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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구' 지역신보, 비대면 업무 도입한다

신보중앙회, 6개 시중은행과 잇따라 업무협약 7월부터 도입…'비대면보증 TF'도 운영키로 *자료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영세 소상공인들이 자금 조달시 활용하는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이 비대면 업무를 오는 7월 본격 도입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역신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은행들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당일신청, 당일대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비대면 문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보증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6개 지역신보를 대리해 5개 시중은행과 '비대면보증·대출 신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국민, 기업, 신한, 우리, 하나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말까지 농협은행도 추가할 예정이다. 앞서선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혁신준비법인과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전산 운용, 상호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또 협약을 수행하기 위해 시중은행(6사), 신보중앙회의 실무자로 구성된 '비대면보증 TF'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비대면보증 TF에선 비대면 금융상품 공동개발, 비대면채널을 이용한 신용평가 및 전산운용과 관련해 상호 협력,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상품을 출시하기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신보중앙회 김병근 회장은 "새로 도입하는 '비대면보증'은 서류없이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증심사가 이뤄지고, 전자서명 방식을 통한 비대면 보증서와 대출약정서 작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상공인들에게 '당일 신청, 당일 대출'로 적시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에도 지역신보가 자영업자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 나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11:18: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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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토탈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 출범

Secta9ine/SPC SPC그룹이 토탈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을 오는 19일 공식 출범한다. 섹타나인은 SPC그룹이 축적해온 플랫폼 비즈니스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 ICT 사업 인프라를 결집해 만든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섹터나인은 ICT 계열사인 'SPC네트웍스'와 2200만 회원의 해피포인트 등 다양한 마케팅플랫폼 사업을 펼쳐온 'SPC클라우드'의 합병을 통해 이뤄졌다. 섹타나인은 '스마트 라이프 테크놀로지 컴퍼니(Smart Life Technology Company)'라는 비전 아래 테크놀로지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18일 출범과 함께 선보인 CI(Corporate Identity)는 지혜와 영민함의 상징인 '부엉이'를 형상화한 것으로 빅데이터, AI 등 차세대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겠다는 신념을 표현했다. 사명에는 9개(Nine)의 사업 조직(Secta)들이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기존에 영위하던 멤버십마케팅, 모바일커머스, 스마트스토어, 페이먼트, IT서비스 등 5개의 사업 영역에 스마트팩토리, 애드(Ad)커머스 등의 신규 사업 4개 영역을 더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멤버십마케팅 서비스인 '해피포인트'와 '해피오더·해피콘·해피마켓' 등의 모바일커머스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간편결제 솔루션 '해피페이'를 론칭해 핀테크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매장 영업을 지원하는 마케팅 솔루션 플랫폼을 출시하고, 증강현실 기반 마케팅 앱 론칭,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축, 디지털 광고사업 확대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한편, 섹타나인은 젊고 자율적인 조직문화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과 시도를 적극 독려하고, 직급에 관계 없이 능력에 따라 역할과 권한을 부여해 보다 스마트하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섹타나인은 다양한 산업군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해 그룹 외부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며,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해 사랑받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8 11:11: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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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민간도 90%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2월 국내 출시

한미약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30분내에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 'HANMI COVID-19 Quick TEST'를 2월초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HANMI COVID-19 Quick TEST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사용승인한 항원 진단검사 의료기기로, 민감도 90%, 특이도 96%의 우수한 성능을 갖춘 진단키트다. 신속항원진단키트는 비강 내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려 바이러스 항원이 키트에 내장된 항체와 결합하면서 검사 결과가 나오게 하는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한 제품으로, 결과 확인 방식이 임신진단키트와 비슷하다. HANMI COVID-19 Quick TEST는 간편한 사용법과, 30분 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성 등 장점 때문에 호흡기 증상이 있는 감염 의심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기 진단에 사용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ANMI COVID-19 Quick TEST를 이용한 검사는 관련 법에 따라 의료인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일반인이 사서 쓸 수는 없다. 이 키트를 사용한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당국이 진행하는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하게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이용해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Hanmi COVID-19 Quick TEST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코로나19 극복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 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도 출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8 11:04: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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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새해 맞아 1월 생일자에게 통크게 쏜다…전품목 15% 할인

젝시믹스의 1월 생일자 쿠폰 적용 시 모바일 화면(왼쪽) 및 브랜드 의상 참고 사진.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SKT와 제휴를 통해 생일 쿠폰 프로모션을 첫 실시한다고 18일 전했다. SK텔레콤과 손잡고 핵심 타깃층인 MZ세대 공략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해당 제휴는 먼저 SK텔레콤이 당사 고객 중 1월에 생일인 2030 세대 여성에게 젝시믹스 15% 할인 쿠폰을 문자로 제공한다. 쿠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젝시믹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쿠폰 번호를 등록한 뒤 구매 시 15%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쿠폰 발행은 이날부터 개별적으로 전송되며, 유효 기간은 발행 후 30일까지다. 쿠폰 등록은 모바일과 웹에서 모두 가능하고, 젝시믹스 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마이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및 등록하면 사용 가능하다. 젝시믹스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수연 젝시믹스 대표는 "한해를 시작하는 1월에 생일인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새해맞이 체중감량 계획을 세운 고객들이 있다면 젝시믹스와 함께 열심히 운동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8 11:00: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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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공연시설 대관료 환불 규모 70억...전국 환불률 94.5%

2020년 공공 공연시설 지역별 취소건수, 대관료 환불금액. /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지난해 공공 공연시설 취소에 따른 대관료 환불 규모가 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세에서 대관료 환불률이 94.5%에 이르러 공연업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을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18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2020년 한 해 동안 공공 공연시설 취소 건수가 3568건이며 환불규모는 70억에 이른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코로나19로 공연 취소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대관료 환불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됨에 따라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지역별로는 공연시설이 많은 기관이 취소 건수와 환불 금액이 많았다. 서울이 취소 건수 835건, 대관료 환불금액 43억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경기, 부산, 인천, 경남, 대구 순으로 환불 금액이 높았다. 공연별로는 클래식 공연, 뮤지컬, 대중음악 콘서트, 무용, 연극, 오페라 순으로 취소된 공연이 많았다. 대관 취소가 가장 많았던 클래식 공연 1913건의 경우, 오케스트라 연주, 악기 연주회, 합창·독창공연, 국악공연 등으로서 순수 문화·예술의 근간이 되는 공연이 주로 취소됐다. 또 비교적 대관 규모가 크고 평균 제작비가 높은 뮤지컬, 대중음악 콘서트의 취소 사례도 많았다. 2020년 공공 공연시설 공연(장르별) 취소건수 조사결과. /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권익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 취소 및 환불에 따른 재정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공공 공연시설에 대한 국고지원 등 종합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 일부 공연기획사 등이 공연일에 임박해 취소하는 경우 다른 공연으로 변경도 어려워 다른 예술인들의 참여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며 일정 부분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권익위는 지난 9월, 대관을 취소할 때 선납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시한을 공연일로부터 1달 안팎에서 각 기관 사정에 맞게 정하도록 권고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1-18 10:57: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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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뿌리는 비염 치료제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 출시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코감기(급성비염)와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나잘스프레이는 비강 내에 약물이 직접 분사되는 투여방식으로 약제가 높은 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주성분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비충혈제거제로 신속히 비강을 확대하며 코막힘 개선 효과를 최대 12시간까지 유지해준다. 또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의 항히스타민 작용이 재채기와 콧물 등 증상을 완화해준다. 첨가제로 피톤치드 향이 들어있으며 습윤성을 높여주는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 비충혈제거제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으로 인한 콧 속 건조함을 개선해준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특히 비염이나 코감기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스프레이형 비염 치료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콧 속 건조함과 용기 사용에 대한 불편함 등을 보완한 제품이다. 코막힘, 콧물 등의 답답한 증상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화약품의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20ml 용량이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법은 7세 이상 소아 또는 성인에게 1 일 1~3 회, 1회 1번씩 분사하고자 하는 코의 반대측 손으로 제품을 잡고, 코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노즐을 넣은 후, 약물이 분무되도록 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8 10:56: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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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 근로자 '건강지키기' 추가로 나서

대구·건강근로자건강센터와 MOU 맺고 건강상담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이 택배 근로자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대구 및 경산근로자건강센터와 건강검진 결과 연계 건강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직종별로 유해요인 파악, 전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전국 23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과 대구·경산근로자건강센터는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등의 전문의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심혈관계 항목이 추가된 건강검진을 매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검진결과 기반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서비스도 연간 3회 더 받을 수 있다. 특히 건강상담서비스에는 기본적인 건강정보 제공부터 전문적 질병지식 및 행동수정을 위한 교육까지 포괄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 택배기사에게는 개인의 신체적, 환경적 위험요인뿐만 아니라 직무수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 편의성을 고려해 근로자건강센터 전문의료진이 서브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건강검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CJ대한통운이 전액 부담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부터 인천과 경산 소재 20개 서브터미널에서 일하고 있는 택배기사 156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CJ대한통운은 대구·경산근로자건강센타를 시작으로 전국 23개 센터로 협약을 확대하고, 서비스도 내실화해 나갈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설비 도입, 건강검진 전액 지원, 물량축소요청제 도입, 적정배송량 컨설팅 등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중"이라며 "택배기사 및 종사자 보호 종합대책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8 10:4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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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기원”…배덕효 세종대 총장, ‘스테이 스트롱’ 동참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세종대 제공 배덕효 세종대 총장이 202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배 총장은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해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배덕효 총장은 "지난 1년간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여러 어려움을 대면했지만 슬기롭게 잘 견뎌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평범한 일상의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 총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수복 단국대 총장과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지목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8 10:45: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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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가장 높은 대학은?…성균관대·한양대·서강대·고려대 순

한해 졸업생 1000명 이상 4년제 대학 중 성균관대가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양대·서강대·고려대·연세대·중앙대·서울대·아주대·서울시립대·인하대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2019년 2월 졸업자 졸업생 기준 평균 취업률은 63.4%로 전년 대비 1%P 감소했다. 18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시한 '전국 4년제 대학 2019년 2월 졸업자 졸업생 취업률(2018년 8월 졸업자 포함)' 통계에 따르면, 총 227개 대학의 취업률은 63.4%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률 64.4%를 보였던 전년도보다 1%P 감소한 수치다. 4년제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2015년 65% 이후 ▲2016년 64.9% ▲2017년 64.6% ▲2018년 62.8% ▲2019년 64.4%로 내림세다. 전국 4년제 졸업생 1000명 이상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한 곳은 성균관대다. 성균관대는 78.6% 취업률을 기록해 5년 연속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3925명의 졸업자 중 2154명이 건강보험 가입자로 취업했으며, 6명이 해외 취업을, 28명이 1인 창업에 나섰다. 546명은 대학원에 진학했다. 취업률 2위는 한양대다. 한양대는 같은 기간 졸업자 3574명 중 73.8%가 취업에 성공했다. 이어 ▲서강대(73.7%) ▲고려대(73.3%) ▲연세대(72.5%) ▲중앙대(72.4%) ▲서울대(70.9%) ▲아주대(70.4%) ▲인하대(70.0%) ▲서울시립대(70.0%)가 취업률 10위 안에 들었다.(제2캠퍼스 제외) 이밖에 ▲동국대(68.9) ▲숭실대(68.6) ▲경희대(67.4%) ▲가천대(67.2%) ▲국민대(67%) ▲동덕여대(66.6%) ▲서울과기대(66.2%) ▲건국대(65.8%) ▲한국외대(65.2%) ▲인천대(64.9%) ▲삼육대(64.5%) ▲세종대(63.6) ▲이화여대 (63.4%) 등의 취업률을 보였다. 비수도권에서는 졸업생 1000명 이상 종합대학(종교대학 제외) 기준 호원대가 74%로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한서대(70.6%), 한국해양대(69.9%), 한국산업기술대(69.8%), 선문대(69%), 순천향대(68.1%)도 상위권이다. 유지취업률 부문 순위는 서강대가 1위로 평균 취업률 순위와 차이가 있었다. 유지취업률은 대학 졸업자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취업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 조사한 취업률 지표다. 취업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로, 유지취업률이 높을수록 졸업생들이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서강대 유지취업률(4분기 기준)은 93.3%으로 대구교대·공주교대·진주교대·한국교원대·청주교대·춘천교대 등 '교대'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다. 졸업생 1000명 이상 대학 중 가장 높은 셈이다. 성균관대는 92.7%로 2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서울시립대(92%) ▲고려대(91.9%) ▲한양대(91%) ▲연세대(90.6%) ▲서울대(90.4%) ▲아주대(89.3%) ▲동국대(89.3%) ▲인하대(88.8%) ▲중앙대(88.5%) ▲숭실대(87.8%) ▲건국대(87.7%) ▲서울과기대(87.1%) ▲한국외대(85.9%) ▲경희대(85.4%) ▲국민대(84.6%) ▲인천대(84.4%) ▲세종대(84.3%) ▲이화여대(84%) 순이다. 전국 227개 4년제 전체 대학을 놓고 보면, 취업률 1위는 을지대다. 을지대는 졸업생 179명 중 90.3%가 취업에 성공했으며 유지취업률도 91.2로 높은 편이다. 의대를 보유하고 있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모두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인제대 제2캠퍼스(90.2%) ▲가톨릭대 제2캠퍼스(88.2%) 등 의대 보유 소규모 대학이 취업률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한국기술교육대도 84.7%로 높은 취업률을 나타냈다. 국립대 취업률은 전체 대학 취업률 평균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 중에서는 충남대가 취업률 61.1%로 2년 연속 전국 9개 거점 국립대 가운데 1위를 했다. 이어 ▲전남대(60.1%) ▲부산대(58.6%) ▲경북대(57.8%) ▲전북대(57.3%) 순이다.

2021-01-18 10:37:4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