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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에도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 준비 끝…CES2021서 공개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가 미국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1일(미국 현지시간) 개막하는 CES2021에 비스포크 냉장고와 그랑데 AI세탁기·건조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비스포크 냉장고는 오는 3월 미국 시장에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고,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0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혁신 기술로 인정받았다. 미국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은 4도어, 2도어, 1도어 등 3가지 타입에 8가지 도어 패널을 제공한다. 샴페인 스틸과 매트 블랙 스틸, 로즈 핑크 글래스 등 현지 시장에 맞는 색상을 적용했다. 국내에 출시된 적 없는 4도어 타입 비스포크 4D 플렉스도 내놓는다. 정수기 기능을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을 고려해 도어에 2가지 방식 정수기능을 적용한 '베버리지 센터'를 탑재했다. '오토필' 기능으로 냉장고에 물통을 넣으면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도 있다. 아울러 ▲ 2가지 종류의 얼음을 제공하는 '오토 듀얼 아이스메이커' ▲ 식재료에 따라 최적의 온도로 보관 가능한 5가지 모드가 제공되는 '플렉스존'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도입했다.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 신제품도 2월 미국 시장 판매를 앞두고 있다.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 세탁 습관에 맞춰 최적의 세탁 건조를 해주는 제품으로, 그랑데 AI 솔루션이 대거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미국에 이어 하반기에는 캐나다에도 비스포크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판매를 시작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체계적으로 제품에 반영해 글로벌 생활가전 업체들의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며 "올해도 새롭게 출시되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AI 세탁기ㆍ건조기를 바탕으로 시장 리더십을 한층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5 13:54: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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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 10만 달성 목표 '총력'

전남 무안군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은 1969년에 14만 4000명이라는 최고 인구수를 기록한 이후 2004년 6만 2000명까지 감소하였으나, 전남도청 이전과 오룡지구 개발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8만 60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남 17개 군단위 지자체중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앞서는 자연감소가 계속되어 지난 4월에 인구소멸 위험지역에 포함됐다. 따라서 군에서는 인구증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과 아이낳는 분위기 조성, 여성의 사회진출욕구 해소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0~5세 무상보육 지원과 같은 국가정책과 함께 해피마미 출산 준비교실, 가족센터 건립 등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인구늘리기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관내 전입하는 기업체 임직원과 군 장병의 상품권 지원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관내 대학교 재학생도 4년간 총 8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일로읍 회산백련지에 청단풍 65그루를 심어 아이들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한 '출산둥이 탄생의 숲'을 조성하여 생명탄생의 소중함과 젊은 세대의 자녀출산에 대한 인식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무안군의 12월말 기준 출생아 수는 423명으로 전남 군단위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무안군은 인구증가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도심의 도심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머물고 싶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무안읍 일대에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를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먹거리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무안국제공항 일대 35만㎡ 부지에 총 448억 원을 투입하여 항공정비(MRO)를 중심으로 항공 연관산업을 육성하는 항공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한다. 항공정비는 매출액의 60%가 인건비로 대규모 고용창출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단지가 조성되면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증가를 위한 차별화된 시책추진으로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고, 군민이 원하는 무안시 승격에도 한발 다가설것이라 기대했다. 김산 군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는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 할 숙제이다"며"오룡지구 조성으로 인구가 증가했지만 출산율과 일자리 등 인구정책에 있어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인구 10만의 명품 도농복합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5 13:54: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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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끼 나눔' 프로젝트 개시…배고픈 사람부터 돕는다

SK가 배고픈 이들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SK는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무료 급식소 중단으로 가장 절박한 결식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태원 회장이 꾸준히 강조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일환이다. 앞서 최태원 회장은 1일 구성원 대상 신년 서신에서 "팬데믹 같은 대재난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곳을 무너뜨린다"며 결식 문제를 언급한 뒤, "우리 역량을 활용해 당장 실행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 보자"고 제안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영세 식당에 도시락을 주문해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등 상생 모델이다. 무료 급식소 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추진된다. SK는 우선 3개월여간 긴급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노인 등에 40여만 끼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생략한 신년회 비용도 여기에 투입했다. 우선 이달부터 서울 명동과 회현동 중소 음식점에 도시락을 주문해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명동 밥집'에 공급하는 '소상공인 온기 배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도시락비 일체를 지원해 하루 500여명에 도시락을 지원한다. 남촌상인회과 요리인류도 동참한다. 회현동에서 음식점을 하는 윤남순 남촌상인회 회장은 "소속 음식점 모두 코로나로 매출이 50~60% 줄어 막막했는데 도시락 공급으로 생계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요리인류 대표 이욱정 PD는 "위기의 골목식당과 더 어려운 노숙인을 모두 돕는 상생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원 부족으로 무료급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안나의 집'에 매일 도시락 200여 개를 더 공급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한다. 코로나로 문을 닫은 무료 급식소가 늘면서 도시락 급식을 계속 하는 이 곳에 독거노인과 노숙인이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일 500식에서 800식으로 급식 수량을 늘렸지만 이 마저도 부족해 급식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독거노인 등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신년 서신에서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 이야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SK는 향후 코로나 상황을 지켜보며 지원 대상 시설과 규모, 기간 등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사업장 주변 무료 급식소 운영 정상화 지원도 이어간다. 코로나19로 대면 배식을 중단한 급식소가 도시락 배달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예산과 배송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시락 설비가 미흡한 지역은 SK가 후원 중인 '행복도시락 센터'와 연계해 지원하거나 인근 음식점에 도시락을 발주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행복도시락 협동조합은 현재 전국 29개 행복도시락 센터에서 연간 350만여 개의 도시락을 결식우려 어린이 등에게 배달하고 있다. SK는 "팬데믹 장기화로 취약계층이 겪는 고통 중 당장 생명과 직결된 결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5년간 진행해 온 '행복도시락' 사업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공감하는 지자체, 기업 등 우리 사회 각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결식문제 등을 해결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05 13:53: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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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사랑상품권'1000억원 발행"

나주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상품권 발행·유통액 대비 약 21% 증가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일반판매분 507억원과 농어민 공익수당·취약계층 생계비·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정책분 329억원 등 총 836억원 규모 상품권이 시중에 유통됐다. 시는 올해 1분기 지류·카드 상품권 구매 금액의 10%할인 판매를 지속한다. 단 법인 및 단체의 경우 상품권 발행취지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할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관내 상품권 가맹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나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득의 '역외유출 방지'에 따른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최근 몇 년 간 상품권 판매액 증가세는 가히 괄목할 만하다. 지난 2018년 17억원, 2019년에는 41억원 규모 상품권이 발행됐으나 지난 해 코로나19 극복의 일환에 따른 상품권 구매액 10%할인, 범시민적 상품권 이용 생활화 운동 전개, 카드상품권 발행 등에 힘입어 약 20배가 넘는 판매고를 달성했다. 시는 판매 대행점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통합전산 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지류 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에 힘쓰고 있다. 매출액 대비 환전액이 많은 가맹점을 집중 관리·단속하는 등 부정유통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류·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은 개인별 월 70만원 한도 내 농협, 우체국 등 금융기관 56개소에서 신청 당일 구매·발급되며 관내 가맹점 3100여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상품권을 사용하면 직장인 연말정산 시 자동으로 이용금액의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모든 시민이 한 마음으로 동참한 나주사랑상품권 이용 생활화 운동에 힘입어 코로나 위기를 맞은 우리 지역 골목상권이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일 수 있었다"며 "2021년 새해 역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론 소비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상품권 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1-01-05 13:52: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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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축물관리법' 제정에 따른 관리조례 시행

건축물 수명주기의 증가에 따른 건축물 관리 중요성이 증대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물 관리법'이 제정되어 2020년 5월 1일 시행됐다. 이에 따라 법에서 규정한 위임사항을 조례로 규정하여 행정의 내실화를 기하고 건축물 생애주기에 따라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광양시가 도내 최초로 '건축물 관리조례'를 제정 및 시행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의 용도로 쓰는 건축물 정기점검과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진단의 대상, 해체 신고 대상 세부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건축물 관리법'에서는 일정규모 이상 건축물을 해체할 경우에는 해체허가를 득하여야 하며, 이 경우 해체공사 감리자를 두어 관리하여야 한다. 또한, 이 법 시행 이전 철거신고 등의 위반 과태료가 100만 원에서 이 법 시행 이후 500만 원으로 상향되는 등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 단순 구조의 공장이나 창고 등의 해체를 하는 경우 감리자 지정으로 인한 공사비 증대와 공사기간 지연 등의 민원이 빈번함에 따라 불필요한 비용 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해체허가대상 건축물 중 해체신고로서 갈음할 수 있는 건축물의 세부사항을 조례로 규정했다. 광양시 건축물 관리조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 법제처 자치법규를 검색한 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광양시 노후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과학적·체계적으로 건축물을 관리하기 위한 건축물 관리 조례 제정을 통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3:51: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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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 운행 돌입

현대로템이 제작한 KTX-이음. 현대로템이 제작한 국내 첫 동력분산식 고속열차가 본격적인 영업운행에 돌입한다. 현대로템은 5일 국내 첫 번째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를 중앙선(청량리~신경주) 구간에서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총 130량(21편성)으로 현대로템은 지난 2016년에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로부터 시속 260㎞와 시속 320㎞ 두 가지 타입의 고속열차를 약 4300억 원에 수주한 바 있다. 이번 개통에 투입되는 열차는 최고속도 260㎞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로 총 5편성이 투입되며 남은 열차 편성과 시속 320㎞ 열차는 순차적으로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이름은 'KTX-이음'이다. '잇다'의 순우리말로 철길로 지역간을 잇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동력원이 각각의 객차에 분산된 열차다. 동력집중식은 동력차가 열차 앞·뒤에 배치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동력집중식에 비해 수송능력과 가·감속 성능이 뛰어나다"며 "특히 곡선선로가 많고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철도환경에는 동력분산식 열차가 최적"이라고 말했다. 또 현대로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세계 고속열차 시장에서 동력분산식 열차가 75%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현대로템은 KTX-이음 영업운행을 계기로 고속열차 수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KTX-이음이 2008년 KTX-산천 양산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고속열차인 만큼, 차량 성능과 승객 편의사양 향상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KTX-이음은 세계 최초로 저·고상 겸용 승강장치를 적용, 승강장 높이가 다른 노선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 또 특실 좌석 뒷면에 개별모니터를 설치해 승객들이 열차 안에서 인터넷 및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 객실에 휴대전화 무선 충전시스템도 적용됐다.

2021-01-05 13:5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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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모·시상 ‘1465억 원 확보’로 역대 최대 결실

광양시는 2020년 전라남도 등 외부기관에서 실시한 각종 공모·시상사업에서 135개 사업 1465억 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1068억 원 대비 397억 원을 더 확보한 성과로 정부·상급기관의 코로나19 대응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중심 공모사업 선정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사업 신속 발굴과 차별화된 전략수립 등으로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한 값진 결실이다. 주요 선정 공모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493억 원,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231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광영 도촌포구) 96억 원,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사업 96억 원, 도시재생인정사업(광영 스포츠 콤플렉스) 83억 원 등으로 총 102개 사업이 선정돼 1458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주요 시상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억 원,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1.7억 원,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1억 원,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 5천만 원 등 총 33개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7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방기태 기획예산실장은 "2020년 공모·시상사업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은 국비 총액 4568억 원을 확보한 결실의 일환이며,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였다"며, "2021년에도 광양시만의 차별화하고 한발 앞선 대응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3:50: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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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공동체 치안강화로 체감안전도 향상을

최근 국회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국가수사본부설치 등 각종 경찰법 개정안 등 관련 법령이 모두 통과됐다. 2021. 1. 1 일부터 우리 경북도내도 시범운영 되어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지역경비 등 주민밀착형 사무 및 지역경찰 (지구대·파출소)업무가 자치경찰로 이관될 준비를 한다. 경찰조직의 대변혁으로 인해 지역별 자치경찰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경찰활동 으로 이젠 경찰이 원하는 것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높은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정도,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에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기존 경찰의 범죄인지능력과 범인검거능력을 향상시켜 많은 범죄를 신속히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던 전통적 법집행 경찰활동의 치안정책에서 탈피하여, 자치경찰제는 지역의 특수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에 민·관·경이 협업으로 범죄환경을 개선하고 체감안전도와 신뢰도를 높여 치안효과를 극대화 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선제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영양경찰서는 2020년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에 2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8 하반기 10위, 2019 하반기 3위에 이은 꾸준한 상승곡선이다. 영양경찰서는 지난 한해동안 자체 맞춤형 치안활동을 실시, 경찰서 과·계장들이 직접 현장으로 진출하여 주민대표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치안문제를 발굴, 개선결과를 상시 피드백하며 경찰과 주민의 치안환류체계를 구축해놓았다. 각 읍면 기관, 협력단체와의 간담회 등 민·관·경이 협력하여 범죄예방에 힘썼다. 또한 소통하는 주민접촉형 탄력순찰활동과 치안취역 지역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병행하며 군민 친화적 경찰이미지도 제고해냈다. 그 결과 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방화, 절도, 폭력 중요범죄는 재작년대비 98건→93건으로 5건감소, 여성안전과 직결되는 성폭력범죄는 6건→2건 감소하는 등 작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함께 기록해냈다. 올해는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공동체 치안환류체계를 토대로 더 가시적인 범죄예방성과와 높은 체감안전도를 기대해 보려고 한다. 2021년 7월 1일부터는 경북도내에도 자치경찰제가 전면시행된다. 지역치안은 경찰의 힘만으론 부족한게 사실이다. 경찰인력이 부족하면 주민 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체 치안활동을 부각시켜야 한다. 공동체 치안은 경찰을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은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우리 경찰은 전통적인 경찰활동에서 이젠 지역주민과 함께 손잡고 더 먼 곳을 바라볼 시대가 왔다. 지역사회의 주인은 바로 주민이며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기지역 치안문제에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자치경찰제 시대에 도래해 범죄예방은 물론 체감안전도 또한 당연히 향상될 것이라 판단되어 이 글을 읽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래 본다. 영양경찰서 생활안전계 경장 곽 도 훈

2021-01-05 13:47: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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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2020 주요성과와 시정운영 방향’ 영상 브리핑

2021년 새해를 맞아 광양시는 민선 7기 '2020 주요성과와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브리핑을 1월 5일 영상으로 전달했다. 당초 예정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비대면 브리핑 영상으로 제작하여 市 대표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브리핑 영상을 통해 "올해 국비 예산도 작년 대비 1,161억 원이 증가한 4568억 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기업 체감 경기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작년 한 해 동안 34개 기업과 1조 3,742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와 MOU를 체결하는 등 시민들의 열정적인 지지와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시는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민선 7기 후반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광양형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년 주요 성과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남 최초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20만 원의 긴급재난생활비와 모든 가정에 마스크 5매씩 지급, 미래 신산업 육성과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기반 마련, 관광·문화·예술 도시로의 성장 기반 마련, 전국 최초로 설립된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정기후원 2만 계좌 달성 등이 있다. 향후 시정운영 방향으로 미래 신산업 강화 및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 생애주기별 공감 복지 확대 및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과 함께 누리는 체류형 관광·문화도시 기반 확충, 도시 정주기반 확장을 통한 지역성장 촉진, 살기좋은 안전도시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지금 우리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불확실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시민과 공직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우리 시가 더욱더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3:46:3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