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남원시, 겨울철 복지안전망 강화 '앞장'

남원시는 오는 2월말까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행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점 발굴대상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실직, 질병 등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렵거나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이다.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과 23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단전, 단수, 단가스, 세대주 사망 등 취약계층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해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으로 촘촘하고 누수 없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남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 남원'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위기가구 2860명에게 9억 9100만원을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지원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845가구를 대상으로 활동감지센서 설치, 따르릉 문안 확인 서비스, 안부 요구르트 배달서비스를 추진, 홀로 생활하는 가구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위기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1-01-18 11:29:43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자동차 할부금융 및 신용대출 런칭

하나카드가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및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손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종합 디지털페이먼트사로서의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일반 신용대출 상품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은 국산 및 수입차 모든 브랜드의 차량 구매 시 이용가능하다. 최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카드 1Q앱을 통해 한도조회, 예상금리 확인, 차량정보 등록 등 오토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는 오토할부와 오토론 2가지로 상황과 취향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오토할부는 하나카드로 차량구매 금액을 결제하고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형태로 나누어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금리는 연 최저 1.0%부터 제공하며, 하나카드가 없는 경우 즉시 발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선입금 금액은 최대 1.2%, 대출금은 1.0%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오토론 서비스는 하나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산차와 수입차 등 모든 판매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또한 하나카드는 이번 출시 서비스와는 별도로 이달 말까지 오토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회원이 자동차 구매 시 하나카드로 3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한 금액에 대해 최대 1.3%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자동차 할부금융 및 일반 신용대출 상품에 대한 손님 니즈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반영하고, 향후 리스와 렌트 등 다양한 할부금융 시장에도 도전할 예정"이라며 "손님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과 함께 스마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8 11:29:38 이영석 기자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폭 확대 지원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운전자금인 이차보전과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이차보전은 파주시가 기업의 대출금리 일부(2%)를 지원하는 이자 차액보전 방식으로 운용되며 확대한 자금은 200여개 기업에 490억 원을 신규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기 어려운 기업체에 3억 원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자금을 융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34개 업체, 48억 원을 신규로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차보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기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상·하반기 신청에서 분기별로 신청 받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기업은 상시로 신청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차보전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로, 1분기 희망하는 기업체는 파주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을 통해 1월 29일까지 신청하면 서류 검토 후 3월부터 지원된다. 특례보증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로, 희망하는 기업체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에 신청하면, 처리절차에 따라 검토 후 바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자금 확보가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8 11:29:1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와이더플래닛 "데이터 테크 리딩 기업 도약"

18일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가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IRGO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제공 기업 와이더플래닛이 18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와이더플래닛은 약 4300만명의 초대형 개인 비(非)식별 소비 행태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개인별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소비행동과 패턴을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구매할 확률이 높은 상품 콘텐츠를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와이더플래닛이 10여년 간 누적 수집한 소비행태 및 기호 빅데이터의 규모는 3.8PB(페타바이트)이며, 처리하는 소비 행태 페이지 뷰로는 월간 2100억건으로 국내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이를 기반으로 와이더플래닛은 고도화된 예측 모델과 추천 모델을 구현하는 AI 플랫폼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재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와 AI 플랫폼을 타겟 마케팅 분야에 우선 적용해 규모 있는 매출을 내고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2019년 매출액 349억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216억원을 기록했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는 "올해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며 "데이터플랫폼 투자금 회수기간은 긴 반면, 마케팅 비용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다"고 밝혔다. 와이더플래닛은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집한 소비성향 콘텐츠 데이터 및 카드결제 데이터 등 온·오프라인 소비행태와 기호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예측·제공하는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 기술력은 마케팅을 진행했을 때 고객의 반응을 알 수 있는 CTR(Click Through Rate·클릭발생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대표는 "(2020년 4분기 기준) 반응과 클릭에 따른 실측 예측모델이 90%의 확률로 정확하다"며 "또 고객사의 광고 콘텐츠를 클릭하고, 실제 그 고객사에서 구매로 전환하는 확률도 90%로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와이더플래닛 플랫폼의 PC CTR은 2017년 0.12%에서 2019년 0.13%로 상승했으며, 모바일 CTR 역시 2017년 0.34%에서 2019년 0.59%로 상승했다. 2020년 11월 모바일 평균 CTR은 1.01%를 기록했다. 약 4300만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면서 이 정도 반응률을 이끌어내는 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와이더플래닛은 상장 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소비 행태를 기반으로 상품을 분석하고 기획해 판매하는 PMD(Predictive Merchandising) 사업 ▲사물인터넷(IoT) 기기 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IoT 데이터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B2C 소비 행태와 기호 빅데이터를 구축해 고도화할 예정이다. 구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빅데이터 AI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와이더플래닛은 국내에서 빅데이터·AI 플랫폼을 디지털 마케팅 및 데이터산업에서 본격적으로 수익화 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소비 행태와 기호 빅데이터, AI 플랫폼 자산을 근간으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데이터 테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와이더플래닛의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 공모가 밴드는 1만2000원~1만5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20억원~150억원 규모다. 오는 19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5~2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2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8 11:25:0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8시간 끓인 '비비고 컵만둣국' 출시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만두'의 맛품질은 그대로 살리면서 편의성을 높인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입 크기의 비비고 만두, 8시간 끓여 깊고 진한 사골국물, 급속 냉동한 돼지고기 대파 버섯고명이 어우러져 만둣국의 맛이 그대로 담겼다. 또한 전자레인지(1000W 기준)에서 3분만에 조리가 완성되는 '컵 용기형'으로 냉동만두를 굽거나 찌는 시간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비비고 사솔 컵만둣국'은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비고사골 컵만둣국' 출시를 계기로 CJ제일제당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편리하게 취식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편의형 만두' 제품을 지속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비비고 만두로만 매출 42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보다 높은 판매고를 올렸던 미국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트레이형 만두' 비중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CJ제일제당은 한국에서도 기존 비비고 만두의 맛품질에 편의성이 더해지면 '컵라면' '삼각김밥' 등 간편한 한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인천냉동공장에 '컵만둣국'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신제품 대형화를 위한 기반도 갖췄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8 11:22:33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60억원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HI ELS 241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3%(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 (24개월), 80%(30개월), 65%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0.80%(연 3.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41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7%(24개월), 85%(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자드와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와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다. 한편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18 11:21:3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