식개선 캠페인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어르신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그림 속에 투영된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세대 간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활기찬 노년을 위한 건강, 사회 참여, 안전 분야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 친화도시 나주 조성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지역사회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 주민의 욕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10월 전국 12번째이자 전라남도 지자체 중 첫 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에 가입, WHO 가이드라인에 바탕을 둔 8개 영역 55개 과제를 추진해오고 있다.

2021-01-18 11:36:5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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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무안국제공항 '고속철 정차역' 설치 착수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무안국제공항~목포간 신설노선 추진에 따라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 설치공사가 본격 착수된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고속철도 정차역은 전국 14개 지방공항중 유일하게 고속철도가 정차하고 여객청사로 접근성과 이용객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공항 지하에 설치된다. 특히 입체 동선 구성 등을 통한 세계적인 철도역사로 건설돼 지역 랜드마크로서 공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국가철도공단과 관련 지자체(나주, 무안, 함평)로 구성된 '지원 협의체'를 운영해 토지보상, 민원 해결 등 행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호남고속철도 개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2023년 개통될 목포~부산간 남해안 고속철도 개통시기에 맞춰 이 노선이 무안국제공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선을 추진 중이다. 이같은 사업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무안국제공항까지 1시간 50분대, 부산·경남권에서도 당초 6시간 30분에서 4시간이 단축된 2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의 이용범위가 수도권은 물론 남해안권까지 확대돼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남고속철도는 2004년 호남선 복선 및 전철화, 2015년 광주송정역까지 고속철도를 개통한 후 공항 경유 문제로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017년 11월 무안국제공항 경유가 확정되면서 그동안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추진돼 왔으나, 완전 개통 시기는 2025년까지 미뤄진 상황이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앞으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이 설치되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무안국제공항이 전남만의 공항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관문공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18 11:3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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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노인일자리 등 사업 시작, “전남 최대 규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4억 6천200만 원 증가한 211억 3600만 원을 투입해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최대 규모인 826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은 결과, 전년보다 1417명 많은 1만 1124명이 접수해 평균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민간수행기관, 읍면동 등 37개 수행기관에서 활동하며, 공익활동은 11개월,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은 연중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77개 사업을 추진하며,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감염병예방지킴이, 공공시설물 청결방역단, 관광안내 도우미 사업 등 총 14개 신규 사업이 신설됐다. 특히 감염병예방지킴이사업으로 지역 경로당과 독거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실내?외 소독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및 한파대비 참여자 안전을 위해 활동시간을 오전반(10:00∼13:00), 오후반(13:00∼16:00)으로 나누어 편성하는 등 근무인원을 분산하거나 최소화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시 자체 사업은 상반기 3월 2일부터 5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6월 1일부터 9월말까지(8월 혹서기 휴무) 3개월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득보충과 사회참여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11:35:0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