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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패밀리 라운지에 '상상 키즈 그림책 도서관' 오픈

파라다이스시티 패밀리 라운지 '상상 키즈 그림책 도서관'.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가 에듀테인먼트 기업 대교와 협업해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상상 키즈 그림책 도서관'을 열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겨울방학을 맞은 '키캉스(키즈+호캉스)'족에게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기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파라다이스시티 패밀리 라운지에 조성됐으며 모든 투숙객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도서관 방문객은 테마별 맞춤 도서 약 400권과 체험을 통해 집중력·관찰력을 기를 수 있는 대교 창의 키트 4종, 디지털 동화 영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교의 캐릭터 '코코코 알루' 완구 및 싱어롱 애니메이션도 즐길 수 있다. 도서관 곳곳에 전시된 코코코 알루의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파라다이스시티 #코코코알루 #상상키즈)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사진을 인화해 주는 이벤트도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도서관 외에도 유아 및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존과 따뜻한 온수풀을 상시 운영 중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음껏 겨울방학을 누리지 못하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안심하고 놀면서 아이들의 창의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서관을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패밀리 상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를 전담하는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강화했다. 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동 도서 및 교구도 별도 위생 처리하고 매일 추가 소독을 실시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2 09:51: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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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향후 10년 지속가능성장 담보할 비전 선포

LS ELECTRIC 비전·핵심가치 포스터. LS ELECTRIC(일렉트릭)이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향후 10년 성장을 담보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자균 회장의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공유하는 '언택트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30년까지 향후 10년의 가속 성장을 실현할 비전 'Drive Change for 2030'(비전 2030)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 기반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이 앞당겨진 시점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급격한 가속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컴퍼니,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산업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 향후 10년 간 혁신을 넘어서는 진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의 존재 목적은 단순 생존, 현상 유지로 '장수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니며, 압도적인 성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딩 컴퍼니, 시장의 지배자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사업 포트폴리오에 있어 2030년 기준 글로벌 사업 비중과 디지털 신규 비즈니스는 각각 70%, 50%를 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컴퍼니,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3대 핵심가치는 'ACE'로 요약된다. ACE는 시장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적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민첩한 실행력(Agility), 최고를 지향하고 창조적인 사고와 사업 방식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과감한 도전(Challenge), 스스로 일의 주인이 되고 동료,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Excellence)하는 가치를 의미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당사는 전통적인 전력, 자동화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해왔으나 새 시대에 맞는 ICT 기술,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새로운 혁신 모델로의 변화를 고민해왔다"며 "전력, 자동화의 본질 역시 AI, Cloud 등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기술, 제품,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광속성장하기 위해 비전을 선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33년 간 사용해 온 '산전'이라는 이름을 지난해 'LS ELECTRIC'이라는 새 사명으로 변경한 데 이어 전력과 자동화 양대 사업을 독립적으로 운용하는 CIC(사내 독립기업) 사업체계를 확립하는 등 올해 비전 선포를 앞두고 미래 성장 시대 진입을 위한 혁신을 단계적으로 준비해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12 09:51:2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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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 빠르게 안착

지난해 7월 첫 선후 매출 증가…앱 내려받기도 32만건 '훌쩍' 까사미아가 지난 7월 첫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 전문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이 서서히 안착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주 소비자층으로 한 마케팅과 비대면 소비 확산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2일 까사미아에 따르면 굿닷컴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이후 연말까지 약 6개월간 기존 까사미아몰의 전년 동기 매출액(2019년7~12월)보다 1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리케이션 내려받기도 32만건을 넘어섰다. 아울러 오픈 당시 목표했던 '연내 300개 브랜드 입점'도 달성해 현재 약 320여 개 브랜드, 1만5000여 개 상품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구업계의 온라인 소비 증가 추세를 반영해 온라인에 오픈한 굳닷컴은 까사미아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 및 소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굳닷컴은 '밀레니얼 세대와의 교감'을 위해 기존 업계의 주 고객층으로 여겨지던 40~50대에서 타깃을 확장해 잠재 고객임과 동시에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20~30대 고객에 초점을 맞췄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상품 카테고리의 확대는 물론 젊은 감각의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켰다. 실제 지난해 연말까지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까사미아의 '멜로우 블루투스 스피커 테이블'로, 이 제품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테이블에 스피커 기능을 접목시킨 가구다. 미니멀리즘과 모듈 기능을 기반으로 한 까사미아의 온라인 전용 가구 '어니언'의 서랍장이 그 뒤를 이었으며, 빈티지 스타일 가구 브랜드 '장미맨숀'의 라탄 거실장,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토스터기도 인기였다. 이는 젊은이들의 취향이 담긴 '감성 인테리어' 아이템들로 실제 구매 연령대 역시 20~30대가 대다수였다. 수면 카테고리 상품들도 많이 팔렸다.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의 구스 이불솜과 '웨스트프롬'의 침실 가구, 기타 다양한 브랜드들의 매트리스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다. 과도한 디지털 기기의 사용과 일상생활에서의 높은 스트레스로 '질 좋은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굳닷컴은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상품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새롭게 론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 '어니언'의 덩치를 키운다. 굳닷컴을 어니언의 유통 거점으로 삼아 판로를 더욱 확장하고 상품의 카테고리와 품목 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그중 수면과 관련된 상품을 강화해 굳닷컴의 킬러 카테고리로 육성한다. 까사미아 엄경미 온라인팀장은 "굳닷컴은 라이프스타일 전문몰로서 고객이 필요한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갖추고 타깃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기반의 소통을 통해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면서 "집의 기능이 다양화되고있는 만큼 올해 더 다채로운 상품과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1-12 09:4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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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정혜원 교수,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회장 취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혜원 교수(사진)가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8년 창립한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최초의 여성 회장이다. 정혜원 회장은 이화의대를 졸업(1984년)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이대목동병원의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다양한 생식내분비질환(다낭난소증후군, 월경 장애, 월경통, 피임 등) 및 폐경 호르몬 요법과 골다공증 질환 치료의 국내 제일의 전문가로 특히 다낭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내분비계 교란물질인 환경호르몬 분야를 선도해왔다. 정 회장은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창립준비 위원으로 시작해 12년간 활발한 학회 활동을 통해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정 회장은 "그간 우리 학회가 지향한 목표를 계승하는 동시에 여러 회원님들과 소통을 통해 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취임 즉시, 2021년 1월 10일 진료 일선에서 관심이 높은 임상적 이슈들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연수 강좌를 개최하였으며 역대 최고에 달하는 550명 이상의 의사들이 참여하는 열띤 호응을 받아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경아 교수가 사무총장, 이대서울병원 산부인과 박소연 교수가 부 사무총장을 맡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09:3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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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코로나19로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하는 국내외 기업 급증

클라우드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업체 인스피언은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의 서류 작업이 폭증하고 있어 인스피언이 지난해 5월 출시한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코로나19가 심한 해외 업체들과 온라인 쇼핑몰 등 유통 관련 기업들의 도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가운데 북미 지역 최대 휴대폰 업체와 거래하는 피치밸리와 블루박스를 비롯해 미국 반도체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 거래하는 솔루엠 등이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했다.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부터 아마존, 쇼피파이, 월마트, 타겟, 서킷시티, 홈디팟 등 북미 유통사에 국내 소비재 및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을 문의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여기에 해외 소비재 업체가 국내 유통업체와 거래하는 방식을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로 진행하려는 문의도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주문 수발주 업무의 실수가 많이 발생하고, 업무 담당자들은 재택 근무를 하면서 업무가 지연되거나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도입하면 인적 실수나 업무 공백을 줄이고 고객사와의 주문 수발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다. 제조사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 재고 확인이나 주문 확인 등의 업무를 처리할 때 클라우드 EDI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전산시스템에 데이터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직접 비용을 들여 ED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이 업무시스템과 연계한 개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라우드 방식이어서 하드웨어(HW)나 소프트웨어(SW)의 구매가 불필요하며 초기대응 및 구축 기간이 ED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보다 대폭 단축되는 효과도 있다. 인스피언의 '클라우드 EDI 서비스'는 안정성과 확장성 및 보안도 뛰어나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서비스로 구동되기 때문에 시스템을 자체 구축할 때보다 시스템 부하가 분산되며 이중화 아키텍처로 구성돼 있어 안정성과 확장성 면에서 자체 구축 시스템보다 우수하다.

2021-01-12 09:23: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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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위스키 '패스포트' 전국 편의점 입점..가정용 공략 강화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은 뉴트로(New+Retro) 위스키 '패스포트' 200ml를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특급 위스키 패스포트는 1994년 국내 판매 1위와 국내 시장점유율 49.3%을 기록한 레전드 제품으로, 2019년 전 세계적으로 국내 위스키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이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위스키이다. 패스포트는 품질 뿐만 아니라 혼술 트렌드에 부합한 소형 사이즈 제품도 두루 갖춘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도 강점으로 꼽힌다. 200ml 소비자가는 편의점에서 8900원대 가격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패스포트 관계자는 "혼술, 홈술 트렌드가 확대 되면서 가정용 위스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패스포트 200ml를 편의점에 입점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레트로를 넘어 뉴트로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패스포트 위스키가 좋은 주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고, 향후 3~5년 내에 위스키 시장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1965년 마스터 블렌더 '지미 랭'에 의해 첫 출시된 패스포트는 시바스 브라더스의 아이코닉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글렌키스 증류소의 시그니처 위스키 숙성 원액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170만 상자씩 판매(국내 전체 위스키 판매량은 약 150만 상자)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누구든지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위스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09:19: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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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명절 상차림 아이템 역대급 조건 단독 판매

오부자유기/CJ오쇼핑 CJ오쇼핑이 명절 인기 주방용품을 최고의 혜택으로 단독 판매한다. 최근 급증한 홈쿡 족 뿐 아니라 곧 다가오는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의 주방용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품격있는 상 차림을 완성해주는 아이템들을 준비했다. 먼저, 명절 차림상에 품격을 더할 전통 유기 그릇을 설 특집 조건으로 판매한다. 유기는 구리와 주석을 합금해 만든 전통 식기이다 .전 제조 과정을 직접 소량 생산하기 때문에 4개월 만에 방송 물량을 어렵게 준비했다. 20일 오후 8시 45분 '최화정쇼'에서는 2008년 론칭해 300억 원 이상 판매된 '여주공방 옥식기 4인조 세트'를 판매한다. 궁중찜기, 생선접시까지 포함한 옥식기, 수저, 찬기 등 설 특집 구성으로 마련했다. 16일 오전 8시 20분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는 '오부자유기 프리미엄 궁중면기 4인조 세트'를 면기, 수저, 볼, 술잔을 모두 포함해 판매한다. 무형문화재 이용구 선생 계승자가 전 공정을 직접 책임지고 만든 제품이다. 30일 오전 8시 20분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는 약 300년 전통 명품브랜드 헹켈의 최고급라인 '바이탈리티 IH스텐냄비 풀세트'를 만날 수 있다. 한식부터 서양식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곰솥/전골 등 총 5종의 냄비 세트이며, 헹켈 즈월링 나이프 2종을 전 고객에게 사은품 제공한다. 음식 보관 용기와 재가열을 위한 후라이팬도 준비되어 있다. 27일 저녁 10시 40분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IH 후라이팬'을 판매한다. 손잡이가 원터치로 탈부착 되어 정리와 수납이 간편하다. 열 센서가 있어 조리 중에 최적의 요리 온도가 유지되는지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HIB 기술적용 3중 바닥 공법으로 만들어 열이 고르게 전도된다. 후라이팬 3종, 냄비, 뚜껑 3종에 사은품 독일 WMF인덕션까지 포함했다. CJ오쇼핑 생활사업팀 홍경일 팀장은 "친지가 모이진 못해도 가족끼리 집에서 오붓한 명절을 보내고 싶다는 고객이 많다"며, "명절 준비로 지치는 것이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오히려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2 09:18: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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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789기 설치돼··· 지난해 200기 추가

서울형 집중충전소(양재 솔라스테이션)./ 서울시 서울시는 지난해 공영주차장, 관공서 등에 공용 급속충전기 200기를 추가 설치해 관내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총 789기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전기차 급속충전기가 새로 설치된 주요 장소는 ▲세종로, 잠실역 등 공영주차장 12개소(28기)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등 공공시설 3개소(6기) ▲충전기 여러 개를 집중 설치해 대기 없이 이용 가능한 '서울형 집중충전소' 5개소(25기) 등이다. 공영주차장 안에 있는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하면 관련 조례(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1시간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시는 시민들의 충전 요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송월동 공공차고지, 중랑구청 등 17곳(29기)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민간사업자 지원, 자치구 공모,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사업 등을 통해 급속충전기를 서울 곳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편리한 충전환경 만들기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12 09:18: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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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지식재산권 활용한 '특허담보대출' 지원

특허권 기술·사업성등 미래가치 평가해 담보로 활용 중소기업들이 기술 가치가 뛰어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013년부터 특허담보대출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해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마중물이 되고 있다. 특허담보대출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권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 미래 기술가치를 평가해 이를 담보로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억원(운전자금 5억원 이내)까지 지원하고 운전 및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다. 한 예로 서울에 있는 차세대 보안사물인터넷(IoT) 관련 중소기업 N사는 지난 2016년 개발 솔루션을 사업화할 자금이 부족하던 차에 중진공으로부터 특허담보대출을 지원받았다. N사는 2015년 당시 8억원이던 매출액이 2019년에는 81억원까지 10배 늘었고 회사가 보유한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 받아 투자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지난해 중진공은 75개사를 대상으로 약 265억원의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했다"면서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국가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거듭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허담보대출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1-01-12 09:17: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