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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로 “미래세대 건강 지켜”

여수시가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 공급하고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임산부가 선호하는 신선 과일?채소류, 축산물, 가공식품 공급을 위해 2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 신청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다.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 검증 결과 임산부로 확인된 자 또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로, 온라인이나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48만원 중 자부담 9만 6000원을 제외한 38만 4000원 분량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1년간 지원한다. 이용 방법은 쇼핑몰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1회 3만 원~10만 원 내로 월 4회, 연 16회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꾸러미 형태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이 택배로 각 가정에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은 물론 친환경농산물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보람 있는 경험'으로 각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8 11:34:1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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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형 민주시민교육’ 시민연구원, 모니터링단 모집

여수시는 우리 지역 학생들의 행복한 삶 교육을 만들어갈 '여수형 민주시민교육' 시민연구원과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여수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수형 민주시민교육을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민연구원은 우리지역 교육에 관심이 있고 후손에게 삶의 지혜를 전수해주고 싶은 여수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좋은 사람됨(인성), 여수 시민됨(지역 연계), 세계 시민됨(인권, 다양성) 3개 분야로 분야별 10명 이내다. 지역교육 현황 및 수요자 요구 조사, 교육정책 및 교육방향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모니터링단은 교육 프로그램 점검 및 개선에 뜻이 있는 여수 시민 5명을 모집하며, 행복교육지원센터 학교지원 프로그램 점검,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여수형 민주시민교육으로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 시민', '좋은 인성 프로그램', '마음성장 심리특강',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을 운영하며, '어린이 해설사', '여수민주시민 탐방길' 등 좋은 시민 프로젝트 사업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형 민주시민교육은 여수시민에게 배우고 함께하는 앎과 삶이 연결되는 융합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11:33: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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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복지시책 펼쳐

광양시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 출산, 양육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든든한 복지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및 가임여성 검진?관리, 생아 및 모성 건강증진을 위한 비용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등 특정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 지원 관련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서 180% 초과자까지 확대 지원하는 등 난임부부의 임신을 도와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게 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한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A형 간염 검사 외 28종 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보건소에 임부 등록 시 풍진 검사 외 26종 검사도 무료로 실시한다. 아울러 임신 초기부터 12주 이내까지는 3개월분의 엽산제를,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5개월분의 철분제를 지원한다. 지역 내 임신부의 산전 건강관리를 위해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교통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신생아 출생 시 양육비를 첫째, 둘째아 500만 원, 셋째아 1000만 원, 넷째아 이상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 신생아 양육비는 2021년 출생아부터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하고, 산후조리 비용은 지역 내 산후조리원 이용 시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산모도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광양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2회로 나눠 지급한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표준서비스 이용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둔 난임부부이자 건강보험 적용횟수 종료자에게 추가로 1회당 20~150만 원의 난임시술 비용을 연 2회 지원하며, 셋째아 이상 다자녀 출산가정에는 육아용품 구입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결혼 독려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6개월 후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양시는 '젊은 도시 광양'에 맞는 맞춤형 시책들을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나승도 통합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통합보건과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18 11:32: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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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광양시가 축산농가와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2021년도에 추진되는 축산 및 양봉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되는 축산 보조사업은 축산 생산기반 확충 및 친환경 축산육성 등 13개 분야이며, 보조금 3억 원을 지원한다. 양봉 보조사업은 양봉산업 육성, 양봉 농가 벌먹이 지원사업 등 5개 분야로,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한다. 축산 생산기반 확충 보조사업은 한우 거세 장려금, 한우 육질 개선제, 한우 자동목걸림 장치,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축산 환경개선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축산육성 보조사업은 친환경 천적이용 해충구제, 친환경 해충퇴치 장비, 친환경 한우농가 조사비 등을 지역 내 친환경 축산농가 확대를 위해 지원한다. 양봉 보조사업은 양봉산업 육성, 양봉 농가 벌먹이 지원, 양봉 포장재 상자 지원 등 5개 사업을 지원하여 양봉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량 증대, 농가 소득 증가 등을 목표로 한다. 시는 농가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확정한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산 및 양봉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9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2021-01-18 11:31: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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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동 선별검사로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돼

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파주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통해 신규 확진자 3명이 확인됐다. 시는 지난 14일 교통소외지역인 법원읍을 방문해 159명을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3명의 확진자(확진율 0.103%)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1월 4일부터 파평, 적성, 문산, 장단 교통소외지역과 산업단지, 물류센터 등 12일 동안 21곳에서 이동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까지 주민과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받은 검사는 2,904건이며 신속 항원검사가 451건, PCR 검사 2453건이다. 또한 시는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이 임시 선별검사소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로의 이동이 어려운 지역의 검사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 내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에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운영된 이동 선별검사소에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 및 역 이용자 273명이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최근 수도권 내 가족 간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의 방역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무료 진단검사를 받으러 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주시는 운정, 문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오는 2월 14일까지 4주간 연장하며 이동 선별검사소도 연장기간 동안 교통 소외지역 위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나타나고 있으나 보다 확실한 감염 전파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지인 간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1-18 11:31: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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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백서 발간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학교공간혁신 영역단위 40곳의 사례를 담은 백서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를 최근 발간했다. 백서 제목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는 '함께 꿈꾸는 교육적 상상이 다 되는 교실,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행정기관 모두와 함께 하는 학교'라는 뜻이다. 백서에는 각 학교에서 진행된 학생 참여 설계 아이디어와 학교 구성원의 협력 과정, 공간 혁신된 학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백서는 학교 별로 변화된 공간을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실었다. 먼저, 배움공간(9교)은 개별공간이 있는 교실, 쉼이 있는 도서관 모습이 소개됐고,생활공간(13교)은 소통이 가능한 복도와 카페 같은 홈베이스를 담았다. 또, 놀이공간(9교)에는 실내 놀이공간 및 외부 모험놀이터가, 창의공간(4교)에는 예술창작과 표현활동이 가능한 종합 공간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생태공간(1교 - 학교숲, 학습텃밭), 마을연계공간(6교 - 마을과 함께 쓰는 공간), 지원공간(1교 - 협의와 휴식, 상담이 가능한 종합 지원공간) 등의 생생한 모습도 담았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공간혁신 협의체를 만들어 새로운 교육 공간을 함께 고민하고 설계했던 상황이 상세히 소개돼 눈길을 끈다. 또 공간혁신 수업과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겼던 어려움과 해결과정, 제언 등도 담겨 새롭게 공간혁신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간이 변해야 한다"며, "이번 공간혁신 백서가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차원의 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진행했던 혁신교육과 범미경 과장은 "백서에 담긴 학교공간혁신의 사용자 참여설계 방향이 새롭게 시작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도 잘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학교공간혁신 사업으로 2019년 학교단위 10교, 2020년 학교단위 3교, 영역단위 29교, 2021년 영역단위 12교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학교단위는 건물 전체를 바꾸는 중대규모 사업을, 영역단위는 학교의 일부 공간을 재구조화 하는 소규모 사업을 말한다. 전남교육청은 2021년부터는 조직개편으로'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을 신설해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2021-01-18 11:31: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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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대 은행장에 서호성 한국타이어 부사장

-非 KT 출신 첫 행장 -"추가 증자 및 퀀텀 점프 주도 기대" 서호성 케이뱅크 3대 은행장 후보자. /케이뱅크 케이뱅크 3대 은행장으로 서호성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내정됐다. KT 출신이 아닌 인사가 케이뱅크 행장으로 추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서 부사장을 은행장 최종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총 세 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서류 접수, 자격 심사, 평판 조회, 최종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 서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신용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금융산업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현대카드와 한국타이어 등에서 전략과 마케팅 분야를 총괄한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1992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현대카드 전략기획실장,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 HMC투자증권(현 현대차증권) WM사업본부장,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디지털 금융사 사업 모델 개발을 주도한 것을 비롯해 자산운용, 보험, 카드,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업 전략 부문을 진두지휘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2003년 현대카드에서 전략기획실장을 맡으며 신용카드 대란 파동으로 위기에 처한 현대카드 턴어라운드(Turn Around) 전략을 수행해 결국 흑자 전환까지 이뤄낸 주역으로 꼽힌다. 2005년엔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며 M카드 상품성 개선 및 고객 니즈 따른 '알파벳 카드' 마케팅 도입 등으로 기업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한편 시장점유율(M/S)를 크게 높였다. 현대라이프생명보험과 HMC투자증권의 전사 기획을 담당하면서는 인수합병(M&A) 이후 조직 안정화를 주도하면서 성장 기반을 닦았다. 이후 한국타이어에선 전략기획부문장 및 미주본부장, 전략&마케팅총괄 부사장 등을 지내며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다. 케이뱅크 임추위 관계자는 "서 후보자는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마케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라며 "여기에 투자 유치 및 M&A, 글로벌 감각까지 갖춰 추가 증자와 '퀀텀 점프'를 모색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차기 선장으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자는 "혁신을 통해 거듭난 케이뱅크가 시장에서 '인터넷전문은행 1호'라는 명성에 걸맞은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 후보자는 이른 시일 내 열릴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케이뱅크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8 11:31:1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