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성 황룡강에 편의시설 문 연다

장성군이 황룡강 일원에 편의시설 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29일까지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편의시설이 설치된 곳은 서삼장미터널과 황미르교 인근이다. 설치된 가설점포는 지상 1층 16㎡ 규모로, 계단을 통해 연결된 옥상에는 황룡강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가 갖춰져 있다. 운영자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3년 이상 장성군에 주소를 둔 만20세 이상 만65세 이하 개인이다. 음식점, 분식점, 카페, 편의점, 슈퍼마켓 중 합산 운영 경력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자는 1개 점포에 한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운영 업종은 휴게음식점, 소매점이다. 휴게음식점과 소매점을 함께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 및 수익허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며, 점포운영기간은 연간 10개월(3~12월)이다. 신청 방법은 장성군 누리집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1월 29일까지 장성군청 3층 안전건설과에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참가자격 검토 후 가격입찰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 가격입찰은 온비드를 통해 진행한다. 사용료 예정가격 이상 중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최종 낙찰자로 선정한다. 낙찰 결과는 오는 2월 8일 장성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황룡강은 개화 시기마다 10억 송이 꽃이 피어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이라면서 "노란꽃잔치 개최 등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명소인만큼, 친절하고 성실하게 점포를 운영해주실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15:35:1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세부적인 계획없이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혼란만 키웠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전 국민에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백신 구매 비용을 제외한, 접종 시행비만 총 2조원 가량이 더 투입되는 사업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백신 접종 시행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고, 코로나19 접종 예산도 편성되지 않았다. 지난 해 무상 접종 물량을 예년보다 크게 늘리며 발생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대란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진다. ◆무료 접종, 시행 예산만 2조원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다음 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선순위에 따라 전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제까지 코로나19 백신 5600만명분을 확보했다. 대부분 1인당 2회 접종 기준으로, 총 1억600만회 규모다. 구입 비용은 2조원이 넘게 필요할 전망이지만 정부가 현재까지 백신 도입을 위해 마련한 예산은 총 1조3000억원 규모다. 백신 접종 비용에는 백신 비용과 접종 시행비가 포함된다. 지난 해 독감 백신 접종 시행비가 1만9010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억600만회의 접종 시행비 예산은 2조원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지난해 편성된 올해 예산에는 아직까지 접종에 대한 부분은 전혀 없다. 2조원은 전체 국가예산에서 보면 부담이 크지 않지만 2조원이란 추가 비용을 건강보험 재정에서 확보한다면 큰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건강보험은 누적 2조6294억원의 당기수지 적자를 기록하며 진난 2019년 한해 적자 규모(2조8243억원)의 93%를 이미 근접했다. 예산은 물론, 세부적인 백신 접종 계획도 없이 무료 접종 계획이 먼저 밝혀지며 혼란도 커질 전망이다.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호흡기내과 교수는 "다음 달 무료접종이란 말은 좋지만, 현재 국내에 갖고 있는 백신은 전혀 없고, 언제 어떤 백신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계획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누구부터, 어느 백신을 맞고, 어떻게 백신을 들여와 어디서 접종할 것인지 확인할 것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누구는 4달러 백신, 누구는 37달러 백신?' 형평성 문제 형평성 논란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국내에서 확보한 4개사의 백신 가격은 1회분 기준으로, 아스트라제네카 4달러, 얀센 10달러, 화이자 19.5달러, 모더나 32∼37달러 수준이다. 가격이 최대 6배 까지 차이가 나는 만큼 무료 접종이 시행될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수요는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국내 가장 먼저 도입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방률은 60% 수준으로, 화이자(95%), 모더나(94.5%)보다 떨어진다. 익명을 요구한 의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의료진 대상으로 시작된다고 해도 맞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예방률은 차이가 없지만 화이자 백신이 영하 70도에서 운반해야 하는데 유통망에 대한 신뢰가 아직 없어 대체로 모더나 백신이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은미 교수는 "예방률이 높고, 임상 데이터가 많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수요가 더 몰릴 가능성이 높다"며 "일괄 무료 접종을 하는 것보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화이자와 모더나는 백신 가격을 소비자가 일부 부담하는 방식 등으로 선택권을 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백신 유통업체 선정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물류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백신 유통 제안서를 받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진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민 무료 접종 계획이 밝혀지며 백신 공급가격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탓이다. 물류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물류업체들은 이미 백신 공급을 원하지 않고 있다"며 "영하 70도라는 콜드체인 구축은 물론, 운송, 보관 과정에서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데 수입은 기대할 수 없고, 문제가 생길 경우 감당해야 할 비난과 책임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해 독감 백신 운송 과정에서 일어난 백신 상온 노출과 같은 사고가 재현될 것이란 우려도 커졌다. 실제로, 지난해 무료 독감 백신 물량을 운송한 신성약품은 처음으로 독감 백신 조달 계약을 따낸 업체였다. 정부가 독감 백신의 무상 공급 대상을 크게 확대하면서 공급 가격을 예년의 60% 수준으로 책정한 이유가 컸다.

2021-01-11 15:34:1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하세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버팀목자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경영난에 놓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11월 30일 이전에 개업하고, 연 매출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운데 매출이 감소한 업종에게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시행한 행정명령으로 집합금지된 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200만원을 지원한다.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시행으로 영업이 제한된 소규모 숙박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지원금은 연매출액 또는 매출감소 여부와 무관하게 지급된다. 지난해 새희망자금을 이미 지급받았거나, 영업제한 또는 집합금지 업종 지정으로 행정정보 상 피해가 확인되어 문자 안내를 받은 소상공인은 1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연말특별방역 대상업종 및 2020년에 개업한 일반업종 해당자 등은 이달 25일 이후 인터넷을 통해 별도의 심사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행정정보 상 파악이 어려운 업종과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부가세 신고를 늦게 한 소상공인 등은 오는 2~3월 중 관련 증빙자료 확인 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업체 휴폐업 업체 사행성 업종 변호사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관련업종, 부동산임대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버팀목자금과 취약계층 소득안정자금은 중복 수령이 불가하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에 관한 세부사항은 버팀목자금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버팀목자금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소상공인 소득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5:33:4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LED 조명 교체 재능기부 이어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한파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재능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월 9일 인테리어전문업체 전원은 영양읍 독거노인 김모어르신(남, 75세) 가정을 방문하여 낡은 씽크대를 교체하였으며 한신전기는 노후돼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던 주방과 거실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영양읍 동부리에 사시는 독거노인 김모어르신(남, 75세)의 씽크대와 조명이 많이 낡아 교체할 시기가 지났으나 형편이 어려워 교체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순노(여, 60세)위원이 평소 지인이었던 전원 씽크 서영복 대표의 재능기부와 연계시켜 진행됐다. 김모 어르신(남, 75세)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와 한파로 금년 겨울은 유난히 춥게 느껴졌는데 씽크대와 조명을 새걸로 바꿔줘서 부엌이 환해진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원(대표 서영복)은 "새로운 씽크대를 보면서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대표는 2017년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매년 2가구씩 씽크대 교체 재능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1-01-11 15:32:4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한국조선해양, 연초 수주 행진…최신 기술로 경제성 높여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연초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라이베리아, 오세아니아, 아시아 소재 선사와 각각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4만㎥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1척, 5만톤급 PC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2880억 원 정도다. 이번 계약은 동급 LNG 운반선 2척, LPG 운반선 1척에 대한 옵션이 포함돼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LNG 운반선은 길이 289.9m·너비 46.1m·높이 26.3m 규모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운항 중 발생하는 증발 가스를 재액화하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다른 수주 선박인 LPG 운반선은 길이 180m·너비 28.7m·높이 18.7m로,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 선주사에 인도된다. PC선 1척은 현대베트남조선에서 만들어진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지난해 전 세계에 발주된 대형 LNG선 52척 중 21척을 수주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5일 아시아 선사로부터 LNG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9000억 원에 계약하며 새해 첫 수주를 따냈다.

2021-01-11 15:32: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조직개편·대대적 승진 인사 단행

안성시는 11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이번에 실시하는 안성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브리핑은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직개편 브리핑 전, 최근 안성시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관련된 동향과 조치사항, 그리고 확진자 동선 공개에 대해 시민들에게 안내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하였다. 이어 지난해 12월 18일 안성시의회를 통과한 안성시 조직개편의 배경과 개편내용, 정기인사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이번 안성시 조직개편은 2004년 이후 16년 만에 실시하는 대대적인 개편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현재 본청 3국에서 행정안전국, 복지교육국, 경제도시국, 주거환경국 등 4국으로 1국 증설과 본청 내 징수과, 도로시설과, 주택과 등 3과 신설이다. 또한, 의료보건서비스 확대를 위해 보건소에 지역보건과를 신설하였고, 농업 행정 지원과 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개발로 이원화된 기능을 '농업기술센터'로 일원화하기 위해 농업정책과와 축산정책과를 농업기술센터와 통합했으며, 문화예술사업의 통합관리를 위해 문화예술사업소를 신설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는 1월 12일자로 조직개편에 따른 정기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를 통해 경제, 문화, 안전, 도시기반, 환경 등 각 분야의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좀 더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11 15:31:0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AI 주차유도시스템 구축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지난 4일 방문객 주차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국내 최초로 킨텍스 2전시장 지하주차장에 하이브리드 AI 주차유도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대형 규모로 인해 이용객의 주차유도 및 안내가 어려운 전시장 주차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주차유도시스템들과는 차별화된 초음파센서방식과 영상인식방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하이브리드방식 주차유도시스템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이로 인해 이용객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킨텍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전시장 최초로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추가하여 킨텍스 주차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사전무인정산기 앞에서 줄 서지 않고도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편리하게 주차비 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킨텍스앱을 통해서도 주차비 결제, 내차위치찾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고객 안전을 위해 보행자와 차량에 위험을 미리 감지하여 알려주는 스마트안전센서도 설치했다. 킨텍스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전시장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전시장에 상설로 최신식 온라인 화상상담장을 구축하여 참가업체와 해외바이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1전시장 그랜드볼룸에 LED 대형스크린, VR/AR 영상송출시스템, 홀로그램시스템, 라이브스트리밍 장비를 설치하여 비대면 온라인 화상강연과 토론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전시장 운영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중이다. 2024년 개장을 목표로 7만㎡ 규모로 건립 추진 중인 킨텍스 3전시장에도 최신 디지털 기술의 도입과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렵을 통한 스마트전시장 건립으로,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변화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시장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하이브리드 주차유도시스템 구축과 국내 전시장 최초 AI 딥러닝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킨텍스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킨텍스가 글로벌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1-11 15:30:2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화전동 지하보도' 문화·예술 전시장으로 탈바꿈

고양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화전동 지하보도가 화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작품을 전시하며 새 옷을 입었다. 화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벌말미적공체(대표 장성석)와 함께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를 총괄한 벌말미적공동체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미술교육을 진행했다. '다시 그려질 화전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공유했다. 미술교육의 마지막 시간에는 화전동 지하보도에서 직접 주민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하고 각자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작품 활동에 참여한 채석기 씨(63세)는 "미술수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감회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술교육은 그동안 문화·예술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주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숨어있던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고, 주민들 간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벌말미적공동체는 이번 주민공모사업의 미술수업으로 만들어진 주민들의 다양한 작품 중 일부를 엽서로 제작해 지하보도에 전시하고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기존에 방치됐던 화전동 지하보도 공간을 리모델링해 인바디와 체중계 등이 구비된 건강존과 스터디 공간, 도시재생 홍보관 등으로 구성, 주민을 위한 건강 컨설팅과 쉼터, 전시 및 체험공간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민작품전시는 오는 2월말까지로 예정돼있다. 지하보도 운영에 대해 궁금한 점은 화전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11 15:29:3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청년·환경·지역사회 지킴이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친화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지난달 오픈했다./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는 국내에서 '청년인재 양성' '환경 발자국 줄이기' '우리 문화 지키기'라는 3대 테마를 갖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 진행된 주요 사회 공헌 활동은 연례 보고서에 담아 고객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는 일자리 창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 일자리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해 2020년 12월 기준 전국 1500여 매장에서 약 440배 증가한 1만7540명의 파트너를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청년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 공헌을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수여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을 수상한 한 바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해 말 JA코리아와 함께 온라인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스타벅스코리아 ◆청년 꿈을 실현하도록 교육·창업준비도 지원 청년인재 양성을 주요 테마로 두고 있는 스타벅스는 다양한 청년인재 양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인 JA(주이어 어취브먼트)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6년째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 임직원 1300명 이상이 교육 연수 과정 이수 후에 전국 80여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방문해 1만5000여 명이 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멘토로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학술 교류 협력 협약을 맺고 파트너 중 전문대졸 및 고졸학력 등 학사학위 미소지자 대상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본인이 원할 시 한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창업 카페라는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운영해 오며 2019년까지 2500명이 넘는 창업 준비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 및 네트워킹 구성 세미나 등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중기부와 함께 40대 이상 소상공인의 재기 돕는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왼쪽 1번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 왼쪽 4번째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왼쪽 5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스타벅스 코리아 ◆어르신부터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에 일자리 창출 스타벅스는 여성, 장애인,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생애주기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계층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복안이다. 스타벅스는 장애인이 서비스직에 부적합하다는 사회적 편견을 깨고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했으며 현재 청각, 지적, 지체 등 404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 중이다. 이는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수 기준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4.2%의 고용률로 업계 최고 수준이며, 차별 없는 승진 기회를 부여해 현재 50명이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서 장애인 친화 매장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한 바 있다. 이 매장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강화한 포괄적 인테리어를 적용했으며, 근무 파트너의 50% 이상이 장애인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013년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2020년 상반기까지 총 160명이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했다. 리턴맘은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정규직 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추후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다.다.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40대 이상 중장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해 카페 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도 2020년 8월 시작했다. 이론과 실습교육을 비롯해 커피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 효과적인 고객 서비스, 음료 품질 및 위생관리, 매장 손익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지난해 99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28명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했다. 또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지속해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230명에 달하는 어르신들의 통행 안전 관리원 근무를 지원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친환경 다짐 챌린지 다회용백과 텀블러 사용 인증 사진 예시/스타벅스 ◆일상에서도 스타벅스는 '친환경' 스타벅스커피는 환경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환경재단과 함께 SNS를 통해 일상에서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공유하는 친환경 다짐 챌린지를 진행했다. 해당 친환경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할 수 있는 집과 매장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더불어 스타벅스는 환경재단과 지난해 4월 일회용품을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2000건이 넘는 응모를 통해 기발하고 다양한 새활용 아이디어가 공유되어 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소개했다. '굿즈 강자' 스타벅스는 굿즈도 친환경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말 스타벅스는 프리퀀시 이벤트 제품으로 친환경 가방 '폴더블 크로스백'을 기획했다. 이번 가방에 쓰인 섬유는 '폴리에스터 리젠'과 '폴리에스터 리젠 코트나'다. 리젠은 투명 페트병을 잘게 쪼갠 후 녹여 고순도로 길게 다시 뽑아내는 공정을 거쳐 제작되는 재활용 섬유다. 해당 제품은 친환경 섬유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효성티앤씨가 생산했다. 효성은 이 제품으로 2008년 세계 첫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스타벅스가 SSG닷컴에 입점하면서 온라인숍에서 5000개 한정 판매한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도 친환경 제품이다. 판매를 시작한지 5분 59초 만에 매진된 해당 제품은 스타벅스가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스토조'와 협업해 선보인 상품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스타벅스의 철학과 맞아떨어졌다. 환구단을 배경으로 한 환구단 머그및 텀블러/스타벅스 ◆우리 문화 지키기에도 앞장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우리 문화재와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삼일절과 광복절을 기념하는 텀블러와 머그 등을 선보이고 관련 수익금을 우리 문화재 보존에 활용하고 있다. 실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存心養性(존심양성)' 과 '光復祖國(광복조국)', 도산 안창호 선생의 '若欲改造社會 先自改造我窮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 친필휘호 등을 구입해 기증했다. 지난 2017년에는 대한제국 당시 유일한 해외 외교건물인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과 보존비용 등 총 3억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2018년 5월 복원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지난해 10월 12일에는 대한제국 선포일을 기념하고, 환구단의 역사와 문화 유산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환구단 텀블러와 머그 총 2종을 출시했다. 이 외에도 2015년부터 매해 독립유공자 자손 대학생 장학금을 후원하며 현재까지 233명에게 장학금 4억6600만원을 전달했으며, 주요 문화재 문화 행사 후원 및 청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지속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청년, 문화재, 친환경, 지역사회를 필두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전개해나가고 있다"면서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어르신 등 다양한 분들의 재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1 15:29:1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