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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코호트 격리 시설에 긴급돌봄인력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노인요양시설이나 장애인생활시설에 코로나19 긴급돌봄인력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코호트된 노인·장애인시설이나 동일집단 격리로 인해 별도 시설에서 자가격리해야 하는 장애인·어르신을 위한 돌봄인력을 지원하는 내용이라고 서비스원은 설명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최근 요양시설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위기 관리를 위해 긴급돌봄서비스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비스원은 코호트 시설 내 음성환자 중 서울시가 지정한 격리시설로 전원 조치된 노인, 장애인을 위해 긴급돌봄인력을 동반 입소시키기로 했다. 24시간 내내(1인 3교대) 식사, 거동, 목욕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해당 시설이 보건소로부터 코호트 격리 조치를 받은 후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자치구(담당부서)가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자가격리(어르신, 장애인 당사자가 확진자 접촉)가 필요하지만 돌봄 제공자가 없을 때만 동반 입소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앞으로는 이에 더해 코호트 시설에서 나온 음성환자의 자가격리 기간에도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서비스원은 코호트 시설에서 돌봄 서비스 인력을 요청하면 돌봄 종사자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전제 아래 현장에 인력을 투입한다. 서비스원은 ▲확진자와 비확진자 분리 ▲돌봄서비스 제공 병상 준비 ▲내부 방역 등의 선제적 조치가 완료된 코호트 시설에만 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가정 방문 긴급돌봄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통한 돌봄을 받지 못하게 된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긴급돌봄인력 모집은 6일까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만 63세 미만의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증 소지자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5 13:59:1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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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익스플로어' 행사로 전장 기술 뽐낸다…삼성전자 시너지에 기대감↑

삼성전자가 지난 CES 2019에서 공개한 디지털 콕핏.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전장 사업 확대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5일 '하만 익스플로어' 행사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 등에 발송했다. 하만 익스플로어는 7일 (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하만의 새로운 오디오 제품과 전장 부문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만은 2016년 삼성전자에 인수된 회사다. 오디오 부문으로 잘 알려져있지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율주행 등 전장 관련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당시 이재용 부회장이 전장 사업을 위해 하만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트 코로나'에서 글로벌 전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 하만은 이번 행사로 본격적으로 전장 사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만이 삼성전자와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하만 인수를 주도했던 이승욱 사업지원 TF 부사장을 전장사업팀장으로 선임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했다. 하만과 삼성전자 전장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만도 보쉬 CEO 크리스천 소봇카를 전장부문 부문장으로 새로 임명하며 쇄신을 꾀했다. 우선 하만은 디지털 콕핏 신형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콕핏은 차량에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으로, 하만과 삼성전자는 2018년 처음 선보인 이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공급하며 점유율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안도 내놔야 하는 상황이다. 당장 올들어 1분기 1900억원, 2분기 900억원 영업손실로 삼성전자 인수 후 첫 적자가 불가피해졌기 때문. 3분기 1500억원 영업이익을 거두긴 했지만, 4분기 1000억원 영업이익이 예상돼 상반기 적자를 메우기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다. 때문에 그동안 디지털 콕핏 외에는 전장 분야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던 만큼,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진다. 커넥티드카에 쓰이는 V2X 시스템이나 자율주행 솔루션 등이 거론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5 13:58: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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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발표

여수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2021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6건), 관광·문화·교육(11건), 복지·보건·여성(23건), 농림·수산(13건), 교통·건설·환경(11건), 일반행정·세제(17건) 등 6개 분야 81개 사업이다. 먼저 일자리6개 분야 81개 사업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여수형 공공배달앱을 운영한다. 수수료가 주문 금액의 2% 이하여서 민간배달앱보다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적고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또 시는 불특정한 영업장소로 노동환경 여건이 열악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공간을 운영한다. 학동소재 상가를 임차해 주5일(월~금) 16시부터 익일 06시까지,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관광·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및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 등 관광자원개발 사업 추진, 농어촌지역 중학생 1인당 약 5만 원의 자기주도학습비 및 섬지역 고등학생 조식비 지원, 365일 24시간 시간제약 없이 비대면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365일 북 드라이브 서비스 운영 등이다. 복지·보건·여성 분야는 참전유공자 미망인에게 월 5만 원의 명예수당 지원, 미등록 경로당에 운영비와 난방비 지원, 공공 야간 약국 운영(6개소),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청년 부부에게 200만 원의 결혼 축하금을 지원한다. 농림·수산 분야에서는 농수특산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과 협업을 통해 우체국 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교통·건설·환경 분야는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해 전용 바우처택시를 도내 최초로 도입하고, 학동선소상가 1,3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해양공원 및 고소동 일원 거주자·사업자 전용주차구획에 공유주차장을 운영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대문?담장을 철거해 주차 공간을 확보 시에는 최고 3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마지막 일반행정?세제 분야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발급가능한 제증명이 22종 추가되어 총 112종으로 확대 시행되며, 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 인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수 건설을 위해 시책과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생활밀접 시책이나 시민의 권리와 관련 있는 제도?시책을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3:58: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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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코로나19 동선 공개 지침 변경 알림

안성시는 개정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지침을 변경하여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변경된 지침에 따르면, 개인정보의 경우 성별, 연령, 국적, 거주지 및 직장명 등 개인을 특정 하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특히 읍·면·동 단위 이하는 공개하지 않게 되어 기존에 공도읍, 죽산면 등 읍·면까지 공개하던 동선을 안성시까지만 공개하게 된다. 시간은 증상 발생 2일 전부터 격리일까지 공개하며, 장소에 관해서는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 및 이동 수단을 특정하여 공개하게 되는데,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공간적, 시간적 정보를 특정하여 공개한다. 다만, 해당 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대부분 공개가 되지 않고 있다. 이는 역학조사로 파악된 접촉자 중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어 대중에 공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공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CCTV가 없거나, 안심콜 등의 출입명부를 철저하게 작성하지 않는 사업장의 경우라면 상호명이 공개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직장명은 직장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시켰을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공개할 수 있으며, 집단발생 관련 반복대량 노출장소(요양병원 등)는 지자체에서 공개하지 않고, 중대본에서 공개하게 된다. 소독조치가 완료된 장소는 '소독 완료함'을 같이 공지하며, 공개 목록도 확진환자의 정보를 연결시킬 수 없도록 연관성 없는 목록의 형태로 공개하게 되어 확진자 번호 등은 붙이지 않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동선 공개가 점차 축소되면서 시민분들께서 많은 우려와 걱정, 답답함을 느끼시겠지만, 해당 공간 내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고, 소독조치까지 완료되었기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므로 양해 부탁드리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조치를 철저히 준수하고 만남을 최소화하여 3차 대유행의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05 13:55:3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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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득표 1순위 '패싱'한 이사회…서울여대 총장 선임 '후폭풍'

총추위 투표 1순위 후보 두고 이사회가 2순위 승현우 교수 선임 평의원회 "현 총장, 신임 총장 투표 과정서 중립 이탈" 의혹 제기 "간선제도 아닌, 사실상 폐쇄적인 임명제일 뿐" 구성원 반발 이사회 "간선제 절차상 하자 없어"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여대 신임 총장으로 승현우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선임된 이후 학내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다. 최근 간선제로 실시된 신임 총장 선거에서 대학 구성원 투표를 거쳐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가 추천한 1순위 후보 대신 이사회가 2순위 교수를 총장으로 선발하며 이사회와 학내 구성원이 대립하는 양상이다. 특히 총추위 위원 15명 중 과반수인 11명이 추천한 후보를 제치고 이사회에서 임명한 외부위원 4인이 추천한 후보가 최종 선출되면서 이사회 '입맛 맞추기 식' 임명이라는 의혹이 나온다. 5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정의학원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승현우 정보보호학과 교수를 제 9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이다. 그러나 간선제를 통해 대학 총장을 선출하는 이사회 측이 총추위 투표에서 득표율 1위 후보인 김명주 교수 대신 2위 후보인 승현우 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결정하면서 교수와 재학생, 동문 등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서울여대 교수평의회 운영위원회는 "이사회는 민주적 절차로 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를 총장에 선임하지 않은 합당한 근거를 밝히라"면서 "대학의 주체인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등의 민의가 반영되지 않은 이번 이사회의 결정을 단호하게 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총장 선거에는 김기숙 교수(기독교학), 김명주 교수(정보보호), 박동찬 교수(불어불문), 승현우 교수(정보보호), 이창석 교수(화학생명환경과학) 5명이 입후보자로 나섰다. 지난해 11월 30일 개최된 총장추천위원회에서 15명의 위원 중 김명주 후보 11표(73.3%), 승현우 후보 4표(26.7%)를 획득했다. 김명주 교수는 교수 대표 7인과 직원·동문 각 2인 등에서 총 11표를, 승현우 교수는 교계대표·사회유지 등 외부위원 총 4인에게 표를 얻었다. 서울여대 총장 선출은 총장 후보자추천위원회가 이사회에 총장 후보자 최종 2인을 추천하면 이사회에서 총장 1인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추위는 교수 대표 7인과 직원·동문·교계 대표 각 2인, 사회 유지 2인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총추위 교수·직원 위원 추천을 위한 교내 투표에서도 5명의 후보자 가운데 김명주 교수가 교수회의 투표 결과 119표(63%), 직원회의 투표 결과 58표(65.9%)를 획득해 1위에 꼽혔다. 특히 총추위 외부위원은 이사회에서 임명한다는 점에서 대학 구성원들은 '법인 입맛맞추기 식' 선임 의혹을 제기한다. 재단이 최근 총장으로 선임한 승현우 교수는 총추위 위원중 대학 구성원이 아닌 외부위원에게만 최교득표 지지를 얻었다는 점에서다.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법인 이사12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으며, 승현우 교수는 7표를 득표하며 선출됐다.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서울여대 지부도 최근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대학의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고자 했던 열망과 기대를 가차 없이 무시한 것뿐 아니라 재단의 명분 쌓기에 전 구성원이 이용된 것이나 다름없는 결과"라면서 "이사회 전횡으로 선임된 총장이 구성원 지지는 물론 우리 대학 발전과 화합을 위한 동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 총장인 전혜정 총장이 이사회의 총장 선임 결정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나온다. 평의원회는 "이번 총장선출과정에서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교수회의조차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보가 총장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하게 중립성을 위반했다"라면서 "퇴임하는 총장이 왜 특정후보의 편을 든 것인지, 그 의도를 명백하게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대학 캠퍼스 곳곳에는 이번 총장 선거 결과를 규탄하는 현수막과 성명서가 붙기 시작했다. 총동창회는 이와 관련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모교를 위한 동문 릴레이 금식기도회’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한 대학 구성원은 "이번 총장선출과정을 겪으면서 대학이 왜 총장직선제를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게 됐다"라면서 "특히 신임 총장 선출 과정에서 현 총장과 법인 측이 중립을 지키지 않을 경우 지금의 간선제는 임명제나 다름없다"고 일갈했다. 이사회는 총장 선출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는 없다는 입장이다. 이사회가 총선위 투표 순위를 따라 총장 선임 결정을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앞서 서울여대는 지난 9월부터 학생을 비롯한 구성원이 학교 당국과 재단에 대학의 민주화를 위해 총장직선제를 실시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그러나 재단은 개교 이후 현재까지 진행되어 온 절차대로 간선제를 강행했다.

2021-01-05 13:55: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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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화 '스위치' 정식 서비스 시작... iOS 버전 공식 런칭

통화 데이터를 실시간 텍스트로 기록해주는 인공지능(AI) 전화 '스위치'가 베타 서비스를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음성인식 AI 전문 기업 아틀라스랩스는 통화 내역을 손쉽게 녹음하고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는 AI 전화 '스위치(Switch)'의 iOS 버전을 공식 런칭한다고 5일 밝혔다. 스위치 정식 버전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존 iOS 베타 서비스 이용자의 경우, 앱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정식 버전으로 전환된다. 아틀라스랩스는 지난해 7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성능 고도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기반 서비스는 베타 기간 없이 바로 정식 서비스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번 스위치 iOS 정식 버전은 ▲기본 전화 기능은 물론 ▲전화 녹음 ▲통화 내용 실시간 대화형 문자 기록 ▲통화 기록 조회 및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웹 서비스 '스위치 커넥트'를 활용한 PC 통화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스위치 앱과 웹 서비스가 실시간으로 연동돼 ▲태그 ▲메모 ▲즐겨찾기 ▲통화 내용 검색 및 재생 ▲전화 녹음 음성 및 텍스트 파일 다운로드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위치 요금제는 사용자의 전화 사용량에 따라 무료 플랜과 무제한 플랜 중 선택이 가능하다. 무료 플랜은 매월 발신 통화 30분에 수신 통화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무제한 플랜은 발신 및 수신 통화 무제한과 함께 오디오와 텍스트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통화량 충전 서비스를 적용해 발신 통화 60분 충전 및 수신 통화 무제한을 지원하는 등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는 "스위치는 AI 음성인식 기술로 사람들의 일상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AI 기술 대중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산업군에서 AI 전화를 통해 편리한 전화 환경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겪었던 통화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5 13:54: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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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마일리지·여행상품권 유효기간 6개월 연장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는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내년 상반기에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만료 예정인 47억원 상당의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2021년 7월부터 12월 30일까지 6개월 연장된다. 지난 8월에도 올해 만료되는 59억50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해, 회원 54만명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연장됐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 유효기간이 1년 연장된 회원 30만명은 내년 상반기 연장을 포함해 총 1년 6개월의 연장을 적용받는다. 단,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마일리지 연장 대상자 중 휴면 회원에게는 연장 혜택을 제공할 수 없다.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연장하고자 하는 휴면 회원은 내년 6월 30일까지 하나투어닷컴 또는 하나투어클럽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휴면 해지 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하나투어의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하나투어 마일리지는 회원으로 가입하면 하나투어 이용 시 이용금액의 최대 1%가 적립되고 하나투어를 통한 여행과 마일리지몰 등의 제휴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충전·선물·가족 합산 사용도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올해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연장했다" 며 "고객이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일리지의 사용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5 13:54:4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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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살균 능력 강화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출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LG전자 LG전자 공기청정기가 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에 특화된다. LG전자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쥐코로나바이러스를 99.9%,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간균 등을 99.9% 없애주는 제품이다.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는 트루 토탈케어 필터를 처음 적용했다. 공기청정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0.01㎛(마이크로미터) 크기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와 영국알레르기협회(BAF)로부터 인증도 획득했다.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생활냄새와 유해가스도 없애준다. 상단 클린부스트는 관련 특허만 34개가 적용됐다. 최대 24% 빠르게 실내 공기를 정화해준다. 360° 디자인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플러스도 함께 선보였다. 일반 모델보다 탈취와 털·먼지 제거 성능을 강화했다. 청정면적은 30형과 19형으로, 출하가는 99만9000…156만9000원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우리집 맞춤 안심청정패키지' 구매 고객에 할인 혜택도 선물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건강과 위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항바이러스·항균 필터를 갖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5 13:54: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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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학생·대학원생에 갤럭시 할인 혜택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오픈

삼성전자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대학·대학원생들에 갤럭시를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4일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스토어는 만 18세에서 29세 사이의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모바일·IT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다. 재학 중인 학교 메일 계정 인증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29세 이상 대학원생도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부터 웨어러블, 태블릿, 노트PC, 프린터 등 대학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삼성전자 홈페이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 횟수는 연 1회로 제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학습과 자기 계발은 물론 문화 생활까지 모두 모바일로 즐기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를 통해 대학생 고객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맞춤형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학생 친구에게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소개와 함께 가입을 추천하면 추천인 ID 입력 횟수에 따라 N포인트, 전기자전거, 게임기,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05 13:54:38 김재웅 기자